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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in]서울드래곤시티, 감각적인 색감과 다양한 게임테마로 지역 복합몰과 윈윈 外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사상 초유의 폭염도 입추를 지나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열기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폭염으로 체온상승과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은 일상 리듬을 깨 피로하게 한다.무더위를 피해 ‘휴가라도 떠나 볼까’ 생각해 보지만 이미 인기 있는 휴가지는 숙소도 교통편도 예약하기 어렵다. 게다가 돈과 시간을 들여 사람 많고 복잡한 피서지를 떠나려고 하니 휴가보다는 집에서 가만히 있고 싶은 마음뿐이다.더위에 지쳤지만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올해 유난히 더 관심을 받고 있다.▲감각적인 색감과 개성 넘치는 게임 테마 객실에서의 ‘호캉스’로 에너지[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제공]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위치해 있어 어느 지역에서든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수영장을 비롯해 11개의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바를 통해 휴식을즐길 수 있다.특히 서울드래곤시티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기존의 이비스 호텔이나 다른 이코노미 호텔과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분위기와 좀더 여유있는 객실크기가 장점이다.전 객실은 최상급 침대를 구비해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고 7층 뷔페 레스토랑 ’인스타일‘에서는 40여종의 세련된 아시아 요리와 한식 별미 음식, 제철 과일을 이용한 각종 디저트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또한 용산역 및 용산아이파크몰과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를 포함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편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비치’]서울드래곤시티에서 휴양지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Sky Kingdom) 34층에 위치한 루프탑 풀&바 ’스카이비치‘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이비자의 클럽,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등을 모티프로 기획된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해변의 여유와 트렌디한 풀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이달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34층 루프탑 풀&바 ’스카이비치‘에서 ’서머 풀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4층 스카이비치에서 풀파티로 진행되며 오후 11시부터는 31층 킹스 베케이션에서 애프터파티가 진행된다. 뮤직 디렉터 존 로젠탈도 이번 풀파티에 함께 디제잉을 할 예정이다.▲이색 체험으로 더위를 잊는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실외 활동이 어려운 요즘, 용산 아이파크몰을 방문한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이색 체험을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다.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러 영화와 같은 스토리 기반의 이색 공포체험관 ’사일런트 D하우스‘를 운영한다. 이 곳은 미스터리가 가득한 유령의 집에서 단서를 찾아 문을 열고, 장애물을 통과해 탈출하는 등의 이색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러, 뷰티 메이크업 체험 ’D체인지‘와 다양한 캐릭터 및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D코스‘ 서비스도 제공해 이색 재미도 얻어갈 수 있다.