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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411건

  • 건설주, 선거 후 강세 전망..리스크 요인 확인 필요-JP모간
  •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JP모간은 3일 지방선거 이후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시장의 기대가 다소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며 리스크 요인들을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JP모간은 "선거 이후 채권은행들의 건설사 구조조정 리스트가 마무리되고 정부의 주택 대책이 추진되면서 건설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라앉을 것"이라며 "잠재적인 주택 구입자의 흥미를 당기면서 신선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시장의 기대가 너무 앞서갔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6.2지방선거 때문에 4월 미분양 주택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 건설사들의 마케팅 덕분에 전체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를 나타냈을 것"이라며 "4.23 대책이 5월 이후 수치들에 영향을 주면서 재고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활발한 해외 활동이 돋보이는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공공주택 공급의 가장 큰 수혜자인 KCC(002380) 등을 추천한다"며 "GS건설(006360)이나 대림산업(000210) 등 레버리지가 높은 건설사들은 단기적인 매매 모멘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건설사 주가 강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해외 신규수주 같은 지표의 빠른 회복, 2분기 이익 회복, 미분양 주택 및 PF 익스포져의 감소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VOD)오늘의 핫종목..삼성엔지, 수주 소식이 주가에 보탬 될까?☞삼성엔지니어링, 16.5억불 UAE 유화플랜트 수주(상보)☞삼성엔지니어링, 16.5억불 UAE 플랜트 공사수주
2010.06.03 I 최한나 기자
  • (특징주)건설株 홀로 독주..`3박자 기대감`
  •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 코스피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주만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다른 업종에 비해 너무 낙폭이 컸다는 해석과 함께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저가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 6·2 지방선거 이후 규제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 해석이다.1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전날보다 5.69포인트, 3.46% 오른 170.10을 기록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가 0.7% 가량 하락 중인 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지난달 2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중인 건설업 지수는 전날에도 3.8%대 상승률을 기록했다.종목별로 건설사 규모를 가리지 않고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유상증자에 성공한 삼호개발(010960)이 상한가를 기록중이고, 진흥기업(002780)도 10% 넘는 폭등세가 나타나고 있다.대형 건설사 가운데서는 대림산업(000210)이 6%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6만원대를 회복했다. 풍림산업(001310), GS건설(006360), 남광토건(001260), 계룡건설(013580) 등도 5%대 급등세다. 특히 GS건설은 수주 소식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대우건설, 현대산업, 현대건설 등도 3~4%대 강세를 보이는 등 내리는 종목을 찾기 어렵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중소형 건설사 부도와 함께 건설주가 겪었던 과매도 국면이 해소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이창근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1월 중순 이후 내리 하락세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됐다"며 "주택부문 부실이 완전 제거되지는 않았지만 지자체 선거이후 부실기업 정리를 통한 대형 건설사 기회요인 발생이 매수세를 촉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강광숙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건설업에 두드러진 호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과매도에 따른 반대매매가 나타나고 있고 선거이후 구조조정과 이어진 규제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해외 수주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이날 송흥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설사들이 적응하기도 전에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해외 수주 모멘텀이 당초 예상보다 약해졌지만 지금은 환율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체제를 정비하면서 수주 전략을 다시 세울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수주 경쟁력이 상승하면서 건설주의 펀더멘탈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했다.▶ 관련기사 ◀☞삼호개발 증자 주주청약 38% 실권
2010.06.01 I 윤도진 기자
  • 코스모화학 BW…리픽싱때는 사라지는 `할증률`
  • [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GS그룹 방계 계열인 코스모화학(005420)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워런트) 행사가격에 10%의 할증률이 붙었지만 주가하락에 따른 가격조정때는 이 같은 프리미엄이 사라지게 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최근 1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0억원을 발행했다. 인수자 및 발행금액은 외환은행․군인공제회 각 100억원, 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 각 50억원씩이다. 사채는 만기 5년으로 표면금리 0%, 만기보장수익률이 연 6.2%다. 채권과 분리된 신주인수권(워런트)의 경우 발행 후 1년 이후부터 만기 1개월전까지 행사 가능하다. 행사가는 7576원. 납입일 전 3거래일(5월3일) 기준으로 산출한 기준주가 6887원에 1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하지만 이 같은 할증률은 BW 발행 이후 코스모화학의 주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격 조정(리픽싱)때는 붙지 않는다. 코스모화학 1회차 BW 워런트는 최초행사가의 70%(5303원)까지는 발행후 9개월후(2011년 2월7일)부터 3개월마다 시가하락에 의해서도 행사가격이 조정된다. 이때 조정방식이 ▲1개월, 1주일, 최근일 주가의 산술평균값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값 중 높은 가격과 ▲워런트 행사가격을 비교해 낮은 가격이 새로운 행사가격이 된다. 할증률이 전혀 붙지 않고 현 시세만을 반영하게 되는 것. 이렇게 되면 향후 가격조정일이 됐을 때 코스모화학의 주가가 발행 당시 보다 낮은 상황이 아닌데도 순전히 할증률이 없어진 원인으로 인해 행사가를 낮춰야만 한다. 행사가 하향 조정은 주가 희석화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낮아진 만큼 워런트 행사때 코스모화학이 발행해야 할 주식이 늘기 때문이다. 발행 당시 행사가를 기준으로 한 행사가능주식은 현 발행주식(1100만주)의 36%(395만주) 수준이다. 반면 70%까지 낮아지면 51.4%(565만주)에 달한다. ▶ 관련기사 ◀☞코스모화학 BW 300억 발행…`2세 기반` 포석
2010.05.11 I 신성우 기자
코스모화학 BW 300억 발행…`2세 기반` 포석
  • 코스모화학 BW 300억 발행…`2세 기반` 포석
  • [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GS그룹 방계그룹인 `코스모`가 오너 허경수(53) 회장의 후계승계 기반조성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주력사인 코스모화학(005420)이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서도 분위기가 감지된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이날 사모 1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0억원을 발행한다. 인수자 및 발행금액은 외환은행․군인공제회 각 100억원, 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 각 50억원씩이다. 사채는 만기 5년으로 표면금리 0%, 만기보장수익률이 연 6.2%다. 채권과 분리된 신주인수권(워런트)의 경우 발행 후 1년 이후부터 만기 1개월전까지 행사 가능하다. 가격은 7576원. 코스모화학 발행주식(1100만주)의 36%인 395만여주의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다. 반면 발행조건을 보면 인수기관들은 워런트의 절반인 150억원을 코스모그룹 오너 허경수 회장의 아들 선홍군(50억원)와 코스모앤컴퍼니(100억원)에 워런트당 957원에 매각하기로 돼있다. BW 발행에 따른 대주주 지분율 하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수자에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 외에 선홍군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또다른 의미로 읽힐 수 있다. 허 회장이 비록 11살의 어린 아들이기는 하지만 2세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는 게 그것이다. 선홍군은 현재 코스모화학 지분이 전혀 없다. 하지만 워런트 행사땐 4.4%(66만주, 워런트 300억원 전량 행사시 발행주식 1496만주 대비)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게다가 선홍군의 워런트 인수는 지배기반 조성작업에 속도감을 더한다는 의미도 갖는다. 선홍군은 현재 코스모앤컴퍼니의 지분 26%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허 회장이 넘긴 지분이다. 코스모앤컴퍼니는 코스모화학을 비롯, 코스모양행, 코스모디앤아이 등 주력사의 최대주주로 있다. 부친의 지분을 넘겨받아 개인주주로서는 코스모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의 2대주주로 있는 것. 따라서 선홍군-코스모앤컴퍼니-코스모화학으로 연결되는 지배고리를 감안하면 이번 워런트 거래 또한 선홍군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데 든든간 기반이 될 수 있다. 허 회장은 지난해 12월말에도 코스모정밀화학 지분 30%를 전량 넘겨 아들에게 최대주주 자리를 넘겨준 바 있다. 허 회장은 고(故)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4남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간이다. ▶ 관련기사 ◀☞코스모화학 "2차전지 기초소재 사업 진출"
2010.05.07 I 신성우 기자
  • (마감)코스닥 소폭 하락..전기차株 `급락`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코스닥시장이 하루만에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떠받쳤지만 기관의 매도공세를 넘어서지 못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전체적인 거래 소강 국면이 지속된 가운데 전기차 관련주들의 급락이 눈에 띄었다.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8포인트(0.21%) 하락한 508.6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가가 5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46억원 매수우위로 동참했다. 하지만 기관이 120억원 매도우위로 지수를 짓눌렀다. 전기차 관련주가 급락했다. 저속 전기차의 도로 운행이 무산된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CMS(050470)와 AD모터스(038120)가 하한가로 직행했고, 코디에스(080530)와 수성도 급락했다. 반면 게임주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의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이 호재가 됐다.게임하이(041140)와 액토즈소프트(052790),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3~5% 급등했다. 조이맥스(101730)와 YNK코리아(023770), 와이디온라인(052770), 엠게임도 상승세에 합류했다 .이밖에 인터넷 포털주도 1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호조를 보였다. 다음(035720)이 2.24%, SK컴즈(066270)가 5.62% 급등했다. 시총 상위주는 대체로 부진했다. KH바텍(060720)과 태광(023160), 성우하이텍(015750), 덕산하이메탈(077360), 케이디씨, 루멘스(038060)가 3~4% 대 하락률을 기록했고, 인터파크도 2.87% 밀렸다. 반면 미래나노텍(095500)이 8.22% 급등했고, 차바이오앤(085660)과 평산(089480), GS홈쇼핑(028150)은 1~3% 올랐다. 거래량은 5억9011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674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6개 포함 39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3개 포함해 499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95개다.▶ 관련기사 ◀☞(특징주)전기차株 `급락`..도로 운행 `무산`☞단숨에 CMS 따라잡을 급등주 또 찾았다!☞전기차 운행 `불발`..관련주 영향은?
