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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674건

동방신기 해외팬, '돈 세이 굿바이' UCC 제작 '감동'
  • 동방신기 해외팬, '돈 세이 굿바이' UCC 제작 '감동'
  • ▲ 동방신기 해외팬들이 동방신기를 위해 만든 '돈 세이 굿바이' UCC[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그룹 동방신기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세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해외팬들이 '돈 세이 굿바이'라는 UCC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IntlFansongProj'란 아이디의 한 동방신기 팬은 21일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동방신기 인터네셔널 팬송 프로젝트2009'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등 북미와 유럽 팬들은 이 동영상에서 동방신기 4집 수록곡 '돈 세이 굿바이'를 모두 한국어로 불러 눈길을 끈다. '돈 세이 굿바이'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해당 게시판에 '해외팬들이 동방신기에게 바치는 스페셜 영상'이라며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갖고 있지만 동방신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실제로 동영상에는 '우리는 한국말을 잘 못하고 프로가수도 아니지만 당신의 음악에 감사드린다'며 '(동방신기)당신의 음악과 열정이 우리에게 미소를 준다. 비록 우리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없고 당신의 아픔을 나눌수 없지만 당신이 어느곳에 있든지 우리가 곁에 있다는 것을 꼭 알아달라'고 자막 처리가 돼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소송 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동방신기를 향한 해외팬들의 '무한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네티즌도 이 동영상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동영상이 올려진 유튜브 게시판과 각종 연예사이트에는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정말 눈물이 난다'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또 한 네티즌은 '진정 동방신기는 해체되어야만 하는 건가. 좀 더 크게 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유지되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겨 양 측의 갈등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세 멤버는 지난7월31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갈등을 빚고 있다. ▶ 관련기사 ◀☞'소송' 동방3인 vs SM, 서류 추가제출…법원 결정은?☞'SM 갈등' 재중·유천, 日서 듀엣 활동 '지속'☞'동방신기는 원숭이가 아니다'…팬들, 신문광고로 SM 비판☞동방신기 팬들, 소비자원에 'SM콘서트' 취소 피해구제신청☞동방신기 팬, SM 상대로 공정위에 신고서 제출
2009.09.23 I 양승준 기자
  •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www.wsikorea.com)가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 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실무경험과 영어공부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11월2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게 되며 활동기간동안 ▲PR 및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실무 체험기회 ▲전문 마케팅 강사의 교육지원 ▲12주간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의 영어회화 프로그램 무료 학습 등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활동기간 동안 부여된 미션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9명에게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블로그, UCC 제작 등 인터넷 활용능력이 뛰어난 국내 2년제 이상 재학중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www.wsikorea.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 중 인터넷 활용능력 및 지원동기, 활동계획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24명의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선발한다.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당첨자 확인은 다음달 21일 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통보 된다. (문의 1588-5605)
2009.09.21 I 권소현 기자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열띤 대장정 돌입!
  •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열띤 대장정 돌입!
  •  [이데일리 편집부] 이데일리와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지난 15일부터 8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대상에 장관상이 수여돼 경력활용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투자게임부문 / 기획재정부 장관상 ▲경제.정책 논술부문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잉글리쉬 경제배틀부문 / 지식경제부 장관상 ▲UCC공모 / 노동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 및 해외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 주제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선에 임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 준비와 계획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공식홈페이지(univ.edaily.co.kr)와 네이버 경제유니버시아드(euniv.naver.com)에서 10월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11회 대회는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동부제철,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16 I 편집부 기자