최근 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VR ZONE‘ 역시 스릴 넘치는 다양한 VR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지고 있다. VR과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놀이기구 컨셉의 ’스케이스 델타‘와 좀비를 비해 폐허가 된 병원에서 탈출하는 ’헌티드 3‘ 등 룸게임과 아케이드를 포함해 총 30여종의 VR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및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커플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안성 맞춤이다.▲문화 충전으로 리프레시하다, 복합문화공간 ‘사운즈 한남’레지던스, 리테일, 오피스가 모인 복합문화공간 ’사운즈 한남‘은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에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운즈 한남은 스타 디자이너 조수용과 ’매거진B‘를 발행하는 JOH가 함께 만든 콘텐츠 공간으로약 600평 규모의 대지에 다섯개 건물에 상업공간, 문화공간, 주거공간,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상업공간은 꽃집 ’브루니아 플라워‘, 레스토랑 ’세컨드키친‘, 카페 ’콰르텟‘, 안경점 ’오르오르‘, 한식당 ’일호식‘, 뷰티 브랜드 ’이솝‘ 등이 입점해 있으며, 문화공간에는 가나아트센터의 전시관인 ’가나아트 한남‘, 서점 ’스틸북스‘, 세계 3대 경매사인 ’필립스‘ 한국사무소 등이 자리 잡았다.특히 문화공간에서는 전시, 강연 및 다양한 이벤트들이 지속적으로 개최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문화행사를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덕분에 패션 피플과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인들의 발걸음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서울드래곤시티 홍보 담당자는 “몇 주 째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으로 주말에는 높은 투숙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남은 여름, 편안하고 즐거운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우리 여름 만세‘ 풀 파티’개최[반얀트리 서울 제공]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매주 금, 토에 여름 밤 열기를 더해줄 다채로운 풀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풀 파티는 매주 다양한 컨셉을 선보였으며, 여름 밤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화끈한 호텔 풀 파티의 대표적인 장소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이달 15일 연휴에 ’우리 여름 만세 풀 파티‘를 개최한다. 화려한 야경과 시원한 코랄 블루 빛을 자랑하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며, DJ DOC와 래퍼 치타, 산이, 마이크로닷의 공연과 함께 DJ들의 화려한 디제잉과 걸그룹의 게스트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 KT, AI 호텔 동대문에 오픈..음성과 터치로 명령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와 KT에스테이트가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AI 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을 목표로 7월 3일 개관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 규모로 전 세계 노보텔 최초의 ‘호텔&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를 내세웠다. 아코르호텔스의 글로벌 스탠더드에 따라 아코르앰배서더 코리아가 운영을 주관한다.KT와 KT그룹사들은 기존 호텔의 안락함은 물론 혁신적인 ICT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I 등 5G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5G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음성·터치로 ‘기가지니 호텔’ 이용, ‘지니폰’으로 24시간 케어 서비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는 국내 최초로 KT의 AI 기술을 집약한 ‘기가지니 호텔’이 적용됐다. 