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호대교 남단 투신사건 수색현장

  • 등록 2014-08-19 오전 8:19:24

    수정 2014-08-19 오후 2:04:5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출처: 강동소방서
강동소방서가 18일 22시 11분경 천호대교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대원이 수색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신한 사람은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45세 김모 씨로 추정되고 있다. 천호대교 난간에는 슬리퍼와 우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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