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의 도약을 통해 세계 일등 기업으로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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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은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와 기 졸업자이며,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특히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릉, 부산, 대전, 제주 등 해당 지역의 연고를 바탕으로 꾸준히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전문가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캠퍼스 캐스팅을 통해 입사한 직원들이 지역 업무에 원활히 적응하며 높은 업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상반기 캠퍼스 캐스팅 선발 대비 약 50% 증가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부터는 중·소형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법인영업 전문가도 캠퍼스 캐스팅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해당 지역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법인 영업을 위한 자세와 인성을 갖췄는지 등을 그 지역에서 함께 일할 팀장이 직접 현장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캠퍼스 캐스팅 현장면접에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9월 1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그룹 채용 포털(careers.lg.com)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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