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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50건

  • [특징주]에스와이패널, 北 결핵환자 병동 자재 공급기대 `급등`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에스와이패널(109610)이 급등세다. 유진벨재단의 대북지원물자 제재면제에 따른 건축자재 공급 기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에스와이패널은 전거래일 대비 980원(18.25%)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진벨재단은 지난달 30일 특별공고문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1718위원회(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대북 인도주의 지원 면제 요청이 공식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에스와이패널과 300동 공급계약을 체결한 결핵환자치료병동 자재 반출 허가 건이다.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그동안 제재로 계류됐던 병동 자재 북측 전달이 승인돼 추가적인 병동과 약품창고 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동 당 방 2칸과 부엌 2칸으로 별도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폴리캠하우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1~2일 내 설치가 가능하게 자재들을 재단해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병동은 다제내성 결핵환자 격리치료 병동이다. 병동으로 공급될 자재는 에스와이패널의 폴리캠하우스로 경량목구조주택 벽체를 모듈화한 주택이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3000여명 숙소로도 활용됐으며, 중부내륙지방의 공공기관 독신자 관사로도 191동 공급됐다.
2018.12.03 I 이후섭 기자
  • 에스와이패널, 건기연 패밀리기업 선정…"모듈러주택 기술개발 가속화"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에스와이패널(109610)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애로기술해결기업으로 패밀리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에스와이패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프리패브 및 공업화 건축 기술교류회를 통해 모듈러주택 기술개발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숙소 자재 재활용과 모듈러주택 전용 내외장재 개발 과제를 공동연구했다. 회사 측은 `장수명 주택의 내벽체구조`와 `모듈러주택의 외장재 규격화를 위한 설계방법`, `모듈러주택의 설계 표준화를 위한 유닛모듈 간 접합부 설정방법` 등의 특허기술 이전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에스와이패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 `중소·중견기업 수요기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전문연구기관과 협업을 증대하는 한편, 자체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공인 연구개발전담부서도 설립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정까지 마치며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자격도 갖췄다는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모듈러주택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과제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모듈러주택 수출 뿐만 아니라 남북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북한 주택보급 사업에 모듈러주택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05 I 이후섭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동영상이 대세..유튜브, 콘텐츠·광고시장 블랙홀로
  •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 동영상이 대세..유튜브, 콘텐츠·광고시장 블랙홀로- 제7회 이데일리 W페스타..다양한 시선·하나의 공감, 사회 통합 방안을 찾아서- 올 3.0→2.8, 내년 2.9→2.6..IMF發 한국 경제 경고음-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대통령 권한 확 줄인 변형 대통령제 개헌안 이달 발표”- [사설]가짜뉴스 차단은 민간 자율규제가 옳다- [사설]화재감지 센서도 없는 허술한 저유소들△줌인&-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643조 국민 노후자금 운전자..‘15개월 공백’ 단숨에 메우나- 文, 13~21일 유럽순방 교황만나 방북 권유도△ IMF, 韓성장률 전망 2.8%로 내려- G2 무역갈등, 美금리인상, 일자리 쇼크..한국경제 ‘첩첩산중’- 美환율보고서 발표 앞두고..더 떨어진 中위안화 가치△동영상 플랫폼 세계대전- 보고싶은 동영상 ‘빨간 삼각형’에 다 있다..20억명이 제작자이자 시청자- 한류스타가 직접 ‘생방’..신인BJ 발굴 총력- 올해만 700편 자체 제작..할리우드 뛰어넘어 ‘게임체인저’ 등극- ‘작은 강자’ 왓챠의 생존법..박철훈 대표△ 제7회 이데일리 W페스타- 우석훈 “女=핸디캡, 구조적 불평등 존재..젠더격차 줄이려면 쿼터제 필요”- 이준석 “정치권, 젠더이슈 피하지 말고 성평등 지향점 합의 주도해야”△채용비리 수사, 금융권 강타- 조용병 영장..채용비리로 현직회장 첫 구속영장- 檢, 채용비리 혐의 입증할 실무자 진술받았나△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함진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두고 부동산대책 유예기간 필요”- ‘고교 무상교육’ 선별적 시행..결손가정 자녀부터 지원해야△ 정치·경제- 트럼프·김정은 ‘10월 핵 담판’ 여부, 비건·최선희 실무협상에 달렸다- 앙숙 일본이어 교황까지..외교무대 발넓히는 김정은- 文대통령 “세종 애민정신 새겨야”-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바닷모래 체취, 미세 플라스틱, 몸살앓는 바다..전 국민 관심 절실”△금융- 유럽기준 그대로 따른 新RBC적용땐..대형보험사들도 지급여력 미달- 집값뛸수록..주택연금 중도해지율도 뛰었네- 산와머니 자회사 ‘장기연체자 빚 탕감’ 중단..왜△산업·기업- 용접로봇 367대 쉴새없이 가동..- 삼성 ‘에어드레서’ 효과..의류관리기 불티- 잇다른 수주 낭보..볕드는 韓조선업- 삼성전자, AI 역량 강화에 21만 ‘집단 지성’ 가동△산업- “카메라만 중요한 게 아냐”..이젠 ‘스마트폰 AP’ 경쟁시대- SK텔레콤, 미세먼지 지도 ‘에브리에어’ 서비스△소비자생활- “경쟁사 제품도 팝니다”..뷰티 공룡들의 ‘이유있는 변신’- 하이트진로, 美전역서 ‘자두이슬’ 홍보투어- 감동란 넣고, 백종원 손맛 더해..막오른 ‘호빵전쟁’△중소기업·제약- 먼지없는 청정시설서 ‘초미세 먼지 막는 부직포’ 뽑아내죠..웰크론 음성공장 가보니- GC녹십자 ‘셀센터’가동..亞최대 세포치료 연구시설- 秋男 머리카락 우수수..탈모약 시장 쑥쑥△증권&마켓- 辛의 귀환에 뉴롯데 급물살..그룹 내 수혜주 찾아라- “계열사간 부동산 거래로 금호HT, 회사에 손해끼쳐”- “高금리·高환율·高유가에 ..코스피 2230선까지 내려갈 것”△증권- CGV베트남·에어부산..침체된 IPO시장 반전노린다- 건설근로자공제회 부동산대출펀드 운용사에 한국자산에셋- 고령화 시대..요양병원 줄줄이 법정관리, 왜△Book- 부동산 투기, 명품 바람..욕망이 꿈틀대는 평양- 남북 이산가족 상봉 발판 마련..‘한반도 평화’에 헌신한 외교관△스포츠- 홈경기 땐 더 괴물投..3차전 선발 유력- 평창 동계올림픽 619억 흑자냈다- PGA투어가 ‘데뷔전 공동4위’ 임성재를 주목하는 까닭- 배선우 “6번째 LPGA 직행티켓 잡겠다”△사랑&나눔- 노벨경제학 수상자 폴 로머 美뉴욕대 교수 “文정부 소득주도성장..기술혁신으로 이어져야”- 이재후 티몬 대표 “한국형 알리바바 완성할 것”- CJ후계자 이선호, 이다희 前아나운서와 결혼- 양남열 LG전자 연구위원 ‘LCD·TFT 노광기’ 국산화 앞장△오피니언- [목멱칼럼]사회적 책임 이행은 금융의 기본- [데스크의 눈]누가 4차산업혁명위 발목 잡나- [기자수첩]국토부·서울시, 언제까지 엇박자 낼텐가△부동산- 세입자들 너도나도 ‘등록 임대주택’어디없소- 서울 오피스 공실률 느는데, 공유 오피스 면적은 2년새 3배- 규제비켜놨던 전세대출, 1년 새 40%↑△사회- 한강공원 음식물 쓰레기에..여의도 아파트 때아닌 ‘쥐포비아’- 풍등 하나에 70억 피해 날벼락..CCTV 관제센터는 ‘눈뜬 장님’- 안병용 의정부 시장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100년 먹거리’ 완성위해 최선”
2018.10.09 I 임현영 기자
한국으로 돌아오는 안현수..러시아서 받은 혜택 재조명
  • 한국으로 돌아오는 안현수..러시아서 받은 혜택 재조명
