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마녀공장(439090)은 ‘올영픽’에 선정돼 9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주요 클렌징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마녀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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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픽은 매월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1년부터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9월 올영픽에서는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퓨어 돌콩 스크럽팩 △퓨어&딥 클렌징 폼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등 대표 클렌징 ‘퓨어’ 라인부터 저자극 각질 클렌징까지 기획세트 5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행사에 참여해 라이브·오늘의 특가·신상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9월4일 2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올영세일 라이브에서는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과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 등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9월 올영픽에 선정돼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다양한 클렌징·스킨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과 함께 마녀공장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