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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해외팬, '돈 세이 굿바이' UCC 제작 '감동'
- ▲ 동방신기 해외팬들이 동방신기를 위해 만든 '돈 세이 굿바이' UCC[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그룹 동방신기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세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해외팬들이 '돈 세이 굿바이'라는 UCC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IntlFansongProj'란 아이디의 한 동방신기 팬은 21일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동방신기 인터네셔널 팬송 프로젝트2009'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등 북미와 유럽 팬들은 이 동영상에서 동방신기 4집 수록곡 '돈 세이 굿바이'를 모두 한국어로 불러 눈길을 끈다. '돈 세이 굿바이'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해당 게시판에 '해외팬들이 동방신기에게 바치는 스페셜 영상'이라며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갖고 있지만 동방신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실제로 동영상에는 '우리는 한국말을 잘 못하고 프로가수도 아니지만 당신의 음악에 감사드린다'며 '(동방신기)당신의 음악과 열정이 우리에게 미소를 준다. 비록 우리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없고 당신의 아픔을 나눌수 없지만 당신이 어느곳에 있든지 우리가 곁에 있다는 것을 꼭 알아달라'고 자막 처리가 돼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소송 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동방신기를 향한 해외팬들의 '무한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네티즌도 이 동영상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동영상이 올려진 유튜브 게시판과 각종 연예사이트에는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정말 눈물이 난다'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또 한 네티즌은 '진정 동방신기는 해체되어야만 하는 건가. 좀 더 크게 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유지되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겨 양 측의 갈등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세 멤버는 지난7월31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갈등을 빚고 있다. ▶ 관련기사 ◀☞'소송' 동방3인 vs SM, 서류 추가제출…법원 결정은?☞'SM 갈등' 재중·유천, 日서 듀엣 활동 '지속'☞'동방신기는 원숭이가 아니다'…팬들, 신문광고로 SM 비판☞동방신기 팬들, 소비자원에 'SM콘서트' 취소 피해구제신청☞동방신기 팬, SM 상대로 공정위에 신고서 제출
-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열띤 대장정 돌입!
- [이데일리 편집부] 이데일리와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지난 15일부터 8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대상에 장관상이 수여돼 경력활용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투자게임부문 / 기획재정부 장관상 ▲경제.정책 논술부문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잉글리쉬 경제배틀부문 / 지식경제부 장관상 ▲UCC공모 / 노동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 및 해외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 주제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선에 임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 준비와 계획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공식홈페이지(univ.edaily.co.kr)와 네이버 경제유니버시아드(euniv.naver.com)에서 10월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11회 대회는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동부제철,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 (VOD)노동부 장관상 수여, 경제 유니버시아드 `UCC공모전`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미래의 직업관을 주제로 하는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UCC공모전은 자신에게 맞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세워 10년 후 자신의 직업관에 대하여 목표의식을 부여할 수 있다 본선에 출품된 UCC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독창성, 기획성, 논리성, 현실성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11명의 결선진출자를 선발한다. 결선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예비사회인인 대학생(원)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경험의 기회를 주고자 본인이 제작한 UCC에 대하여 레포트를 작성,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에게는 전문가의 1:1 평가와 분석을 통하여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UCC공모전 대상에는 노동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잉글리쉬 경제배틀, 경제.정책논술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 영어 완전정복!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노려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잉글리쉬경제배틀 부문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영문화된 경제문제를 스피드 퀴즈방식으로 풀어보는 진행이다. 주어진 100초 동안 최대 36문제가 제시되며, 대회기간 중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를 푸는 재미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글로벌 경제지식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순위에 따라 결선진출자 11명을 선정, 결선 영어인터뷰를 통하여 최종 순위를 정해진다. 글로벌 시대의 영어실력과 경제상식을 한번에 접목한 이 부문은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발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잉글리쉬 경제배틀 부문대상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경제.정책논술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 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 교과부 장관상 수여,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오픈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제.정책 논술 부문은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을 촉진하고, 향후 경제활동에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가경제정책에 대한 제안의 장이다. 경제위기를 맞아 자유시장 경제가치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미래 경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 이 부문은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 방향과 일자리 창출” 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2개의 주제 중 택일하며 논술, 10월 25일까지 대회사이트를 통해 등록 하여야 한다. 심사위원단이 1차 평가하여 결선 진출자 11명을 선발하며 결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공공기관의 취업을 노리는 대학생들에게 더욱 도전해 볼만 하다. 경제.정책 논술부문대상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잉글리쉬경제배틀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 (VOD)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잡아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해 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는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쟁에 돌입,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투자게임부문은 대학(원)생들의 건전한 투자교육을 위해 운영 중이며, 국내 증권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증권 교육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게 한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사이버머니 5천만원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되며, 6주간 온라인상의 모의투자게임을 거쳐 상위수익률 11명을 선정, 결선은 오프라인 투자 리포트 발표로 진행된다.이 부문은 국가 미래의 성장동력인 금융부문으로서 대학생들의 미래의 가치관에 대한 확립을 도와주며, 향후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써 기업의 입사시험 및 면접에 대해서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게임부문대상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잉글리쉬경제배틀부문, 경제.정책논술부문등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 포스코 "직원들이여, 실컷 놀아라"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포스코가 놀이문화를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포스코(005490)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창의문화 조성을 위한 놀이공간인 '포레카(POREKA)'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포레카'란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EUREKA)'와 ‘포스코(POSCO)'와 결합한 것으로 포스코의 문제 해결의 장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 놀이방은 국내 최대인 총 1190㎡(360평) 규모로 휴식(Refresh), 펀(Fun), 스터디(Study)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들에게는 휴식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취임이후 줄곧 '창의경영'을 주장해 왔다. 이번 '포레카' 개관도 직원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것이다.'포레카'에는 실제 수목들을 심어 '자연정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장서 1000 여권을 비치해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북카페'와 쿠션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누워 사색과 담소를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인 '사랑방', '다락방' 등도 마련했다.아울러 테이블 형태의 대형 터치스크린은 스포츠, 전략, 단어조합 등의 게임은 물론, 클래식음악 및 미술작품 감상, 생활 지식 정보도 제공한다.특히 방음 시설이 완비된 '브레인샤워룸'에서는 악기 연주, 댄스,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이밖에 개인별 창의능력 개발을 위해 각자 브랜드를 정의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음악과 이미지 위주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UCC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포스코는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방해 받지 않고 놀이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을 'Creative Time'으로 부여할 예정이다.아울러 포스코는 이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외부 전문 기관에 맡겨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김정운 명지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기업 채무변제능력 작년보다 나빠졌다☞포스코, 다음달 스테인리스값 인상☞공정위-해운업계, 여의도서 팽팽한 논리싸움
- (VOD)취업걱정은 NO! 장관상을 잡아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 개강과 함께 도전해 볼만한 다양한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다. 장학금과 함께 해외여행 특전, 장관상, 인턴십 기회, 기업경험과 경력활용 등은 취업난 시대 취업전략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특히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대회가 눈 여겨볼 만하다. 이번 대회는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대상에 장관상이 수여되어 경력활용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투자게임부문 / 기획재정부 장관상 ▲경제.정책 논술부문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잉글리쉬 경제배틀부문 / 지식경제부 장관상 ▲UCC공모 / 노동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한 결선 진출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각부분별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을 통한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문화탐방,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 주제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선에 임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 준비와 계획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참여대상자는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공식홈페이지(univ.edaily.co.kr)와 네이버 경제유니버시아드(euniv.naver.com)에서 현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며 삼성,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