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진 아냐?"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그린 그림

  • 등록 2015-12-19 오후 4:08:44

    수정 2015-12-19 오후 4:08:4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 1층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그린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2015 펜업(Pen.Up) 인기 작가 전시회’를 열었다.

펜업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그린 그림을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이용자가 170만명에 달한다.

지난 12일에는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갤럭시 노트 할아버지’로 소개된 손익수 작가 등의 드로잉 강좌와 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파토.차(Pato.Cha)’ 작가의 전시작 중 하나인 ‘응시하는 고양이♡(The staring kitty♡)’.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노트5로 그린 햄버거 그림. 삼성전자 제공.
‘듀아르테074(Duarte074)’ 작가의 전시작품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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