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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한단계 올려
  •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GS(078930)칼텍스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의 자체신용도(stand-alone credit profile)역시 ‘bb+’에서 ‘bbb-’로 동반 상향조정했다.S&P는 “GS칼텍스가 양호한 역내 업황과 적극적인 재무관리에 힘입어 차입금을 줄이고 개선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 몇 년 동안 투자감축, 자산매각, 배당금 축소에 나서며 적극적인 재무관리에 대한 강한 실행의지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아울러 GS칼텍스가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을 활용, 2011년 9조원에 이르던 차입금(조정 기준)을 2016년 말까지 4조원~4조5000억원 사이로 크게 줄여나갈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S&P는 등급전망은 ‘유지’가능성이 높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이 향후 12개월 내에 상향조정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차입금 대비 EBITDA비율이 상당기간 동안 1.5배 이하로 유지될 경우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반면 “차입금 대비 EBITDA비율이 상당기간 동안 3배를 웃돌거나 재량적 현금흐름(discretionary cash flows)이 적자를 기록할 경우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6.02.29 I 박수익 기자
  • 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한단계 올려
  •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GS(078930)칼텍스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의 자체신용도(stand-alone credit profile)역시 ‘bb+’에서 ‘bbb-’로 동반 상향조정했다.S&P는 “GS칼텍스가 양호한 역내 업황과 적극적인 재무관리에 힘입어 차입금을 줄이고 개선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 몇 년 동안 투자감축, 자산매각, 배당금 축소에 나서며 적극적인 재무관리에 대한 강한 실행의지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아울러 GS칼텍스가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을 활용, 2011년 9조원에 이르던 차입금(조정 기준)을 2016년 말까지 4조원~4조5000억원 사이로 크게 줄여나갈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S&P는 등급전망은 ‘유지’가능성이 높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이 향후 12개월 내에 상향조정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차입금 대비 EBITDA비율이 상당기간 동안 1.5배 이하로 유지될 경우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반면 “차입금 대비 EBITDA비율이 상당기간 동안 3배를 웃돌거나 재량적 현금흐름(discretionary cash flows)이 적자를 기록할 경우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6.02.29 I 박수익 기자
  • GS글로벌, 자회사 구하려다 신용등급 `강등 위기`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GS그룹 계열 GS글로벌(001250)의 신용등급이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다.한국신용평가는 29일 현재 ‘A’인 GS글로벌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실적이 부진한데다 자회사 지원 부담이 커지면서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한신평은 “당기순손실 발생과 차입금 증가 등으로 자체 재무구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악화된데다 회사 신용도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는 자회사 GS엔텍에 대한 대규모 재무적 지원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아울러 GS엔텍의 재무적 투자자에 제공한 풋백옵션 관련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증대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GS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4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자기자본이 2014년 말 2517억원에서 2015년 말 2027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40.3%에서 295.0%로 높아지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이런 와중에 자회사 GS엔텍이 최근 연속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지원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 GS글로벌은 지난 2010년 12월 GS엔텍을 인수한 이후 이듬해 11월 유상증자로 35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내달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을 또 수혈할 예정이다.한신평은 “향후 유상증자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과 계열의 재무적 지원 여부, 저하된 재무 안정성의 개선 가능성, 영업실적 전망 등을 충분히 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한신평, GS글로벌 신용등급 '하향검토'☞GS글로벌, 끝없는 자회사 구하기…GS엔텍에 1천억 수혈
2016.02.29 I 김기훈 기자
  • [마켓in]GS글로벌, 자회사 구하려다 신용등급 `강등 위기`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GS그룹 계열 GS글로벌(001250)의 신용등급이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다.한국신용평가는 29일 현재 ‘A’인 GS글로벌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실적이 부진한데다 자회사 지원 부담이 커지면서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한신평은 “당기순손실 발생과 차입금 증가 등으로 자체 재무구조가 과거에 비해 크게 악화된데다 회사 신용도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는 자회사 GS엔텍에 대한 대규모 재무적 지원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아울러 GS엔텍의 재무적 투자자에 제공한 풋백옵션 관련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증대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GS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4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자기자본이 2014년 말 2517억원에서 2015년 말 2027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40.3%에서 295.0%로 높아지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이런 와중에 자회사 GS엔텍이 최근 연속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지원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 GS글로벌은 지난 2010년 12월 GS엔텍을 인수한 이후 이듬해 11월 유상증자로 35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내달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을 또 수혈할 예정이다.한신평은 “향후 유상증자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과 계열의 재무적 지원 여부, 저하된 재무 안정성의 개선 가능성, 영업실적 전망 등을 충분히 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한신평, GS글로벌 신용등급 '하향검토'☞GS글로벌, 끝없는 자회사 구하기…GS엔텍에 1천억 수혈
2016.02.29 I 김기훈 기자
상반기 공공택지 7만 5000가구 분양…전년대비 18% 감소
  • 상반기 공공택지 7만 5000가구 분양…전년대비 18% 감소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올 상반기(1~6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공공택지 아파트 물량이 7만 5000여가구로 조사됐다.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7만 5144가구로, 지난해 상반기(9만 1268가구)와 비교해 17.6% 줄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4만 1081가구, 지방은 3만 4063가구다. 전체 분양 물량에서 공공택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62%에서 올해 37%로 약 25%포인트 감소했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공공택지 아파트 물량 감소는 2014년 정부가 9·1대책을 통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다음 달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짓는 ‘은평 스카이뷰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짜리 아파트 3개 동에 총 3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 84㎡로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등이 개통되면 10~20분에 서울 강남지역을 오갈 수 있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4월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3구역에 들어서는 ‘킨텍스 원시티’를 분양한다. 아파트 2038가구(전용 84~142㎡)와 오피스텔 156실(전용 84㎡ )로 구성된다. GTX A노선(킨텍스역~삼성역)이 개통하면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삼호는 5월 수원시 호매실지구 C4블록에 짓는 ‘수원호매실 e편한세상’ 아파트 529가구(전용 84㎡)를 분양한다. 호매실지구는 2020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수원~광명간 민자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6.02.29 I 김성훈 기자
