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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경제신문)금호 경영권 보장 철회
  •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다음은 2월8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세계금융 3세대 전쟁..큰 기회 왔다 -은행 가계대출규모 상한선 설정 -"금호 오너일가 경영권 보장 철회" -방북 왕자루이 김정일 만날듯 ▲트랜드 -한나라 의원 선거출마자 트위터 하라 -어제 마신 일·유럽맥주 사실은 중국산 -중 긴축 한국경제엔 큰영향 없다 ▲종합 -PIGS 위기 이번주가 고비 -5년내 아시아 톱10 은행 키운다 -EU 결국 그리스 구제할 것 -2조 사모펀드 만들어 신약 연구개발에 쓴다 -국가재정 위험 더 들여다본다 -"지금 금리인상 시그널 줘야" ▲국제 -미 정부 도요타에 과징금 검토 -`Japan Bashing(일본 때리기)` 일본내 반발여론 확산 -미중 보복관세 난타전 ▲금융.재테크 -지방은행 지각변동 시동걸리나 -산은 "오너 경영권 요구는 어불성설" -보험 지급결제 허용 국회 논의 ▲기업과 증권 -"안드로이드, 상반기 아이폰 판매 추월" -종합상사 중동 특수 노린다 -비수기 모르는 반도체 LCD 값 -이석채 KT회장 자사주 매입 -차세대 ATM 놓고 LG-효성 대격돌 ▲유통 -영세상인 호응 못얻는 SSM가맹사업 -명품 패션 스마트폰에 빠지다 -이건희 회장이 요즘 입는 양복은? ▲기업과 증권 -유럽쇼크 여진..외국인 자금회수 나서나 -주가 힘없어도 ELS는 훨훨 -코스닥 16사 퇴출..실질심사 무섭네 -치솟는 유럽CDS프리미엄 주목 -현대차 약세장서도 독야청청 ▲부동산 -"상가분양 피해보상 어디서 받나요" -위례신도시 `암초` 남성대 골프장 -재외동포 전용 아파트 나온다 ◇서울경제 ▲1면 -저축은행 등 금융사 파산때 이자는 일부만 보장된다 -고민 빠진 G7 "경기부양은 지속" -재개발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조사 -R&D M&A 지원 글로벌 제약사 만든다 -"금호 일가 보유 주식 처분위임권 안 넘기면 경영권 보장 않겠다" ▲종합 -포스코 대대적 마케팅 쇄신 나선다 -오바마 한인기업 성공 소개 -윤재정 "은행장은 사외이사의 포로" -공기업 부채등 국가재정 관리 강화한다 -빗나간 보고서로 곤혹스런 증권사들 -1억불 논란 일었던 CEO 연말보너스..골드만삭스 "900만불 지급" ▲금융선진화 비전 -10년내 亞 톱10 은행 2~3개 만든다 -은행이 자회사 통해 소비자 금융업 진출 -예금 보험 증권예탁금 등 권역별로 보호한도 차등화 ▲금융 -카드 캐피털 50%룰 규제 풀리나 -강정원행장 경영책임론 부상 -중소기업 상시 구조조정 체제 가동한다 ▲국제 -중 지도부 "경제 구조조정 필요" 강조 -"도요타, 일본내 프리우스 전량 리콜" -미 실업문제 해법 놓고 의견 분분 ▲산업 -삼성 "특허 경영으로 中시장 공략" -이건희 전 회장, 조양호 회장 설연휴 반납.."동계올림픽 유치 올인" -현대기아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공개 -장수 게임들 `관록의 힘` -SKT, 안드로이폰 띄우기 시동 -통신사 CEO 일제 자사주 매입 -LED조명시장 가격전쟁 불붙었다 -"마지막 최저가 혜택 잡자" 대형마트 휴일 고객 북적 -SSM 가맹사업 본궤도 진입 험로 ▲증권 -불확실성 심화..안전자산 선호심리 더 커져 -"삼성전자·현대차 조정기 적극 매수를" -파생결합증권 시장 급성장 -개미들 산 종목 하락률 커 울상 -MMF로 자금 몰린다 -깜짝 실적 업종 대표주들에 기대 크다 ▲부동산 -역전세난 겪던 판교 이젠 전세난 -"수도권 대규모 입주단지서 전세 찾으세요" -노후 상가 리모델링 봄바람 불어온다 ◇한국경제 ▲1면 -구글 주도 `反애플 동맹`이 뜬다 -"금호 대주주 책임 이행해야" -우리금융, 합병통해 민영화한다 -재정적자 우려 불구 G7, 경기부양 지속 ▲종합 -최고 1m 눈폭탄에 교통 마비 정전사태 -미중, 연일 보복관세 난타전 -프리우스 리콜 `친환경차 붐`에 찬물 -음주사고 운전자 20대 후반이 최다 -윤증현 "일률적 정년연장 대신 기업 필요따라 선택해야" -"유럽 위기, 국내 전염 가능성 낮다" ▲경제·금융 -제약사 리베이트 받은 의사 약사도 형사처벌 -은행 예금금리 다시 하락세 -대한생명 3월 중순, 삼성생명 4월말 상장 ▲국제 -45도만 고개숙인 도요타..