  • 빅토르 안(사진=AFPBBNews)[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러시아로 귀환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3·안현수)이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그가 쇼트트랙 선수로서 러시아에서 누렸던 특급 혜택 등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2014년 우나리 씨와 결혼한 안현수는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러시아에서 안현수를 향한 애정은 남달랐다. 안현수는 지난해 7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러시아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안현수는 처음 러시아에 갔을 당시 아내 우나리 씨와 단카방에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안현수가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부부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안현수가 금메달을 딴 후 방송에 그가 단칸방에서 산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러시아에서 여론몰이가 됐던 것이다.이에 러시아 스포츠 장관은 부부에게 2층 집을 마련해줬다고 했다. 우나리는 “스포츠부 장관이 따로 불러서 ‘너희가 봐둔 집이 있냐’고 물었다. ‘아파트가 좋냐? 단독주택이 좋냐?’고 해서 봐둔 집을 말했다. 그랬더니 그 집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안현수는 “건설회사 회장이 성적을 잘 내줘서 고맙다며 아파트 한 채를 선물해줬다”며 집을 두 채나 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부부의 대저택은 지난해 10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 딸 제인이가 함께하는 모스크바 일상이 그려지면서 저택 내부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뿐만 아니라 안현수는 집 외에도 차와 훈장도 받았다. 안현수가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앞서 동메달을 땄고 포상으로 벤츠를 받았다고.또 안현수는 소치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이유로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러시아 국민들이 안현수 찬가까지 만들어 불러줬다고 전했다.한편 안현수는 지난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 그러나 그는 국내 빙상계 파벌 논란에 휩싸인데다 심한 무릎 부상으로 2010년 캐나다 벤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고, 결국 2011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이후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 3개를 거머쥐며 부활했다. 이번 2018 평창올림픽에서 7번째 금메달에 도전할 계획이었지만 러시아의 조직적 도핑 스캔들로 좌절됐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없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8.09.06 I 김민정 기자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 키즈펜션 어디가 좋을까?
  •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 키즈펜션 어디가 좋을까?
  • [이데일리 트립in 심보배 기자] 폭우 성 장마의 끝자락, 여름은 걸음마를 걷기 전부터 내달리기 시작한다. 짙은 녹색의 가로수도 여름옷을 입고, 아무런 사심 없이 사람에게 시원한 그늘을 내어준다. 도심 속 가로수의 역할처럼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 누군가에게 그 옆을 내어주는 곳, 고향이 그랬고, 가족이 그렇다. 특별한 여름, 이번만큼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행지로 휴가를 계획해보자. 럭셔리 풀빌라펜션도 좋겠지만, 산, 나무, 목조주택, 잔디정원, 야생화 꽃, 동물, 카페가 있는 여유로운 키즈펜션, 자연속에서 같이 놀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밀착 펜션으로 떠나보자.◇두타산 전망, 평창 펜션 에스뜨레야펜션 강원도 평창에서 정선가는 방향, 에스뜨레야펜션은 두타산 전망과 마주할 만큼 높은 지대에 단독 별장형 펜션동이 나란히 이어져 있다. 어느 곳에서 밖을 보더라도 대자연이 둘러싸여, 세상의 모든 시름을 산이 막아주듯, 평온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객실마다 개별 데크가 있다. 동과 동 사이 미니카페 3곳은 단란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6개의 독채 형 펜션은 모두 복층 형태로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언제 느껴 보았던 여유로움인가?” 차 한잔을 들고, 잔디정원을 거닐어도 좋겠다. 정원 주변에는 야생화 꽃이 즐비하다. 운영자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원에서, 흔들 그네에서, 잠깐의 평온함, “참 이게 사는 맛인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구수한 입담의 소유자, 바리스타 자격증에, 수제꽃차를 직접 만들어 손님을 대접하는 넉넉한 인심, 이곳을 찾게 되는 이유는 운영자에게 있다. 올여름 가족 여행지로 편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에스뜨레야펜션을 새로운 힐링 아지트로 찜해도 좋겠다. ◇트리하우스 횡성펜션 동화속오두막어떤 방에서 어떤 꿈을 꿀까? 동화속 오두막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동화책 속 주인공이 되고 싶어진다. 예쁜 공주 옷을 입고, 작은 인형을 들고, 공주풍 침대에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어보는 꿈, 여자라면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로망이다. 우리 아이가 그랬고, 예전에 나 역시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다. 횡성 웰리힐리파크 슬로프 전망 맞은편, 소나무 숲 사이로 작은 집들이 층을 이루고 있다. 데크로 연결되어 있는 트리하우스 동화속오두막펜션이다. 평소 아이가 좋아했던 동화 속 세상, 객실 안은 파스텔톤의 복층형, 원룸으로 동심으로 빠져들기 좋은 곳이다. 어느 곳에 머물더라도 설레는 건, 가족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 넓은 데크에서 아빠는 실력 발휘를 하며 고기를 굽고, 멋진 상차림은 엄마가, 아이는 사진사가 되어본다. 행복한 모습은 실시간으로 남겨야 제맛이기에. 조명은 켜지고, 바비큐 파티는 맛있는 시간으로 솜사탕처럼 달콤해진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 소나무는 솔향을 내 뿜어 상큼함을 더해준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카페에 있는 드럼도 연주해보자. 몸이 기억하고,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행복한 여행, 동화 같은 하루, 이곳에서 완성해보자.◇서울 근교 양평 동물 체험펜션개구쟁이 우리 아이, 맘껏 뛰어놀만한 라고 체험펜션,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거북이에게 과일주기, 비단뱀 만져보고, 목도리 만들어보기, 새장 속 앵무새도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강아지는 잔디정원에서 뛰어다니다, 짧은 다리로 계단을 오르기 힘겨워하며 포기를 한다. 다시 뒤로 돌아보며,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와 부비부비, 같이 놀자고 몸으로 말을 건넨다. 잉잉~ 겁먹은 아이도 점점 동물과 가까워지고, 앵무새와 짧은 대화를 주고받게 되는 곳이다. 카페에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과일과 미숫가루, 통팥이 들어간 특제 팥빙수를 먹을 수 있다. 시원한 그늘 아래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흑 천위 카누를 즐기는 사람을 구경한다. 느티나무 아래 수영장은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 장소가 된다. 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으로 입수, 입술이 파래질 때까지 지칠 줄 모르고 논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중순부터 수영장과 잔디정원에 낭만 아이템 에어배드가 놓여진다. 저녁이 될 무렵 여행자들은 행복한 저녁 만찬이 시작된다. 각자의 메뉴로 먹거리가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여행의 즐거움도, 그날의 행복한 한 상처럼 풍요로워지는 곳, 한곳에 머물며, 여행하기 좋은 펜션, 원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전철로 이용하기 편리한 곳, 유모차 엄마들의 모임장소로 주목받는 곳, 양평 펜션이다.