2010.04.15 I 유환구 기자
GS건설, 카타르 `콘덴세이트 정제 플랜트` 준공
  • GS건설, 카타르 `콘덴세이트 정제 플랜트` 준공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GS건설은 카타르 국영석유회사 QP사가 발주한 7억달러(약 7900억원) 규모의 `라판 콘덴세이트 정제설비` 공사를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설비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80Km 떨어진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에 지어졌다. 2005년 GS건설과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수주(GS건설 62%, 대우건설 38%)해 5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콘덴세이트는 지하에 매장돼 있을 때 기체 상태인데 지상으로 퍼 올리면 액체인 초경질유다. 라판 설비는 하루 14만6000배럴의 콘덴세이트를 정제할 수 있고 생산되는 제품의 저장, 이송, 출하까지 모든 공종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준공식에서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이번 라판 콘덴세이트 정제설비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카타르에서 GS건설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었다며 "향후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추가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공사를 포함해 카타르에서 3건의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1997년에 6억9000만달러 규모의 QP 정유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2004년에는 2억4000만달러 규모의 QP LAB(선형알킬벤젠)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 카타르 라판 콘덴세이트 정제설비
2010.04.07 I 박철응 기자
  • (‘2010 프랜차이즈 랭킹)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낮다
  • [이데일리 권용남 기자] 경기회복세가 완연해지면서 창업 시장도 점차 되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올해는 베이비 붐 세대의 대규모 퇴직이 이어지고 있어 창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프랜차이즈는 오프라인 창업 시장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다. 과거에는 치킨이나 주점 등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국한돼 있었지만 최근에는 커피전문점, 분식, 스크린골프, 세탁소, 유기농 전문매장 등 아이템이 다양화 되고 있다. 이데일리 창업포털 EFN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써치와 함께 `2010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으며, △주요 업종별 프랜차이즈 브랜드력 △주요 업종별 프랜차이즈 브랜드 서비스 만족도(CS)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을 측정했다. 이데일리EFN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한달 간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기획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기사가 유망 프랜차이즈를 찾는 예비창업자와 소비자, 건전하게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 프랜차이즈 본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편집자주] 이번 조사에서는 26개 주요 업종별 인지도 1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효과적 네이밍, 홍보/마케팅, 브랜드 만족도-불만족도, 추천의향-비추천의향, 창업의향-창업반대의향, 벤치마킹 의향의 항목을 평가했다. 우선 이번 조사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81.8)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파리바게뜨(68.7)와 스타벅스(62.1), 원할머니보쌈(46.1),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42.0)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통업에서는 GS25(39.7), 서비스업은 크린토피아(29.6)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외식업(평균 35.3)이 대체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았고 서비스업(평균 14.3)은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6개 브랜드 중 단 3곳을 빼곤 인지도가 50에 미치지 못했고, 10에도 미치지 못한 브랜드가 5곳이나 됐다. 전체적으로 인지도는 평균 27.7로 나타났다. 따라서 브랜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효과적인 네이밍을 한 브랜드는 파리바게뜨(7.3)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4.9)와 배스킨라빈스(4.9), 원할머니보쌈(4.4) 등의 순이었고, 홍보/마케팅 우수 브랜드 역시 파리바게뜨(19.1)가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12.5)와 배스킨라빈스(10.1), BBQ(5.8) 등이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만족도 부분에서는 아웃백(14.3)이 가장 점수를 높게 받았고 빕스(9.0), 파리바게뜨(7.9), 배스킨라빈스(3.8), 뚜레쥬르(2.6)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반면 불만족 브랜드는 김밥천국(6.1), 스타벅스(5.0), 파리바게뜨(4.3) 순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와 파리바게뜨는 만족도와 불만족도 모두 점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에 추천 의향이 있는 브랜드는 아웃백(8.5), 파리바게뜨(7.9), 빕스(5.8), 배스킨라빈스(4.1), 뚜레쥬르(3.7)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반면 비추천 브랜드는 스타벅스(8.1)와 김밥천국(4.4), 크린토피아(3.1) 등이 불명예를 안았다. 창업 의향 1순위 브랜드는 파리바게뜨(8.2)와 배스킨라빈스(6.2), 스타벅스(5.3), 커피빈(3.8), 뚜레쥬르(3.2) 등이 있었고, 창업 반대의향 브랜드는 김밥천국(5.4), 스타벅스(3.8), BBQ(2.7) 등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킹 의향이 있는 브랜드는 파리바게뜨(9.8), 스타벅스(9.8), 배스킨라빈스(6.4), 아웃백(6.1), 빕스(4.4) 등이 꼽혔다. 업종별 인지도 1위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면 파리바게뜨(51.2)가 1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45.2)가 2위, 배스킨라빈스(28.3)가 3위를 차지했다. 유통업에서는 풀무원(3.1)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서비스업에서는 골프존(2.8)이 그나마 플러스 점수를 받았지만 외식업에 비해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평가점수는 효과적 네이밍, 홍보/마케팅, 만족도, 불만족도, 추천의향, 비추천의향, 창업의향, 창업반대의향, 벤치마킹의향 등이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점수다. 결과적으로 보면 소비자들은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등의 업종에 대해 높게 인지하고 있고 만족도와 창업의향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점이나 삼겹살/육류, PC방, 피부관리샵, 문구/사무기기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에 이들 업종은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애를 써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인식 현황 조사를 통해 주요 업종별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쟁력을 파악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유용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방식은 연령 및 성별에 따른 무작위 표본 추출(Random Quota Sampling)된 20세에서 59세 사이의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조사내용은 주요 프랜차이즈 업종별로 브랜드 파워(BP), 브랜드 서비스 만족도(CS),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nbsp;&nbsp;▶ 관련기사 ◀☞(2010 프랜차이즈 랭킹)브랜드 인지도<3>일식☞(2010 프랜차이즈 랭킹)브랜드 인지도<2>중식☞(2010 프랜차이즈 랭킹)브랜드 인지도<1>한식