미언론 "사죄 아니다" -미 이어 EU도 대만에 헬기판매 -골드만삭스 CEO 105억 보너스..여론에 굴복? -`슈퍼볼 광고` 챔피언 누가 등극할까 -미 실업률 한자릿수로..오바마 "희망이 보인다" ▲산업 -갈수록 커지는 구글 파워..스마트폰 태블릿 넷북까지 노린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세상..멀티태스킹 최대 강점 -구글은 협력자이자 적? -삼성전자, 벤쿠버서 무선 올림픽 연다 -KT, 종로에 24시간 통신매장 열었다 ▲생활경제 -마트 가격전쟁 한달..손님 끌기는 성공했지만 -"백화점 영캐주얼이 2층에 있네" -`벤치마킹 교과서` 일본 백화점 죽쑤지만.. ▲부동산 -군골프장 때문에..위례신도시 2월분양 못하나 -초식남 디지털루키 위한 아파트 뜬다 -은평 길음..1000채 이상 대단지 9곳 올해 집들이 ▲증권 -외풍에 시달리는 증시..미일보다 더 빠져 -조정 압박속 기술적 반등 시도 예상 -상장사 해외IR 러시..코스닥기업도 실적 알리기 잰걸음 -IFRS 도입기업 "법인세는 기존 기준으로 내라니.." -실질심사제 1년..코스닥 퇴출 기업 금증 -상장사 상호변경 영어식 첨단 이미지 선호
2010.02.07 I 안승찬 기자
  • `실거래가 허위신고` 재개발·신도시 4곳 조사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국토해양부가 이번 주 중 서울 재건축·재개발 지역과 수도권 신도시 등 총 4곳을 선정,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국토부는 업계약(매매가격을 높게 신고)이 추정되는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지역과 다운계약(매매가격을 낮춰 신고)이 추정되는 신도시 총 4곳을 뽑아 다음달 말까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업계에서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경기 판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이 조사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부는 또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방법이 교묘해졌다고 보고 실태조사 뒤 제도를 보완해 처벌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거래 당사자가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했을 경우 현행 과태료보다 부과액을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재는 취득·등록세의 3배 이하의 금액을 과태료로 물리고 있다.중개업소가 불법거래를 알선한 경우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별도의 벌금도 같이 물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중개권한이 없는 컨설팅업체 등이 계약을 맺은 뒤 거래 당사자에게 실거래 신고를 맡기는 경우에 대해서도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부동산 거래가격을 허위신고한 매매자와 중개업자에게는 취득세 3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탈세가 이뤄졌을 때 탈루세액과 탈루세액의 40%에 달하는 가산세액이 중과된다.
