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박형건·장세준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 등록 2017-03-24 오후 2:32:36

    수정 2017-03-24 오후 2:32:36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코리아써키트(007810)는 이광원, 장세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형건, 장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장세준 대표는 영풍전자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박형건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005930) 스토리지사업부장(부사장) 출신으로 2010년 평산 부회장, 2016년 KMH하이텍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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