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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방부와 함께 병사들의 고충해소와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및 AI융합 해안경비 시스템 시범적용, AI·SW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장비 첨단화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국군 장병들이 국가수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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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30일 월요일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16일 인천시 소재 제9공수특전여단을 위문 방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장관은 강부봉 여단장으로부터 부대 상황 및 주요 임무에 대해 소개받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부대 관계자 및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국방부와 함께 병사들의 고충해소와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및 AI융합 해안경비 시스템 시범적용, AI·SW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장비 첨단화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국군 장병들이 국가수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방부와 함께 병사들의 고충해소와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AI융합 의료영상 판독시스템 및 AI융합 해안경비 시스템 시범적용, AI·SW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장비 첨단화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국군 장병들이 국가수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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