바삭한 통새우와 달콤한 코코넛의 만남
  • 바삭한 통새우와 달콤한 코코넛의 만남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통새우가 바사삭! 코코넛이 솔솔~” 피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한국 피자헛(유)(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은 새우와 달콤한 코코넛으로 입안 가득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출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영양가 높은 통새우를 주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총 열 여덟 마리의 통새우에 달콤한 코코넛 가루를 입힌 뒤 오븐에서 구워내 한층 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펴서 만들어 더욱 쫄깃한 맛의 핸드메이드 도우 위에 통새우와 잘 어울리는 고소한 베이컨과 포테이토를 각종 야채, 천연 치즈와 함께 얹어 입안 가득 풍성한 토핑을 느낄 수 있다.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출시를 기념해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최대 9,4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피자헛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이 치즈! (Say Cheese!) UCC 이벤트’ 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하여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퀴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도서 상품권, 영화 시사회 관람권 등을 제공하고,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는 ‘5글자 광고 아이디어 경연’을 통해 피자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경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9.10 I 강동완 기자
빅퀸즈, '발라즈'의 '빅마마'를 꿈꾸다(인터뷰①)
  • 빅퀸즈, '발라즈'의 '빅마마'를 꿈꾸다(인터뷰①)
  • ▲ 그룹 빅퀸즈[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요계에 '제2의 빅마마'가 등장했다. 동덕여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유미(20, 정유미), 미림(21, 우미림)으로 구성된 '빅퀸즈'(Big Queens)가 주인공. 화려하지는 않지만 웅숭깊고 파워풀한 빅퀸즈의 음색에서는 빅마마가 떠오른다. 그렇다고 빅퀸즈가 빅마마의 음악적인 아류는 아니다. 빅퀸즈는 발라드와 재즈가 결합된 '발라즈'란 새로운 장르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발매한 1집 '핫 데뷔 앨범' 타이틀곡 '괜찮아'는 보사노바와 발라드를 결합했고 '햇살 좋은 날'은 스탠다드 재즈의 음색이 물씬 풍겨난다. 하지만 유미와 미림의 묵직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색이 재즈의 클래식한 무게감을 살짝 덜어준다.'빅퀸즈'의 음악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음반 공개에 앞서 지난 7월 인터넷에 공개한 '괜찮아' UCC동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3만 여건을 기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가 당시 조회수 15만 건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관심이다. '괜찮아' 동영상을 본 음악팬들은 "모처럼 거물급 신인이 나왔다"며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알아보는 사람도 있다"는게 유미의 말이다. '빅퀸즈'의 가수로서의 떡잎은 학창시절 선생님이 먼저 알아봤다. 유미와 미림은 대학 동기이기 전에 고등학교 동창이다. 두 사람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산업정보고 실용음악과 동창으로 미림이 재수를 해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08학번 동기가 된 것이다. 미림에 따르면 대학 입시를 위해 보컬 학원을 다녔을 때 담당 선생님이 자신의 가수 데뷔를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셨다. 공연 같은 것도 많이 서게 해주고 음반 소속사도 찾아봐주셨다. "어느날 선생님이 괜찮은 곡 가이드가 있으니 한번 불러 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떤 가수가 부르는 거냐고 묻자 '네가 부를 곡이다'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랐죠."(미림)  ▲ 그룹 빅퀸즈미림이 가수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된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 덕이 컸다. 여러가지 이유로 방황하던 고교 2학년 때 유미의 노래 실력을 알고 있던 담임 선생님이 일주일동안 쫒아다니며 유미에게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입학을 권유, 운좋게 해당 고등학교에 발을 디딜 수 있었기 때문이다. "노래는 좋아했지만 노래를 배우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거든요. 제 정체성으로 많이 방황하던 시기였는데 선생님이 정말 큰 힘이 되주셨죠. 정말 저에게는 고마운 분이죠."(미림) 미림과 달리 유림은 어렸을 적부터 뮤지션을 꿈꿨다. "아이돌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 시각적으로 신나고 좋죠. 하지만 저희는 듣는 것으로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괜찮아' UCC가 올려진 인터넷 게시판 댓들을 보면 '요즘에는 너무 트렌디한 음악이 많아 식상한데 새로운 장르라 신선하다'는 평이 꽤 있이요. 우리가 음악팬들에게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죠."(유림) 가요계의 '여왕'을 꿈꾸며 걸그룹 천하속 '발라즈'란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빅퀸즈. 인터뷰 내내 "노래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곱씹은 두 소녀의 음악적 진심이 앞으로 어떤 결과물로 반향을 일으킬지 지켜볼 일이다.
