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원인 가처분신청 제기돼

  • 등록 2024-08-22 오후 2:12:49

    수정 2024-08-22 오후 2:12:4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이오플로우(294090)는 인슐렛으로부터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를 원인으로 한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37억 2247만 5000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3% 규모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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