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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잡하고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직장에 묶인 노예 생활을 한다.
TV에서나마 위안을 찾는다면, 마운틴TV의 초고화질(UHD) 프로그램 <이곳에 머물고 싶다>가 괜찮다.
360도 회전 장비로 촬영해 저속패닝과 롱테이크 샷을 구사하여 자연에서 직접 풍경을 바라보는 시점과 머무는 시간을 TV의 화면에서도 동일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한 컷 당 1~5분간 머무는 동안 자연에서 얻는 여유로움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 지역의 문화해설사가 직접 내레이터를 진행해 여행지에서 풍경을 보며 직접 듣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이 외에도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농암종택, 조탑동 오층전탑, 옥연정사, 용계 은행나무 등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보여줄 예정이다.
여행을 자극하는 <이곳에 머물고 싶다>는 마운틴TV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마운틴TV는 SK Btv(ch 247), LG U+ tv(ch 69), olleh KT(ch 117)에서 시청 가능하며 전국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무료 시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