2009.09.08 I 양승준 기자
고현정, HD시대의 대표 피부미인
  • 고현정, HD시대의 대표 피부미인
  • ▲ 고현정[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시청률 40%를 훌쩍 넘기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선덕여왕. 이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루는 인물은 ‘미실’ 역할을 맡은 고현정이다. 그녀는 오랜 배우 생활에서 나오는 농익은 연기, 강력한 카리스마와 함께 20대 초반 여대생들보다도 훨씬 고운 피부로 시청자들에게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고현정은 7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고현정의 피부가 워낙 좋기 때문에 연예계에서는 그녀에 대해 ‘HD급 피부’라는 별명을 붙였다. ‘HD (High-Definition) TV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피부 미인’이라는 뜻이다. 이제는 HD의 시대다. 이미 많은 공중파 프로그램들이 HD로 방송되고 있으며, 케이블방송과 가입자수 100만 명을 훌쩍 넘겨버린 IPTV에서도 HD 방송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현정 임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며 촉촉한 ‘아기 피부’를 가진 여배우들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하지만, ‘HD급 피부’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연예인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유명 UCC 사이트인 판도라TV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HD급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에 발맞추어 UCC 제작에 활용되는 디지털카메라, DSLR, 디지털캠코더 등도 HD급 화질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다. 즉,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아니라도 ‘HD급 카메라’에 촬영되면서 숨김없이 밝혀지는 자신의 피부를 걱정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로 HD급 기기에서도 깨끗한 피부와 예쁜 얼굴을 자랑할 수 있는 ‘HD급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화장의 기초라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제품 시장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파운데이션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헤라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HD급 기기에서도 깨끗한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HD 파운데이션’과 같은 고밀도의 제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제품들의 판매율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CF 따라하면 선물준다
  • CF 따라하면 선물준다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전문기업인 CJ푸드빌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는 '비'가 출연하는 CF 방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뚜레쥬르송’ 벨소리 다운받기, UCC 제작하기 등 5가지의 이벤트로 오는 9월 15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두 모델이 직접 부른 ‘뚜레쥬르송’ 벨소리를 이벤트 기간 동안 다운로드 받으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2매씩 준다. 또한 ‘뚜레쥬르송 댄스 UCC 콘테스트’도 열린다. 뚜레쥬르송에 맞춰 재미있고 독특한 춤을 추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캐논 EOS 450D 카메라를 선물로 주고 최우수작 3명에게는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를, 우수작 10명에게는 CJ외식상품권 2만원 권을 준다. 같은 기간 동안 뚜레쥬르 새 광고를 스크랩하고 광고에 대한 평점과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게시판에 남기면 1명에게 CJ외식상품권 5만원 권을 주고, 20명에게는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뚜레쥬르 광고를 감상하고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는 고객들에게도 CJ외식상품권 5만원 권(1명)과 1만원 권(20명)을 선물로 준다. 이와 함께 ‘비’의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J외식상품권 1만원 권을 선물로 주는 행운도 따라온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9.03 I 강동완 기자
  • (VOD)노동부 장관상 수여, 경제 유니버시아드 `UCC공모전`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미래의 직업관을 주제로 하는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UCC공모전은 자신에게 맞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세워 10년 후 자신의 직업관에 대하여 목표의식을 부여할 수 있다 본선에 출품된 UCC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독창성, 기획성, 논리성, 현실성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11명의 결선진출자를 선발한다. 결선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예비사회인인 대학생(원)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경험의 기회를 주고자 본인이 제작한 UCC에 대하여 레포트를 작성,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에게는 전문가의 1:1 평가와 분석을 통하여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UCC공모전 대상에는 노동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잉글리쉬 경제배틀, 경제.정책논술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03 I 편집부 기자
영어 완전정복!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노려라
  • 영어 완전정복!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노려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잉글리쉬경제배틀 부문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영문화된 경제문제를 스피드 퀴즈방식으로 풀어보는 진행이다. 주어진 100초 동안 최대 36문제가 제시되며, 대회기간 중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를 푸는 재미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글로벌 경제지식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순위에 따라 결선진출자 11명을 선정, 결선 영어인터뷰를 통하여 최종 순위를 정해진다. 글로벌 시대의 영어실력과 경제상식을 한번에 접목한 이 부문은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발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잉글리쉬 경제배틀 부문대상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경제.정책논술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 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03 I 편집부 기자
교과부 장관상 수여,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오픈
  • 교과부 장관상 수여,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오픈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제대장정에 돌입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제.정책 논술 부문은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을 촉진하고, 향후 경제활동에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가경제정책에 대한 제안의 장이다. 경제위기를 맞아 자유시장 경제가치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미래 경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 이 부문은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 방향과 일자리 창출” 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2개의 주제 중 택일하며 논술, 10월 25일까지 대회사이트를 통해 등록 하여야 한다. 심사위원단이 1차 평가하여 결선 진출자 11명을 선발하며 결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공공기관의 취업을 노리는 대학생들에게 더욱 도전해 볼만 하다. 경제.정책 논술부문대상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잉글리쉬경제배틀부문, 투자게임부문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03 I 편집부 기자
