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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의 협력기관인 에델마을은 무연고 여자아이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는 기관이며,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영아보육 및 화단정리 봉사활동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무연고 아동이 몇 년 사이로 부쩍 늘어 보육기관에서 수용하고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미력이나마 나의 작은 노력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이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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