2010.04.07 I 권용남 기자
수원 권선동 `자이 e편한세상` 604가구 5월 분양
  • 수원 권선동 `자이 e편한세상` 604가구 5월 분양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GS건설은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하는 수원 권선구 권선동 주공 아파트 재건축 604가구(59~195㎡)를 다음달 일반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상 2~5층 33~62㎡ 1166가구 규모의 권선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13~15층 35개동 1753가구 규모의 `권선 자이 e편한세상`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권선동 일대의 실거래가 시세는 공급면적 85㎡형 기준 3.3㎡당 1200만~1300만원에 형성돼 있다고 GS건설은 전했다. 1번 국도와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이 가까우며 동수원 IC와 수원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2013년 신분당선 개통에 따른 수원시청역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선일초등학교와 곡선중학교, 권선고등학교 등이 학교 8곳이 밀집해 있다. 또 이마트 수원점과 GS마트 권선점, 갤러리아백화점, 농수산물시장 등 편의시설이 이용이 편리한 위치다. 한편 권선구 일대에는 지난해 수원아이파크 시티가 분양을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5000가구 가량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오는 6월 오목천동에서 한화건설이 2030가구를, 입북동에서는 벽산건설이 4월과 8월에 각각 1,2차로 나누어 모두 12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물량 공급이 예정돼 있다. &nbsp; ▲ 수원 권선 주공 위치도
2010.04.05 I 박철응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외국인 매수 폭발..삼성電·현대車 사상 최고가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다음은 4월 3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매일경제 ▲1면 -반도체·LCD 실어 나를 화물항공기가 모자란다 -기업生死 가르는 환헤지 경쟁력 -천안함 인양 내주 착수 -고위공직 10명 중 6명 재산늘어 ▲뉴스포커스 -기사회생 도요타 왕의귀환 GM -공무원도 성과급 희비 ▲종합 -日 추가부양 검토 엔低 엔캐리 다시 요동 -반도체·LCD업체 증설 경쟁 -종편 일정발표 5월로 연기될듯 -커져가는 '靑 안보수석 신설' 목소리 -오리무중 김정일 訪中 ▲국제 -세계 경제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금융위기로 떼돈 번 사나이 -일본 젊은세대 '3KEN' 풍조 확산 ▲기업과 증권 -현대重, 컨테이너선 9척 취소위기 -철강값 인상 도미노 -쏘나타 가격 30만원 할인 -소니 3D TV 7월 상륙..삼성·LG와 격전 -삼성전자·현대車·제일모직 줄줄이 사상 최고가 -외국인 바이코리아 돈줄 장기성 자금이 절반 넘어 -상장폐지기업 주가 대폭락 -알짜 자회사·자산·R&D투자 많은 기업 유리 -코스닥 게임·제약주 영업이익률 좋았네 ▲부동산 -땅값 비싸 분양가 1300만원 넘을듯 -강남 재건축 1년만에 하락폭 최대 -남양건설 조만간 법정관리 신청 -연봉 7천만원 넘으면 시프트 청약 못한다 ◇서울경제 ▲1면 -외국인 '바이 코리아' 언제까지.. -세계 공장들 다시 생산 늘린다 -삼성 경영진단 그룹전반 확산 전망 -고위 공직자 43% 재산감소 ▲종합 -"승마를 대중 스포츠로" -폴리텍大 크로스오버 과정 고학력자들 몰려 -"NHN, 日 포털업체 라이브도어 인수" -수출中企 수익성 악화 부담 커질듯 -'아이패드' 오늘 美서 공식발매..콘텐츠 봇물속 시장반응 엇갈려 -외환보유액 한달만에 다시 증가 -가구당 연소득 7000만원 이상 무주택자 이르면 8월부터 시프트 청약 못한다 -부동산 간접투자시장도 '꽁꽁' -국민·우리금융 "메가뱅크 우리가 주도" ▲국제 -日 수출기업들 "고맙다 엔화 약세" -돈방석에 앉은 헤지펀드 매니저들 -사르코지 부부, 美 한식당서 저녁식사 -印尼, 3분기부터 외국인 부동산 소유 허용 -美 모기지 고정금리 재상승 ▲산업 -포스코 '친고객 마인드'로 변신중 -기아차 'K5' 뉴욕 오토쇼서 첫선 -소니 3D TV 7월 국내상륙..삼성·LG와 3파전 -현대·기아차 지난달 美판매 4만7002대 역대 3월 실적으론 최고 -GM대우 작년 순손실 3437억..2년째 역주행 -LG 휴대폰, 美 고객만족도 1위 ▲증권 -매도 치중 개미들 상승세에 당혹 -대장주들 줄줄이 신고가 경신 -대한전선 대규모 증자소식에 52주 신저가 -SK케미칼 오르고 오스템임플란트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 6일째 1000억대 순유출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강한 상승세 IT부품·장비 후방업체로 확산 -"퇴출 막아라" 기업·투자자들 안간힘 -"사교육비 대책 리스크 적은 교육주 주목을" ◇한국경제 ▲1면 -커지는 '스마트 갭' 또다른 양극화 싹튼다 -고위공직자 43% 재산 줄어 -외국인 매수 폭발..삼성전자·현대車 사상 최고가 ▲종합 -지구촌 휩쓰는 기상이변에 설탕·보이차·콘돔값까지 '들썩' -"종편 선정 로드맵 이달말 발표" -한국인, 토플성적 꾸준히 상승..세계 71위 ▲경제 -KB-우리 '메가뱅크' 주도권 다툼 '스타트' -보험사 공시이율 또 내려 -여성이 남성보다 임금 38% 덜 받는다 ▲국제 -"JAL 국제선 줄여라"..시험대 오른 '경영의 神' 이나모리 -'카지노왕' 스탠리호, 시련의 끝은.. -中, 청년재벌 85만명..부동산·IT 신흥갑부 속출 -美, 3월 자동차 판매 24% 늘어 ▲산업 -성동조선 채권단 관리·現重 계약취소..造船 다시 격랑속으로 -KT, 프랑스텔과 디지털 홈 사업 협력 -공작기계 2월 수주 작년보다 62% 늘어 -삼성重,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부동산 -청약열풍 불었던 청라까지..'깡통분양권' 속출 -연봉 7000만원 넘으면 시프트 청약 금지 -강남 재건축 아파트 1년來 최대폭 하락 -이제와서 '역세권 시프트' 하자고? ▲증권 -코스피 1700선 안착, 14조 대기매물 소화가 관건 -GS건설·삼성물산 '모기업 효과' 주목 -외국인, 한국증시 뜨거운 관심..IT·은행·유통株 질문 쏟아져 -대한전선 2300억 규모 유상증자 -야간 선물시장 개장이래 '최대 호황'
2010.04.02 I 정재웅 기자
  • (재송)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다음은 8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nbsp;▲성원건설(012090)=채권은행 상시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법정관리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원건설의 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은 성원건설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이날 오후 회사측에 통보했다. 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성원건설에 법정관리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회공시 요구로 성원건설의 주권 매매거래는 정지됐다.&nbsp;▲현대중공업(009540)=유가증권시장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nbsp;▲CJ인터넷(037150)=게임하이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게임하이 인수에 대한 검토는 진행 중이나 인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무림P&P(009580)=홍원제지에 157억원 규모의 표백화학펄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nbsp;공시했다.&nbsp;▲에이디칩스(054630)=&nbsp;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전년(5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 감소한 21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01% 증가한 3억원으로 집계됐다.&nbsp;▲코아스웰(071950)=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 감소한 688억원으로 집계됐다.&nbsp;▲엔빅스(054170)=최대주주 정옥진 외 2인이 주식 394만7089주(21.43%)와 경영권을 최정우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nbsp;공시했다.