 금주의 티켓 랭킹
  • [카드뉴스] 금주의 티켓 랭킹
  •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티켓 주간 랭킹 (02월 26일(금) 09:00 기준)◇ 뮤지컬1위. 헤드윅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2016.03.01 ~ 2016.05.292위. 프랑켄슈타인 / 충무아트홀 대극장 / 2015.11.26 ~ 2016.03.203위. 레미제라블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2015.11.28~2016.03.064위. 삼총사 / 디큐브아트센터 / 2016.04.01 ~ 2016.06.265위. 맘마미아! / 샤롯데씨어터 / 2016.02.20 ~ 2016.06.04◇ 콘서트1위. 2016 SHINHWA 18TH ANNIVERSARY CONCERT ‘HERO’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2016.03.26 ~ 2016.03.272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 올림픽공원 / 2016.05.14 ~ 2016.05.153위. 청춘페스티벌 2016 /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 / 2016.05.07 ~ 2016.05.084위. 라이브 클럽 데이 1주년 / 홍대 일대 클럽 / 2016.02.265위. 2016 장범준 전국공연 ‘사랑에 빠져요’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2016.04.01 ~ 2016.04.09◇ 클래식/오페라1위.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2016.03.102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 대구오페라하우스 / 2016.03.17 ~ 2016.03.193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3회 정기연주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2016.03.184위. 제79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2016.02.25 ~ 2016.02.285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4회 정기연주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2016.04.22◇ 연극1위. 작업의 정석 /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1관 / 2015.05.01~2016.03.312위. 옥탑방고양이 / 대학로 틴틴홀 / 2010.04.06~2016.03.313위. 라이어 / 브로드웨이아트홀 1관 / 2016.01.11~2016.02.294위. 환상의파티 / 대학로 두레홀 4관 / 2016.02.13 ~ 2016.02.295위. 엽기적인 그녀 /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 2014.10.08 ~ 2016.02.28◇ 스포츠/레저1위. [프로농구] 안양 KGC vs 서울 삼성 / 안양실내체육관 / 2016.02.272위. [놀이공원] 경주월드 자유이용권 할인 / 경주월드 / 2013.05.01~2016.02.293위. [프로배구] 우리카드 vs 삼성화재 / 장충체육관 / 2016.02.284위. [놀이공원] 남이섬 짚와이어 이용권 / 남이섬 가평 선착장(남이섬 입구) / 2015.10.01~2016.02.295위. [프로야구] 2016 두산베어스 연간회원권 / 잠실야구장 / 2016.04.05 ~ 2016.09.30◇ 전시/행사1위. 2016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 창경궁 / 2016.03.01~2016.04.032위. 2016년 제1회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 경복궁 / 2016.03.02~2016.04.043위. 201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 창덕궁 / 2016.03.21~2016.06.224위. EBS 리틀소시움 / 리틀소시움 / 2014.12.19~2016.03.315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2015.11.29~2016.03.13◇ 국악/무용1위.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유니버설아트센터 / 2016.03.23 ~ 2016.04.032위.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3.30 ~ 2016.04.033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2016.02.26~2016.02.274위. 대전시립무용단 2016 신년공연 “춤 그리고 동심결(同心結)”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2016.02.26~2016.02.275위.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천안 /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2016.04.15~2016.04.16◇ 아동/가족1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2016.01.08~2016.02.282위. 정글에서 살아남기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2016.02.06~2016.03.063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대구 /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 2016.05.21~2016.05.224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창원 /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 2016.03.12~2016.03.135위. 시크릿 쥬쥬 - 시크릿플라워 댄스파티 / 소월아트홀 / 2016.01.08~2016.02.28
2016.02.26 I e뉴스팀 기자
전세가율 높은 지역 신규 분양 노려볼까
  • 전세가율 높은 지역 신규 분양 노려볼까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시계열 자료 기준,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4.1%로 나왔다. 지난해 동기 대비 3.9%포인트, 3년 전인 2013년 1월(63.5%)과 비교하면 거의 10%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중에서는 80%를 웃도는 곳도 있다.지역별로 전세가율이 높은 곳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성북구(83.3%), 성동구(80.4%), 구로구(79.8%), 동작구(79.5%), 강서구(79.4%), 마포구(77.6%), 서대문구(77.1%), 관악구(77%) 등이다.경기·인천에서는 의왕이 82.5%로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군포 80.3%, 고양 79.7%, 안양 79.1%, 하남·의정부 78.5% 순으로 높았다. 화성 75.3%, 안산 73.3%, 평택 71.1% 등이 70% 이상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다.이같이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부동산 거래가 활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기존 전셋값에 조금만 돈을 보태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전세 수요자들이 선호한다는 뜻인데, 따라서 교통과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일수록 전세가율이 높다. 이로 인해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를 주목할 만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과 4월 서울 서대문구(전세가율 77.1%)에서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먼저 3월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DMC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22층 13개동 전용 59~127㎡ 총 1061가구 규모다. 이 중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연가초와 연희중이 바로 옆에 있고 가재울중, 가재울고, 북가좌초, 명지고 등도 인접해 있다. 4월에는 홍제동 156번지 일대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지하 4~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84·117㎡ 3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종각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고은초가 있고, 구립홍제어린이집·신연중·정원여중·한성과학고·서울외국인학교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전세가율 73.3%) 단원구 고잔동 586번지 일원에서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안산시청·단원경찰서·안산세무서·안산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쇼핑시설이 밀집한 안산 중심권에 들어선다. 서울도시철도 4호선 고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단지옆 고잔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앙중, 경안고 등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9층 총 9개동 전용 49~84㎡ 총 1005가구며 이 중 일반분양은 224가구다. 신안종합건설은 경기 하남시(전세가율 78.5%)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을 5월 경 분양한다. 지하 2~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총 73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90가구 △93A㎡ 241가구△93B㎡ 101가구로 구성된다. A32블록은 미사지구의 초입에 있어 상일IC와 가까워 올림픽대로를 통한 외부 접근성이 우수하고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도 인근에 있다. GS건설은 경기 화성시(전세가율 75.3%) 동탄2신도시 A8블록에서 동탄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 93~103㎡ 총 979가구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건립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와 한백중도 가까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동탄 지역은 동탄테크노벨리와 동탄2신도시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도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전세가율 높은 지역 신규 분양 단지
