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무위원들과 새해 현충원 참배

  • 등록 2019-01-02 오전 8:21:47

    수정 2019-01-02 오전 8:21:47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최재형 감사원장, 청와대 보좌진들과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8명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한 후 분향·묵념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1일 새해를 맞아 국민과 전화 통화에서,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에 가장 먼저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