&nbsp;▲제일제강(023440)=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17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 감소한 29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bsp;▲브이에스에스티(035400)=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소민석씨가 장내에서 30만5000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넥서스투자(019430)=최근 급락에 대해 오재홍 넥서스투자 대표는 "자본잠식, 관리종목 지정 등 소문은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nbsp;▲덕산하이메탈(077360)=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 증가한 321억원으로 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bsp;▲우수AMS(066590)=지난해 영업이익이 6690만원으로 전년대비 9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 감소한 71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nbsp;▲에너지솔루션(067630)=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년(42억원 흑자)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9% 감소한 24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nbsp;&nbsp;▲지어소프트(051160)=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대비 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nbsp;▲대선조선(0319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nbsp;"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함)이 있음을 공시했다"며 "감사보고서상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nbsp;▲성우몰드(053440)=자진해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일이화(007860)=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8% 감소한 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33%(126억원) 늘어난 509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투자(019550)=유니퀀텀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좋은사람들(033340)=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1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 감소한 113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케이에스알(066340)=다산네트웍스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다고 공시했다.▲옵티머스(012400)=권동진 대표이사에 대한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및 대행자선임 결정에 따라 이승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비전하이테크(015050)=전 인수협상자에 의한 횡령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13억원 규모다.&nbsp;▲에스티큐브(052020)=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3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1%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신원종합개발(017000)=1574억원 규모의 상도동신원 아침도시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시노펙스(025320)=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대비 2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3% 증가한 156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9%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nbsp;▲GS글로벌(001250)=투자 포트폴리오 정비를 위해 계열사인 쌍용기초소재 주식 66만4049주를 13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nbsp;&nbsp;
2010.03.09 I 이태호 기자
  • 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다음은 8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nbsp;▲성원건설(012090)=채권은행 상시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법정관리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원건설의 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은 성원건설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이날 오후 회사측에 통보했다. 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성원건설에 법정관리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회공시 요구로 성원건설의 주권 매매거래는 정지됐다.&nbsp;▲현대중공업(009540)=유가증권시장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nbsp;▲CJ인터넷(037150)=게임하이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게임하이 인수에 대한 검토는 진행 중이나 인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무림P&P(009580)=홍원제지에 157억원 규모의 표백화학펄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nbsp;공시했다.&nbsp;▲에이디칩스(054630)=&nbsp;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전년(5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 감소한 21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01% 증가한 3억원으로 집계됐다.&nbsp;▲코아스웰(071950)=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 감소한 688억원으로 집계됐다.&nbsp;▲엔빅스(054170)=최대주주 정옥진 외 2인이 주식 394만7089주(21.43%)와 경영권을 최정우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nbsp;공시했다.&nbsp;▲제일제강(023440)=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17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 감소한 29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bsp;▲브이에스에스티(035400)=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소민석씨가 장내에서 30만5000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넥서스투자(019430)=최근 급락에 대해 오재홍 넥서스투자 대표는 "자본잠식, 관리종목 지정 등 소문은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nbsp;▲덕산하이메탈(077360)=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 증가한 321억원으로 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nbsp;▲우수AMS(066590)=지난해 영업이익이 6690만원으로 전년대비 9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 감소한 71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nbsp;▲에너지솔루션(067630)=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년(42억원 흑자)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9% 감소한 24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nbsp;&nbsp;▲지어소프트(051160)=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대비 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nbsp;▲대선조선(0319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nbsp;"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함)이 있음을 공시했다"며 "감사보고서상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nbsp;▲성우몰드(053440)=자진해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일이화(007860)=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8% 감소한 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33%(126억원) 늘어난 509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투자(019550)=유니퀀텀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좋은사람들(033340)=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1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 감소한 113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케이에스알(066340)=다산네트웍스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다고 공시했다.