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새롭게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4 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시즌4’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8월 이후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규 계좌 개설 후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까지 완료하면 1만 5000원의 거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참여 신청이 필수다. 대신증권 홈페이지, HTS 및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