2018.07.10 I 심보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세청 ◇ 고위공무원 가급 △국세청 차장 이은항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현준 △부산지방국세청장 김대지 ◇ 고위공무원 나급△광주지방국세청장 김형환 △기획조정관 강민수 △전산정보관리관 정철우 △감사관 김창기 △개인납세국장 권순박 △조사국장 김명준 △소득지원국장 박석현 △서울청 조사1국장 임광현 △서울청 조사2국장 한재연 △서울청 조사4국장 임성빈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김동일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정목 △중부청 조사4국장 이청룡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박무익 △항공정책관 진현환 ○신한은행 ◇ 부서장 이동 △외국인투자사업부장 장기원 △투자금융부장 장호식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호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윤기성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조성환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경택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경 △태백지점장 김재건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한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조정훈 ○충북 음성군 △경제과장 김정묵 △금왕읍장 권순갑 △원남면장 안현기 △회계과장 직무대리 최윤복 △의회 전문위원 윤봉한 △대소면장 송원영 △음성읍장 김장섭 △맹동면장 남원식 △미래전략담당관 박세덕 △농정과장 유인상 △자치행정과장 김중기 △축산식품과장 남택용 △문화홍보과장 안은숙 △사회복지과장 박제욱 △보건행정과장 구자평 ○경북 봉화군 △총무과장 안중학 △상운면장 박남주 ○강원 평창군 ◇ 4급 △기획감사실장 유동근 ◇ 5급 △자치행정과장 김명기 △의회사무과장 정성문 △용평면장 이정균 △미탄면장 이정의 △도시주택과장 주현관 △재무과장 이시균 △종합민원과장 고홍재 △대관령면장 박용호 △방림면장 최상문 △문화관광과장 한윤수 △봉평면장 권혁영 △의회 전문위원 최순철 ○매일신문 △편집국장 김해용 △논설위원 이대현 ○대전 동구 ◇ 4급 승진 △생활지원국장 최영방 ◇ 5급 전보 △총무과장 이충신
2018.07.05 I 김보영 기자
  • [사설] 물난리도 자꾸 반복되면 인재(人災)다
  • 지난 주말 쏟아진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다. 열차와 항공기,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여기에 설상가상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며 남부 내륙으로 향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다행히 진로를 동쪽으로 틀면서 세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제주도와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릴 것이라고 하니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올 여름철 장마와 태풍은 이제 시작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벌써 피해가 작지 않으니 장마가 본격화하게 되면 더욱 큰 걱정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이 크다. 자연재해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대비만 잘 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예고된 물난리에도 재산과 인명 피해가 여전하니 당국의 풍수해 예방대책에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절개지와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시설 보강과 예방 순찰활동 등의 대책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인 정선 가리왕산의 알파인스키장 사태가 대표적이다. 지난 5월 집중호우에 경기장 주변 배수관이 막히면서 넘쳐난 물과 토사가 마을을 덮쳤다. 그러나 침사지 작업은 불과 열흘 전에야 시작됐다고 한다. 기초적인 안전시설 설치를 장마철이 되도록 방치한 셈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불감증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호우피해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 전국에 수두룩하다고 한다. 충북만 해도 130여 곳에 이른다고 하니 지방정부 교체기에 재난 대비를 소홀히 했던 것 아닌지 묻고자 한다. 천재(天災)도 반복되면 인재(人災)나 다름없다.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재해는 막대한 재산손실뿐 아니라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가 앞장서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행정의 최우선 목표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두고 태풍 취약지구 등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기에 영합해 전시성 사업에 눈 돌릴 게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행정에 힘쓰기 바란다.
2018.07.03 I 허영섭 기자
  • 에스와이패널, 1분기 당기순이익 13억원…흑자전환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에스와이패널(109610)은 1분기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한 85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사업 진출로 사업성은 개선됐지만 현재 투자 진행 중인 해외법인의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로 인해 단기적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1분기가 건축자재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설명했다.에스와이패널은 기존 주력제품인 건축 외장용패널 외 컬러강판, 데크플레이트, 우레탄단열재, 모듈러주택, 태양광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모듈러주택은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숙소 매출액과 더불어 철거후 국방부 등에 자재를 재판매히면서 1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법인의 경우 해외지분율 증가로 연결재무로 돌아서 현재 생산기반 확충만 완료된 상태인 사업장들로 인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에 에스와이패널비나 동나이공장은 지난 2월부터 본격 생산체제로 들어가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도 “캄보디아 법인이 지난달부터 본격 시생산을 했고 네팔법인이 시생산 준비 중이라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2018.05.15 I 이후섭 기자
한진일가 미술품 은닉? 명화 없는 '비밀실'… "영화같은 장치"
  • 한진일가 미술품 은닉? 명화 없는 '비밀실'… "영화같은 장치"
  • (사진=JTBC 캡처)[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자택 압수수색 당시 고가 미술품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아 밀수품 은닉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양호 회장 부부의 자택 공간 상당 부분이 미술 전시장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만들어졌으나, 정작 미술 작품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까닭이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회장 평창동 자택 공간은 주택이 아니라 ‘기타전시장’ 용도로 건축허가가 나 있다. 지상2층, 지하3층 규모인 평창동 자택은 연면적이 1403㎡(425평), 대지면적은 1600㎡(484평)이며, 이 가운데 15% 정도가 기타전시장으로 건축 허가가 나 있다. 조 회장 부부는 이 공간을 미술전시실로 평소 활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실제 조 회장 부부는 예술 부문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이명희씨는 미술을 전공한 전문가이기도 하며,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일우재단은 전시문화 분야를 주요사업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앞서 관세청이 두 차례에 걸쳐 이 자택을 압수수색했을 때 고가 미술품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총수일가가 수사에 대비해 미리 문제가 될 만한 물품을 은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이 수색 후 “안타깝게도 조금 치웠지 않나 하고 의심을 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나왔다.실제 고가 미술품의 경우 고도로 전문화된 예술 분야 특성상 가격 책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아 국내외를 막론하고 탈세에 흔히 동원되는 물품이다.수색 과정에서 비밀공간이 3곳이나 발견되는 등 은닉 정황이 드러난 점도 탈세 의혹을 더욱 키웠다. 김 청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옷장 뒤의 옷을 치워야 출입문이 나오는 비밀의 방은 영화에 나오는 식이었다”고 묘사하며, “그런 장치를 만들어놓고 그 정도로 비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관세청은 현재 한진 측의 미술품 불법 반입·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텔레그램 제보를 열어 둔 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13 I 장영락 기자
