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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대구·충남 등 지방분양 풍년
  • (부동산캘린더) 대구·충남 등 지방분양 풍년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분양 시장이 초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막판 열기를 띠고 있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11월28일~12월3일)에 전국 14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하고 11곳이 청약접수를 받는 등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28일에는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서 `중앙하이츠 3차`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대주파크빌`이 각각 청약접수를 받는다.29일에는 부산에서 한화건설이 해운대구 우동 `한화꿈에그린 센텀`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우미이노스빌과 제일풍경채가 당첨자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30일에 충남 아산시 풍기동에 `아산아이파크`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34~54평형 총 869가구 규모로 오는 2008년 2월 입주다. 같은 날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e-편한세상`이 청약접수를 받고 내달 1일에는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서 `GS자이 1차`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다음달 2일에는 현대건설(000720)이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 2동에 `앞산현대홈타운`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상 19~22층 4개동 425가구 규모로, 2008년 4월 입주다. 신일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신일해피트리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34평형 192가구, 36평형 65가구, 48평형 174가구 등 총 431가구로 구성돼 있다. 또 월드건설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월드메르디앙 이스턴카운티`등을 선보이는 등 전국 10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고 청약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2005.11.27 I 윤진섭 기자
`11월25일 모델하우스 오픈데이(?)`
  • `11월25일 모델하우스 오픈데이(?)`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11월25일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오세요"연말을 앞두고 건설업체들의 막바지 분양열기가 뜨겁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전국에서 9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일제히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단지는 경기 3곳, 대구 2곳, 인천·부산·충남·경남 각각 1곳 등이다.경남기업(000800)은 경기도 용인시 구성동에 공급하는 `경남아너스빌` 38~52평형 240가구의 모델하우스를 분당선 오리역 3번출구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우남건설도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에 `우남퍼스트빌`을 분양한다. `우남 퍼스트빌`은 35~54평형 총 48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안성 한경대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대우건설(047040)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4-3블록에서 공급하는 `대우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인근에 개관한다. `동탄 푸르지오`는 24평형 559가구, 29평형 209가구, 32평형 210가구 등 총 978가구로 구성된다.인천지역에서는 금호산업(002990) 건설부문이 서구 마전동에 `금호어울림` 30~34평형 163가구의 모델하우스를 당하동 백석고가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지방에서는 최근 아파트 공급이 활발한 대구지역의 모델하우스의 개관이 눈에 띈다. 대림산업(000210)은 달서구 상인동 `e-편한세상` 33~62평형 1053가구, 쌍용건설(012650)은 유천동에 `스윗닷홈예가` 33~56평형 555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각각 오픈한다. 이밖에 GS건설(006360)은 충남 아산시 배방면 `GS자이2차` 33~45평형 712가구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업계 관계자는 "하루에 10곳 가까운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개관하는 것은 분양 성수기에도 보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11월25일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단지
2005.11.22 I 이진철 기자
  • 외국계창구, SK·국민銀 매도..하이닉스·하나銀 매수
  •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18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현물에 시장별로 엇갈리는 매매패턴을 보이고 있다. 지수선물에 대해서는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오전 10시4분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3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서 22억원을 순매수했다. 353계약 매수우위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화학업종을 274억원 순매도했고 운수창고와 보험도 26억원과 1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들은 전기전자업종을 142억원 순매수했고 운수장비도 62억원 순매수했다. 철강금속에 대해서도 55억원 순매수했고 금융과 은행에 대해서도 54억원과 52억원 순매수햇다. 유통업에 대해서도 32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며 통신업종도 12억원 순매수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서는 SK(003600)와 국민은행(060000)이 각각 89억원과 41억원 순매도됐다. NHN과 우리금융도 29억원과 22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해상 대한항공 LG화학등도 10억원대의 매도우위다. 같은시각 외국계창구에서는 하이닉스(000660)가 76억원 순매수됐다. 하나은행(002860)과 포스코도 51억원과 45억원 순매수다. 신세계 LG전자에 대해서는 33억원과 31억원 순매수다. 현대차와 LG필립스LCD는 각각 20억원대, 신한지주 대우증권 대구은행 LG텔레콤 GS건설에는 각각 10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2005.11.18 I 김희석 기자