기가지니 호텔은 음성인식뿐 아니라 터치스크린까지 갖춰 객실에서 쉽고 빠르게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음성과 터치로 24시간 언제나 조명 및 냉난방 제어, 객실 비품 신청, 호텔 시설정보 확인은 물론 TV 제어 및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기존 호텔의 실내온도 조절을 위해 리모컨을 사용하거나 온도조절기를 조정해야 했다. 이와 달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침대에 눕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지니야, 실내온도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바로 온도가 조절된다.객실에서 이용금액을 확인하거나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 등 진화된 컨시어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객실에서 목소리만으로 미니바, 룸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영어뿐 아니라 지원 외국어를 확장하고,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KT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투숙객들에게 숙박기간 24시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 스마트 컨시어지폰인 ‘지니폰’을 제공한다. 지니폰은 호텔이나 인천공항에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는데 숙박 중 국내외 통화 및 데이터 사용, 교통카드, 관광정보, 객실제어, 부가세 환급(Tax Refund)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호텔리어들이 직접 발굴한 호텔 주변 맛집 정보는 물론 한국관광공사 정보를 연계한 주요 여행지 및 축제 정보 등 알찬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지니폰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KT에스테이트는 지니폰의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지역 축제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주변 지역의 부동산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호텔 관리에도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능형 영상분석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GiGAeyes)’, KT가 선보인 세계 최초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 ‘KT-MEG’ 등이 대표적이다. 기가아이즈는 호텔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외부인의 침입과 배회를 감지, 실시간 화재감시 및 범죄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 KT-MEG은 호텔 전력 사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 조회 및 예측, 피크시간대 전력 관리 등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2020년까지 서울지역에 혁신 서비스 제공하는 4개 첨단 ICT 호텔 오픈KT와 KT에스테이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시작으로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2022년까지 서울 시내 4개 핵심 상권에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중으로 압구정역 인근에 하얏트의 안다즈 브랜드로 호텔을 오픈하며 2021년 6월에는 송파에 아코르호텔스의 브랜드다. 2022년 4월에는 명동에 메리어트(예정) 브랜드로 문을 여는 총 2000여실의 객실을 확보하게 된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이어 선보일 3곳의 호텔은 AI는 물론 5G 기반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관광명소가 증가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4곳의 첨단 ICT 호텔을 외국인 관광객이 5G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또 다른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KT에스테이트 최일성 대표이사는 “KT 그룹이 보유한 IT 인프라를 호텔 