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금융위는 10월5일자로 상상인에 계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대해 주식처분명령을 통보했다. 내년 4월4일까지 상상인저축은행 주식 1134만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주식 578만주를 처분토록 명령했다.
상상인은 이번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소송과 별개로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매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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