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제4이통 관련 정부에서 의무 등 통보받은 것 없다”

  • 등록 2015-05-06 오후 6:16:12

    수정 2015-05-06 오후 6:32: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제4이통과 관련한 시장 환경에 대해 아직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용환 재무관리실장은 6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제4이통과 관련해 만약 설립되면 SK텔레콤에 어떤 의무가 주어지나 등에 대해 아직 정부에서 어떠한 구체적인 방침도 통보받은 바 없고 아직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언론지상을 통해 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다만 정부가 여러가지 경쟁상황이나 통신시장의 발전, 이용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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