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티즈 관계자는 “이번 김병수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며 “로보티즈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율주행로봇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년 09월 10일 화요일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6890주 매입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108490)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김병수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총 1억 1168만원 규모 자사 보통주 6890주를 매입했다.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351만1890주로 증가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0월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이번 김병수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며 “로보티즈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율주행로봇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이번 김병수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며 “로보티즈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율주행로봇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대정부질문, '답변하는 박성재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696t.jpg)
![[포토] '김병종' 한류확산 기획전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533t.jpg)
![[포토]티몬·위메프 사태 재발방지, '인사말하는 한기정 공정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503t.jpg)
![[포토]"외형 성장만 치중" 상호금융 비판한 김병환, 규제 강화 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405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박찬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355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333t.jpg)
![[포토]유현조,스승님과 메니지먼트 식구들과 함께](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38t.jpg)
![[포토] 히라타 겐세이 '한국(5년)과 아시안투어(2년) 시드까지 획득'](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00t.jpg)
![[포토]인천가족공원 찾은 성묘객 차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307t.jpg)
![[포토]가을이 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255t.jpg)
많이 본 뉴스
- 1 산악회가 두고 간 박스 열어보니 '충격'…구청 "과태료 어렵다"
- 2 “로또 맞은 기분” 키조개 먹다 흑진주 발견…감정가 얼마?
- 3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그해 오늘]
- 4 골프 치면 한 달에 얼마 들까? 월 라운드 비용 46만원
- 5 미모의 세쌍둥이, 명문대도 나란히 합격했다…“지기 싫어서 공부”
- 6 ‘159km’ 만취 포르쉐에 19살女 사망, 친구는 의식불명…유족들 눈물의 청원
- 7 한달 전기료 30만원 넘었다?…'역대급 폭염' 청구서 보니
- 8 230살 천연기념물, 폭우에 뿌리째 절단.. 결국
- 9 "같은 아파트 사는 '일본도' 가족은 평소대로"...유족, 신상공개 촉구
- 10 "영상 수천개" 성매매 후기왕 '검은부엉이' 잡혔다.. 정체는
![[포토]신인 유현조,첫 우승이 메이저 우승이네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5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