  • [특징주]에스와이패널, 北 주택공급 `모듈러 주택` 기대↑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에스와이패널(109610)이 강세다.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북한 주택사업 관련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에스와이패널은 전거래일 대비 390원(3.96%)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모듈러 주택 생산업체인 에스와이패널은 거주 공간과 에너지 공급을 함께 할 수 있는 주택이 북한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자금과 건축 자재가 필요하고 도로와 같은 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대형 공동주택과 달리 모듈러 주택은 시공 기간이 짧고 공사를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해도 완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와이패널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선수지원단을 위한 모듈러 주택을 공급했다. 경량목조주택형 모듈러 주택이기 때문에 스틸 프레임보다 단열성을 비롯한 에너지 효율성은 높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급한 모듈러 주택은 적설량이 많은 대관령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생산했다. 에스와이패널은 동계올림픽에서 모듈러 주택 성능을 확인했기 때문에 북한 기후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북한에서 모듈러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전력저장장치(ESS)를 설치하면 기본 전력은 자체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열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냉난방에 투입하는 전력을 최소화해 제로에너지 하우스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
2018.05.02 I 이후섭 기자
에스와이패널 `모듈러 주택` 北 현실에 적합…주택·에너지 한번에 해결
  • 에스와이패널 `모듈러 주택` 北 현실에 적합…주택·에너지 한번에 해결
  • 에스와이패널이 평창동계올림픽에 공급한 모듈러 주택(사진=에스와이패널 제공)[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교통과 인프라 등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는데 국내 기업의 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모듈러 주택 생산업체인 에스와이패널(109610)은 30일 거주 공간과 에너지 공급을 함께 할 수 있는 주택이 북한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자금과 건축 자재가 필요하고 도로와 같은 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대형 공동주택과 달리 모듈러 주택은 시공 기간이 짧고 공사를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해도 완공할 수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모듈러 주택과 태양광 발전 패널을 모두 생산하고 있어 주택과 에너지 발전 설비를 결합해 북한이 시급하게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0일 국제단체인 유진벨재단과 함께 북한 결핵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병동 300동 공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에스와이패널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선수지원단을 위한 모듈러 주택을 공급했다. 경량목조주택형 모듈러 주택이기 때문에 스틸 프레임보다 단열성을 비롯한 에너지 효율성은 높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급한 모듈러 주택은 적설량이 많은 대관령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생산했다. 에스와이패널은 동계올림픽에서 모듈러 주택 성능을 확인했기 때문에 북한 기후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북한에서 모듈러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전력저장장치(ESS)를 설치하면 기본 전력은 자체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열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냉난방에 투입하는 전력을 최소화해 제로에너지 하우스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에너지 발전 설비는 지원금이 있어야 저렴한 수준에서 공급할 수 있다”며 “에너지 생산과 주택 보급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 중소도시에 적합한 형태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30 I 이후섭 기자
  • [특징주]에스와이패널, 北 주택공급 20년간 최대 213조 소요 ↑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에스와이패널(109610)이 강세다.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남북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20년간 북한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최대 213조원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30일 오후 2시6분 에스와이패널은 전 거래일 대비 8.81% 오른 914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이 낸 ‘북한 주택사업 중장기 전략 연구’보고서를 보면 북한에서 오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602만가구(신규건설 440만가구), 2030∼2040년에 665만가구(신규 560만가구)의 주택 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70% 수준인 북한의 주택보급률은 2030년 80%와 2040년 100%를 달성하게 된다. 보고서는 이를 위해 2020년∼2030년에 최소 35조∼최대 93조원, 2030∼204년에 최소 52조∼최대 120조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직후 연구를 마무리한 연구팀은 사업방식, 주택유형별로 2014년 북한 나선시에서 중국 자본으로 건설된 ‘남산 18호 살림집’의 분양가격과 한국의 표준건축비 등을 고려해 이러한 비용을 뽑아냈다. 2020∼2030년보다 후반 10년 간 비용이 큰 것은 물가상승과 건축수준 등을 감안했기 때문이다.에스와이패널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건자재 부문 수직·수평 계열화를 위해 에스와이코닝과 에스와이빌드, 에스와이화학, 에스와이스틸텍 등을 설립했다. 도어와 창호 외 건축부자재, 조립식 패널 및 단열재용 원자재인 브렌딩, 구조용 단열패널, 컬러강판, 데크플레이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샌드위치패널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샌드위치 패널과 단열재는 건설 기초자재 가운데 하나로 전방산업인 건설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샌드위치 패널은 보온과 단열성이 우수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건축자재다. 단열 두께와 내화성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단열 성능이 뛰어난 그라스울, 우레탄 패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경질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도 주력 생산품목 가운데 하나다. 건축물 내장재가 갖춰야 할 단열, 난연, 차음 및 시공성 등을 동시에 만족하는 대표적인 건축자재다. 건축용 단열재 가운데 열전도율이 가장 낮아 단열성능이 우수하다. 건축물의 에너지절감과 화재안전성 모두를 만족하는 유일한 제품이다. 구조용 단열패널은 모듈러 건축물의 중요한 자재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서는 2003년 초등학교 증축공사에 모듈러 방식을 시범 적용한 이후 군시설, 주거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짧은 공사 기간, 공사 효율성, 친환경성 등 장점이 있는 모듈러 주택이 미래형 건축물로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 조립식 모듈러 건축 시장 규모가 2015년 3000억원, 2020년에는 1조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계사 에스와이스틸텍은 골조공사 단계에서 소요되는 건축자재 데크플레이트를 납품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2016년 10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동생인 반기호 씨를 영입해 사회공헌사업부문단장 겸 해외업무를 맡겼다. 