▲옵티머스(012400)=권동진 대표이사에 대한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및 대행자선임 결정에 따라 이승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비전하이테크(015050)=전 인수협상자에 의한 횡령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13억원 규모다.&nbsp;▲에스티큐브(052020)=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3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1%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신원종합개발(017000)=1574억원 규모의 상도동신원 아침도시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시노펙스(025320)=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대비 2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3% 증가한 156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9%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nbsp;▲GS글로벌(001250)=투자 포트폴리오 정비를 위해 계열사인 쌍용기초소재 주식 66만4049주를 13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nbsp;&nbsp;
2010.03.08 I 이태호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이정수 쇼트트랙 `2관왕`
  • [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다음은 2월 22일자 경제신문들의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한국 造船 거칠 것 없는 수주 행진 -이정수 쇼트트랙 2관왕 쾌거 -수도권 거주자도 서울 아파트 청약 -6·2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종합 -“재팬 배싱 남 얘기 아니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오바마 美대통령 연설마다 “한국 배워라” ▲경제종합 -우리금융 민영화 본격 추진‥10년만에 금융빅뱅 -한국진출 中 기업 10년새 4배 늘어 -불안한 2월 무역수지 ▲정치·외교안보 -6·2 지방선거 D-100, 여야 집안단속이 승부 가른다 -親李-親朴 링위의 결투‥오늘 의총서 세종시 당론 수정 논의 ▲국제 -내일 美하원 도요타 청문회‥아키오 사장 출석 치열한 공방 예상 -佛, `부르카` 이어 모슬렘 식당 금지 -유로존, 그리스 최고 250억 유로 지원 논의 -애푸르 5000개 성인물 애플리케이션 퇴출 -이라크 수니파 정당 총선 불참 ▲금융·재테크 -모바일 카드 경쟁 불 붙었다 -금감원, 검사방식 개선나선 까닭은 -서민 작년 빚조정 `26만명` 육박 ▲기업과 증권 -GS칼텍스, 방글라데시 자원개발 -SKT `안드로이드 펀드` 100억 조성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편 논란 -3D TV, 광고 판도도 바꾼다 -GM대우 지역 총판제 난항 -올해 최고 자동차 메이커, 영국 전문지 `현대차` 선정 -증시 불안할 땐 역시 그룹주 펀드 -달러 강세 땐 외국인 이탈할 수도 -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받는 보험주 -포스코ICT 코스닥 시총 4위로 -KT&G 둥 38社 이번주 주총 ▲부동산 -위례신도시, 서울 커트라인 1500만원 넘을 듯 -흑석 푸르지오 등 전국 3곳 2071가구 분양 -인천·부천 임대주택 불법 전대·양도 조사 ◇서울경제신문 ▲1면 -진동수 금융위장 “하위직 임금 너무 많아 은행 급여구조 바꿔야” -G20 재무차관 회의 27~28일 송도서 개최 -쇼트트랙 이정수 `2관왕` 등극 -구본무 LG회장 취임 15주년 ▲종합 -“하이닉스 문제, 산업적 측면 접근을” -가스료, 내달부터 5% 인상 -우리금융 민영화 속도 빨라진다 -진동수 금융위장 “복합직군제 도입‥차별화 유도할 듯” -LG경제硏 “한국 `일본형 경제 쇠퇴` 가능성” -정부, 加 쇠고기 협상 어디로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 50% 지역우선공급 확정 -어음부도율 0.03%로 안정세 유지 -중국계 기업이 몰려 온다 ▲금융 -은행들 부동산 신탁시장 눈돌린다 -보험업계 “생보사 상장 발목잡나” 발끈 -카드업계 `모바일 카드` 주도권 쟁탈전 -하나銀 6년재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국제 -도요타 리콜 사태 한달‥무이자 할인 판매 급증 -`재정위기` 그리스 국채발행 승부수 -美 거대 기업들 잇단 감원 한파 -美 “당분간 금리 안올릴 듯” 전망 확산 -中 외국인 직접투자고 `고공행진` -`아프간 철군 갈등`에 네덜란드 연정 붕괴 ▲산업 -구본무 LG회장 성과‥매출 125조·시총 73조 성장 주도 -대우조선, 원유운반선 5척 수주 -현대차, 英서 `올해의 車 메이커`에 -온라인 게임업계 M&A `붐` -SKT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 -LG `팝`폰 출시 100일만에 100만대 판매 돌파 ▲증권 -“게걸음 장세‥외국인 사는 종목 노려라” -SPAC 공모주 시장 오늘 문 연다 -외국인 카지노업체 주가 `희비` ▲부동산 -서울 재개발·재건출 모델하우스, 예비청약자들 인산인해 -분양가 상한제 이번엔 폐지될까 ◇한국경제신문 ▲1면 -금감원, 손보기式 표적검사 논란 -제주 골프 회원권값 급락‥반환 소송대란 우려 -동계올림픽·월드컵 `겹특수`‥전세계 TV 동났다 -이정수 2관왕‥한국 종합 4위 -국민연금 사외이사 파견 지침 만든다 ▲종합 -세계 수출大國 `권불십년`‥中·한국 뜨고 美·英은 지고 -오바마, 타운홀 미팅·商議 연설때도 “한국은…” -국내 진출 中 기업 10년새 3.8배 증가 -“금감원 부드러워졌지만 `괘씸죄 검사` 땐 저승사자 -월가 “美 물가 안정‥금리 인상은 내년 이후”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자금 유치 재개 -그리스, 이번주 최대 50억 유로 국채 발행‥“한 고비 넘기나” ▲경제·금융 -청년실업보다 무서운 중고령층 고용 불안 -카드+통신‥모바일 카드 빅뱅 -삼성생명 상장 소송 변수 ▲정치 -한나라 `세종시 해법` 오늘 끝장 토론 -대전청사 금요일마다 `텅텅`‥공무원은 서울 출장 중 -외규장각 도서 돌아오나 ▲국제 -美 보수진영 연차총회, `오바마 때리기` 독설 퍼레이드 -아프간 연합군 `탈레반 본부` 추정 건물 장악 -유럽 부티크銀 “아시아 큰 손 잡아라” -IMF, 루마니아에 33억弗 지원 -포기‥티모셴코, 대선 무효소송 취하 ▲산업 -구본무 `15년의 매직`‥GS·LS 떼내고도 그룹규모 4배로 -GS, 아시아·중동 자원개발 `일` 낸다 -현대차, 英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포드·재규어 제쳐 -원유운반선 5척 수주‥대우조선, 4000억 규모 ▲중기·과학 -항산화단백질, 유해 활성산소 제거 매커니즘 규명 -민간기업 우주분야 투자 세제 혜택 확대 ▲부동산 -2월 분양 위례신도시, 서울 50% 배정 확정 -둔촌 푸르지오 등 이번주 3곳 청약 -`반포 자이` 5년 소송 조합원 승리로 일단락 ▲증권 -車·항공·철강株, 작년 4분기 실적 `약진` -중소형 IT株 목표주가 `실적 타고 하이킥` -상장사 임원보수 한도 상향 잇따른다 -한화증권 “푸르덴셜은 동반자”
2010.02.21 I 김수미 기자