2016.02.24 I 이승현 기자
 리딩證·현대證 재매각, 이번엔 성사될까
  • [M&A in&out] 리딩證·현대證 재매각, 이번엔 성사될까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차례 매각에 실패했던 현대증권에 앞서 세 번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리딩투자증권 매각 흥행 여부가 이번 주(2월 22일~26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2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의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오는 26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는다. 매각 대상은 대성목재공업 및 공무원연금 등이 보유한 주식 30%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로 경영권 포함이다. 리딩투자증권은 누적 적자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자본확충이 시급한 만큼 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 없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2년 전부터 매각을 시도했지만, 인수 조건이 맞지 않거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받지 못하는 등 이유로 번번이 매각이 무산됐다. 최근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AJ인베스트먼트가 인수자금조달에 실패하면서 우선협상 지위가 박탈됐다.주요 인수 후보로는 지난해 LIG투자증권 인수에 실패한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지방금융지주 등이 거론된다. 아프로그룹과 함께 리딩증권 인수에 참여했던 메리츠종금증권의 참여 여부도 주목된다. 하지만 메리츠종금은 현대증권 인수도 검토하고 있어 리딩증권 예비입찰 불참 가능성도 크다. 오는 29일 예비입찰을 마감하는 현대증권 인수전에는 이미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가 지난 12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면서 뜨겁게 불붙고 있다. 이밖에 키움증권도 재무적 투자자(FI)와 손잡고 현대증권 인수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국내외 금융회사들이 인수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동국제강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농기계 제조업체 국제종합기계의 본입찰도 오는 25일로 예정됐다. 지난달 20일 진행됐던 예비입찰에서는 주요 후보였던 LS엠트론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7곳의 후보들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만 일부 인수 후보들이 본입찰 시기를 늦춰달라고 요청하면서 예정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채권단과 동국제강은 국제종합기계가 정상화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매각을 추진했다. 매각 대상은 동국제강(50.82%)과 채권단 보유지분을 합해 100%다.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삼선로직스가 매각을 추진 중인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인 한덕철광은 오는 25일 예비입찰을 마감한다.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한덕철광은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이며 연 100만~1500만t의 철광석을 채굴 중이다. 또 지난 18일 실시했던 예비입찰에서 신세계, GS리테일, 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공룡들이 불참하면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킴스클럽의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가 오는 22일 발표된다. 예비입찰에는 국내외 사모펀드 등 10여 곳이 참여했다.
2016.02.21 I 김경은 기자
 리딩證·현대證 재매각, 이번엔 성사될까
  • [M&A in&out] 리딩證·현대證 재매각, 이번엔 성사될까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차례 매각에 실패했던 현대증권에 앞서 세 번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리딩투자증권 매각 흥행 여부가 이번 주(2월 22일~26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2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의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오는 26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는다. 매각 대상은 대성목재공업 및 공무원연금 등이 보유한 주식 30%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로 경영권 포함이다. 리딩투자증권은 누적 적자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자본확충이 시급한 만큼 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 없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2년 전부터 매각을 시도했지만, 인수 조건이 맞지 않거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받지 못하는 등 이유로 번번이 매각이 무산됐다. 최근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AJ인베스트먼트가 인수자금조달에 실패하면서 우선협상 지위가 박탈됐다.주요 인수 후보로는 지난해 LIG투자증권 인수에 실패한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지방금융지주 등이 거론된다. 아프로그룹과 함께 리딩증권 인수에 참여했던 메리츠종금증권의 참여 여부도 주목된다. 하지만 메리츠종금은 현대증권 인수도 검토하고 있어 리딩증권 예비입찰 불참 가능성도 크다. 오는 29일 예비입찰을 마감하는 현대증권 인수전에는 이미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가 지난 12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면서 뜨겁게 불붙고 있다. 이밖에 키움증권도 재무적 투자자(FI)와 손잡고 현대증권 인수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국내외 금융회사들이 인수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동국제강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농기계 제조업체 국제종합기계의 본입찰도 오는 25일로 예정됐다. 지난달 20일 진행됐던 예비입찰에서는 주요 후보였던 LS엠트론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7곳의 후보들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만 일부 인수 후보들이 본입찰 시기를 늦춰달라고 요청하면서 예정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채권단과 동국제강은 국제종합기계가 정상화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매각을 추진했다. 매각 대상은 동국제강(50.82%)과 채권단 보유지분을 합해 100%다.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삼선로직스가 매각을 추진 중인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인 한덕철광은 오는 25일 예비입찰을 마감한다.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한덕철광은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이며 연 100만~1500만t의 철광석을 채굴 중이다. 또 지난 18일 실시했던 예비입찰에서 신세계, GS리테일, 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공룡들이 불참하면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킴스클럽의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가 오는 22일 발표된다. 예비입찰에는 국내외 사모펀드 등 10여 곳이 참여했다.
2016.02.21 I 김경은 기자
이제는 마지막이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34평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마감임박!
  • 이제는 마지막이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34평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마감임박!