서비스에 접목해 세계 어떤 호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 호텔 공간과 서비스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혁신적인 편의성과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관광산업 및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호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호텔in]컴팩트 럭셔리 호텔 '여수 다락휴(休)'外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컴팩트 럭셔리 호텔 ‘여수 다락휴’가 8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이달 1일부터 시작했다.[여수 다락휴]이번에 문을 여는 여수 다락휴는 앞서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의 캡슐 호텔 다락휴와는 달리 도시 여행자를 위한 컴팩트 럭셔리 호텔이다. 인천공항의 다락휴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효율적인 휴식에 집중했다면 여수 다락휴는 젊은 여행자들이 추구하는 효율성과 스몰 럭셔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컴팩트한 공간과 특급호텔의 고급 서비스, 여기에 정보 교류와 교통 편의성까지 더해진 새로운 여행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여수 다락휴는 편리한 교통과 함께 여행자들에게 ‘심리스 트래블(Seamless Travel: 중간에 끊어짐이 없는 매끄러운 여정)’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수 및 인근지역 여행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여수 다락휴는 여수버스터미널과 여수엑스포역까지 도보로 5분~10분 정도 소요되며, 빅오쇼, 아쿠아리움, 오동도 등 현지 유명 관광 명소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여기에 여수 다락휴 컨시어지에서SK렌터카와 짐 보관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차량 이용 12시간 또는 24시간 전 온라인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체크인 시 여수 다락휴 주차장에서 바로 차량을 픽업할 수 있다. 또한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유료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된다.여수 다락휴는 일반적으로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도시 여행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은 점에 착안, 56개의 객실이 스탠다드 룸타입 기준 9.1m2 공간에 침대와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수납공간 등 꼭 필요한 시설로 구성되었으며, 사용빈도가 낮은 시설과 집기는 최소화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매트리스, 침구, 어메니티는 워커힐 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일부 객실은 창 밖으로 낭만적인 여수 밤바다의 풍경이 펼쳐져 잠드는 순간까지 여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여행자 입장에서의 필수 서비스를 세심하게 고려한 여수 다락휴는 호텔에 머무는 동안 여행자들이 편안한 휴식과 자유로운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라운지는 엄선한 도서와 워커힐 시그니처 커피, 큐레이션 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일 뿐 아니라, 다른 투숙객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티’ 성격을 띄우며 커피, 토스트 등 가벼운 조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라운지 천장에는 별무리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외부에서 보았을 때 천장과 하늘이 맞닿은 것 같은 풍경이 연출되어 여행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한다.여수 다락휴는 여수 여행자 성향을 고려하여 20시간 또는 12시간 이용하는 오버나이트 요금 2 종과, 낮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냅(Nap) 요금 등 총 3 가지 요금 체계를 기본으로 운영한다.