2010.02.07 I 문영재 기자
(주간부동산)분당 전셋값 크게 올랐다
  • (주간부동산)분당 전셋값 크게 올랐다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지난해 말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서울 재건축 시장이 2월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장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분당 등 신도시가 눈에 띄는 상승세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5일) 서울 지역 매매가는 재건축 오름세 둔화로 0.01% 오르는 데 그쳤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모두 보합세로 나타났다. 서울 전셋값은 0.12%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1%, 0.06%씩 상승했다. ◇ 서울 재건축 시장 `소강상태` 서울 재건축 시장은 0.05% 상승해 올해 들어 주간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지역 매매가는 서초(0.09%), 강동(0.07%), 광진(0.06%), 성동(0.02%), 용산(0.02%) 순으로 올랐다. 서초구의 경우 한강 공공성 회복 사업 계획안의 영향으로 수혜 예상 단지인 신반포 한신1,3차, 신반포 한신23차, 잠원동 한신8차 등이 상승했다. 강동구는 고덕동 주공2단지가 일부 거래되면서 1000만원 가량 올랐다.  광진구는 자양동 일대 주택재건축사업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공람이 진행되면서 주변 자양동 한강극동, 한강우성 등이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중랑(-0.04%), 관악(-0.03%), 송파(-0.02%), 도봉(-0.02%) 등은 하락했다. 송파구의 경우 잠실동 주공5단지와 가락시영1차 재건축이 하락을 주도했다. 신도시는 평촌(0.03%)과 중동(0.03%)이 상승했다. 평촌은 비산동 샛별한양1차(6단지)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250만~500만원 가량 올랐다. 중동은 복사골건영1,2차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산본(-0.01%)과 일산(-0.01%)은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은 과천(0.09%), 군포(0.09%), 양주(0.07%), 고양(0.02%), 평택(0.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안양(-0.06%), 파주(-0.02%), 용인(-0.02%), 남양주(-0.02%), 광명(-0.02%) 등은 하락했다.   ◇ 전세 물건 부족으로 상승세 지속 서울 전세시장은 광진(0.33%), 송파(0.32%), 서초(0.25%), 관악(0.18%), 성동(0.15%), 강동(0.14%), 동작(0.14%) 등이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광진구는 전세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남이나 잠실 등지에서도 전세 수요자들이 옮겨오는데 시장에는 출시된 물건이 없어 높은 가격선에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자양동 현대9.10차, 우성1,2차 등이 750만~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에서는 신천동 장미1,2,3차가 오래된 재건축 단지임에도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학군수요를 유인하고 있다. 관악구는 봉천동 관악현대가 주변 다른 곳보다 전세가격이 저렴해 신혼부부나 대학생 위주로 대기 수요가 이어졌다. 동작구는 본동 래미안본동, 한신휴플러스, 동작동 금강KCC 등이 전세물건 부족으로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21%)이 크게 올랐다. 일산(0.02%), 평촌(0.02%), 산본(0.01%) 등도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였고 하락한 곳은 없었다. 분당은 서현동과 야탑동을 중심으로 학군수요와 신혼부부 수요가 이어졌고 판교 벤처타운에 기업체들이 들어오면서 전세수요가 늘었다. 수도권은 포천(0.24%), 군포(0.17%), 성남(0.17%), 오산(0.17%), 수원(0.16%), 남양주(0.15%) 등이 상승했다. 포천시는 신읍동 은하, 일신, 한국 등이 전세물건이 부족해 가격이 100만~200만원 가량 올랐다. 성남시는 봄 이사철 전세수요로 인해 단대동 선경논골, 진로 등이 250만원~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동두천(-0.31%), 광명(-0.10%), 고양(-0.05%), 의정부(-0.02%) 등은 하락했다.  
2010.02.07 I 박철응 기자
