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오늘(25일) 오후 2시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동통신 선정과 관련해 개최하는 전체 회의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불참한다.
|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및 스테이지엑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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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엑스 관계자는 “오는 27일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취소 예정에 따른 청문에 앞서 서 대표가 참석해 회사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과방위는 제4이동통신사 준비 법인인 스테이지엑스의 후보 자격 취소와 관련해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를 출석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서 대표는 알뜰폰 회사인 스테이지파이브와 제4이통 준비 법인인 스테이지엑스 두 회사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