[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파크 하얏트 부산 루미 스파, ‘아프레 선 패키지’ 선보여점점 더워지는 여름,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는 강한 자외선과 따가운 햇빛에 노출되어 붉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사후 트리트먼트로 ‘아프레 선 패키지 (Apr?s Sun Package)’를 선보인다.아프레 선 패키지‘는 풋패스가 포함된 바디 마사지 60분, 페이셜 트리트먼트 30분, 총 90분으로 구성된 전신 관리 프로그램이다. 먼저 미네랄 솔트와 유칼립투스 오일을 사용한 풋배스는 혈약 순환을 촉진시켜 바디 마사지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바디 마사지는 스웨디쉬 스타일의 아로마 테라피 ’오가닉 아로마틱‘과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딥티슈 마사지 ’리밸런스‘ 2가지 중에서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원하면 오가닉 아로마틱을, 보다 높은 강도의 마사지를 원하면 리밸런스를 선택하면된다.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네롤리 클렌저와 떠멀 토닉으로 유분과 수분을 조절하고 피부 결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이스 세럼 트리트먼트와 라벤더 에센셜 오일 마사지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천연 보습 식물인 알로에 마스크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후 아이스 뷰티 글로브로 피부의 열을 식히며 쿨링 효과를 준다. 리포좀 크림, 히알루노닉 세럼, 선 프로텍션 등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한다.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이는 ’아프레 선 패키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EU·러시아까지 가세…미국,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다
-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EU·러시아까지 가세…미국,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다-“기술패권 다툼 양상…짧게 끝나진 않아”-삼성 노조와해 사건 13건 청구해 11건 기각…檢, 영장 남발 논란-[사고]미래 먹거리 바이오헬스 유공자 포상-[사설]한·미동맹 강조한 해리스 신임 미국대사-[사설]붉은불개미떼의 상륙, 방역망 문제없나△줌인&-잡음 많고, 갈 길 멀고…마음 바쁜 장하성-곽태선, 병역문제로 낙마 기울자…김성주, 靑에 “재고해 달라” 요청-붉은불개미 여왕개미 인천항에서 첫 발견△G2 무역전쟁에 공포 휩사인 세계-‘관세전쟁’ 계속땐 세계 교역 2200조 감소…“제2 대공황 불러올 수도”-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치고나가는 中, 못 봐준다는 美-美·中 ‘고래’ 사이 낀 수출국가 韓…최악땐 성장률 0.4%p 떨어질판△숙제 남긴 폼페이오 세번째 방북-“FFVD 때까지 대북제재 유지…진전 있었지만 제재 풀 정도는 아냐”-‘체제안전 보장’…北, 트럼프의 결단 바라는 듯-핵탄두 다루기 전 미사일 엔진실험장 폐쇄 北·美, 비핵화 선제조치 향해 한발짝 다가서△檢 무리한 영장 청구 논란-여론편승·성과내기…檢, 혐의소명 미흡해도 ‘구속하고 보자’ 영장 남발-檢 “다른 의도 있나 의심” vs 法 “근거 없는 추측 유감”-“美선 사안 중대해도 보석 가능한데…영장청구 신중해야”△정치-삼성 인도공장 가는 文대통령…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힘 실어줄 듯-일요일에도 만났지만…與·野, 핵심 상임위 두고 이견 못 좁혀-바미·정의 “국회의원 특활비 폐지”…현실화는 ‘글쎄’△경제·금융-中, 첨단기술 개발 온힘 쏟아…한국도 미래 먹거리 찾아야-하나금융·中 지리선 MOU 동북아지역 금융협력 추진-①기재부, 최종 개편안에 ‘임대소득 과세’ 포함하나-문재인 케어, 실손보험료 인하 이끌어낼까△‘美 북한경제통’ 윌리엄 브라운 교수-北 시장은 블루오션?…사유재산권 보장 없이는 남북경협 전망 밝지 않다-선교사 父 따라 한국서 유년기 보내…CIA·DNI서 北·中 집중 연구△호칭이 세상을 바꾼다-“다문화! 