북한과 경제 협력을 강화했을 때 새롭게 열리는 건축자재 시장 개척에도 일정부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실제 에스와이패널은 지난해 6월 현 정부 승인을 받아 모듈러주택인 폴리캠하우스를 북한으로 보냈다. 당시 정부는 북한에서 결핵 퇴치사업을 진행하는 유진벨 재단의 대북 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북물자 반출 승인 사례다. 건축자재가 북한에 반출되는 것은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급속히 냉각된 2010년 5ㆍ24조치 이후 7년 만이었다. 기존 개성공단 개보수 자재를 제외하고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폴리캠하우스는 OSB합판 사이에 고성능의 단열재인 경질 폴리우레탄 폼을 삽입한 구조형단열패널(SIP)을 벽체로 사용하는 패널라이징방식 모듈러주택이다. 유진벨 재단은 북한의 추운 기후와 건축편의성을 고려해 에스와이패널의 폴리캠하우스를 이용해 북한결핵환자요양소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2018.04.30 I 박형수 기자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10% 급등…11년래 최대폭
  •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10% 급등…11년래 최대폭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0% 올랐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12~16% 뛰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과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주택관련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1289만 가구의 ‘2018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에서 작년 대비 5.02% 올라 작년 4.4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 2016년 5.97%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특히 서울이 10.19%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였던 2007년 집값 폭등으로 28.4% 뛴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6.3% 하락세를 보인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이듬해 반짝 6.9% 올랐다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내리 4년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015년 2.4% 올랐고 2016년 6.2%, 작년 8.12% 등 상승폭을 키우다 올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이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들어선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고 강남권에 대한 거주·투자수요가 늘면서 집값이 뛰었기 때문이다. 세종도 7.5%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정부부처의 4단계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도시의 기능을 어느 정도 갖췄고 인구도 크게 늘면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혁신도시 개발로 인구유입은 늘어나는데 주택공급은 부족한 전남이 4.78% 올랐고 평창올림픽 개최와 KTX 경강선 개통 등의 호재가 있었던 강원도 4.73% 상승했다. 작년 한해 부동산 시장 뜨거웠던 부산과 인구유입이 늘고 있는 제주도 4%대 상승률을 보였다. 전남(4.78%), 강원(4.73%) 등 10개 시도는 전국 평균을 밑돈 가운데 경남과 경북·울산·충남·충북 등 5개 시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50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송파구가 16.14% 올라 최고를 기록했고 강남구(13.73%), 서초구(12.7%) 등 강남 3구가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송파구는 롯데월드타워, 재건축사업 추진, 위례신도시 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가 많았고 강남구 역시 한전부지에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건립 추진, 영동대로 개발 등의 호재가 작용했다. 서초구에서는 반포주공 1단지, 한신4지구 등 반포지구와 방배동 재건축사업 진행과 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집값이 오르면서 공시가격에도 반영됐다. 이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12.52%), 서울 성동구(12.19%)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경남 창원 성산구는 15.69%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창원 의창구, 경북 포항 북구, 울산 북구, 전남 영암군도 8% 이상 하락했다.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지역 기반산업이 침체하면서 인구가 줄고 주택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2018.04.30 I 권소현 기자
  • 한국당, 부산·울산·강원 등 기초단체장 32명 확정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자유한국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5차로 부산 11곳, 울산 4곳, 강원 11곳, 충남 6곳 등의 기초단체장 공직 후보자를 의결, 확정했다. 확정된 후보자는 총32명으로 아래와 같다. 기초단체장 후보자 (총 32명)◇ 부산(11명)△중구청장 최진봉 (1955년생, 現 중구의회 의장)△영도구청장 황보승희 (1976년생, 現 부산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여성)△서구청장 공한수 (1959년생, 現 부산광역시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장)△동구청장 박삼석 (1950년생, 現 동구청장)△동래구청장 전광우 (1959년생, 現 동래구청장)△남구청장 박재본 (1954년생, 現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강서구청장 이종환 (1960년생, 現 강서지역발전연구소 이사장)△해운대구청장 백선기 (1947년생, 現 해운대구청장)△수영구청장 강성태 (1960년생, 前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사상구청장 송숙희 (1959년생, 現 사상구청장, 여성) △기장군수 정동만 (1965년생, 現 부산광역시의회 원내부대표) ◇ 울산(4명)△중구청장 박성민 (1959년생, 現 중구청장)△남구청장 서동욱 (1963년생, 現 남구청장)△동구청장 권명호 (1961년생, 現 동구청장)△북구청장 박천동 (1966년생, 現 북구청장) ◇ 강원(11명)△춘천시장 최동용 (1950년생, 現 춘천시장)△원주시장 원경묵 (1959년생, 前 원주시의회 의장)△강릉시장 김한근 (1963년생, 前 대한민국 국회 법제실장)△동해시장 정일화 (1961년생, 前 최문순 도지사 비서실장)△횡성군수 김명기 (1952년생, 前 농협 강원지역본부장)△평창군수 심재국 (1956년생, 現 평창군수)△정선군수 유승근 (1961년생, 前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총무부장)△고성군수 윤승근 (1955년생, 現 고성군수)△홍천군수 노승락 (1951년생, 現 홍천군수)△철원군수 이현종 (1949년생, 現 철원군수)△양구군수 윤태용 (1956년생, 前 양구군 부군수) ◇ 충남(6명)△천안시장 박상돈 (1949년생, 前 제17,18대 국회의원)△논산시장 백성현 (1960년생, 前 주택관리공단 사장)△계룡시장 이응우 (1957년생, 現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금산군수 이상헌 (1957년생, 現 금산군의회 의장)△청양군수 이석화 (1946년생, 現 청양군수)△태안군수 한상기 (1946년생, 現 태안군수)
2018.04.16 I 김재은 기자
‘깜깜이’ 기관추천 특별공급..“허점 투성이 제도 정비 시급”
  • ‘깜깜이’ 기관추천 특별공급..“허점 투성이 제도 정비 시급”