  • 안정성, 브랜드, 미래가치 3박자 갖춘 ‘수지 동천 자이’&nbsp;수도권 강남 용인 수지 동천동, 대형 브랜드타운 성장&nbsp;[온라인부] 지난 30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근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신설역이 개통하면서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는 동천동, 상현동, 광교신도시 등의 지역은 아파트 매매나 분양을 위해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수요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nbsp;2011년 10월 28일 개통을 시작으로 강남부터 정자역까지 운행하던 신분당선은 2010년 7월 29일 정자역~동천역~광교역 연장 구간 착공에 들어간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본격 개통을 앞두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가 올해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nbsp;특히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아파트 시세가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동천 지역 미분양 아파트, 용인 미분양 아파트 또한 기지개를 켜는 형국이다.&nbsp;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용인 수지의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2년 사이 20% 이상 급등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에서 출발해 동천&#183;수지구청&#183;성복&#183;상현 등 수지를 지나 광교신도시로 들어가는 신분당선 연장선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수지지구의 가격이 20% 뛰는 동안 죽전지구는 적게는 5.6%에서 8%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nbsp;◆&nbsp;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에 동천동 뜬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천1지구는 교통망이 풍부한 분당과 판교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있는데다 서울 및 도심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교통호재의 영향으로 서울 수요자들의 문의도 많다"며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래미안팰리스1차, 4차 동천더샵(포스코)가 있는 동천1지구의 입지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nbsp;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최근 전용면적 84㎡ 로열층이 6억9천500만원에 거래가 되어 1년 전에 비해 1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nbsp;또한,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재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해 11월 6억원에 매매됐다.그리고 지난해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nbsp;지난해 11월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인해 건설사의 할인분양과 다양한 입주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과 함께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가 대폭 늘어났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 인기 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인천&#183;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3만2293건으로, 1년 새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수도권 인근 아파트 및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경기&#183;인천에서 계약률 70%대(현재 1월기준) 이상으로 완판이 임박한 새아파트를 살펴보면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인천가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현재 이 단지는 계약률 95%로 완판에 임박해 있다. 인천가좌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1757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를 분양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김포 사우동에서 "김포 사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300가구 규모다.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서 "동천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단지는 현재 90%의 계약률을 넘긴 상태다.&nbsp;◆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 형성 이 가운데 수도권의 ‘강남’ 동천동이 뜨고 있다. 신분당역 동천역 수혜가 예상되면서 동천동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는 것.&nbsp;부동산 전문가는 “수지 동천지구 일대에 서초구 반포와 같이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면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올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등호재까지 겹쳐 투자시장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0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GS건설의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총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422세대, 84㎡ 778세대, 100㎡ 237세대 총 1,437세대로 구성된다. 요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단지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nbsp;◆&nbsp;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 단지 위주로 구성 특히 분양가는 3.3㎡ 당 1500만원선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아파트다.&nbsp;동천 자이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도 판교IC,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광역권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사업도 경부와 용서축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1500여개 첨단기업이 입주하고 10만여명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도 탄탄하다.&nbsp;분당과 맞붙은 자리로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롯데백화점, 죽전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영화관,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가까워 판교, 분당, 죽전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nbsp;1500여개 첨단기업, 10만명 근무 등 탄탄한 배후수요 또 동천초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최고의 주거환경을 완비했다.&nbsp;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고품격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광교산의 쾌적함과 동막천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는 입지다.&nbsp;단지 조경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단지로 꾸며진다. 대형 스파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도 조성된다.&nbsp;분양 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신분당선 연장구간 직접적인 수혜지 인데다 분당 판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갖춰 잔여세대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한편 동천 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확장 무상, 주방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금주의 티켓 랭킹
  • [카드뉴스] 금주의 티켓 랭킹
  •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티켓 주간 랭킹 (02월 12일(금) 09:00 기준)◇ 뮤지컬1위. 레미제라블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2015.11.28~2016.03.062위. 레베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1.05~2016.03.063위. 프랑켄슈타인 / 충무아트홀 대극장 / 2015.11.26 ~ 2016.03.204위. 맘마미아! / 샤롯데씨어터 / 2016.02.20 ~ 2016.06.045위. 넥스트 투 노멀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2015.12.16 ~ 2016.03.13◇ 콘서트1위. 2016 SHINHWA 18TH ANNIVERSARY CONCERT ‘HERO’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2016.03.26 ~ 2016.03.272위. 2016 장범준 전국공연 ‘사랑에 빠져요’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2016.04.01 ~ 2016.04.093위. 소란 콘서트 ‘Perfect Day 4’ /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 2016.03.09 ~ 2016.03.274위. 2016 THE CRY - Just 1 Day /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 2016.02.285위. M83 Live In Seoul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2016.05.24◇ 클래식/오페라1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3회 정기연주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2016.03.182위. 삼성카드 스테이지 05 아르츠 콘서트 인 런던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2016.03.263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4회 정기연주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2016.04.224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5회 정기연주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2016.06.105위. 제2회 티앤비 청소년을 위한 윈터페스티벌Ⅱ~Ⅳ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 2016.02.16~2016.02.21◇ 연극1위. 작업의 정석 /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1관 / 2015.05.01~2016.03.312위. 옥탑방고양이 / 대학로 틴틴홀 / 2010.04.06~2016.03.313위. 