학교 끝나고 남아”…때론 말이 칼보다 아프다-남편 동생에 “도련님·아가씨”…아내가 종인가요-꽃뱀·마담뚜…네이버 사전서 따로 표시-“아줌마” “아저씨” 대신…“사장님” “선생님” 어때요-아빠도 끄는 유모차…‘유아차’로 불러야-CJ에선 회장도 ‘이재현님’△일자리 우수 기업 (21) 바텍-‘사진·스펙·방문면접’ 3無공채…직무 적합성만 보니 퇴사율 2% 그쳐-야근 없어도 삼시세끼 제공 포장해서 퇴근해도 눈치 안봐요-참여 학생 92% 대기업 취업…학점 낮아도, 자격증 없어도 ‘직무에 맞는 자소서’가 비결△산업&기업-중국폰, 신흥국 파상공세…힘 못 쓴 ‘갤S9·G7’-아이돌부터 장관까지 ‘엄지척’ ‘최태원 백팩’ 릴레이 구매 열기-“소외계층 영재 발굴·육성” 한국지엠 교육 나눔 앞장-뉴금호타이어 시동 켰지만…정상화까진 먼길-폴더블폰 출시 임박…코오롱인더·SKC ‘접히는 필름’ 경쟁 본격화-“韓기업, 싱가포르 스마트 국가 프로젝트 노려라”△산업·소비자생활-ICT 성장 주도 못한점 반성…규제개혁에 속도-유명인 연관검색어 임의 삭제 논란…네이버, 검색어 처리 검증 강화키로-싱싱한 우유로 직접 만든 밀크티·치즈케이크 추억속 유리병 우유처럼…정성 가득 담았네요-롯데百 ‘SNS 스타들 패션, 공유·판매합니다’△중소기업·제약-K-뷰티 업고…국산 보톡스 ‘뜨는 시장’ 중남미 진출 러시-시몬스침대 ‘시흥·대야점’ 오픈-中企 보호제도 ‘직접생산확인증명’…취소통보 급증한 까닭-인산가, 한국서비스대상 식품제조유통부문 종합대상…中企 첫 수상△증권&마켓-돌아온 어닝시즌…오리온·호텔신라 ‘맑음’-무역분쟁 상관없이 수익 쏠쏠 ‘사모재간접펀드’를 아시나요-이익개선 대비 낙폭 큰 ‘건강관리·유틸리티株’ 고개들 듯-자사주 매입 CJ, 주가 반등세 약발 받을까△증권-보유세 중과 피해 ‘큰손 개미’ 온다…부동산 리츠 상장 탄력-미국·중국 무역분쟁 시작 주식형펀드 수익률 ‘울상’-중견·중소기업 공략 주효…대신證, 상반기 IPO 실적 ‘깜짝 1위’-“현금창출력 떨어진 두산…수익 저하 롯데·현대차그룹 모니터링 대상”△문화&스포츠-역동적으로 깎고 다듬고…女봐라, 깨어나라-대만 무대 오르는 ‘팬레터’ 韓창작뮤지컬 노하우 알려△스포츠-승부차기 ‘승부사’ 크로아티아-12년 만에 ‘유럽 잔치’…벨기에·크로아티아 첫 우승 도전-잉글랜드 ‘골키퍼 수난사’ 마침표 찍나-무명시절 박성현 믿어준 넵스…이젠 우승 부적 역할까지-안선주 JLPGA 통산 26승…한국선수 최다승△사람&나눔-문전박대 각오, 무작정 고객사 찾는 ‘콜드콜’ 영업이 회사 살려-이주명 삼성서울병원 교수 두산연강 의학논문 부문 수상-여자컬링 ‘안경선배’ 김은정 스케이트 코치와 대구서 결혼-“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 20대 청년삶과 연결”△오피니언-[목멱칼럼]모두가 주체인 4차 산업혁명-[전문기자칼럼]경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기자수첩]“저출산은 내 문제”라는 이 누구 없소△부동산-‘종부세 폭탄’ 다주택자, 강남 집은 증여, 강북 집은 임대로 절세 꾀할듯-국회 동의받아야 ‘종부세 증과’…시행까지 난항 예상-신혼부부·청년·일반…내게 맞는 주거 지원 찾아볼까△사회-“계단 밑도 불안”…교실로 번진 ‘몰카포비아’-적발건수 2년새 12배 껑충…‘몸캠피싱’ 주의보-영어·한국사 절대평가 유지 올해 수능 난이도 높아진다-허울 뿐인 직접고용 증가 ‘기간제·알바’ 꼼수 채용-해군 이어 육군도…“사단장이 후배 여군 성추행”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디지털 경쟁력은 소통이 좌우한다”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1면-“디지털 경쟁력은 소통이 좌우한다”-트럼프 보란듯이..訪中알린 김정은-공공기관 ‘철밥통’ 호봉제 없앤다-“접히는 스마트폰 미리 준비해야죠”-[사설]한국당 의원들 모두 수술대에 올라라-[사설]이주열 한은총재의 해법이 궁금하다◇줌인&-[줌인]“난민이라도 부모·자녀 생이별 안돼”..트럼프에 반기 든 앵그리 레이디-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 2.3→2.7m로..제2 택배대란 막는다◇김정은 올들어 3번째 방중-北, 제재 완화 우군 만들기..中, 한반도 영향력 키우기 ‘이해 합치’-金, 방북 예정 폼페이오 두고 또 중국행..美협상 앞두고 신경전?-美 무역 압박에 시달리는 中..김정은 지렛대 삼아 갈등 완화 노리나◇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규제 혁신해 투자 촉진..정부·기업 함께 창의적 대안 모색하는 시간 되길-사라졌던 스웨덴 일자리 10%, 결국 더 많이 만들어내..디지털 혁신은 기회-“제조업으론 일자리 더 못 만들어..근로자 재교육해 새 일자리 줘야”◇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거창한 목표 세우지 말라..창업 아이디어는 생활 속 질문에서 나온다-“스퀘어 창업 때도 17개 법과 충돌..위법 생각않고 솔루션에만 집중했다”-[특별강연]홍종학 중기부 장관 ‘개방형 혁신국가의 길’◇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시간·장소·상황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대화 통로 찾아라-한국만 ‘꼰대’들의 생각에 갇혀 있다-극대화된 소통사회..소외감 다스리는 훈련 필요◇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덩치 아닌 속도가 ‘디지털 신세계’ 생존 경쟁력..