  • 1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다음은 17일 장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엔터원(035500)= 서태지 공식활동 DVD 발매▲SK(003600)㈜= 최태원 회장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과 회동▲LG화학(051910)= 2010년까지 오창과 파주, 울산, 청주 등 국내 지방사업장에 총 2조2000억원 투자 방침▲세양선박(000790)·S&TC(036530)= S&TC 지분 투자를 실패 판단하고 지분 전량(3.3%) 장내매각. 최평규 회장 보유지분(13.3%)은 유지. ▲싸이더스(052640)= 보안사업 분할, 신설회사 씨큐어테크(가칭)를 설립키로▲GS(078930)칼텍스= 오는 18일부터 휘발유 세후공장도 가격을 ℓ당 1382원에서 1370원으로 12원 인하하기로▲한국창투(019660)= 아림상호저축은행의 파산선고가 지난 4일 결정된 것을 확인, 파산재산에 대한 30억원의 예금반환청구소송이 중단됐다고▲금호종금(010050)= 증권선물거래소 소송 관련 사항을 제때(7월27일) 공시하지 않은 이류로 18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티씨케이(064760)= 주당 75원(시가배당율 2.7%)을 현금배당키로 ▲나리지온(036850)= KTB네트워크가 나리지온을 상대로 자회사 옵토온의 주식 100만주에 대해 주식매수청구신청▲씨크롭(016970)= 자본잠식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유비트론(054010)= 운영자금 및 디지탈지노믹스 지분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 증자를 실시키로▲솔트웍스(031950)= 235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국민은행(060000)= 싱가포르 주식시장에서 공모를 통해 3억 달러 상당의 무보증·무담보채권을 발행▲화일약품(061250)= 해외공모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53만6877주 추가상장▲기아자동차(000270)= 3년 만기 유로본드 3억 달러어치를 발행할 계획▲SK케미칼(006120)·SK(003600)㈜= SK케미칼이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유중인 SK㈜ 지분중 200만주 처분키로▲세니콘(056060)= ㈜지화이브로부터 7억원 상당의 물품대금을 지급해달라고 피소▲인츠커뮤니티(046240)= 20억원 상당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총 99만주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 보유중인 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금융지주(071050) 주식 100만주와 하나은행 29만9천주 매각▲씨크롭(016970)= 자본잠식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통주 5천986만4천주와 우선주 6만4천주 모두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2005.11.18 I 윤도진 기자
  • 1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다음은 17일 장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엔터원(035500)= 서태지 공식활동 DVD 발매▲SK(003600)㈜= 최태원 회장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과 회동▲LG화학(051910)= 2010년까지 오창과 파주, 울산, 청주 등 국내 지방사업장에 총 2조2000억원 투자 방침▲세양선박(000790)·S&TC(036530)= S&TC 지분 투자를 실패 판단하고 지분 전량(3.3%) 장내매각. 최평규 회장 보유지분(13.3%)은 유지. ▲싸이더스(052640)= 보안사업 분할, 신설회사 씨큐어테크(가칭)를 설립키로▲GS(078930)칼텍스= 오는 18일부터 휘발유 세후공장도 가격을 ℓ당 1382원에서 1370원으로 12원 인하하기로▲한국창투(019660)= 아림상호저축은행의 파산선고가 지난 4일 결정된 것을 확인, 파산재산에 대한 30억원의 예금반환청구소송이 중단됐다고▲금호종금(010050)= 증권선물거래소 소송 관련 사항을 제때(7월27일) 공시하지 않은 이류로 18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티씨케이(064760)= 주당 75원(시가배당율 2.7%)을 현금배당키로 ▲나리지온(036850)= KTB네트워크가 나리지온을 상대로 자회사 옵토온의 주식 100만주에 대해 주식매수청구신청▲씨크롭(016970)= 자본잠식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유비트론(054010)= 운영자금 및 디지탈지노믹스 지분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 증자를 실시키로▲솔트웍스(031950)= 235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국민은행(060000)= 싱가포르 주식시장에서 공모를 통해 3억 달러 상당의 무보증·무담보채권을 발행▲화일약품(061250)= 해외공모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53만6877주 추가상장▲기아자동차(000270)= 3년 만기 유로본드 3억 달러어치를 발행할 계획▲SK케미칼(006120)·SK(003600)㈜= SK케미칼이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유중인 SK㈜ 지분중 200만주 처분키로▲세니콘(056060)= ㈜지화이브로부터 7억원 상당의 물품대금을 지급해달라고 피소▲인츠커뮤니티(046240)= 20억원 상당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총 99만주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 보유중인 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금융지주(071050) 주식 100만주와 하나은행 29만9천주 매각▲씨크롭(016970)= 자본잠식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통주 5천986만4천주와 우선주 6만4천주 모두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2005.11.17 I 윤도진 기자
  • 외국계창구, 삼성전자·현대차 매수..철강주 매도
  •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11일 증시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은 현물과 선물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나흘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오전 10시13분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9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서는 매도우위를 기록중이지만 순매도 규모는 2억원대로 제한되고 있다. 지수선물에 대해서는 1627계약의 순매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전기전자업종을 324억원 순매수했다. 운수장비에 대해서도 94억원 순매수다. 금융업과 증권업도 42억원과 40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통신업도 27억원을 순매수했고 의약품 유통 은행등도 10억원대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철강금속업종을 61억원 순매도했고 기계와 전기가스도 30억원과 20억원을 순매도했다. 화학업종과 종이목재도 27억원과 11억원 순매도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보면 삼성전자(005930)가 139억원 순매수됐다. 현대차(005380)도 91억원 순매수다. 우리금융 SK텔레콤도 각각 44억원과 43억원 순매수다. 또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한국전력에 대해 각각 30억원대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KT LG전자 LG화학 현대모비스도 20억원대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외국계창구에서는 SK와 기아차를 각각 29억원과 25억원 순매도했다. 하이닉스(000660) INI스틸(004020)도 23억원과 20억원 매도우위다. 두산인프라 다음 포스코(005490) 신한지주 GS건설 대한전선등으로도 10억원대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2005.11.11 I 김희석 기자
