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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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신세계그룹이 2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총 53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맞잡으며 상생 채용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명규 위드미에프에스 대표, 이갑수 이마트 대표,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 이주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경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권혁구 신세계그룹 사장,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장신철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