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상반기까지는 브라질 CSP 제철소 공사 진행하면서 나타난 손실을 최대한 많이 반영을 했다. 현재 입장에서는 하반기에 손실 발생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본다. 준공 앞두고 추가 원가 발생 원인이 몇가지 있었는데 현지 업체 등과의 협상에 따라 반영 여부 결정될 것이다. 상반기 반영했던 금액보다 훨씬 적거나 거의 반영하지 않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권오준號 포스코, 구조조정 빛봤다..불황 속 수익성 개선(종합)☞포스코, 2Q 영업익 6785억...전년比 1.1%↓☞포스코, 영업익 2분기째 증가..고부가 제품 판매 사상 최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