  • (부동산캘린더)전국 8개 단지 청약접수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연말을 앞두고 지방을 중심으로 막바지 신규 아파트 분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1월 둘째주(7~12일)에는 전국에서 8개 단지가 청약접수를 시작하고 모델하우스는 1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7일은 서울의 마지막 동시분양인 10차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현대건설(000720)이 불광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불광동 `현대홈타운` 총 603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평~43평형 244가구를 분양한다.8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여월택지지구에서 `뜨란채` 29, 33평형 89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9일에는 금호산업(002990)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택지지구에서 `금호어울림` 3차 34평형 344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같은날 신도종합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신도브래뉴` 34, 47평형 234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10일에는 풍성주택이 화성시 동탄신도시 2-15블럭 시범단지에서 `풍성신미주` 32, 33평형 374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또 우미건설과 제일건설도 화성 동탄신도시 5-1블록에 공급하는 31평~56평형 총 1316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11일은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래미안 수성` 38평~54평형 467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같은날 GS건설(006360)은 충남 아산시 배방면 갈매리 `배방자이1차` 33평~57평형 1875가구와 북수리 `배방자이2차` 33, 45평형 712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11월 둘째주 주간부동산 캘린더(7~12일)▲7일(월)-서울 은평구 불광동 현대홈타운 청약접수(~10일) 02)565-1140-대구 달서구 본리동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3)745-5600-부산 해운대구 우동 이안엑소디움 당첨자 계약(~9일) 051)744-0001-대구 달서구 파호동 유셀 당첨자 계약(~9일) 053)585-8855-전북 전주시 송천동 제일센트럴파크 당첨자 계약(~9일) 063)254-1313▲8일(화)-경기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뜨란채 청약접수(~10일) 1588-9082-경기 구성읍 호반베르디움 청약접수(~11일) 1588-9798-대구 달서구 본리동 롯데캐슬 청약접수(~9일) 053)745-5600-충남 예산군 예산읍 계룡리슈빌 청약접수(~10일) 041)335-0070-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쌍신누리봄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41)335-0950-전남 순천시 연향동 순천연향3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대구 수성구 범어동 동일하이빌 당첨자 계약(~10일) 053)741-4400-경남 진해시 이동 신성미소지움1,2단지 당첨자 계약(~10일) 055)543-5670▲9일(수)-경기 안성시 공도읍 금호어울림 3단지 청약접수(~10일) 031)692-9222-대전 유성구 지족동 인앤인 클래식 청약접수(~10일) 042)823-4900-전남 목포시 용해동 신안인스빌 청약접수(~10일) 061)285-9966-강원 춘천시 석사동 신도브래뉴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33)261-1008-경기 화성시 동탄면 신일유토빌 당첨자 계약(~11일) 031)716-8191-충남 아산시 신창면 SR친오애 당첨자 계약(~11일) 041)546-1188-경남 진해시 마천동 경남아너스빌 당첨자 계약(~11일) 055)547-5001-충북 충주시 호암동 세영더조은 당첨자 계약(~11일) 043)857-7404▲10일(목)-경기 화성시 동탄면 풍성신미주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31)714-5101-경기 화성시 동탄면 우미이노스빌·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31)716-6565-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1)643-6767-대구 달서구 본리동 롯데캐슬 당첨자 발표 053)745-5600-대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당첨자 발표 042)864-1010-대전 유성구 관평동 우림필유 당첨자 계약(~12일) 042)483-0045▲11일(금)-충남 아산시 배방면 GS자이1차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41)578-9999-충남 아산시 배방면 GS자이2차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41)587-4000-충남 아산시 배방면 중앙하이츠3차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41)578-6900-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성래미안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3)764-3370-대구 수성구 범어동 월드메르디앙 웨스턴카운티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3)766-4400-대전 유성구 지족동 인앤인 클래식 당첨자 발표 042)823-4900-충남 예산군 예산읍 계룡리슈빌 당첨자 발표 041)335-0070-전남 목포시 용해동 신안인스빌 당첨자 발표 061)285-9966▲12일(토)-경남 양산시 웅상읍 유승한내들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5)362-9977-경기 안성시 공고읍 금호어울림 3단지 당첨자 발표 031)692-9222자료제공: 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
2005.11.06 I 이진철 기자
  • 외국인 중견건설株 잇단 지분매도..차익실현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중견건설업체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이 1년 이상 장기투자했던 건설주의 차익실현을 위해 지분매도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체 가운데 외국인 지분이 높았던 한신공영, 대림산업, 태영 등에 투자했던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면서 이들 회사의 외국인 지분률이 낮아지고 있다.한신공영(004960)의 경우 덴마크계 투자회사인 `노르데아 뱅크 덴마크 에이에스`가 지난 4월 9.83%이던 지분율을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5.48%로 낮췄다. 또 영국계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도 지분 2.82%(27만8980주)를 장내매도, 지분율이 7.22%에서 4.40%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한신공영의 외국인 지분율은 작년말 30.44%에서 지난 3일 현재 24.21%로 줄어들었다.대림산업(000210)도 미국계 펀드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분 1.10%(38만1040주)를 장내 매도, 지분율을 기존 7.24%에서 6.14%로 낮췄다. 또 로이드 조지 인베스트먼트도 투자회수를 위해 지분 1.02%(35만5020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5.17%에서 4.15%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의 외국인 지분율은 작년말 68.76%에서 지난 3일 현재 62.93%로 줄었다.태영(009410)은 `해리스 어소시에이트L.P.`가 지분 1.23%(9만4020)주를 팔아 지분율을 기존 5.70%에서 4.47%로 줄였다. 태영은 외국인 지분율이 작년말 37.82%에서 현재 33.08%로 낮아진 상태다. 이밖에 코오롱건설(003070)도 미국계 GMO이머징마켓펀드가 지난 7월14일부터 10월10일까지 지분 2.17%(33만5400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을 9.85%에서 7.68%로 낮췄다.업계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장기보유를 해왔던 건설주의 주가가 최근 오르자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한신공영 관계자는 "노르데아 펀드가 투자할 작년초 1만1000원 수준이었던 주가가 현재는 1만5000원선을 넘어섰다"며 "외국인 지분율이 낮아지는 대신 국내 기관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외국인 매도로 거래량을 늘리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건설회사는 지난 3일 현재 일성건설(013360)(73.76%), 현대산업(012630)개발(67.29%), 대림산업(62.93%), GS건설(006360)(44.98%), 신세계건설(034300)(39.80%), 계룡건설(013580)산업(39.06%), 태영(33.08%) 등이었다.
