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역시 '온천'이 최고

한화리조트 온천축제 열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 등록 2016-10-31 오전 9:47:22

    수정 2016-10-31 오전 9:47:22

한화리조트 수안보온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환절기에 떨어진 체력보강을 위한 온천 축제를 준비했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온천축제는 휘닉스파크와 지리산을 제외한 10개 한화리조트(경주, 대천 파로스, 백암온천, 산정호수 안시, 설악 쏘라노, 수안보온천, 양평, 용인 베잔송, 제주, 해운대 티볼리)에서 즐길 수 있다. 투숙 고객은 누구나 해당 리조트 현장에서 사우나 입장권 구입 시 2000원만 추가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기간 내 무제한으로 출입 가능하다. 사우나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설악 쏘라노만 오전 10시까지다.

▶ 관련기사 ◀
☞ [여행팁] '바스락' 낙엽길 걸으며 가을 느낄 때
☞ [창조관광] 여행은 곧 머무름…'숙소작품집'의 세상소통
☞ [여행] 미슐랭도 반한 미식도시 '홍콩'…별별 맛 탐험
☞ [여행팁] 영화 속 가을 낭만 가득한 그곳 '베스트 20'
☞ 5일간 '나'를 위한 사치...여행박사 '괌' 추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