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저 토마토, 3월부터 5월이 제철이래요

  • 등록 2016-03-07 오후 2:32:12

    수정 2016-03-07 오후 2:32:12

(사진=이마트)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7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철을 맞은 대저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내산 대저 토마토(100g당 780원) 판매에 들어갔다. 3~5월에 맛볼 수 있는 대저 토마토는 부산 강서구 대저 지역 특산품으로 낙동강 삼각주의 비옥한 땅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토마토 특유의 단맛, 신맛,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토마토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며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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