2005.11.04 I 이진철 기자
  • 전일(2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대신증권(003540)=하이닉스반도체 주식 116만주 223억원어치를 해외 주식예탁증권(GDR) 발행과 국내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대양이앤씨(033030)=유전자 치료법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메디제네스의 지분 89.96%를 취득, 계열회사로 추가.▲평화산업(010770)=중국에 현지법인 천진건양금속배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계열회사로 추가.▲두산중공업(034020)=미국에 담수설비의 신지장 개척 및 신규기술 취득을 위해 현지법인 두산하이드로테크놀러지를 세우고 계열회사로 추가.▲제일기획(030000)=3분기에 매출액 1225억원(4.6%↓), 영업이익 75억원(40.8%↓), 순이익 105억원(16.9%↓) 기록.▲카프코(045290)씨앤아이=카즈하스탄 국영 카자흐석유가스연구소와 상호간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현대하이스코(010520)=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9865억원(18.1%↑), 영업이익 1269억원(18.2%↑), 순이익 722억원(11.9%↑) 기록.▲CJ(001040)=3분기에 매출액 6768억원(4.1%↓), 영업이익 676억원(29.3%↑), 순이익 255억원(138.3%↑) 기록.▲우리투자증권(005940)=하이닉스반도체 주식 147만주 285억원어치를 해외 주식예탁증권(GDR) 발행과 국내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동보중공업(007390)=GS칼텍스 여수공장에 35억6400만원 규모 스트림워터튜브보일러 공급 계약.▲KJ온라인(050120)=유상증자에 따라 주당 7750원으로 권리락.▲씨티씨바이오(060590)=유상증자에 따라 주당 7880원으로 권리락.▲피델릭스(032580)=코아매직과 합병비율 산정을 위해 중앙회계법인과 계약 체결.▲신성델타테크(065350)=뉴옵틱스 주식 100만주(11.69%) 50억원어치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에코솔루션(052510)=팜오일을 이용한 대체에너지 분야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말레이지아 국영 팜오일 기반공사 및 수리아사와 합작투자 의향서 체결.▲디엠에스(068790)=평판 디스플레이용 세정장치 등 특허 5건 취득.▲지세븐소프트(035830)=비상근 감사 주홍식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서울지하철공사 및 철도청에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요금징수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투자된 대금중 미회수대금 150억원을 회수하지 못해 송사가 진행중이나 아직 재판부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음.▲현대자동차(005380)=오는 2007년 10월 상용차용 디젤 엔진 양산을 위해 개발비용 2735억원을 투자키로 함.▲SK텔레콤(017670)=추진중이던 인도시장 진출에 대해 조건이 맞지 않아 일단 중단키로 했다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힘.▲SK(003600)=현대오일뱅크가 대한송유관공사의 보유지분을 현 주주사에게 팔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현대오일뱅크 지분 양수를 신청하기로 의결.▲기아자동차(000270)=비정규직의 파업 철회로 화성공장 전 사업자의 조업이 재개됨.▲코위버(056360)=KT에서 시행한 기술조사를 위한 가입자계 전송장비 파트너로 선정됨.▲애즈웍스(036660)=최대주주가 세넥스테크놀로지로 변경됨.▲세양선박(000790)=오는 12월19일 3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함.