  • 국토부, 실거래가 허위신고 처벌 강화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에 대한 단속과 처벌 수위가 높아진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다운·업계약서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다.국토해양부는 최근 신도시 아파트를 중심으로 양도소득세와 취득·등록세를 덜내기 위해 실거래가격보다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는 불법행위가 성행한다고 판단,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처벌 수위를 높이겠다고 3일 밝혔다.이와 관련, 국토부는 우선 이번주에 과거 실거래가 허위신고 사례를 분석한 뒤 다음주부터 서울과 수도권 재개발 단지 등을 뽑아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국토부는 또 법 개정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자와 허위 신고자들에 대한 처벌수위도 높일 예정이다. 우선 거래 당사자가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했을 경우 현행 과태료보다 부과액을 더 높일 방침이다. 중개업소가 불법거래를 알선한 경우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별도의 벌금도 물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현재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한 경우 거래 쌍방에 취득·등록세의 3배에 이르는 과태료와 양도세의 40%를 가산세로 부과하게 돼 있지만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솜방망이' 처벌로 단속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한편 실거래가 파악이 어려워지면서 국민은행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은평뉴타운, 판교신도시 일부 단지에 대해 시세제공을 하지 않고 있다. 신규 단지의 경우 입주후 실제 거래량이 많지 않아 시세 파악이 어렵고, 국토부에 신고된 실거래가와 중개업소가 제공한 시세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측은 이들 지역은 실거래가와 중개업소 조사 가격이 5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거나 거래가 많지 않아 제대로 된 시세파악이 어려운 상태여서 정상적인 시세가 형성될 때까지 시세 제공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2010.02.03 I 문영재 기자
  • 전셋값 상승세 경부축으로 확산중
  • [이데일리 온혜선 기자] 학군수요가 몰린 강남권에서 시작된 서울의 전세난이 경부축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요자들은 강남과 가까우면서 교육여건이 좋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을 중심으로 전세 물건을 찾아나서고 있다. 2일 관련 중개업계에 따르면 분당은 판교신도시 입주물량으로 한동안 약세를 보였지만 이사철 수요와 강남구와 송파구 등 전셋값이 빠르게 오른 강남권에서 넘어오는 수요가 더해지면서 다시 오름세다. 분당에서도 교육 여건이 좋은 서현동 시범 삼성한신 72㎡는 지난달보다 2500만원 오른 2억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분당 D공인 관계자는 "서울에서 넘어와 전세 물건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중소형 물건이 부족하자 중대형 전셋값까지 같이 오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판교신도시는 교육·편의시설이 부족하지만 분당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셋값을 노린 수요가 많다. 입주물량이 소진되면서 전셋값도 회복세다.백현동 백현마을 휴먼시아 109㎡는 2억3000만~2억4000만원 선에서 계약이 이뤄진다. 매물은 2억7000만원까지 나와있다. 지난해 말 1억6000만원에 급매물이 나왔던 것과는 딴판이다.  용인은 새학기 시작 전 교육여건이 좋은 곳으로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전셋값이 올랐다. 분당 등 전셋값이 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도 적지 않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상록7단지는 지난주보다 500만~1000만원이 오른 1억6000만~1억7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학군이 우수한 죽전동 우미이노스빌 83㎡ 시세는 1억4000만~1억5000만원 선이지만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다. 수원시도 전셋값이 오름세다. 삼성전자 등 기업체가 몰려있는 수원시 영통동 일대는 주변 지역보다 우수한 교육 여건 덕에 자녀를 둔 직장인 수요가 몰렸다. 영통동 벽적골주공8단지 79㎡는 지난달보다 1500만원 상승한 1억1000만~1억2000만원 거래된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강남지역 전세 물량이 부족하자 사람들이 전셋값이 싸면서 멀지 않은 경기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사철 수요도 겹치면서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0.02.03 I 온혜선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美·캐나다서 도요타 상대 집단소송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다음은 2월3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애플 다음카드는 iTV -고개드는 아시아 인플레 리스크 -MB "남북정상 대가없이 만나야" -식품가격 인하 도미노 -미국·캐나다서 도요타 상대 집단소송 ▲트랜드 -아이폰·아바타..