렛미인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2016.01.21~2016.02.284위. 환상의파티 / 대학로 두레홀 4관 / 2016.02.13 ~ 2016.02.295위. 라이어 / 브로드웨이아트홀 1관 / 2016.01.11~2016.02.29◇ 스포츠/레저1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 천안 유관순체육관 / 2016.02.212위. [프로농구] 안양 KGC vs 전주 KCC / 안양실내체육관 / 2016.02.213위. [프로배구] (흥국 vs KGC)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 인천 계양체육관 / 2016.02.204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vs 안양 KGC / 울산동천체육관 / 2016.02.195위. [놀이공원] 경주월드 자유이용권 할인 / 경주월드 / 2013.05.01~2016.02.29◇ 전시/행사1위. [북촌]DIALOGUE IN THE DARK (어둠속의대화) / 북촌 어둠속의대화 / 2010.01.20~2016.03.312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2015.11.29~2016.03.133위. EBS 리틀소시움 / 리틀소시움 / 2014.12.19~2016.03.314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2015.12.12~2016.04.105위.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 / 디뮤지엄(D MUSEUM) / 2015.12.05~2016.05.08◇ 국악/무용1위.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유니버설아트센터 / 2016.03.23 ~ 2016.04.032위.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3.30 ~ 2016.04.033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2016.02.26~2016.02.274위.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6.23 ~ 2016.06.265위. Once upon a time in 발레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2016.02.27 ~ 2016.02.28◇ 아동/가족1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2016.01.08~2016.02.282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대구 /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 2016.05.21~2016.05.223위. 정글에서 살아남기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2016.02.06~2016.03.064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창원 /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 2016.03.12~2016.03.135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부산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2016.04.30~2016.05.01
2016.02.19 I e뉴스팀 기자
"어려울 땐 구관이 명관".. 30대 그룹 대표이사 72% 유임
  • "어려울 땐 구관이 명관".. 30대 그룹 대표이사 72% 유임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오는 3월 기업들의 주총 시즌을 앞두고 임원 선임 등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새 30대 그룹의 대표이사 70% 이상이 유임되고 퇴임자들도 3년 이상 임기를 채우는 등 인사 변동폭이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270개 계열사 359명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15~2016년 이사 선임 안건을 분석한 결과 100명(27.9%)이 교체됐고 퇴임한 이들의 임기는 3.4년으로 집계됐다. 상법상 대표이사 임기가 2~3년인 점을 감안하면 기본 임기 이상을 채운 셈이다. 퇴임자들의 평균 나이는 58.9세, 신규 선임된 대표이사 나이는 56.9세였다. 그룹별로는 대표이사가 1명인 대우조선해양을 제외하면 포스코, LS 그룹 등이 대표이사 절반 이상을 바꿔 교체율이 높게 나타났다. 포스코(005490)그룹은 지난 1년 간 대표이사 61.5%를 교체해 변동폭이 가장 컸다. 12개 계열사 대표이사 13명 중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엠텍,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포스코기술투자 등에서 8명의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LS그룹 교체율은 50.0%로 뒤를 이었다. 16명 중 LS(006260)전선, 가온전선, LS엠트론 등의 계열사에서 8명의 새 얼굴이 등장했다. 이어 신세계(45.5%), GS(44.4%), SK(39.0%), 삼성(37.0%), 한화(36.8%), KT(36.4%) 등의 교체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20개 그룹은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키거나 대표이사를 교체하지 않는 등 변동폭이 미미했다. 현대백화점은 계열사 8곳의 대표이사 13명을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한진(10명), 효성·동부(8명), KCC·현대(4명), 동국제강(3명), 대우건설·S-Oil(1명) 등의 대표이사들도 모두 자리를 지켰다. 11개 그룹은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켰다. OCI는 계열사 8곳의 대표이사 14명 중 단 1명(7.0%)만 교체했다. 황도환 삼광글라스 대표가 이도행 대표로 교체됐다.미래에셋도 총 8명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부연 대표이사를 김미섭 대표이사로 교체해 1명(12.5%)만을 새롭게 앉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역시 7명 중 1명(14.3%)을 교체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대표이사가 하경진 대표이사 자리를 메웠다.롯데는 25명 중 4명(16.0%), 금호아시아나는 6명 중 1명(16.7%)을 신규 선임해 교체율이 10%대에 불과했다. 현대차(20.0%), 대림(25.0%), CJ(29.4%), LG(31.6%), 두산·영풍(33.3%) 등이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켜 경영 안정을 기했다. 퇴임 대표이사 100명은 대부분 기본 임기 이상을 채웠다.OCI의 퇴임자 임기가 7년으로 가장 길었고, GS(5.9년), LG(5.4년), 두산(4.9년), 한화(4.4년), LS(4.4년), 금호아시아나(4.0년) 등 4년 이상 재임한 그룹이 7곳이나 됐다. 대림(3.9년), 신세계(3.3년), 대우조선해양(3.2년), 롯데(3.0년)도 3년 이상이었다.반면 삼성(2.9년), 현대차(2.8년), 현대중공업(2.7년), SK(2.6년), KT(2.6년), 미래에셋(2.5년)은 3년 미만으로 평균보다 짧았다. CJ(1.9년), 포스코(1.8년), 영풍(0.5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전체 3분의 1인 9개 그룹은 대표이사를 단 한명도 교체하지 않았다”면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대기업들이 안정 경영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료: CEO스코어 *기업수 : 30대그룹 2015.3분기 보고서 제출 기업 기준*교체율 : 2015 연초 대비 2016 현직 교체비율*평균임기 : 대표이사 선임일 및 퇴임일 기준 (오너일가 제외)▶ 관련기사 ◀☞[줌인]포스코 살리기 정면돌파 나선 권오준 회장☞[포토]권오준 포스코 회장 "아르헨 리튬 생산 연 4만t까지 확대"☞[포토]권오준 회장, 아르헨 대통령 만나 리튬사업 지원약속 이끌어내
2016.02.17 I 이진철 기자
  • [재송]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16일 장 마감후 주요 공시이다. △한국거래소는 16일 현대중공업(009540)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기한은 17일 정오.△GS글로벌(00125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7% 증가한 289억 850만원으로 집계.매출액은 2조 2620억 2300만원으로 18.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67억 28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온시스템(0188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95억 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5조 5580억 81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6.2% 감소한 2433억 7100만원△한라(01479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6억 3676만원으로 전년대비 17.7%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8553억 7497만원으로 2.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57억 6470만원으로 전년대비 39.6% 감소.△하이스틸(071090)은 엄정근 사장이 보통주 600주를 장내매수. 회사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제출일 보다 0.03% 증가한 52.79%.△코아스(071950)는 지난해 영업손실 78억 3237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감소한 965억 4327만원을, 당기순손실은 108억 7044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대림통상(006570)은 지난해 영업손실로 19억 6961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0.8% 증가한 1676억 9911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4억 6727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118.3% 확대△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66.1% 증가한 2804억 5200만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대비 9.0% 감소한 4조 8565억 29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451억 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성보화학(003080)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 △동부제철(016380)은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재 결산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2년 연속 50% 이상 자본잠식 엽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회사 측은 “추후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관련 사항을 즉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임.△아이크래프트(052460)는 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총액은 7억500만원 규모며 시가배당율은 1%.△경남스틸(039240)은 주당 3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총액은 15억원 규모며 시가배당율은 3.4%.△네오티스(0859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9500만원으로 전년보다 50.07%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억3000만원으로 5.12%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2억9300만원으로 90.44% 감소.