2005.10.28 I 피용익 기자
  • 2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대신증권(003540)=하이닉스반도체 주식 116만주 223억원어치를 해외 주식예탁증권(GDR) 발행과 국내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대양이앤씨(033030)=유전자 치료법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메디제네스의 지분 89.96%를 취득, 계열회사로 추가.▲평화산업(010770)=중국에 현지법인 천진건양금속배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계열회사로 추가.▲두산중공업(034020)=미국에 담수설비의 신지장 개척 및 신규기술 취득을 위해 현지법인 두산하이드로테크놀러지를 세우고 계열회사로 추가.▲제일기획(030000)=3분기에 매출액 1225억원(4.6%↓), 영업이익 75억원(40.8%↓), 순이익 105억원(16.9%↓) 기록.▲카프코(045290)씨앤아이=카즈하스탄 국영 카자흐석유가스연구소와 상호간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현대하이스코(010520)=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9865억원(18.1%↑), 영업이익 1269억원(18.2%↑), 순이익 722억원(11.9%↑) 기록.▲CJ(001040)=3분기에 매출액 6768억원(4.1%↓), 영업이익 676억원(29.3%↑), 순이익 255억원(138.3%↑) 기록.▲우리투자증권(005940)=하이닉스반도체 주식 147만주 285억원어치를 해외 주식예탁증권(GDR) 발행과 국내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동보중공업(007390)=GS칼텍스 여수공장에 35억6400만원 규모 스트림워터튜브보일러 공급 계약.▲KJ온라인(050120)=유상증자에 따라 주당 7750원으로 권리락.▲씨티씨바이오(060590)=유상증자에 따라 주당 7880원으로 권리락.▲피델릭스(032580)=코아매직과 합병비율 산정을 위해 중앙회계법인과 계약 체결.▲신성델타테크(065350)=뉴옵틱스 주식 100만주(11.69%) 50억원어치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에코솔루션(052510)=팜오일을 이용한 대체에너지 분야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말레이지아 국영 팜오일 기반공사 및 수리아사와 합작투자 의향서 체결.▲디엠에스(068790)=평판 디스플레이용 세정장치 등 특허 5건 취득.▲지세븐소프트(035830)=비상근 감사 주홍식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서울지하철공사 및 철도청에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요금징수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투자된 대금중 미회수대금 150억원을 회수하지 못해 송사가 진행중이나 아직 재판부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음.▲현대자동차(005380)=오는 2007년 10월 상용차용 디젤 엔진 양산을 위해 개발비용 2735억원을 투자키로 함.▲SK텔레콤(017670)=추진중이던 인도시장 진출에 대해 조건이 맞지 않아 일단 중단키로 했다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힘.▲SK(003600)=현대오일뱅크가 대한송유관공사의 보유지분을 현 주주사에게 팔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현대오일뱅크 지분 양수를 신청하기로 의결.▲기아자동차(000270)=비정규직의 파업 철회로 화성공장 전 사업자의 조업이 재개됨.▲코위버(056360)=KT에서 시행한 기술조사를 위한 가입자계 전송장비 파트너로 선정됨.▲애즈웍스(036660)=최대주주가 세넥스테크놀로지로 변경됨.▲세양선박(000790)=오는 12월19일 3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함.
2005.10.27 I 피용익 기자
  • 코스닥, 엿새만에 하락..590선 하회(마감)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매도세로 엿새만에 하락하며 590선을 하회했다. 아마존 실적 여파로 국내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조류독감테마는 약세장에서 선전했다.2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29포인트(1.06%) 하락한 588.29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줄곧 595선을 유지했으나 오후 1시를 넘어서며 약세로 전환했고 이내 590선을 하회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6000만주 줄어든 6억2796만주였다. 거래대금도 3일만에 다시 1조원대로 감소해 1조966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지 못해 590선이 무너졌다. 기관은 61억원, 개인은 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NHN(-3.4%)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코미팜(-3.9%) 하나투어(-2.4%) 등이 하락했다. 반면 LG텔레콤(032640)(+2.7%)과 LG마이크론(016990)(+2.2%)이 약세장에서도 상승했다. GS홈쇼핑과 CJ홈쇼핑은 나란히 보합을 기록했다.세계 최대의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실적 부진 여파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시장의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인터넷,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정보기술(IT) 부품, 소프트웨어 업종들이 일제히 하락했다.조류독감 테마가 약세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에스디와 도들샘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라수산(+8.0%) 대한뉴팜(+5.4%) 이-글벳(+4.9%) 등이 강세였다.이날 3분기 실적 발표로 등락이 엇갈린 종목들이 있었다. 3분기 실적 손실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엔틱스소프트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더페이스샵`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업체 코스맥스는 3분기 실적 성장으로 6.5% 상승했다.새내기주의 등락도 엇갈렸다. 상장 첫날 두올산업(078590)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새내기주 성일텔레콤은 12.0% 급락했다.그외에 로커스에서 분할된 기업통신업체 인티큐브(070590)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반면 게임업체 손오공은 신규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외국계의 매수세로 소프트웨어업체 3SOFT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이날 상한가 30개를 포함해 31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5개 종목 등 533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55개였다.
