|
NBT 통계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분야는 가벼운 내용의 ‘스낵컬쳐’였으며 ‘연예’, ‘뉴스·시사’, ‘푸드’, ‘패션·뷰티’가 뒤를 이었다.
최종원 NBT 콘텐츠 담당자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모바일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