△산성앨엔에스(0161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44억78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7억8100만원으로 43.9%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81억6300만원으로 52.2% 감소 △심텍홀딩스(0367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66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4%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1억4400만원으로 76.5%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249억4200만원으로 7248.4% 증가.△OCI머티리얼즈(036490)는 주식 양수도 및 대금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SK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 변경 후 소유비율은 49.1%. 또 OCI머티리얼즈(036490)는 대주주 변경에 따라 상호명이 SK머티리얼즈로 변경.△웨이브일렉트로(09527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8억31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4%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억8100만원으로 28.5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3억4400만원으로 546.43% 증가.△바텍(043150)은 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 총액은 14억8500만원, 시가배당율은 0.27%△파수닷컴(15090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6600만원으로 전년보다 77.5%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8700만원으로 9.3%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10억2200만원으로 53.1% 감소. △YBM시사닷컴(05703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9100만원으로 전년보다 71.5%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8억2300만원으로 9.5% 줄었고, 당기순익은 1억2000만원으로 88% 급감.△아스트(06739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8500만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8억400만원으로 21.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24억5400만원으로 흑자전환.△푸른기술(0949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58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규모가 24.14%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억5300만원으로 4.2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억800만원으로 30.51% 줄어.△에스디시스템(12189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6%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9억200만원으로 29.1%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32억7400만원으로 0.4% 증가.△하림(1364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8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51억9700만원으로 5.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8400만원으로 적자규모가 55.9% 축소.△코디에스(08053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9억1000만원으로 5.9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4700만원으로 적자전환.△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51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368억4900만원으로 12.8%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429억9500만원으로 36.7% 늘어. 또 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기취득한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키로. 소각예정금액은 26억4050만원. △나이벡(1386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축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7400만원으로 12.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4억3100만원으로 32.8% 축소.△엔피케이(04883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1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억7000만원으로 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억4500만원으로 적자전환.△셀트리온(068270)은 3월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소집.△예스24(0532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7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1억2000만원으로 12.7%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8억5000만원으로 87% 감소.△엠에스오토텍(12304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57억1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0.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35억3300만원으로 7.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15억100만원으로 흑자전환.△MBK(15991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1300만원으로 전년보다 4.9% 확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억5200만원으로 48.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0억7600만원으로 102.9% 확대.△미스터블루(2077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5.5%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억9200만원으로 23.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0억4600만원으로 적자전환.△가희(03027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체결을 지연공시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디지탈옵틱(106520)은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케이비제6호스팩(208640)은 회사합병 결정의 합병비율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 관련기사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거래소, 현대중공업에 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 추진설 공시요구☞조선 빅3, 내달 대졸 신입공채 실시.."인재 채용으로 위기 돌파"
2016.02.17 I 김인경 기자
  •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16일 장 마감후 주요 공시이다. △한국거래소는 16일 현대중공업(009540)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기한은 17일 정오.△GS글로벌(00125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7% 증가한 289억 850만원으로 집계.매출액은 2조 2620억 2300만원으로 18.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67억 28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온시스템(0188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95억 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5조 5580억 81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6.2% 감소한 2433억 7100만원△한라(01479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6억 3676만원으로 전년대비 17.7%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8553억 7497만원으로 2.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57억 6470만원으로 전년대비 39.6% 감소.△하이스틸(071090)은 엄정근 사장이 보통주 600주를 장내매수. 회사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제출일 보다 0.03% 증가한 52.79%.△코아스(071950)는 지난해 영업손실 78억 3237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감소한 965억 4327만원을, 당기순손실은 108억 7044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대림통상(006570)은 지난해 영업손실로 19억 6961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0.8% 증가한 1676억 9911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4억 6727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118.3% 확대△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66.1% 증가한 2804억 5200만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대비 9.0% 감소한 4조 8565억 29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451억 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성보화학(003080)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 △동부제철(016380)은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재 결산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2년 연속 50% 이상 자본잠식 엽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회사 측은 “추후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관련 사항을 즉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임.△아이크래프트(052460)는 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총액은 7억500만원 규모며 시가배당율은 1%.△경남스틸(039240)은 주당 3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총액은 15억원 규모며 시가배당율은 3.4%.△네오티스(0859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9500만원으로 전년보다 50.07%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억3000만원으로 5.12%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2억9300만원으로 90.44% 감소.