2005.10.27 I 김국헌 기자
  • (부동산캘린더)전국 7개 단지 청약접수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가을 성수기를 맞아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활기를 보이고 있지만 8.31부동산대책 이후 분양시장은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10월 넷째주(24~30일)에는 전국에서 7개 단지가 청약접수를 시작하고, 모델하우스 개관은 7개 단지가 예정돼 있다.24일에는 롯데기공이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롯데인벤스` 주상복합 33평~80평형 396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또 포스코건설도 대구시 성당동 달서시영 재건축물량으로 `더샵` 총 904가구중 일반분양분 205가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같은 날 태영(009410)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지구 15블럭에 공급하는 공무원아파트 `상록데시앙` 31, 33평형 총 644가구의 인터넷 청약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분양기준일(2005.10.24)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인 공무원 및 연금수급자다.25일 대우건설(047040)은 경남 통영시 죽림만 매립부지에 `통영죽림 푸르지오` 26평~53평형 총 653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26일에는 신일건업(014350)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3-4블록에 `신일유토빌` 38평~63평형 626가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또 제일건설은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센트럴파크` 총 988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같은날 호반건설산업은 수도권 진출 첫 사업으로 용인 구성지구에서 `호반베르디움` 42평~55평형 308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28일은 GS건설(006360)이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 `배방자이` 33평~57평형 총 1875가구의 모델하우스가 개관할 예정이다. ◇10월 넷째주 주간부동산 캘린더(24~30일)▲24일(월)-경기 파주시 교하읍 상록데시앙 공무원아파트 인터넷 청약접수(~25일) 031)902-1967-경기 평택시 평택동 롯데인벤스 청약접수(~25일) 031)692-3800-대구 달서구 성당동 포스코더샵 청약접수(~25일) 053)632-3993-충남 계룡시 두마면 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26일) 042)840-5200▲25일(화)-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통영죽림 푸르지오 청약접수(~26일) 055)646-1020-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2지구(공공임대) 당첨자 계약(~27일) 1588-9082-인천 계양구 동양동 동양지구 휴먼빌 당첨자 계약(~27일) 1588-3190-부산 동래구 안락동 중앙하이츠 당첨자 계약(~27일) 051)703-4872-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성원상떼빌 당첨자 계약(~27일) 051)808-6000-충남 천안시 신부동 아남앤로제 당첨자 계약(~27일) 041)568-8500-충남 계룡시 두마면 포스코더샵 당첨자 계약(~27일) 042)840-9100-충남 아산시 모종동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27일) 1588-9082-전북 정읍시 시기동 라송센트럴카운티 당첨자 계약(~27일) 063)534-8700-경남 진주시 평안동 롯데인벤스 당첨자 계약(~27일) 055)762-0100▲26일(수)-경기 화성시 동탄면 신일유토빌 청약접수(~28일) 031)716-8191-전북 전주시 송천동 제일센트럴파크 청약접수(~31일) 063)254-1313-경기 용인시 구성읍 구성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1588-9798-경기 평택시 평택동 롯데인벤스 당첨자 발표 031)692-3800-경기 수원시 망포동 신영통휴먼빌 당첨자 발표 031)206-2232-강원 춘천시 온의동 유진마젤란21 당첨자 계약(~28일) 033)2525-004-강원 삼척시 건지동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28일) 1588-9082-경남 양산시 웅상읍 양산덕계코아루 당첨자 계약(~28일) 055)362-6400-경남 진해시 자은동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28일) 1588-9082-충남 서산시 석림동 한성필하우스 당첨자 계약(~28일) 041)668-5200▲27일(목)-대구 달서구 성당동 포스코더샵 당첨자 발표 053)632-3993-대구 동구 신암동 큰고개웰그린 당첨자 계약(~30일) 053)744-7785-서울10차 동시분양 입주자 모집공고▲28일(금)-경기 파주시 교하읍 상록데시앙공무원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31)902-1967-경기 안성시 공도읍 금호어울림3단지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2)6303-0902-울산 남구 선암동 신선산휴먼빌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2)261-2800-대구 수성구 범어동 동일하이빌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53)741-4400-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마제스타워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2)772-1303-충남 아산시 배방면 GS자이1차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041)578-9999-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통영죽림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055)646-1020-경북 경산시 와촌면 세창짜임 당첨자 계약(~11월1일) 053)961-9111▲29일(토)-일정없음▲30일(일)-경기 파주시 교하읍 상록데시앙공무원아파트 청약접수(~11월1일) 031)902-1967자료제공: 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