  •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이데일리 권소현 성문재 기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만든 주택 청약 특별공급이 ‘금수저’들의 당첨 통로와 자산 증식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특별공급 중에서도 기관추천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러 기관이 각자의 잣대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천하다보니 기준이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20개가 넘는 기관추천 특별공급 물량을 유형별로 어느 정도 배정할 것인지 건설사가 임의로 정하는 것도 문제다. 이처럼 기관추천 특별공급이 뚜렷한 원칙과 기준 없이 운영되다 보니 원하는 단지에 청약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당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민영주택 공급물량의 33% 이내 특별 공급‘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민영주택은 건설하는 주택 수의 33% 내에서 특별공급을 통해 분양해야 한다. 신혼부부(10%)와 노부모 부양가족(3%), 다자녀가구(10%), 기관추천(10%)이 특별공급 대상자다. 이 중에서도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 유형은 20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참전유공자, 의사상자, 장기복무 제대군인, 납북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우수 스포츠선수나 우수기능인, 체육유공자, 중소기업 근로자, 철거주택 소유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가장 논란이 되는 기관추천 대상자는 우수체육인이다. 올림픽대회, 국제경기연맹이 주관한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유니버시아드대회 등에서 3위 이상에 입상한 선수에게 특별공급 기회가 주어진다. 연금과 포상금, 장려금 뿐 아니라 광고 등으로 부수적인 수입까지 올리는 스포츠 스타에 이런 혜택을 줄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일례로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쇼트트랙선수 A씨는 포상금과 일시장려금으로만 총 2억9825만원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인정한 박사학위 소지 전문가로 입국한지 2년이 안 된 경우나 중소기업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 해외에서 1년 이상 취업한 근로자 중에서 귀국한지 2년 이내인 자도 마찬가지다.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한다는 취지이지만 고속성장 시대가 끝나고 양극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시기인 만큼 특별공급 대상 기준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설사 분양 관계자는 “법에 정해진대로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신청받는데 워낙 로또 분양 인식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약자가 아닌 이들에게까지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며 “과거 개발시대를 거치면서 정해진 기준이어서 어느정도 정리는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특별공급 배정 기준, 건설사마다 제각각한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물량을 어떤 유형에게 얼마만큼 배정할 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다 보니 기관추천 물량이 사업 주체인 건설사나 시행사 마음대로 배정되고 있다. 지난달 ‘로또 아파트’라 불리며 3만명 이상의 청약자들이 몰린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주공8단지)의 경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아예 추천받을 기회조차 없었다.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상아·현대아파트)는 장애인과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장기복무 제대군인,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등 4가지 유형으로만 한정해 기관추천을 받았다. 마포구 염리동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우수기능인, 체육유공자 등에게 기관추천 물량을 주지 않았다.기관추천의 경우 배정받은 물량에 맞춰 해당 기관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그 자격에 문제가 없다면 추천 자체로 당첨이 확정되는 만큼 최초에 얼마만큼 물량을 배정받느냐가 관건이다. 사업 주체의 ‘마음대로 배정’이 누군가에는 불이익이 되고 누군가에는 특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시행사와 건설사 등 분양 주체가 시·군·구청의 승인을 받기 위해 상황에 맞춰 기관추천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며 “사전에 해당 기관의 의견을 들어서 반영할 수는 있지만 어떤 유형에 우선순위를 두느냐 마느냐는 관점의 문제”라고 말했다.지자체별로 재추천 기준이 상이하다는 점도 문제다. 장애인 특별공급의 경우 서울시는 추천받은 자가 분양 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다시 추천을 받을 수 있지만 경기도에서는 한번 추천받으면 재추전받을 수 없다.◇기관이 우선순위 결정…위조 서류 대응 어려워특별공급 당첨자 선정 과정에 대한 불신도 상당하다. 기관추천 대상자의 경우 기관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기관별로 가점을 부여하는 기준을 갖고 있지만 ‘짬짜미’할 경우 걸러낼 장치가 없다. 기관 역시 대부분 제출 서류만으로 심사를 하는 상황이라 위조서류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 국토부가 최근 특별공급 소관 기관별로 특별 공급 운영 점검 실태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연 1회 이상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한편 부실운영 기관에 대해서는 필요시 추천 권한 회수도 검토하기로 했지만 자체 점검만으로 투명성을 높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분양권 당첨이 ‘로또’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특별공급은 일종의 분배 정의와 맞물려 있다”며 “특별공급 당첨자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추천이나 당첨 기준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4.12 I 권소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M&A 규제 풀어…지주사 숨통 터줘야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M&A 규제 풀어…지주사 숨통 터줘야-“지배구조는 자율적으로 결정해야…삼성도 오래 머뭇거리지 않을 것”-노조 60% 찬성…금호타이어, 더블스타 품으로-[사설]한반도에 ‘봄날’은 오는가-[사설]금호타이어 인수 더블스타 ‘먹튀’ 안 된다△줌인&-참여연대 시절 단련한 ‘불독 정신’…소비자보호·적폐청산 밀어붙일까-정부·의료계 文케어 정면 대립…의협 “4월 말 집단휴진도 불사”△기업 옥죄는 지주사 체제-M&A·투자 제약 지금도 심한데…지주사 규제 강화 움직임에 재계 화들짝-미룰 수 있었던 양도세 1조1000억원 먼저 납부…M&A 걸림돌 피하고 금융계열사 지키는 길 택해△금호타이어, 결국 더블스타 품에-유상증자 6400억, 급한불 껐지만…‘고용보장 3년’ 지난 뒤가 문제-금호타이어 처리에 정치권 개입 원천차단…청와대도 설득해낸 구조조정 원칙주의자△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현대차發 지배구조 개편 바람…당장 득실보다 10년 뒤 내다봐야-“공정위는 독립성이 생명…靑 전화받은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섀도보팅 폐지 여파…‘주총 대란’ 현실로-상장사 75곳, 주식 모자라 주총에 안건 못올려…“의결정족수 낮춰줬으면”-75곳 중 50곳은 전자투표도 했는데…‘실효성’ 논란 -1963년 시행 후 55년…기업 발목 잡는 ‘3%룰’△정치-단계적? 리비아식? 北·美 비핵화 ‘동상이몽’…韓 정부 중재에 쏠리는 눈-남북정상회담·개헌…文 ‘운명의 4월’-4월 임시국회 첫날부터 ‘일자리 추경’ 가시밭길△경제·금융-‘한·미 환율 이면합의 논란’ 속 …주중 1050원대로 또 떨어지나-오늘부터 中企 공공기관 대출받을 때, 연대보증 안 선다-국제사회 규제 탓 비트코인 ‘반토막’-‘블라인드’채용한다더니…필기시험서 주민번호 요구한 기업은행△POSCO 50주년-‘영일만의 기적’ 끝나지 않았다-‘鐵’만으로 50년 기적 이뤘다면…리튬·바이오로 100년 포스코 일군다-1968년 첫삽 뜨기까지 5차례 실패…민영화→구조조정→새로운 도약△산업&기업-‘3월 데드라인’ 넘긴 한국GM…2조3000억 수혈 못하면 ‘4월 부도’ -라보 단종 앞두고…치고 들어온 ‘中트럭’-하만 ‘음성인식 비서’ 세계 첫 크루즈 승선-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완공-“최장 8시간 비행 항공기 도입”…중거리 탐내는 LCC△산업-“中, 美반도체 수입 늘려도…삼성·SK하이닉스는 타격 없어”-권영수 부회장 “속도 무제한으로 보는 U+프로야구앱 자신감”-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성 더해 ‘삼성 노트북5 메탈’ 오늘 출시-“AI스피커로 車 예약”…KT·그린카, 인공지능 카셰어링 업무협약△다름의 성공학-아웃도어업계 유일 ‘시속 162㎞ 풍동 실험실’…미군 텐트도 우리 뼈대 쓰죠-490g 초경량 체어 120㎏ 거구도 거뜬△소비자생활-中 사드보복 해제 약속…유통가, 기대와 경계 교차-‘한류원조’ 이영애 vs ‘한류여신’ 송혜교…LG생건·아모레, 중국서 간판모델 맞짱-하우스맥주 시장 쑥쑥 크는데…유통업계, 판매고민 ‘왜’-“다이어트 도와드려요”…편의점, 저칼로리 제품으로 여심 공략△중소기업·제약-기술로 일군 60년…“변화·혁신 더해 장수하는 기업될 것”-신혼 200쌍 초청 나무심기 유한킴벌리 ‘34년 강산 사랑’-동아제약 ‘국토대장정’ 대학생 참가자 144명 모집-한국산업단지공단·남동발전 ‘4차산업혁명 스마트공장’ 지원-‘투명·윤리경영’ 유한양행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증권&마켓-中이번엔 진짜?