△산성앨엔에스(0161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44억78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7억8100만원으로 43.9%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81억6300만원으로 52.2% 감소 △심텍홀딩스(0367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66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4%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1억4400만원으로 76.5%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249억4200만원으로 7248.4% 증가.△OCI머티리얼즈(036490)는 주식 양수도 및 대금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SK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 변경 후 소유비율은 49.1%. 또 OCI머티리얼즈(036490)는 대주주 변경에 따라 상호명이 SK머티리얼즈로 변경.△웨이브일렉트로(09527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8억31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4%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억8100만원으로 28.5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3억4400만원으로 546.43% 증가.△바텍(043150)은 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 배당금 총액은 14억8500만원, 시가배당율은 0.27%△파수닷컴(15090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6600만원으로 전년보다 77.5%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8700만원으로 9.3%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10억2200만원으로 53.1% 감소. △YBM시사닷컴(05703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9100만원으로 전년보다 71.5%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8억2300만원으로 9.5% 줄었고, 당기순익은 1억2000만원으로 88% 급감.△아스트(06739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8500만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8억400만원으로 21.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24억5400만원으로 흑자전환.△푸른기술(0949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58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규모가 24.14%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억5300만원으로 4.2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억800만원으로 30.51% 줄어.△에스디시스템(12189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6%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9억200만원으로 29.1%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32억7400만원으로 0.4% 증가.△하림(1364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8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51억9700만원으로 5.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8400만원으로 적자규모가 55.9% 축소.△코디에스(08053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9억1000만원으로 5.9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4700만원으로 적자전환.△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51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368억4900만원으로 12.8%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429억9500만원으로 36.7% 늘어. 또 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기취득한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키로. 소각예정금액은 26억4050만원. △나이벡(1386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축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7400만원으로 12.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4억3100만원으로 32.8% 축소.△엔피케이(04883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1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억7000만원으로 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억4500만원으로 적자전환.△셀트리온(068270)은 3월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소집.△예스24(0532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7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1억2000만원으로 12.7%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8억5000만원으로 87% 감소.△엠에스오토텍(12304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57억1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0.7%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35억3300만원으로 7.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15억100만원으로 흑자전환.△MBK(15991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1300만원으로 전년보다 4.9% 확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억5200만원으로 48.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0억7600만원으로 102.9% 확대.△미스터블루(2077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5.5%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억9200만원으로 23.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0억4600만원으로 적자전환.△가희(03027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체결을 지연공시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디지탈옵틱(106520)은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케이비제6호스팩(208640)은 회사합병 결정의 합병비율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한 이유로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
2016.02.16 I 김인경 기자
  • 건설업 채용시장 다시 '기지개'..대우·GS·금호 등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설 연휴가 끝나면서 건설업 채용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서희건설, 남양건설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대우건설(047040)은 해외전문직 채용을 진행한다. 직종은 아랍어 통번역 사무직이며 2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근무국가는 이라크, 요르단이며 자격요건은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다. GS건설(006360)은 프로젝트 전문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설비 시공, 건축 전기시공, 건축시공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 분야 경력 5년 이상 유경험자이며, 영어회화 가능자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은 토목시공 분야 프로젝트 계약직을 채용한다.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필수자격요건은 대학교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경력 4년 이상, 토목 산업기사 이상 보유 등이며 보훈대상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서희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입직이 건축시공·공무(주택·민간현장), 안전관리(현장), 보건관리(현장) 등이며 경력직은 주택공사관리(본사), 민간공사관리(본사), 군시설공사관리(본사), 전략·경영기획(본사/전략경영), 공무(본사), 사업개발(본사), CE(본사), QC(본사), 현장소장(주택·민간현장), 시공·공무(주택·민간현장), 토목시공(주택·민간현장), 건축시공(군시설), 기계설비(현장), 안전관리(현장), 보건관리(현장) 등이다.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조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남양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경력직이 2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이며, 신입은 4년제 대학이상 건축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다. LH공동주택(아파트) 경력자 및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방건설은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외부디자인팀, 설계, 공무, 안전, 경영지원실장, 정보, 회계, 자금, 민간수주, 법무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통사항으로 대위 이상 군(軍) 간부 출신자에 가점을 부여하며,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 소지자에 한한다. 동일건설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 품질, 건축인테리어 등이며 21일까지 건설워커 회원가입 후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건설기술교육원은 내달 18일까지 국비지원 무료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해외플랜트 건설기술인력 양성과정’, ‘친환경건축 전문인력 양성과정’, ‘BIM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이며 교육대상, 교육장소, 교육기간, 교육특전 등 상세 정보는 건설워커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 강산건설(20일까지), 현진(21일까지), 평화종합건설(21일까지), 신일(21일까지), 금도건설(29일까지), 선광토건(19일까지), 태조엔지니어링(27일까지), 문영건설(19일까지), 형제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관련기사 ◀☞ GS건설, `천안시티자이`아파트 계약자 대상 하이패스 이벤트☞ 대우건설 ‘용산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 동부건설, 655억 규모 수원외곽순환도로 건설 수주계약☞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팀 동메달 획득☞ [부고]박현일(반도건설 부사장)씨 빙모상☞ LH, 해외건설상담서비스 10개국으로 확대 운영☞ 한효주, 3년간 대방건설의 새 얼굴로☞ [주간 건설이슈]이란 문 열렸지만…속타는 건설사☞ “해외건설시장 부진, 장기화 가능성…성장보다 생존에 집중해야”☞ 동탄2신도시, 올해 10대 건설사 4148가구 분양 예정☞ [포토] 태양광랜턴 만들고 있는 현대건설 신입사원들☞ 현대건설 신입사원들 "첫 걸음은 사회공헌으로~"
