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봉만대 감독과 어린이들이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스마트폰 영화 시나리오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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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봉만대, 이호재, 윤종석 등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 감독들이 영화감독/배우의 꿈을 가진 섬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스마트폰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주민 및
KT(030200) IT서포터즈와 함께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영화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들 작품은 오는 9월 15일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서 특별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 영화감독과 임자도 어린이 멘토/멘티, 마을 주민, KT IT서포터즈가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촬영한 단편 스마트폰 영화 시사회가 끝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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