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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8 중소기업관 내 위치한 옴니씨앤에스 부스는 옴니핏 브레인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북적였다.
옴니핏 브레인은 두뇌 및 집중력 훈련을 위한 다양한 학습 및 게임 콘텐츠가 탑재돼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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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상용화 제품은 옴니씨앤에스의 옴니핏이 유일하다.
김용훈 대표는 “옴니핏 브레인은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옴니씨앤에스는 한국 모바일벤처기업 1세대인 ㈜옴니텔에서 20년 간 모바일 사업 및 개발을 주도해 온 인력들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려고 2014년 3월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