정치권도 빠른 대응 도울 것-“시간·장소 안가리는 디지털 소통 누구에게나 기회 주고 기술 공유”-[말말말]스웨덴 사람이 마이크 잡기 않좋은 타이밍-“창업 꿈꾸는 청춘에 권하고 싶은 강연” 호평◇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소통하고, 체험하고..여기는 ‘디지털 축제 현장’-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FDA와 협의해 임상시험 최소화 가능”..美 인허가 노하우 강연에 쫑긋-기술력·잠재력 뛰어난 기업들 한자리에 투자처 찾는 사람들 부스 찾아 질문 세례◇정치-文, 소폭 개각 후 ‘친정체제 강화’ 국정장악력 키울 듯..개각 규모 주목-‘범진보 연정·연대’ 실현 물건너가나..-“安 조급증이 최대 리스크”..쓴소리 쏟아진 바른미래당 워크숍◇공공기관 호봉제 내년 전면 폐지-‘임금 준다’ 노조 반발 해소, 직무평가 공정성 확보..‘철밥통’ 임금체계 개혁 키워드-“公기관 임금체계 개편 필요하지만..속도조절로 부작용 줄여야”-대한 석탄공사 포함 공공기관 8곳 낙제점..석유공사도 2년 연속 ‘D’◇금융-보험사도 대출 깐깐해져..저신용자, 불법 私금융으로 내몰리나-우리銀 ‘지주사 전환’ 결의 내년초 6개 자회사로 출범-中企근로자 가족에 희망을 기업은행, 치료비 7억 후원-카드사 내달부터 ‘중금리 대출’..은행·상호금융과 경쟁◇산업&기업-면세점, 국내외 공항 입찰 경쟁 본격화..시장 구도 재편 이어질지 주목-KFC, 매출 전년 대비 10% 성장-SKC, 접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소재 일관생산체제 구축-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중소기업 1000곳 돌파-“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기간 달라”-SK텔레콤 “7777·1004 골드번호 주인공 찾아요”◇산업·소비자생활-라돈침대, 비닐 한겹만 싸도 방사능 유출 안돼..큰 걱정 마세요-‘개관 104년’ 조선호텔 세탁소 역사 속으로..-의류업계 ‘개성공단 재취업’ 염원하는 이유, 셋-넷플릭스 고문변호사, 방통위 실무진 면담 취소◇증권&마켓-G2 무역전쟁 심화..‘형’보다 충격 더 받은 ‘아우’-잇단 악재에 국내 증시 내리막길 걷는데..‘반등에 베팅’ 개미들 레버리지 ETF 몰려-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도..KT&G 올라, 왜-자산총액 1조 넘는 상장사, 감사위 설치 의무화◇증권-美·中 무역갈등에 强달러까지..된서리 맞은 농산물 펀드-대형 우량 리츠 2년 만에 상장 재개-국민연금 기금운용역 채용 난항..목표치 절반만 수혈-경남제약 “우선협상자 인수의지 여전..소송 탓 매각 지연”◇Book-육아천국 돌아보니 ‘라떼파파’ 천지더라-‘열심히 일하면 부자된다’ 자본주의 달콤한 유혹인가-그라운드 위 전술 운용 기업전략과 쏙 빼닮아-200자 책꽂이◇스포츠-아직 2경기 남았다..흥분 잘하는 멕시코 역이용해야-‘한국오픈 사나이’ 배상문·양용은 격돌-이승우 휘젓게 하고 손흥민 날뛰게 하라-신태용 “멕시코 버거운 상대지만..다시 잘 준비하겠다”-유소연, 단숨에 5위로 ‘쑥’◇사람&나눔-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국민이 주도하게 믿고 맡겨야-최종삼 홈앤쇼핑 대표 “TV·모바일 시너지 고민”-BNK금융 ‘개성공단 기업에 2000억원 쏩니다’-산은, 13번째 백혈병 환우에 ‘사람 나눔’-공공상생연대기금 아이디어 공모-이데일리TV-인사가만사-명복을빕니다-DB손보·어린이재단 ‘옐로카펫’ 설치 협약◇오피니언-[목멱칼럼]미래금융, 선제적 디지털 혁신 나서야-[전문기자칼럼]코앞에 닥친 ‘블록체인 골든타임’-[e갤러리]이건희 ‘말하는 종이’-[기자수첩]사회적 책임 외면, 도 넘은 필립모리스◇부동산-보유세 인상, 입주물량 봇물, 금리 상승 ‘삼재’..투자심리 상반기만 못할 것-금리 올리고 대출 옥죄니..경매물건 4년 만에 늘어-개발부담금 부과 이후 낸 학교용지부담금·기부채납액도 개발비로 인정◇사회-‘쓰레기 대란’ 석 달째..무용지물된 비닐 감축 협약-수사는 ‘大尹’..행정은 ‘小尹’ 文정부 검찰 ‘쌍尹마차 시대’-‘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넷 사전영장-‘비공개 촬영회 음란물 유통’ 43명 조사-인천공항 노조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 반발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무능한 보수 심판…민주당, 광역 14곳 압승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1면-무능한 보수 심판…민주당, 광역 14곳 압승-“북·미 비공개 합의문 있을 것”-‘첫판 불패’…韓 ‘통쾌한 반란’ 꿈꾼다-현대자동차 ‘中 AI’ 이식 정의선 차이나드림 속도-[사설]여당의 승리가 아니라 야당의 패배다-[사설]한·미 연합훈련 중단 결정 성급했다△RUSSIA WORLD CUP-손날두·황소·이메시…‘영건’ 발끝을 주목하라-경기일정△선택6·13-남북 이어 북·미 대화 이끈 ‘文風’…선거기간 내내 평화 이슈로 표심 얻어-아빠 누구 뽑았어?