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016년 하계 인턴사원 및 전문연구요원 공채

25일부터 게임 개발 및 사업, 제반 시스템 관리, 경영지원 등 총 22개 부문 모집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 모바일 리플릿을 통해 채용 정보 제공
  • 등록 2016-04-25 오전 9:21:45

    수정 2016-04-25 오전 9:21:4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가 4월 25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 하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인턴사원은 총 22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Game AI(Artificial Intelligence)기술 개발,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 개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 개발, ▲데이터 분석 & 프로그래밍(Data Analysis & Programming), ▲게임 기획, ▲게임개발 PM(Project Management), ▲3D 배경 아트(Environment Art), ▲애니메이터(Animator), ▲배경 컨셉 아트(Environment Concept Art), ▲영유아 커리큘럼 그래픽 제작, ▲게임 UX(User Experience) 기획 및 설계,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게임사업, ▲신규사업기획, ▲시스템 엔지니어, ▲Security Administration, ▲언론홍보, ▲부동산자산 임대운영관리(Property Management),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구매 등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 TEST(온라인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원) 졸업 예정자(2016년 8월 또는 2017년 2월) 및 기 졸업자이다.

인턴사원 최종 합격 발표는 6월 중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7월 4일(월)부터 8월 19일(금)까지 7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엔씨 플래그십(NC Flagship)’ 제도를 통해 장학금 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를 얻는다.

전문연구요원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자연어처리 기술개발, ▲Game AI(Artificial Intelligence)기술 개발 등 4개 부문이다. 해당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전문연구요원 신규편입 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문연구요원 채용 절차는 개별 일정에 따라 별도 진행된다.

인턴사원 서류 접수기간 동안 ‘채용 상담카페(LINC)’와 ‘사옥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는 ‘사옥 초청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를 인터넷 방송 다음 tv팟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tv팟 플레이어 설치 후, 플레이어에서 ‘마이엔씨텔레비전’을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kr.ncsoft.com/korean/)를 통해 상세 일정과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엔씨소프트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턴사원을 거쳐 선발된 공채 선배들의 인터뷰, 채용 일정 및 기타 채용 정보가 게재된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http://blog.ncsoft.co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csoft/), 모바일 리플릿(Leaflet, 안내문)(http://about.ncsoft.com/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구현범 전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우주정복의 정신으로 엔씨소프트의 여정에 동참할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6년 하계 인턴사원 및 전문연구요원은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kr.ncsoft.com/korean/)에서 지원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블레이드 & 소울, '천원도의 흔적' 업데이트 진행
☞IP 강화 목적, 엔씨소프트 웹소설 업체 '알에스미디어' 20억 투자
☞웹소설 알에스미디어, 엔씨소프트에서 20억 유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