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같은 기간까지 애플 기기의 자석에 100% 재활용 희토류를 사용하고, 자사가 설계하는 모든 인쇄 회로 기판의 솔더, 도금에 각각 100% 재활용 주석과 100% 재활용 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애플이 주요 재활용 금속 사용를 규모를 늘린 결과, 현재 애플 제품에 사용되는 3분의 2 이상의 알루미늄, 4분의 3의 희토류, 95% 이상의 텅스텐을 100% 재활용 자원에서 조달하고 있다.
리사 잭슨 애플 환경, 정책 및 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은 “언젠가 우리 제품에 100% 재활용 및 재생 가능 소재만 사용하겠다는 우리의 야심 찬 계획은, 2030년까지 탄소 중립 제품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인 애플 2030과 발맞춰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두 가지 목표를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업계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