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신임 대표에 민병관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 선임

  • 등록 2016-01-02 오전 12:09:45

    수정 2016-01-02 오전 12:09:4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보광그룹은 ㈜보광 신임 대표이사에 민병관(사진)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민 대표는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와 휘닉스아일랜드(제주)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한다. 민 대표는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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