  • (종목돋보기)농심 가격인하 `먹구름`..잇단 목표가 하향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농심(004370)이 고민 끝에 라면 가격을 인하키로 하면서 이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수익성 훼손도 걱정이지만 가격결정력이 떨어졌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높다. 농심은 2일 신라면과 안성탕면, 사발면 등 6가지 제품에 대해 3월 출고분부터 소비자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이다. 원재료 가격이 크게 하락한데다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력했기 때문이다. 일단 이번 라면가격 인하로 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다. 최자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라면가격 인하는 연간 280억원의 비용 증가 요인"이라며 "물론 연초 밀가루 가격이 7% 인하돼 연간 120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하지만 이번 인하로 16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판매량 증가와 제품판매구조 개선으로도 라면 평균판매가격 하락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판매량 중에 라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62%에 달하는 반면 올해 원재료 비용 가운데 밀가루가 차지하는 비중은 19%에 그쳐 타격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라면가격 인하로 인해 앞으로 농심이 쉽게 가격을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더 걱정했다. 조기영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이익 축소보다는 가격결정력의 훼손에 따른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 여력의 약화가 더 우려된다"며 "향후에도 원가 부담의 제품가격 전가는 가능하겠지만 과거와 같이 제품가격 인상이 마진갭 확대의 기회로 고스란히 연결되기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라면은 최종 소비재로 물가 상승을 반영한 가격인상은 계속됐지만 인하는 극히 이례적이다"라며 "향후 라면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하향조정이 잇달았다. 대우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도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우리투자증권도 26만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트레이드는 23만원으로 12.5% 낮췄다. ▶ 관련기사 ◀☞농심, 라면가격 인하로 수익성 훼손..매도-GS☞농심 `라면가격 인하로 이익전망치 낮아질 것`-CS☞식품가격 인하 확산..빵·제과·라면 값 인하(종합)
2010.02.03 I 권소현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美·캐나다서 도요타 상대 집단소송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다음은 2월3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애플 다음카드는 iTV -고개드는 아시아 인플레 리스크 -MB "남북정상 대가없이 만나야" -식품가격 인하 도미노 -미국·캐나다서 도요타 상대 집단소송 ▲트랜드 -아이폰·아바타..`최고의 놀이`를 만들다 -새한그룹 역사속으로 -일본 국채의 굴욕 -한·중·일 공동체 사무국 서울 설치 ▲종합 -워싱턴발 `볼커룰`에 국내금융 M&A급제동 -기획재정부·금융위·기래기획위 "그래도 금융빅뱅 추진한다" -산은 CIB 물건너가나 -손지애 G20서울회의 외신대변인 "CNN·뉴욕타임즈는 좋은 기사 써주겠죠" -지난해 GDP 1050조 `속빈강정` -1월 외환보유액 2737억불 사상최대 -구제역 차단위해 2천두 추가 살처분 ▲경제종합 -국민연금 `세계5대 연기금`다운 글로벌 행보 -고개드는 아시아 인플레 리스크, 선제적 출구전략 압력 커질 듯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국민연금 목소리 낸다 ▲정치·외교안보 -MJ "나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MB 정상회담 `뒤로` 민생 `앞으로` -박근혜 "기 막히고 엉뚱한 얘기" -미국 국방부 "북한 10년내 핵장착 ICMB 개발" ▲국제 -도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 생산라인 멈추고 직원들은 휴가 -G2 갈등 점입가경..세계무역 위축 우려 -오바마, 핵예산 포함 재정확대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사업..한국, `KTX-2` 수출 추진 ▲금융·재테크 -줄잇는 국책은행 해외채권 발행 -보험업계 저축성 보험 금리 올려 -산은, 유동성 위기 넘긴 GM대우와 2라운드 ▲기업과 증권 -애플, TV 개념까지 바꾼다 -아이패드 후폭풍 e북업체 가격조정 전쟁 시작 -한국조선에 몽니 부리는 유럽 -모니터도 두께 경쟁..LG전자 세계 최소 17.5mm 제품 내놔 ▲기업·경영 -최태원 회장 "중국사업 속도 내라" -김승연 회장 "태양광이 성장동력" -와이브로 이용하면 스마트요금 덜내 -삼성 모바일 와이맥스 도미니카 진출 -차 할인혜택 더 커져 -바닷물서 `리튬` 추출 ▲중소기업·벤처 -모바일 기기에 안드로이드 바람 -한국실리콘, 여수 공장 준공 -아랫집 천장 안뜯고 욕실 리모델링 ▲기업과 증권 -1600 무너진 코스피 바닥을 찾아라 -한전, 적자 늘었지만 전망은 밝다 -외환은행 총이익 4% 늘어 6867억 -하이닉스의 저주?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률 16%..LG생활건강 사업다각화 강점 -스티븐 코리 "외국인 환차익 기대한국주식 더 살 것" -국내1호 대우증권 기업인수목적회사 -22~23일 청약..내달 3일 상장 -스마트폰 수혜 KH바텍 PER 겨우 4배? -IMI, 에스디 공개매수 성공 ▲부동산 -사우디에 한국형 신도시 2개 짓는다 -인기식은 은평뉴타운 왜? -소형아파트 분양가 중대형 바짝 추격 -불법 강요하는 서울시 `공공관리자제도` -키네스 창 "강남·여의도 빌딩에 투자하겠다" ▲사회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국확대 -서울형 사회적 기업 110곳 선정 -명문고 비상학교에는 특별한 게 있다 -친척 계좌까지 동원한 `탈세학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방화의심 화재 ◇ 서울경제 ▲1면 -리튬, 이젠 바닷물서 뽑아쓴다 -증권-은행 `펀드 전쟁` -이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위한 대가는 있을 수 없어" -식품가격 인하 확산..신라면·과자값도 내려 -호주, 기준금리 3.75%서 예상밖 동결 ▲종합 -쏘나타 `북미 베스트카` 도약 시동 -`토요타 리콜사태` 미국 시장에 암운 -6·2 지방선거 막올랐다 -정몽구 회장 "품질관리 더 강화하라" ▲해설 -전략광물 `채굴`에서 `생산`으로..자원혁명 예고 ▲종합 -"공공요금 억제로 물가 잡는다" -외환보유액 2736억달러 사상 최대 -`검은 머리 외국인` 역외 탈세 "꼼짝마" -금호산업·타이어에 3800억원지원 -공공기관 단협 등 노사합의 사항 오늘부터 즉시 공시해야 -10대 건설사 해외수주 고삐죈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모든 사업역량 원전 등에 집중" -국민연금 영국 개트윅공항 지분 12% 인수 -와이브로 글로벌 벨트 급속 확대 -금감원 "대출금리 1%P 오르면 금융권 1조1000억 손실" -은행권, 기업 설자금 11조2000억원 공급 -보폭 넓히는 진동수 ▲정치 -정몽준-박근혜 또 세종시 충돌 -정몽준 "밀실공천, 햇살 아래 내 놓겠다" -MB "대학생들 절박한 마음 헤아려 달라" ▲금융 -기업은행 대출금리 인하 주도 -보험사 연금·저축성 상품 공시이율 올려 ▲국제 -`1억 중산층` 신화서 `빈곤대국`으로 -"중국 경제 가장 큰 문제는 자산버블" -미, `부자 10년 감세 제도` 연말 폐지 -천연고무값 급등..2008년 최고치 근접 -미국 CIA직원들 금융사서 `속임수 식별` 부업 ▲산업 -"사옥 재배치" 재계는 지금 이사중 -금호아시아나 "회사 살리자" -`톡톡튀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미국 프렌치도어 냉장고 시장 `삼성천하` -현대차 `i30` 영구서 `Best Buy` -두산중공업, 영국에 두산파워시스템 설립 ▲산업(정보기술) -삼성 "킨들·아이패드 한판붙자" -세계 휴대폰시장 "스마트폰이 대새" -한빛소프트 4년만에 흑자전환 -스마트폰 요금 보담 줄인다 ▲산업(중기·벤처) -한국실리콘, 폴리실리콘 생산 본격화 -중기청, 제품화 개발에 145억 지원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종주국` 영국 진출 ▲산업(생활) -백화점 MD 활약 `눈에 띄네` -패밀리레스토랑 구조조정 한파 몰려온다 -"올 연말 대형마트 435개로 포화상태" ▲증권 -어느 정도 조정..중장기 매수전략 유효" -철강주 계속 웃을까 -하이닉스 인수 루머에..GS·한화 `출렁` -"주식형 대신 채권펀드 투자해 볼까" -"방수 휴대폰 케이스 연말 본격생산" -온라인펀드 1년새 25% `쑥쑥` -"우리도 아이패드 수혜" 교육주 강세 -셀트리온 6.7% 급등 -무선데이터 기반 성장동력 확보 박차 ▲사회 -학원가 불법운영 근절 멀었다 -노인·심혈관질환자 등 3D영화 관림주의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서 방화 의심 화재 흔적 발견 -우주서도 불고기 먹는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2012년까지 전국 확대 ▲전국 -인천경제구역청 외자유치 `빈수레` -부산은행, 외부전문가 영입 파격인사 -여주 `친환경 미니도시` 조성 탄력 ▲부동산 -중대형 아파트 `굴욕` 언제까지? -우림건설 사장 "늦어도 내년까지 홀로서기 할 것" -문닫는 중개업소 는다 -"고가주택, 경매로 반값에 사볼까" -수도권 경매시장 바닥쳤나 ◇ 한국경제 ▲1면 -속 빈 퇴직연금..베이비붐세대 `노후비상` -"설 보너스 올핸 줘야죠"..