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 등록 2020-11-06 오전 10:51:36

    수정 2020-11-06 오전 11:39:18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사진=현대백화점 그룹)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임대규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임 대표는 1961년생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한 이래 2013년 현대그린푸드 식재사업부장 상무를 거쳤다. 이후 2017년부터 현대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직책을 맡아왔다.

△1961년생 △부산대학교 경영학과(석사) △1988년 현대백화점 입사 △2013년 현대그린푸드 식재사업부장(상무)△2017년 현대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