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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더 셰이프 오브 해피니스(The Shape Of Happiness)’를 콘셉트로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LED 조명을 활용해 별빛 정원의 느낌이 나게 꾸몄다. 타임스퀘어와 신세계 백화점을 잇는 공공 보행통로에 조성돼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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