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시프트 소득제한 기준 도입

  • 등록 2010-08-04 오후 6:56:02

    수정 2010-08-04 오후 6:56:02

[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서울시가 중대형 시프트의 소득제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시프트의 공공주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전세주택 공급과 관리 규칙` 개정안을 내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규모별로 전용면적 60㎡ 이하는 연봉 3264만 이상 4668만 원 이하, 60~85㎡는 7008만 원 이하, 85㎡ 초과는 8400만 원 이하만 입주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시프트는 60㎡ 이하에만 소득기준이 적용됐지만 고액 연봉자가 입주해 있다는 등 비판 여론이 일면서 이같은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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