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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영국 위치 △덴마크 탱크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벨기에 테크 아차트 △네덜란드 컨슈멘텐본드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소비자연맹지들이 지난달 17일 ‘갤럭시 S23’ 울트라가 출시된 이후 진행됐다.
영국 위치는 지난 14일 공개한 ‘모바일 폰 리뷰’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 순위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는 총 84점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2위 애플 ‘아이폰 14’ 프로 맥스(83점)였다.
이밖에도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벨기에, 네덜런드의 소비자연맹지들도 ‘갤럭시 S23’ 울트라를 애플 ‘아이폰 14’ 프로 맥스와 공동 1위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들은 2억화소의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 성능을 호평했고, 다양한 기능이 조화를 이뤄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