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콘은 집과 같은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2015년부터 음악·영화·공연·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 CJ ENM이 주관한다.
2019 시즌 <집콘>은 카카오톡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보유한 카카오가 중계를 담당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최근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를 담아낸 자작곡 ‘나의 땅’을 발표하는 등 ‘개념 래퍼’로 불리며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비와이와 실시간으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후에는 카카오TV에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집콘’ 채널에 올라오는 VOD로 언제 어디서나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