-조용한 선대위, 부산·울산·경남 집중…與 전략 통했다-공천 갈등부터 막말 논란까지…‘각개전투’ 野 예고된 패배△선택6·13-여배우 스캔들에 흔들렸지만 ‘이부망천’에 판 굳혀…이변없는 ‘어수민’ 선거-변화 바라는 충청민심, 보수 ‘올드보이’ 외면-TK는 지켰지만…-한국도 바른도 선택 안한…원희룡의 ‘마이웨이’ 빛났다-남북화해 바람 타고…최문순 강원지사 3선 성공-2년 전 ‘국민당’ 밀어줬던 호남, 이번엔 ‘민평당’ 선택 안해△선택6·13-野 “文 견제할 힘 달라” 읍소작전 안먹혀…與 ‘보수 텃밭’까지 치고들어가-부·울·경까지…민주 PK 3총사, 사상 처음 지역의 벽 넘어 ‘동진’-23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전남 최고 69.3%, 인천 최저 55.3%△선택6·13-“시민의 삶 바꾸는 10년 혁명 완성할 것”-”23년 불평등 시정에 종지부 찍겠다“-”16년 구태 기득권 도정 끝낸 도민 뜻 받들 것“-”8전9기 감개무량…울산 중심 북방경제협력시대 열 것“-”300만 시민의 승리…인천특별시대 열겠다“-”더 행복한 복지수도 충남 만들겠다“-”세 번 만에 선택받아…광주형 일자리 모델 성공시킬 것“-”여당 독주 견제하고…보수 새 길 열겠다“△선택6·13-보수 참패로 변화 요구 더욱 거세져…야권, 정계개편 급물살-與도 정계개편 나서나…野 이탈 의원 영입, 평화당과 연정 거론-잠룡들 엇갈린 운명-민주당 압승 ‘일등공신’ 文대통령…국정 주도권 더욱 공고해져△선택6·13-광역단체장 1위 현황-교육감 1위 현황-국회의원 재보선 1위 현황△북·미 정상회담, 그 이후-‘한·미 훈련 중단’ 선물받은 北…NPT 가입, IAEA 사찰 수용하나-한국 온 폼페이오, 한미 연합사령관과 인사-정전협정 65주년 맞춰…‘南·北·美 7·27 종전선언’ 유력-바빠진 ‘트럼프 복심’ 폼페이오…오늘 文대통령 예방 후 중국으로△북·미 정상회담, 그 이후-‘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 약속한 北…사실상 核 운반수단 포기 선언-美, 韓과 상의없이 한·미훈련 중단 발표…靑 ”진의 파악 중“-”北, 체제보장 확고하지 않으면 완전한 비핵화로 안 갈 것“△경제·금융-취업자·실업자 모두 늘어…고용한파 누그러지나-자영업자 대출 300조 넘어…당국 긴급점검-금융권 러시아월드컵 마케팅 분주△산업&기업-현대차 ‘中 AI’ 이식…정의선 ‘차이나 드림’ 속도-포스코, 회장 후보군 11명으로 압축-가격 낮췄더니…거실 꿰찬 50인치 TV-앱 결제에 택배 접수까지…주유소의 변신-작년 국내 500대 기업 중 45곳 ‘물갈이’-LG유플러스 ”월드컵 응원 중 통화 걱정 마세요“…대회기간 ‘특별 상황실’ 운영△산업·소비자생활-‘낡은 주세법’에 주류업계 비틀-계절 잊은 미세먼지…비수기 잊은 공기청정기-‘환경오염 방치’ 눈총받는 화장품·세제업계-똑똑한 AI카메라 탑재…LG전자, 스마트폰 Q7 국내 출시△중소기업·제약-성큼 온 더위, 中企여름 가전 ‘신바람’-아늑한 호텔 스타일 침대 한샘 ‘유로 501 코튼그레이’-[현장에서]10년 전 리베이트의 덫…‘과거’에 발목잡힌 제약 ‘미래’-‘오토닉스 신뢰성 시험센터’ 글로벌 공인 시험소 인정 받아△증권&마켓-북·미 정상 ‘맞손’…네 마녀 심술 잠재울까-잇단 빅이벤트에…월드컵 수혜주 옛말-남북 훈풍에…상반기 건설 ETF 투자 수익률 ‘으뜸’-증선위 ”삼바, 2015년前 회계처리 적정성 따져봐야“-매각규모 늘리거나 줄이거나…PEF의 남북경협주 블록딜 차이, 왜-삼성證 ”北, 대일청구권 200억달러로 경제개발할 것“△Auto&Life-모터쇼, 넌 아직도 보기만 하니-[타봤습니다]지프 ‘뉴 체로키’△문화&스포츠-독립잡지 ‘한우물 내 취향’ 제대로 꽂혔네-[문화대상 이작품]조용핑 50주년 콘서트 ‘Thanks to you’△스포츠-독일 2연패냐…브라질 V6냐-‘새내기’ 임성재의 US오픈 골프 출전 다이어리-전 대회 우승국의 수모…멕시코 8강의 저주…잉글랜드 승부차기 잔혹사-딱 10년 만이네…타이거 우즈, US오픈 ‘사냥’△사람&나눔-넷플릭스, 국내시장 진입 논란 공정경쟁 확립 위해 예의주시-KT ‘5G 기술’ 글로벌 무대서도 인정 받아-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회장 깜짝 방한-”뱃머리 돌려라!“…현대 방콕호, 망망대해서 조난자 2명 구조-이데일리TV-인사가 만사-명복을 빕니다△오피니언-[목멱칼럼]최저임금 결정방식 바꾸자-[생생확대경]신평사, 신용등급 경쟁 주의보-[e갤러리]김범수 ‘스스로 지탱하기 위한 선택’-[기자수첩]‘먼저 믿고, 시험하라’ 택한 북·미 정상△부동산-변두리 서민아파트가 신흥 부촌 탈바꿈…고덕지구 재건축 끝이 보인다-81→1436가구로…‘미분양 무덤’ 오명 다시 쓴 김포, 왜-LH, 충남 내포신도시에 단독주택용 105필지 공급△사회-노조 만들고, 공개 고발…‘乙의 반란’ 전방위 확산-헌혈자 열에 일곱은 男-月 1만원에 ‘1일1수필’…”행복이 뭐 별거더냐“-”사전투표 해두길 잘했네“ 공원마다 나들이객 북적-DMZ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01종 숨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