  • (VOD)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잡아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생들의 경영·경제·금융 지식 함양을 위해 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는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가 참가신청을 오픈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열띤 경쟁에 돌입,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제 11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투자게임부문은 대학(원)생들의 건전한 투자교육을 위해 운영 중이며, 국내 증권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증권 교육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게 한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사이버머니 5천만원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되며, 6주간 온라인상의 모의투자게임을 거쳐 상위수익률 11명을 선정, 결선은 오프라인 투자 리포트 발표로 진행된다.이 부문은 국가 미래의 성장동력인 금융부문으로서 대학생들의 미래의 가치관에 대한 확립을 도와주며, 향후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써 기업의 입사시험 및 면접에 대해서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게임부문대상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장학금, 유럽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 최우수상2명/ 상장 + 아시아탐방 ▲우수상 3명/ 상장 +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장+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UCC공모부문, 잉글리쉬경제배틀부문, 경제.정책논술부문등 총 4개부문으로 수상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하여 6명을 선발, NHN, 이트레이드증권, 이데일리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부문별 대상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http://euniv.naver.com/), 이데일리(http://uni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삼성,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03 I 편집부 기자
  • 포스코 "직원들이여, 실컷 놀아라"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포스코가 놀이문화를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포스코(005490)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창의문화 조성을 위한 놀이공간인 '포레카(POREKA)'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포레카'란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EUREKA)'와 ‘포스코(POSCO)'와 결합한 것으로 포스코의 문제 해결의 장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 놀이방은 국내 최대인 총 1190㎡(360평) 규모로 휴식(Refresh), 펀(Fun), 스터디(Study)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들에게는 휴식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취임이후 줄곧 '창의경영'을 주장해 왔다. 이번 '포레카' 개관도 직원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것이다.'포레카'에는 실제 수목들을 심어 '자연정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장서 1000 여권을 비치해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북카페'와 쿠션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누워 사색과 담소를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인 '사랑방', '다락방' 등도 마련했다.아울러 테이블 형태의 대형 터치스크린은 스포츠, 전략, 단어조합 등의 게임은 물론, 클래식음악 및 미술작품 감상, 생활 지식 정보도 제공한다.특히 방음 시설이 완비된 '브레인샤워룸'에서는 악기 연주, 댄스,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이밖에 개인별 창의능력 개발을 위해 각자 브랜드를 정의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음악과 이미지 위주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UCC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포스코는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방해 받지 않고 놀이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을 'Creative Time'으로 부여할 예정이다.아울러 포스코는 이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외부 전문 기관에 맡겨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김정운 명지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기업 채무변제능력 작년보다 나빠졌다☞포스코, 다음달 스테인리스값 인상☞공정위-해운업계, 여의도서 팽팽한 논리싸움
2009.09.02 I 정재웅 기자
바다, 창작 안무 UCC ''폭소 만발''
  • 바다, 창작 안무 UCC ''폭소 만발''
  • ▲ 가수 바다가 후배 가수들에게 '댄스미션춤'을 전파하고 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바다의 창작 안무 UCC가 화제다. 바다는 8월31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4집 수록곡 '댄스미션' 노래에 맞춰 '막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려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 바다는 어려운 안무 구성 없이 양팔을 좌우로 돌리고 펄쩍 펄쩍 뛰는 동작 등 국민 체조를 연상시키는 유머러스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해당춤에 대해 "몸치 탈출, 누구나 출수 있는 춤"이라며 "초등학교 가을운 동회 강추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댄스미션이란 노랠듣다가 혼자 개발한 춤"이라며 "직접 춰 보시면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 팔 살 빠지고 다리 쭉쭉~ 뻣어주는 기능된다. 신기하게 즐겁게 운동이 되더라. 단숨에 기분좋아지는 춤"이라고 눙쳤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중독성 있다"는 말로 바다의 UCC를 재미있게 바라봤다.▲ 가수 바다의 "댄스미션" 창작 안무바다는 최근 MBC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국민체조춤'(?) 전파에 나선 바 있다. 당시 바다는 DJ 김신영과 신동을 비롯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춤을 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은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한편, 바다는 '매드'로 활동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09.09.01 I 양승준 기자
  • (VOD)취업걱정은 NO! 장관상을 잡아라!
  • [이데일리 편집부] 대학 개강과 함께 도전해 볼만한 다양한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다. 장학금과 함께 해외여행 특전, 장관상, 인턴십 기회, 기업경험과 경력활용 등은 취업난 시대 취업전략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특히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대회가 눈 여겨볼 만하다. 이번 대회는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대상에 장관상이 수여되어 경력활용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투자게임부문 / 기획재정부 장관상 ▲경제.정책 논술부문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잉글리쉬 경제배틀부문 / 지식경제부 장관상 ▲UCC공모 / 노동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한 결선 진출자 44명 전원을 대상으로 각부분별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을 통한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문화탐방,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 주제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선에 임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 준비와 계획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참여대상자는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공식홈페이지(univ.edaily.co.kr)와 네이버 경제유니버시아드(euniv.naver.com)에서 현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11회 대회는 이데일리, 한국경제교육협회, NHN, 이데일리TV가 공동개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며 삼성, 우리금융그룹, SK에너지, 이트레이드증권, 교보생명, 포스코, 현대카드, 하나금융그룹, 모두투어가 협찬한다.
2009.09.01 I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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