2016.02.16 I 정태선 기자
 금주의 티켓 랭킹
  • [카드뉴스] 금주의 티켓 랭킹
  • [이데일리 e뉴스팀] 티켓 주간 랭킹 (02월 12일(금) 08:30 기준)◇ 뮤지컬1위. 프랑켄슈타인 / 충무아트홀 대극장 / 2015.11.26 ~ 2016.03.202위. 레베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1.05~2016.03.063위. 레미제라블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2015.11.28~2016.03.064위. 빨래 / 동양예술극장 1관 / 2016.03.10 ~ 2017.02.265위. 맘마미아! / 샤롯데씨어터 / 2016.02.20 ~ 2016.06.04◇ 콘서트1위. 2016 Double S 301 CONCERT ‘U R MAN IS BACK’ IN SEOUL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2016.03.19 ~ 2016.03.202위. 2015~16 Theatre 이문세 / LG아트센터 / 2016.04.14~2016.04.163위. 2015-2016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 콘서트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2016.02.13 ~ 2016.02.144위. 2016 김필 콘서트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 2016.03.05~2016.03.065위. 어쿠루브 정규 앨범 발매 콘서트[너라는 계절]/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 2016.03.12~2016.03.13◇ 클래식/오페라1위. 투란도트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4.08~2016.04.102위. 2016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6.02.143위. 성남시립교향악단 131회 정기연주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2016.02.184위. 제79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2016.02.25~2016.02.285위. 리처드 용재 오닐 My Way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6.02.20◇ 연극1위. 작업의 정석 /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1관 / 2015.05.01~2016.03.312위. 옥탑방고양이 / 대학로 틴틴홀 / 2010.04.06~2016.03.313위. 라이어 / 브로드웨이아트홀 1관 / 2016.01.11~2016.02.294위. 극적인 하룻밤 /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 / 2014.09.26~2016.03.315위. 렛미인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2016.01.21~2016.02.28◇ 스포츠1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 천안 유관순체육관 / 2016.02.152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vs 서울 SK / 울산동천체육관 / 2016.02.143위. [프로배구] 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 / 장충체육관 / 2016.02.144위. [프로농구] 부산KT vs 안양KGC / 부산사직실내체육관 / 2016.02.145위. [프로축구] 2016 전북현대 시즌권 모집 / 전주월드컵경기장 / 2015.12.03 ~ 2016.02.14◇ 전시/행사1위. [북촌]DIALOGUE IN THE DARK (어둠속의대화) / 북촌 어둠속의대화 / 2010.01.20~2016.03.312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2015.11.29~2016.03.133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2015.12.12~2016.04.104위. 반 고흐 인사이드 / 문화역서울284 / 2016.01.08 ~ 2016.04.175위.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 / 디뮤지엄(D MUSEUM) / 2015.12.05~2016.05.08◇ 국악/무용1위.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유니버설아트센터 / 2016.03.23 ~ 2016.04.032위.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3.30 ~ 2016.04.033위. 강은일 해금플러스 GRACIAS /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 / 2016.02.264위.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6.23 ~ 2016.06.265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2016.02.26~2016.02.27◇ 아동/가족1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2016.01.08~2016.02.282위. 정글에서 살아남기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2016.02.06~2016.03.063위. 시크릿 쥬쥬 - 시크릿플라워 댄스파티 / 소월아트홀 / 2016.01.08~2016.02.284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부산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2016.04.30~2016.05.015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창원 /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 2016.03.12~2016.03.13
2016.02.12 I e뉴스팀 기자
 금주의 티켓 랭킹
  • [카드뉴스] 금주의 티켓 랭킹
  • [이데일리 e뉴스팀] 티켓 주간 랭킹 (02월 05일(금) 08:30 기준)◇ 뮤지컬1위. 프랑켄슈타인 / 충무아트홀 대극장 / 2015.11.26 ~ 2016.03.202위. 레베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1.05~2016.03.063위. 레미제라블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2015.11.28~2016.03.064위. 맘마미아! / 샤롯데씨어터 / 2016.02.20 ~ 2016.06.045위. 오케피 / LG아트센터 / 2015.12.18 ~ 2016.02.28◇ 콘서트1위. BTOB 공식팬클럽 MELODY2기 공식팬미팅 ‘BTOB AWARDS’ /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 2016.02.212위. 2016 터보 콘서트_AGAIN in Seoul /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 2016.03.05 ~ 2016.03.063위. 이승환 19金 - 카주라호 /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 2016.02.194위. 2015-2016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 콘서트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2016.02.13 ~ 2016.02.145위.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2016.02.20 ~ 2016.02.21◇ 클래식/오페라1위. 월요일N콘서트 첼리스트 김규식의 TANGO with you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2016.02.222위.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2016.02.123위. 2016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6.02.144위. 성남시립교향악단 131회 정기연주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2016.02.185위. 설날엔 오페라하우스에서 놀자! / 대구오페라하우스 / 2016.02.08◇ 연극1위. 작업의 정석 /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1관 / 2015.05.01~2016.02.292위. 렛미인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2016.01.21~2016.02.283위. 옥탑방고양이 / 대학로 틴틴홀 / 2010.04.06~2016.02.294위. 라이어 / 브로드웨이아트홀 1관 / 2016.01.11~2016.01.315위. 날보러와요 / 명동예술극장 / 2016.01.22 ~ 2016.02.21◇ 스포츠1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s OK저축은행 / 천안 유관순체육관 / 2016.02.092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vs 전주 KCC / 울산동천체육관 / 2016.02.053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vs 창원 LG / 울산동천체육관 / 2016.02.074위. [프로농구] 안양 KGC vs 원주 동부 / 안양실내체육관 / 2016.02.085위. [프로축구] 2016 전북현대 시즌권 모집 / 전주월드컵경기장 / 2015.12.03 ~ 2016.02.14◇ 전시/행사1위. [북촌]DIALOGUE IN THE DARK (어둠속의대화) / 북촌 어둠속의대화 / 2010.01.20~2016.03.312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2015.11.29~2016.03.133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2015.12.12~2016.04.104위.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 / 디뮤지엄(D MUSEUM) / 2015.12.05~2016.05.085위. EBS 리틀소시움 (어린이진로직업체험테마파크) / 리틀소시움 / 2014.12.19 ~ 오픈런◇ 국악/무용1위.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3.30 ~ 2016.04.032위.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유니버설아트센터 / 2016.06.23 ~ 2016.06.263위.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2016.03.30 ~ 2016.04.034위.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돈키호테’ / LG아트센터 / 2016.05.05 ~ 2016.05.075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2016.02.26~2016.02.27◇ 아동/가족1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2016.01.08~2016.02.282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청주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2016.04.16~2016.04.173위. 뮤지컬 ‘터닝메카드’ - 울산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2016.03.26~2016.03.274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안산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 2016.03.19~2016.03.205위.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 광주 / 광주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 2016.03.26~2016.03.27
2016.02.05 I e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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