2005.10.23 I 이진철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20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단위: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GⅡR -13,670 25 CJ우 -4,310 24 롯데제과 -148 22 한국제지 -5,330 20 코리안리 -57,950 15 S-Oil -14,320 13 대한가스 -5,986 13 한일시멘트 -3,200 13 현대차우 -22,760 12 LG전자우 -5,070 11 유한양행 -16,845 10 부산가스 -5,780 10 동방 -210 10 LG화학 -93,180 9 대한항공 -44,240 9 유성기업 -13,150 8 대림산업우 -11,790 8 신도리코 -2,680 8 미래와사람 -2,500 8 신흥증권 -980 8 한국쉘석유 -305 8 신한지주 -258,890 7 한라공조 -79,490 7 STX조선 -40,930 7 풍산 -35,820 7 디피씨 -24,530 7 삼성전자 -23,614 7 에스씨에프 -8,990 7 현대DSF -3,530 7 보해양조 -2,390 7 LG화학우 -1,600 7 포리올 -810 7 유니모테크 -90 7 현대증권 -351,300 6 현대차 -309,506 6 대구은행 -180,550 6 동부화재 -125,130 6 현대모비스 -82,047 6 대신증권우 -48,100 6 LG석유화학 -42,350 6 동양화재 -28,730 6 대한해운 -17,760 6 대덕GDS -11,820 6 참이앤티 -5,750 6 LG우 -4,590 6 카스코 -3,500 6 일동제약 -3,330 6 대유 -3,160 6 제일기획 -3,138 6 삼호개발 -2,590 6 인팩 -2,450 6 인큐브테크 -2,090 6 동양건설 -1,700 6 신풍제약 -1,250 6 유니퀘스트 -1,110 6 흥아해운 -420 6 디피아이 -340 6 STX엔진 -171,620 5 기업은행 -162,550 5 대상 -49,820 5 한국단자 -23,150 5 우리투자증권우 -8,000 5 유유 -630 5 무학주정 -350 5 동일벨트 -320 5 삼성중공업 -530,690 4 세종공업 -47,280 4 현대중공업 -46,790 4 동부제강 -39,280 4 SK텔레콤 -34,006 4 삼성엔지니어링 -32,699 4 쌍용차 -31,040 4 대동 -13,230 4 삼성전기우 -10,790 4 하나증권 -7,030 4 파츠닉 -5,520 4 한섬 -5,340 4 우방 -580 4 BNG스틸 -570 4 크라운제과 -417 4 F&F -150 4 S&TC -140 4 코오롱건설 -110 4 오뚜기 -80 4 진흥기업 -278,840 3 고려아연 -139,060 3 KT&G -107,010 3 LG필립스LCD -65,858 3 영원무역 -58,720 3 한라건설 -55,360 3 두산산업개발 -44,550 3 한국금융지2우B -43,400 3 전기초자 -30,220 3 대덕전자 -26,330 3 세우글로벌 -25,400 3 삼천리 -14,335 3 GS건설 -9,910 3 동해전장 -7,470 3 S-Oil우 -7,300 3 동부건설우 -5,290 3 LS전선 -4,920 3 대현 -3,720 3 엔씨소프트 -3,700 3 에스원 -3,310 3 태평양 -2,867 3 계룡건설 -1,780 3 유니켐 -1,550 3 대경기계 -1,340 3 현대약품 -1,330 3 성지건설 -620 3 극동가스 -540 3 한솔케미칼 -180 3 남양유업 -56 3 INI 스틸 -242,370 2 LG전자 -230,900 2 GS -207,593 2 하나은행 -184,240 2 LG화재 -113,470 2 진도 -109,260 2 대신증권 -95,430 2 웅진씽크빅 -76,280 2 삼성SDI -67,671 2 KTF -55,220 2 효성 -48,630 2 광동제약 -46,000 2 LG상사 -35,800 2 현대차2우B -34,120 2 동국제강 -34,010 2 동아제약 -29,550 2 서흥캅셀 -29,500 2 KEC -27,190 2 대우차판매 -23,840 2 한국가스공사 -19,970 2 SIMPAC -18,040 2 디아이 -17,270 2 신무림제지 -16,240 2 삼성전자우 -16,133 2 두산 -15,410 2 이수페타시스 -15,010 2 중외제약 -14,960 2 신세계 -11,963 2 덕성 -9,930 2 유화증권우 -9,840 2 삼성증권 -8,620 2 세아베스틸 -8,610 2 현대오토넷 -7,840 2 휴켐스 -7,400 2 쌍방울 -7,070 2 SK케미칼 -6,890 2 종근당 -6,150 2 미래산업 -5,840 2 아남전자 -4,020 2 대웅제약 -3,950 2 남광토건 -3,530 2 계양전기 -3,410 2 LG생명과학 -2,470 2 에스엘 -2,160 2 경동보일러 -2,060 2 SJM -1,770 2 삼호F&G -1,570 2 경남기업 -1,400 2 부광약품 -1,150 2 대원강업 -1,130 2 상신브레이크 -1,000 2 태창기업 -910 2 AP우주통신 -850 2 솔로몬저축은행 -800 2 일양약품 -680 2 동부한농 -610 2 CJ3우B -610 2 조일알미늄 -550 2 일신방직 -540 2 대한유화 -540 2 화천기공 -450 2 나산 -440 2 금호산업우 -400 2 LS산전 -390 2 인지컨트롤스 -300 2 유니온스틸 -260 2 청호컴넷 -160 2 대림통상 -130 2 삼환기업 -110 2 로케트전우 -100 2 세양선박 -2,541,126 1 비티아이 -359,130 1 외환은행 -225,500 1 제일모직 -168,680 1 호텔신라 -156,920 1 KT -127,087 1 한솔CSN -98,200 1 한성기업 -78,510 1 LG -62,548 1 다우기술 -43,870 1 대상홀딩스 -43,190 1 국민은행 -38,176 1 한국타이어 -25,930 1 현대백화점H&S -24,094 1 대한전선 -20,470 1 두산인프라코어 -18,140 1 삼성화재 -17,564 1 IHQ -17,000 1 유엔젤 -11,800 1 대교우B -10,760 1 샘표식품 -10,720 1 삼화전자 -10,460 1 현대산업 -8,160 1 금호산업 -7,890 1 서울가스 -7,270 1 동양제철화학 -5,240 1 경인양행 -5,170 1 고려개발 -4,370 1 새한 -3,560 1 대웅 -3,290 1 하이트맥주 -3,142 1 한신공영 -2,740 1 대상우 -2,600 1 이건산업 -2,430 1 삼성제약 -1,810 1 방림 -1,760 1 웅진코웨이 -1,410 1 삼영전자 -1,160 1 대영포장 -1,000 1 한국철강 -730 1 태영 -610 1 동원F&B -520 1 대림수산 -450 1 동원산업 -430 1 삼진제약 -360 1 한샘 -270 1 대한제당 -250 1 하이트맥주우 -240 1 한불종금 -180 1 삼일제약 -160 1 이수화학 -150 1 한솔제지 -110 1 화천기계 -60 1 롯데삼강 -52 1 동신제약 -50 1 STX -20 1
2005.10.21 I 공희정 기자
