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식도락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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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모두투어는 미식 기행 테마인 ‘스마트 식도락’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지난 7월과 11월에 선보인 ‘스마트 효’ 상품과 ‘스마트 트레킹’ 상품에 이은 세번째 상품이다.
상품은 규슈, 타이완, 마닐라 등 맛집과 특식이 가득한 나라 위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는 스마트 식도락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특전을 제공한다..
먼저, 먹방 이벤트. 모두투어가 준비한 ‘참여자가 만드는 맛 지도‘를 눈여겨보자. 오는 22일까지 추천음식이나 레스토랑의 사진을 응모사이트에 등록하고 정보를 공유하면 방콕 왕복 항공권, 인터컨티넨탈 발리 3박 숙박권, 국내여행 상품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쏟아진다.
특전도 엄청나다. 자유여행상품 구매 시 패키지상품에서 쉽게 즐길 수 없던 현지의 ‘숨은 맛집’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식도락’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패밀리레스토랑 TGIF에서 무려 54%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세트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자세한 상품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5/0108_food/mode.aspx?mloc=07&eidx=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