…화장품·면세점株 ‘봄바람’-KRX300 인덱스펀드 15종 장기 적립식 투자로 활용을-2차전지 대표주 포스코컴텍 잘나가네 △증권-“국내증시 저평가 매력 커…코스피 3000돌파 가능성 충분”-이마트·대한항공, 회사채 발행 흥행 이어갈까-“올해도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원유펀드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아”- 시멘트 업체 ‘강동그룹’ 레이크힐스순천 입찰 참여△문화&스포츠-구상화도 通했다…홍콩이 먼저 알아본, 점묘화 너머의 수화-모차르트 질투한 살리에리 평범함 익숙한 내게 딱이죠△스포츠-‘KPGA 상금왕’ 김승혁 “PGA컷 탈락에 정신 번쩍…전화위복 기회로 삼을 것”-오물투척·욕설…엇나간 팬心 그만!-미국은 왜 프로보다 대학농구에 열광하나-‘평창의 기적’ 女컬링팀, 세계랭킹 6위로 도약△사람&나눔-웃긴 장면서 관객 반응 싸할 땐…코믹도 공포죠-“제주서 세계 유일 ‘커피와인’ 맛 보세요”-세계 40개국 돌며 느낀 소감, 책 한권에…“여행은 계속될 것”-‘홈쇼핑 완판돌’슈퍼주니어, 이번엔 마스크팩 판다△오피니언-[목멱칼럼]한반도 비핵화 해법 ‘기싸움’-[데스크의 눈]나만의 ‘미소서식지’는 어디-[기자수첩]규제에 막힌 보험사 헬스케어 진출△부동산-지방 경쟁률이 27대1…분양 한파에도 ‘돈 되는’ 단지는 뜬다-다주택자가 집 팔아서 6000만원 벌었다면 기존 700만원→3주택자 2200만원 稅폭탄 -LH, 아파트 2000가구 사들여 청년·신혼부부에게 임대제공-4월 첫 주 분양 물량 1만가구 훌쩍…서울·수도권 브랜드 아파트 줄줄이 청약△사회-절반은 불합격…로스쿨 출신 ‘변시낭인’의 눈물-제 기능 못하는 대학 인권센터-文대통령의 恨 ‘엄궁동 살인사건’ 재조사하나-112 장난전화 했다간 징역 5년형 받을수도
2018.04.01 I 김소연 기자
평창 패럴림픽 성공 개최 숨은 조력자…軍, 8만5000여 병력 투입
  • 평창 패럴림픽 성공 개최 숨은 조력자…軍, 8만5000여 병력 투입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18일 막을 내린다. 이번 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위해 우리 군은 총력을 기울여 지원함으로써 세계인의 동계스포츠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기여했다. 평창 패럴림픽 대회 운영 기간 우리 군은 연인원 8만5413명의 인력과 275대의 장비 등 약 277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원했다.인력 지원에서는 운전 및 도핑시료 운송, 종합운영센터 및 경기장 통제소, 의장 및 통역 지원, 경기 지원, 의료, 개·폐회식, 교통관리, 대회안전관리 및 시설자산보호, 제설 지원, 보안요원 및 안전통제, 경호안전 등 전 분야를 지원했다. 장비 지원에서는 행사 진행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환자후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후송헬기 1대, 무상의료장비물자 27종 291점을 지원했다.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24대의 제설장비도 제공했다. 군 장병들이 진부역 일대에서 대테러 경계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특히 동계올림픽 종료 후 패럴림픽 시작 전까지 대관령 지역에 110cm 이상의 폭설로 개회식 진행이 가능하겠냐는 우려가 있을 때, 군 장병 1500여 명이 새벽 5시부터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제설작업으로 패럴림픽 주경기장을 말끔하게 만들어 개회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에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저녁에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바 있다. 또한 우리 군은 안전한 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대테러특공대와 화생방테러 특임대, 폭발물처리반, 신속대응팀 등 여러 부대의 최정예 특수요원 총 2464명을 투입했다. 모든 종류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및 시설 가까운 곳에서 24시간 대기와 경계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패럴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지는 데 기여했다.군 장병들이 패럴림픽 개회식을 위해 메인 스타디움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이밖에도 패럴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원 강릉시 일대를 순찰하던 육군 23사단 쌍용대대 강상우 중사(28)와 신희준 일병(22)은 지난 10일 오전 2시께 강릉시 교동 주택단지 길가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목숨을 구한 바 있다. 또 군 장병 40여 명이 패럴림픽 기간 중 장애인 IPC위원, 선수단 및 관람객들에게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도록 강릉올림픽플라자, 대관령 주차장, 정선 알파인경기장 등에서 경기장 장애우 도우미 지원 및 수송 지원을 했다.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우리 군이 총력을 다해 지원한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혹한의 날씨에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준 장병들과 우리 군 장병들을 믿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03.18 I 김관용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실패한 실험 ‘시간선택제 일자리’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다음은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실패한 실험 ‘시간선택제 일자리’-한국GM ‘높은 원가율’ 비밀 푸나-北 합의파기 전례, 트럼프 즉흥적 성격. 북·미 정상회담 무산 ‘경우의 수’ 많아-‘4차산업혁명 선도대학’ 지원 사업…교육부, 55곳에만 신청자격…논란-[사설]김정은 진정성, 두 달 뒤엔 판가름 난다-[사설]국회가 미투 운동의 피난처 되려는가△줌인& -‘채용비리’ 유탄 맞은 최흥식 금감원장-집밥 온라인 주문시대…밥집은 어쩌나△한반도 명운 가를 5월 北·美회담-워싱턴 또 “최대 압박”, 평양은 모른척…트럼프·김정은, 시작부터 ‘밀당’-“호전적 실용주의자 金, 점진적 대화 아닌 통큰 거래 할 듯”-세계 외교가 스포트라이트…정의용 국가안보실장△한반도 명운 가를 5월 北·美회담-北 ‘북·미 수교’ vs 美 ‘완전 비핵화’…김정은·트럼프 ‘원샷 빅딜’하나-북·미 회담 앞서…‘北 비핵화 실질적 조치’ 이끌어내기주력할 듯-北서 열릴 땐 평양…美서 열릴 땐 뉴욕 유력△한반도 명운 가를 5월 北·美회담-“北 리스크 줄어 소비·투자↑”…3% 성장 ‘파란불’-남북 경협 컨트롤타워 자리 놓고 기재부·통일부 벌써 ‘물밑 탐색전’-언제든 분위기 바뀔 수 있어…기업들 기대감 속 ‘신중 모드’-남북 이어 북·미 회담 소식에…남북경협·여행株 훨훨△시진핑 장기집권길 열렸다-비판엔 재갈, 반부패엔 칼날…개헌 제안 5개월 만에 ‘習 황제 시대’ 개막-찬성 99.8%…중국 5번째 개헌안 투표 찬성 2958, 반대 2, 기권 3-지식인·체육인까지 합법적 감찰…무소불위 ‘국가감찰위’△정치-업체가 SW 개발해도 정부가 소유…보호 못받는 지재권 ‘개발 걸림돌’-안희정 출당·제명한 민주당. 민병두는 의원 사퇴 만류…왜-한·미연합훈련 축소 가능성…軍, 18일 일후 일정 공개-‘전자 주총 개최 허용’ 최운열, 상법 개정안 발의△경제·금융-북·미회담 가시화…한국산 철강제재에 영향 미치나-공공기관 123곳 경영평가 착수…‘일자리 창출 규모’가 등급 좌우-신한금융, 업계 첫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 신설-농협금융, 중국·동남아 보험시장 진출△일자리가 희망이다. 일자리 우수 기업 ⑧ 롯데-‘고용은 투자’…스타트업에 5000만원 시드머니 先지원, 멘토단 6개월간 後관리-묻힐뻔한 ‘IT보험사 꿈’ 롯데 덕에 꽃피워…3명으로 시작 30명까지 늘어-[취문현답] 취업확정 후 ‘학생근로자’ 신분으로 현장실습…고용안정+업무효율 ‘1석2조’△블록체인 어드벤처 ‘팬임택트’의 스마트 SIB-공익사업 투자금 ‘스마트계약’ 쪼개서 거래…재원 늘고 평가 투명해져-스마트 SIB 개척하는 곽제훈 팬임팩트코리아 대표△산업&기업-“올해 5兆 투자, 2년 내 매출 10兆 확대”…박진수 ‘퀀텀점프 야심’-삼성SDI·포스코, 칠레에 양극재 공장 짓는다-수주 훈풍에도 웃지 못하는 조선사들, 왜-삼성·LG, 프리미엄TV ‘벚꽃대전’-최태원 극찬 사회적기업 ‘컨티뉴’ 펀딩 목표 14배 달성△산업·소비자생활-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모바일 게임, 큰 화면에서도 고화질 유지-이통사 빅2 ‘지상파 콘텐츠 전문가 모십니다’-따뜻해진 날씨…온라인몰 ‘봄나들이 상품’ 판매 쑥쑥~△중소기업·바이오-자전거도로 달릴 전기자전거…‘시장 선점’ 신제품 경쟁 불꽃-당뇨병치료제 ‘글라지아’ GC녹십자, 식약처 허가-“복권사업은 기본적으로…사회공험에 큰 가치 둘 것”-바디프랜드, 이탈리아 침구브랜드 ‘밸로라’ 출시△화통토크-대기업 IT 노하우 인정하면서, 외식업체 레시피는 인정못하나…가혹한 잣대.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병폐 해소, 한방에 되겠나. 자정안 실천, 최소 1년 걸려“△증권&마켓-中 소비주 꿈틀…화장품株 주도주로 되살아나나-트럼프發 ‘수입 철강 25% 관세폭탄’…주가는-美보호무역·금리인상 경계감…코스피 2400선 지지 시험대△증권-“베트남 집중 공략…종합 디벨로퍼로 거듭날 것” ‘체인저&챌린저’ 2세 경영인 전용식 대원 대표-프랙시스캐피탈, 위닉스 투자로 ‘두 토끼 사냥’-변동장서 선방…알토란 종잣돈, 로봇에 맡겨볼까-쑥쑥 크는 영어교육시장…투자 열기도 ‘후끈’△문화&스포츠-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3만명 몰려 ‘K뷰티’ 알렸다-사비나미술관 20년 안국동 시대 마감전…조각가 김성복 ‘도깨비의 꿈’△평창패럴림픽-“왜 살렸냐” 울부짖던 신의현…‘철인보다 강한’어머니 사랑에 동메달로 보답-北 마유철·김정현 꼴찌투혼 ‘기립박수’-재일교포 송정희씨, 동계패럴림픽 일어 통역 봉사-가방고리 수호랑 인형 완판…이제 반다비 차례-장하나, 3차연장 접전 끝낸 환상 이글…국내 복귀 10개월 만에 우승△사람&나눔-콜센터 대표기업 한국고용정보 손영득 대표-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환자 선택 존중하는 ‘연명의료결정법’ 죽음 맞이하는 인식 바꾸느 ㄴ계기 되길-‘방위산업 발전 공로’…조양호 한진 회장, 감사패 받아-르노삼성 ‘2018 네트워크 컨벤션’ 목표달성 결의, 작년 판매왕 시상-김종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오피니언-개학, 苦行<고행>의 시작-[데스크의 눈]당신은 매력적이지 않다-[기자수첩]응원 필요한 평창패럴림픽△부동산-사업성 대신 고급화…서울 워커힐·미도아파트도 ‘1대 1 재건축’-서울 고가주택값 상승률 지난해 13%↑…세계 3위-강남 아파트값 천정부지에…빌라로 눈돌리는 투자자들-일주일새 분양물량 갑절 늘어…‘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 오픈△사회-회사도, 학교도…‘태움’ 어디에나 존재한다-‘MB소환’ 앞두고 막판수사. 檢 ‘왕차관’ 박영준 등 소환-새롭게 바뀌는 車번호판, 의견 보내주세요-안전기준 위반 53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금지