  • 코스닥, 인터넷株 강세..590선 회복(마감)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매수세로 닷새만에 반등하면서 590선을 회복했다. 포탈서비스와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수산주와 줄기세포 관련주가 약세였다.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19포인트(0.71%) 오른 591.7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상승출발한 내내 플러스권에서 등락했다. 거래량은 7억1945만주, 거래대금은 2조3058억원을 기록했다. 전일에 비해 거래대금은 소폭 줄어든 반면 거래량은 증가했다. 이날 외국인이 5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코스닥지수도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은 165억원, 기관은 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3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NHN(035420)(+7.0%)이 외국계 창구와 프로그램의 매수세로 급등했다. 3분기 실적이 좋아 증권사들의 호평을 받았던 LG마이크론(016990)(+7.4%)도 급등했다. 기관과 프로그램이 꾸준히 매수해왔던 쌍용건설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시가총액 13위로 성큼 올라섰다. 반면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동서 등은 하락했다.포탈서비스 홈쇼핑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네오위즈(+9.9%) KTH(+2.9%) 다음(+1.1%) 엠파스(+0.8%) 등 포탈서비스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인터파크(035080)(+6.6%) CJ홈쇼핑(+1.8%) 신세계I&C(+0.6%) 등 전자상거래주도 강세였다. GS홈쇼핑은 보합을 기록했다. 인터넷 서버호스팅업체 호스텍글로벌(+5.74%)도 크게 올랐다.  발코니 확장 관련주인 에이스침대와 중앙디자인이 3일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라이프코드(-7.2%) 메디포스트(-4.5%) 삼천당제약(-4.1%) 등 줄기세포주들이 대부분 약세였다. 조류독감 테마로 강세 행진을 하던 신라수산도 10.0% 급락했다. 반면 김치업체 도들샘은 4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많은 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나래시스템이 4일째 상한가 행진을 했고, HS홀딩스 IC코퍼레이션 세고 등도 3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배합사료업체 코스프(017160)가 주요주주의 장내 주식 매도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이날 상한가 39개 종목을 포함해 43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400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67개였다.
2005.10.18 I 김국헌 기자
  • SK㈜, 인천정유 인수 `난항`..공정위 심사 장기화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SK(003600)㈜의 인천정유 인수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SK㈜와 인천정유의 기업결합 심사기간을 당초 30일에서 120일로 연장하겠다고 SK㈜에 통보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2일부터 SK㈜의 인천정유 인수에 대한 사전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제품별 시장 점유율 등을 추가로 파악하기 위해 심사 기간을 늘렸다. 이에 따라 이달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심사 결과는 연말께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인천정유의 제품별 시장점유율과 시장 상황을 정확히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어 심사 기간을 연장했다"며 "올해 말까지는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공정위는 SK㈜와 인천정유의 기업결합 심사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GS칼텍스와 S-Oil(010950)등 경쟁사들에게 제품별 매출 등을 묻는 질의서를 보내는 등 자료를 추가로 수집하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상위 3사의 시장점유율 합계가 70% 이상일 때는 공정위가 기업결합을 불허할 수 있다. 단, 피인수법인의 시장점유율이 5% 미만일 경우, 경쟁을 제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외조항이 있다. 인천정유가 금감원에 신고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유 업계의 국내 시장 점유율(석유공사 집계 지난해 기준)은 ▲SK㈜ 34.1% ▲GS칼텍스 29.9% ▲S-Oil 14.8% ▲현대오일뱅크 13.9% ▲인천정유 5.6% ▲수입사 1.7% 등이다. 상위 3사인 SK㈜와 GS칼텍스, S-Oil을 합치면 78.8%로 70%를 넘었고 인천정유도 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인천정유의 가동률이 현재 50% 정도로, 정상화시에는 생산량이 대폭 증가할 수 있어 SK㈜의 인천정유의 인수가 공정거래법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제품별로 봤을때도 인천정유의 벙커C유나 아스팔트 등 중질유 시장 점유율이 5%를 넘어서기 때문에 시장 질서에 저해될 소지가 있다는 것. 인천정유의 지난해 아스팔트 내수 판매량은 168만2000배럴로 1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SK㈜측은 인천정유의 시장점유율은 덤핑시장이나 기업으로 직접 들어가는 직매등을 제외하면 3.4%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인수 이후 인천정유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모두 수출할 계획으로, 국내 시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K㈜ 관계자는 "인천정유를 정상화시켜 생산물량 전량을 수출키로 결정했다"며 "연말에 공정위 심사 결과가 나오면 본계약을 체결한 뒤 채권단 집회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고 내년 초에는 인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10.18 I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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