기업자금 대목 불 지펴 -재건축 무효소송 강남권으로 확대 -MB "남북정상회담 대가는 없다" ▲종합 -동탄, KTX·버스·전철 한곳서 환승 -도요타 `리콜 충격`..국내도 계약취소 잇달아 -국민연금, 영국 캐트윅 공항에 1800억 투자 -`최진실법` 통과..친권 자동승계 막는다 ▲종합·해설 -세계 제조업 완연한 회복..공장가동속도 더 빨라졌다 -아시아 물가 뛰는데 경기불안 여전..출구전략 `딜레마` ▲종합 -`채무자 프렌들리` 정책 불협화음 커진다 -GDP 2년 연속 1000조원 넘어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운용방식 논란 ▲경제·금융 -외환은행 `깜짝실적..국민은행 `실적 미스터리` -특판예금, 부동자금 20조 흡수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 `아홉자리 경영론` -금감원, 지능적 보험사기 쉽게 잡아낸다 ▲노후 버팀목 못되는 퇴직연금 -인센티브 부족에 가입 지지부진..`은퇴이후` 안전판 흔들 -호주 퇴직연금 적립액 한국의 100배 ▲살아나는 설 경기 -"벌써 올해 일감 확보했어요"..중소기업들 1년만에 얼굴폈다 -짧은 연휴에 택배업체들 `올레` -"작년 선물 못했으니 이왕이면 한우로.." 기업 통큰 구매 ▲정치 -"북과 뒷거래 없다"..과거정부와 `선긋기` -정몽준 "나라 위한다면 자신 희생해야" -박근혜 "정대표 발언, 너무 기가 막혀" -막오른 6·2 지방선거..추반부터 열기 후끈 ▲국제 -중국 사모펀드에 `태자당` 파워 -설탕대란..무역분쟁 조짐 -오바마 "도대체 EU대표 누구야" -도요타 때늦은 사과..이번엔 소송사태 -러시아 작년 -8% 성장 ▲사회 -모든 초중고 서술·논술형 평가..사교육 잡는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2012년 전면시행 -세금탈루 학원 134곳서 260억 추징 -학파라치 포상금 20~30만원 올린다 ▲산업 -조선업체, 차기 군함 수주경쟁 불붙는다 -금호타이어, 생산직 30% 구조조정 -본인확인제 적용 사이트 포털·언론사 등 167개 선정 -중국, 한국산 TPA에 반덤핑 관세 부과 -현대엘리베이터, 지하철 안전시설 사업확대 ▲산업 종합 -포스코, 바닷물서 리튬 뽑아내는 사업 나선다 -농심도 라면 가격 내려 -삼성 냉장고, 미국 진출 7년만에 첫 1위품목 탄생 -삼성, 무선으로 신문보는 전자책 내놓는다 ▲중기·과학 -한국실리콘, `나인-나인`급 폴리실리콘 양산 -한국도자기, 영국 명품백화점 `해롯` 입점 -실내공기 유해물질 분해하는 벽지 나왔다 -차바이오, 성형필러용 세포치료제 시판허가 ▲부동산 -`교통허브` 동탄2신도시, 청약 열풍 불까 -현대건설 "올 해외수주 120억불 넘을 것" -중소형 분양가는 오르고 중대형은 내렸다 -판교 환매아파트 청약경쟁률 117대 1 -고덕주공2단지 분쟁..`10월 이주` 차질 우려 -`조합 무효` 왕십리뉴타운, 4월 일반분양 강행 -용인시 9000제곱미터 규모 골프연습장 120억원 -유니시티, 창원 39사단 부지 개발 단독 공모 ▲증권 -모건스탠리 2500억 매물에 증시 급락 -국순당, 막걸리 판매호조에 `신바람` -온라인펀드, 환매속에도 `나홀로 성장` -코스닥 무상감자 기업 확 줄었네 -현대건설 지난해 매출·순익 `사상최대` ▲펀드·증권 -성과좋은 대형펀드엔 신규자금 들어온다 -스마트폰 해킹우려에 보안주 동반 강세 -에스디 공개매수 완료..인버니스 지분 83% 넘어 -한진해운 컨테이너 업황 회복 기대에 이틀째 상승
2010.02.02 I 문정태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美은행규제 쇼크..주가 급락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다음은 1월23일 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신문 ▲1면 -77년전으로 돌아가는 美은행규제 -아시아증시 급락 -부동산시장 Hot & Cold -성남·광주·하남 통합 확정 ▲뉴스포커스 -혁신·기업도시도 분양가 인하 -졸업 앞둔 대학생 열중 일곱 빚 있다 ▲종합 -여론 등에 업고 `나사빠진 월街` 에 초강수 -투자 영역 구별돼있는 국내은행권 영향 미미 -`녹색 수출中企` 무담보대출 5배 늘린다 -감사원 "KIC를 어쩔꼬" ▲경제·금융 -금호 경영 정상화 머니게임으로 치닫나 -주말·공휴일에는 연체이자 못물려 -KB지주 27일 이사회..사외이사 거취 논의 -금융硏 `어제의 용사들` 다시 뭉쳤다 ▲국제 -美·中, 구글 잔류 후 해법은? -ECB총재 독일이냐 이탈리아냐 -아이티 재건사업 벌써 수주경쟁 -日오자와 정치인생 주말 최대 고비 ▲기업과 증권 -일본車 질주..수입차시장 41% 장악 -LG CNS, 그린 IT 앞장 -삼성 출사표..LED조명 전쟁 -신재생에너지株 다시 뜰까 ▲부동산 -전세 강남 품귀..광명·의왕은 넘쳐 -"왕십리뉴타운 사업무효" ◇서울경제신문 ▲1면 -주식·파생상품 지고 채권 뜬다 -원·엔환율 폭등..금융시장 요동 -인구 135만 `메가시티` 탄생 눈앞 ▲종합 -60억弗 세계최대 풍력·태양광사업 수주 -혁신·기업도시 분양가 최고20% 깎아준다 -올 공휴일 62일..향후 10년간 가장적어 -금호그룹 구조조정 장기화 가능성 -정부·기업 외환리스크 공동 대응방안 찾기로 -"외환시장 변동성 커질수도" -한미 통화스와프 내달1일 종료 ▲국제 -선진국 노동시장 `여성시대` -中, 올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재벌` 칠레 대통령 당선자 `꿩먹고 알먹고` -日 연금펀드, 亞 SOC 투자 눈독 -日 올 `최악 채무국` 되나 ▲산업 -현대제철, 이르면 4월 후판시장 진출 -대한항공 `흑자전환` 성공 ▲증권 -외국인 선물 매도 "사상 최대" -금호산업, FI 지원소식에 급등 -현대차 저가매수세 유입..이틀째 상승 -OCI, 올 실적개선 기대 나흘만에 반등 -IT부품업종 "실적시즌 기대주" -회사채 발행 `빈익빈 부익부` 심화 -"유치경쟁 시들" CMA금리 하락세로 ◇한국경제신문 ▲1면 -주식 1주까지 팔아 지킨 `신뢰의 동업` -스마트폰 `앱스토어의 진화` -`美은행규제 쇼크..주가 급락·환율 급등 ▲종합 -`아바타` 순익 30억弗..쏘나타 300만대 수출 맞먹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금리 年 5.7%로 -복지부 `약가 인하` 조치에 급제동 ▲종합·해설 -23년만에 돌아온 폴 볼커 `월가와의 전쟁` 진두지휘 -증시, 글로벌 투자銀 자금 이탈 우려 -환율, 역외세력 작전 실패로 급상승 ▲경제 -전방위 `사정한파` 금융권 덮쳤다 -박사 200명 연봉 7000만원 주고 中企 파견 -G20재무장관 회의 6월 부산·10월 경주서 개최 ▲국제 -설탕 대란..동남아선 "돈 있어도 못 산다" -"美·中 무역 전면전 막겠다" -도요타, 美서 또 `리콜 망신` -中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 5년내 따라잡겠다" -구글 이어 노키아도 `휴대폰 맵`공짜 서비스 ▲산업 -블로그 업그레이드..생방송하고 물건도 판다 -"대우건설 FI제안 실현가능성 희박" -삼성, 유스 올림픽게임 후원 -대한항공 `실적비행`..영업익 580% 급증 ▲부동산 -전세 자동연장 한달만에 이사..`복비`는 누가? -`강남發 전세대란` 관악·마포로 번져 -왕십리뉴타운1구역 조합설립 무효 -SH공사, 예산3조원 상반기 조기 집행 ▲증권 -미국發 악재 증시 강타..외국인 선물매도 사상최대 -코스피 1700대에선 펀드 환매압력 크다 -코스피200 종목 한국기술산업 퇴출 위기 -GS건설, 작년 매출 7조돌파..영업익도 `사상최대` -국내 첫 증권 집단소송 `성사`
2010.01.22 I 박원익 기자
  •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신규 83개 업체 등록
  • [이데일리 EFN 강동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유통과는 2009년 12월 정보공개서 신규등록업체 83개 업체를 소개했다. 이번 등록업체에는 서울수도권 중심의 브랜드가 대부분이며, 특히 GS리테일이 편의점 분야로 지에스수퍼마켓(GS수퍼마켓)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한 조건인 정보공개서를 등록해 특징적이다. 이에따라 1,897개의 브랜드가 정보공개서를 공개하게 됐다. ◇ 다음은 신규등록 브랜드의 명단이다.<!--StartFragment-->1 / 우리나라 / 우리나라 / 기타외식 / 20090100542 / 2009-11-11 / 2009-12-01 / 본부2 / (주)제이에스인터푸드 쿨럭(coolluck) 주류 20090100543 2009-11-02 2009-12-01 본부3 / (주)인투패밀리 꼬꼬노미치킨 기타외식 20090100541 2009-10-26 2009-12-01 본부4 / 농업회사법인 / (주)순쌀나라 라이스존 (RiceZone) / 제과제빵 / 20090100540 / 2009-09-29 / 2009-12-01 / 본부5 / (주)엔앤에프코리아 / 조영구의 피자 / 패스트푸드 / 20090100545 / 2009-11-12 / 2009-12-02 / 본부6 / (주)금경에프앤비 / 모나티(MONATEA) / 기타외식 / 20090100544 / 2009-11-10 / 2009-12-02 / 본부7 / (주)이안에프앤비 / 꼬지마루 / 기타외식 / 20090100546 / 2009-10-26 / 2009-12-02 / 본부8 / 에듀코드 / 아이북렌탈 / 교육서비스 / 20090100551 / 2009-11-20 / 2009-12-03 / 본부9 / (주)집보러간다 / 집보러간다 / 기타서비스 / 20090100547 / 2009-11-10 / 2009-12-03 / 본부10 / (주)지앤트 / 래퍼닷컴(Traffer.com) / 기타서비스 / 20090100549 / 2009-11-09 / 2009-12-03 / 본부11 / (주)프리젠에프씨 / 홍합이야기 / 기타외식 / 20090100548 / 2009-11-09 / 2009-12-03 / 본부12 / 크리미푸드 / 동작그만 / 기타외식 / 20090600073 / 2009-11-04 / 2009-12-03 / 대구13 / (주)프레쉬찬 / 늘프레쉬찬 / 농수산 / 20090100550 / 2009-10-27 / 2009-12-03 / 본부14 / (주)디딤 / 일미닭갈비파전 / 기타외식 / 20090500031 / 2009-11-19 / 2009-12-04 / 대전15 / (주)키움교육 / 첼리쉬 / 교육서비스 / 20090100557 / 2009-11-16 / 2009-12-04 / 본부16 / (주)키움교육 / 키즈토리 / 교육서비스 / 20090100555 / 2009-11-16 / 2009-12-04 / 본부17 / (주)키움교육 / 미술재미 / 교육서비스 / 20090100556 / 2009-11-16 / 2009-12-04 / 본부18 / (주)키움교육 / 포스쿨라 / 교육서비스 / 20090100554 / 2009-11-16 / 2009-12-04 / 본부19 / (주)키움교육 / 플레이위드 / 교육서비스 / 20090100553 / 2009-11-16 / 2009-12-04 / 본부20 / (주)티지에스 / 아이티 스타(ITSTAR) / 컴퓨터관련 / 20090100552 / 2009-11-04 / 2009-12-04 / 본부21 / 해운대몰 / 쌍둥이 수육국밥 & 수육철판 / 기타외식 / 20090500032 / 2009-11-30 / 2009-12-07 / 대전22 / (주)다원푸드 / 크레이지덕 / 기타외식 / 20090500033 / 2009-11-18 / 2009-12-07 / 대전23 / 주식회사 동원기업 / 개정 / 기타외식 / 20090600074 / 2009-10-16 / 2009-12-07 / 대구24 / (주)착한마을 / 한우의꿈 / 기타외식 / 20090100558 / 2009-10-13 / 2009-12-07 / 본부25 / (주)엠비션 / 멀티박스미디어락 / 기타서비스 / 20090300044 / 2009-11-30 / 2009-12-08 / 부산26 / 신촌스토리 / 신촌스토리 / 기타외식 / 20090100559 / 2009-11-02 / 2009-12-08 / 본부27 / 할멈탕수육 / 할멈탕수육 / 기타외식 / 20090400033 / 2009-10-09 / 2009-12-08 / 광주28 / 윤미유통 / 더더치킨 / 기타외식 / 20090500034 / 2009-11-30 / 2009-12-09 / 대전29 / (주)세스교육 / 토킹클래스 / 교육서비스 / 20090100564 / 2009-11-27 / 2009-12-09 / 본부30 / (주)소프트플레이코리아 / 해피타임 / 유아관련 / 20090100565 / 2009-11-25 / 2009-12-09 / 본부31 / (주)한스시즌투 / 안근배 한복대여 / 의류 패션 / 20090100562 / 2009-11-24 / 2009-12-09 / 본부32 / (주)다영푸드 / 해피앤덕 / 기타외식 / 20090500035 / 2009-11-19 / 2009-12-09 / 대전33 / (주)오피스천국24 / 사무 편의점 칼라에이스 / 기타도소매 / 20090100566 / 2009-11-18 / 2009-12-09 / 본부34 / 에듀팡팡(주) / 에듀팡팡 / 교육서비스 / 20090100563 / 2009-11-16 / 2009-12-09 / 본부35 / 떡마루 / 떡마루 / 기타외식 / 20090100561 / 2009-11-16 / 2009-12-09 / 본부36 / 태웅양행(주) / 태웅동의보감 / 건강식품 / 20090100560 / 2009-11-16 / 2009-12-09 / 본부37 / 피자나눔터 / 즉석 손피자 피자나눔터 / 기타외식 / 20090100567 / 2009-11-04 / 2009-12-09 / 본부38 / (주)글로벌푸드 / 토가매순대 / 기타외식 / 20090500037 / 2009-11-30 / 2009-12-10 / 대전39 / 경성에프앤에프 / 퓨전바베큐 배달전문점ONB / 기타외식 / 20090500038 / 2009-11-19 / 2009-12-10 / 대전40 / 연분홍해물탕 / 연분홍해물탕 / 기타외식 / 20090500036 / 2009-11-19 / 2009-12-10 / 대전41 / 씨앤이코리아(주) / 북앤비어 / 기타외식 / 20090300045 / 2009-11-30 / 2009-12-14 / 부산42 / 라이프 식품 / 뽕주치킨 / 기타외식 / 20090100574 / 2009-11-24 / 2009-12-14 / 본부43 / (주)서앤컴퍼니 / 굿앤굿스 편의점 / 20090100575 / 2009-11-24 / 2009-12-14 / 본부44 / (주)현대외식 / 갈불놀이 / 기타외식 / 20090100576 / 2009-11-20 / 2009-12-14 / 본부45 / 이수떡볶이 / 이수순떡볶이 / 기타외식 / 20090100572 / 2009-11-18 / 2009-12-14 / 본부46 / (주)유학닷컴 / 유학닷컴 / 기타서비스 / 20090100570 / 2009-11-13 / 2009-12-14 / 본부47 / (주)저스트컷 / 저스트컷 이미용 / 20090100569 / 2009-11-12 / 2009-12-14 / 본부48 / 밝은미래컨설팅 / 더써브(thesub) / 기타외식 / 20090100571 / 2009-11-10 / 2009-12-14 / 본부49 / (주) 에스씨에프 / 펀앤조이 미스터돼지 / 기타외식 / 20090100573 / 2009-11-10 / 2009-12-14 / 본부50 / 워킹시애틀 / 워킹시애틀 / 기타외식 / 20090400034 / 2009-11-09 / 2009-12-14 / 광주51 / (주)더콥 / 한앤둘치킨 / 기타외식 / 20090100577 / 2009-11-02 / 2009-12-14 / 본부52 / (주)스타프렌차이즈 / 육회전설 / 기타외식 / 20090100568 / 2009-10-27 / 2009-12-14 / 본부53 / (주)교학사 / 잉글리쉬HUB / 교육서비스 / 20090100578 / 2009-11-26 / 2009-12-15 / 본부54 / (주)엠에스큐브 / 시즐팬(SIZZLEPAN) / 기타외식 / 20090100579 / 2009-11-16 / 2009-12-15 / 본부55 / (주)엠에스존 / 엠에스존 / 의류 패션 / 20090100580 / 2009-11-27 / 2009-12-16 / 본부56 / 두리맛감자탕 / 두리맛감자탕 / 기타외식 / 20090100582 / 2009-11-27 / 2009-12-16 / 본부57 / 최고봉 / 최고봉 갈매기살 / 기타외식 / 20090100581 / 2009-11-26 / 2009-12-16 / 본부58 / (주)양지엔터프라이즈 / 양지참치명가 / 기타외식 / 20090100584 / 2009-11-16 / 2009-12-17 / 본부59 / (주)계경원 / 장릉왕떡갈비 / 농수산 / 20090100583 / 2009-11-01 / 2009-12-17 / 본부60 / 최종준명품장어마을 / 국수프랜차이즈 최종준 명품 장어마을 / 기타외식 / 20090300046 / 2009-12-07 / 2009-12-18 / 부산61 / (주)메밀골 / 메밀골동해막국수 / 기타외식 / 20090100585 / 2009-11-20 / 2009-12-18 / 본부62 / (주)바로쿡 / 바로쿡치킨 / 기타외식 / 20090100587 / 2009-11-03 / 2009-12-18 / 본부63 / (주)커피와문화 / 데일리브라운 / 기타외식 / 20090100586 / 2009-10-13 / 2009-12-18 / 본부64 / (주)메이플 / 씨엘블루 / 기타외식 / 20090300047 / 2009-12-14 / 2009-12-21 / 부산65 / 남주희 음악학원 / 남주희 음악학원 / 교육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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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I 강동완 기자
  • 현대건설, 작년 최저가공사 수주 1위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지난해 정부가 발주한 최저가 공사를 가장 많이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조달청이 지난해 집행한 최저가공사는 총 160건이며, 이중 현대건설은 11건(계약금액 7584억원)을 따내 건설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한라건설(014790)은 대형사들을 제치고 7건에 5211억원을 수주하는 저력을 보이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대우건설(047040)은 6건(4980억원), GS건설(006360) 5건(4738억원),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3건(4533억원), 대림산업(000210) 3건(2385억원)을 각각 수주했다. 단일 공사로 낙찰금액이 가장 큰 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2230억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조달청이 집행한 최저가 공사의 평균 낙찰률은 70.62%로 조사됐다. 이는 2008년 평균 낙찰률 72.58%에 비해 1.96% 하락한 것이다. 이는 단순 공종이 포함된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저가낙찰이 속출하면서 전체적인 낙찰률을 끌어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J사가 사업자로 선정된 낙동강 살리기 27공구의 경우 예정가격(588억원) 대비 50.2%(295억원)에 낙찰됐으며, 29공구 역시 낙찰률이 예정가격 대비 52.9%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2015년 글로벌 `톱20` 진입
2010.01.07 I 윤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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