2018.03.11 I 박경훈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IT 기술 금융 접목, 금융당국이 먼저 돕는다
  • [이데일리 조희찬 기자]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IT 기술 금융 접목, 금융당국이 먼저 돕는다-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위한 北 제재 완화는 없다”-김정은 메시지에 트럼프 화답할까-봄이 왔다…가자 ‘캠핑요리올림픽’-[사설]북한 비핵화, 진정성이 관건이다-[사설]학생 부족으로 문 닫는 은혜초등학교△줌인&-첨단기술도 고객 외면하면 무용지물…‘新산업·信사업’ 함께 간다-“통신업 본질, 네트워크 아닌 데이터”…소프트뱅크 같은 종합 ICT기업 꿈꿔△文, 여야5당 대표와 회동-만남 자체가 큰 의미…文 “초당적 지혜 모아야” 洪 “북에 또 속으면 안돼”-“최저임금·한국GM·저출산…민생현안 대책 마련을”-“안희정 사건 기획했다던데”…“대표님 무사하니 저도 무사” 홍준표·임종석, 미투운동 관련해 뼈있는 농담 주고받아△北美대화 돌파구 찾나-대북특사단 방미, 트럼프의 선택은-‘北 비핵화’ 추가액션 요구할까…‘로켓맨’ 대화 제안 수용할까-북·미대화 중재 나선 文대통령…中·러·日 설득에 온 힘-南北 정상 ‘북핵 동결’ 합의땐 대북제재 완화 단초될 수도△‘핀테크 인큐베이터’ 런던을 가다-‘적기’ 내리고 규제샌드박스 설치했더니…카나리워프, 글로벌 스타트업 놀이터로-“정부는 판 깔아줄뿐…누구든 원하는 대로 꿈 펼치죠”-‘적기조례’ 실수 다신 안 한다…실패를 기억하는 영국△‘핀테크 인큐베이터’ 런던을 가다-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가상 기축통화…‘돈키호테’들 4차산업혁명 주연 꿈꾸다-英 정부, 규제기관도 민영화…정부 감독, 민간 전문가에게 맡기자“△정치·경제-국회로 가는 ‘최저임금’…노동계와 갈등 예고-‘무주공산’ 與 대권주자, 눈길 가는 세 남자-‘한반도 리스크’ 완화되나…국가신용등급 상승, 남북경협 기대감 ‘솔솔’-트럼프, 캐나다·멕시코 이어 EU도 ‘관세 유예’ 시사△금융-은행 뺨치는 대출금리…‘마통은 카뱅’ 이젠 옛말-신한은행, 국내 금융권 첫 멕시코 영업 개시-윤종규의 결단…국민은행, 성동조선서 일찌감치 손떼△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충북은 대한민국서 가장 민주적인 道…5% 이내서 도지사 당락 갈릴 것-8년간 ‘가장 큰 성과’는…“경제성장률 전국 2위 먹고사는 문제 해결”-與 후보 당선된 적 없는 충북…이번엔?△산업&기업-중국어 공부한 빅스비…고동진 “갤S9으로 중국시장 재도전”-中 치고 올라오며 패널가격 뚝…韓 디스플레이업체 ‘보릿고개’-더 웅장해진 ‘더 K9’-김종호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할 이유 없어”-사측 교섭안 봉투 연 노조…한국GM 정상화 물꼬 트나△산업-워라밸 시대…‘숙박 O2O 기업’ 야놀자, 해외 진출 첫발-먼지 흡입력, 에너지 효율 향상…英다이슨 무선 청소기 ‘V10’ 출시-“살균용 UV LED로 글로벌시장 1위 진출 자신”-삼성전자 ‘평창 패럴림픽’도 아낌없이 후원…선수단에 갤노트8 제공△완벽한 혼수, 최고의 선물△소비자생활-‘터치족 잡아라’…패션 빅3, 모바일 쇼핑 주도권 쟁탈전-토리버치 스포츠 브랜드, 올 9월 국내 들어온다-“건강·장수 비결인 좋은 균 찾아 전국 돌아다녀”-초콜릿·과자…화이트데이 선물바구니 달콤함 담았네요△증권&마켓-남북 해빙 무드…봄볕 드는 경협株-오랜만에 웃은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항암신약 효능 소식에…외국인들 ‘신라젠’ 사들여△증권-조선·민자발전 보릿고개 넘었지만…신용도 개선 ‘산 넘어 산’-국민연금 기금운용직 ‘블라인드’로 뽑는다-유로존 불확실성에…뒷걸음질 치는 유럽펀드-국내 증시 주춤한 사이…떠오르는 신흥국펀드△Auto&Life-깜빡이 켜니 옆 차선으로 ‘알아서 쓱~’…‘학습된 차’ 벤츠 CLS-‘색 바뀌는 통풍구’ 한국 고객 아이디어△문화&스포츠-TV로만 보던 그녀들의 ‘잇템 수다’, 뷰티 페스티벌에선 나도 스페셜 게스트-“총사 검 잡은 지 벌써 10년…살아남으려 죽어라 연습 또 연습”△스포츠-갈릭걸스 청소기, 배추보이 냉장고…CF 쓸어 담는 평창스타들-金·銀 땄는데 슬라이딩센터 폐쇄…역주행하는 한국 썰매-입장권 불티…달아오르는 평창패럴림픽-추신수, 시범경기 3안타 맹활약-이동국 K리그1 ‘1라운드 MVP’△오피니언-내 아이가 확실하게 취업하는 길-[전문기자 칼럼] 배당 확대로만 내몰리는 기업들-[e갤러리] 김창열 ‘회귀 1993’△부동산-강남 재건축 옥죄니…규제 느슨한 강북 단독·연립주택값 뛴다-안개낀 주택시장, 오랜만에 봄바람-신촌 ‘창업거점’ 상일동 ‘복합단지’…서울시, 동네별로 맞춤 개발 추진-‘익산 부송 꿈에그린’ 3월 지방 유망 분양단지 1위△‘미투’ 전방위 확산-성폭력 교수 퇴출에…새학기 ‘수업 파행’ 어쩌나-“조리사 비키니 입히면 밥맛 좋아지겠네”…학교 비정규직도 ‘미투’-정봉주도 ‘性추행 의혹’…서울시장 출마선언 연기-檢 ‘안희정 전 지사 성폭행’ 직접 수사-고은 詩, 중·고교 교과서에서 빠진다
2018.03.07 I 조희찬 기자
3월 주택사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지방 주택시장은 ‘흐림’
  • 3월 주택사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지방 주택시장은 ‘흐림’
  • 자료:주택산업연구원[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봄 주택시장 성수기 등의 영향으로 3월 주택사업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시적인 계절 효과가 반영된 영향이 큰데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강화, 입주 물량 부담 등 각종 악재가 겹쳐 지방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3월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HBSI)’ 전국 전망치가 91.5를 기록해 전월(78.3)보다 13.2포인트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90선을 회복했다. 이는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연휴에 따른 시장 관망세가 마무리되고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봄 주택사업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HBSI는 매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 주택사업자 500여곳를 대상으로 주택사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공급시장 지표다. 전망치가 85 미만이면 ‘하강’, 8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주산연은 3월 HBSI 개선은 계절적인 영향이 큰 만큼 장기적으로는 주택사업 경기가 개선될 여지는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 HSBI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실장은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강화,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시장 부담 확대,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강화 및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보유세 인상 논란 등에 따라 주택시장 위축이 지속될 수 있다”며 “수도권과 세종시 및 일부 지방광역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의 주택사업경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HSBI 전망치는 3월 들어 기준선(100)을 회복하고 경기·대구·대전·세종 등 일부 지역에서도 90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북·강원·충청·경북 등 지방의 전망치가 50~70선을 기록하면서 지역별로 양극화가 뚜렸했다. 지난달 HBSI 실적치는 80.4로 전달(76.4)에 비해 4포인트, 2월 전망치에 비해서는 2.1포인트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당월 HBSI 전망치에서 실적치를 뺀 체감경기 갭은 크게 축소되면서 주택사업자가 시장 침체를 우려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경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3.07 I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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