`최고의 놀이`를 만들다 -새한그룹 역사속으로 -일본 국채의 굴욕 -한·중·일 공동체 사무국 서울 설치 ▲종합 -워싱턴발 `볼커룰`에 국내금융 M&A급제동 -기획재정부·금융위·기래기획위 "그래도 금융빅뱅 추진한다" -산은 CIB 물건너가나 -손지애 G20서울회의 외신대변인 "CNN·뉴욕타임즈는 좋은 기사 써주겠죠" -지난해 GDP 1050조 `속빈강정` -1월 외환보유액 2737억불 사상최대 -구제역 차단위해 2천두 추가 살처분 ▲경제종합 -국민연금 `세계5대 연기금`다운 글로벌 행보 -고개드는 아시아 인플레 리스크, 선제적 출구전략 압력 커질 듯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국민연금 목소리 낸다 ▲정치·외교안보 -MJ "나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MB 정상회담 `뒤로` 민생 `앞으로` -박근혜 "기 막히고 엉뚱한 얘기" -미국 국방부 "북한 10년내 핵장착 ICMB 개발" ▲국제 -도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 생산라인 멈추고 직원들은 휴가 -G2 갈등 점입가경..세계무역 위축 우려 -오바마, 핵예산 포함 재정확대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사업..한국, `KTX-2` 수출 추진 ▲금융·재테크 -줄잇는 국책은행 해외채권 발행 -보험업계 저축성 보험 금리 올려 -산은, 유동성 위기 넘긴 GM대우와 2라운드 ▲기업과 증권 -애플, TV 개념까지 바꾼다 -아이패드 후폭풍 e북업체 가격조정 전쟁 시작 -한국조선에 몽니 부리는 유럽 -모니터도 두께 경쟁..LG전자 세계 최소 17.5mm 제품 내놔 ▲기업·경영 -최태원 회장 "중국사업 속도 내라" -김승연 회장 "태양광이 성장동력" -와이브로 이용하면 스마트요금 덜내 -삼성 모바일 와이맥스 도미니카 진출 -차 할인혜택 더 커져 -바닷물서 `리튬` 추출 ▲중소기업·벤처 -모바일 기기에 안드로이드 바람 -한국실리콘, 여수 공장 준공 -아랫집 천장 안뜯고 욕실 리모델링 ▲기업과 증권 -1600 무너진 코스피 바닥을 찾아라 -한전, 적자 늘었지만 전망은 밝다 -외환은행 총이익 4% 늘어 6867억 -하이닉스의 저주?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률 16%..LG생활건강 사업다각화 강점 -스티븐 코리 "외국인 환차익 기대한국주식 더 살 것" -국내1호 대우증권 기업인수목적회사 -22~23일 청약..내달 3일 상장 -스마트폰 수혜 KH바텍 PER 겨우 4배? -IMI, 에스디 공개매수 성공 ▲부동산 -사우디에 한국형 신도시 2개 짓는다 -인기식은 은평뉴타운 왜? -소형아파트 분양가 중대형 바짝 추격 -불법 강요하는 서울시 `공공관리자제도` -키네스 창 "강남·여의도 빌딩에 투자하겠다" ▲사회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국확대 -서울형 사회적 기업 110곳 선정 -명문고 비상학교에는 특별한 게 있다 -친척 계좌까지 동원한 `탈세학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방화의심 화재 ◇ 서울경제 ▲1면 -리튬, 이젠 바닷물서 뽑아쓴다 -증권-은행 `펀드 전쟁` -이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위한 대가는 있을 수 없어" -식품가격 인하 확산..신라면·과자값도 내려 -호주, 기준금리 3.75%서 예상밖 동결 ▲종합 -쏘나타 `북미 베스트카` 도약 시동 -`토요타 리콜사태` 미국 시장에 암운 -6·2 지방선거 막올랐다 -정몽구 회장 "품질관리 더 강화하라" ▲해설 -전략광물 `채굴`에서 `생산`으로..자원혁명 예고 ▲종합 -"공공요금 억제로 물가 잡는다" -외환보유액 2736억달러 사상 최대 -`검은 머리 외국인` 역외 탈세 "꼼짝마" -금호산업·타이어에 3800억원지원 -공공기관 단협 등 노사합의 사항 오늘부터 즉시 공시해야 -10대 건설사 해외수주 고삐죈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모든 사업역량 원전 등에 집중" -국민연금 영국 개트윅공항 지분 12% 인수 -와이브로 글로벌 벨트 급속 확대 -금감원 "대출금리 1%P 오르면 금융권 1조1000억 손실" -은행권, 기업 설자금 11조2000억원 공급 -보폭 넓히는 진동수 ▲정치 -정몽준-박근혜 또 세종시 충돌 -정몽준 "밀실공천, 햇살 아래 내 놓겠다" -MB "대학생들 절박한 마음 헤아려 달라" ▲금융 -기업은행 대출금리 인하 주도 -보험사 연금·저축성 상품 공시이율 올려 ▲국제 -`1억 중산층` 신화서 `빈곤대국`으로 -"중국 경제 가장 큰 문제는 자산버블" -미, `부자 10년 감세 제도` 연말 폐지 -천연고무값 급등..2008년 최고치 근접 -미국 CIA직원들 금융사서 `속임수 식별` 부업 ▲산업 -"사옥 재배치" 재계는 지금 이사중 -금호아시아나 "회사 살리자" -`톡톡튀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미국 프렌치도어 냉장고 시장 `삼성천하` -현대차 `i30` 영구서 `Best Buy` -두산중공업, 영국에 두산파워시스템 설립 ▲산업(정보기술) -삼성 "킨들·아이패드 한판붙자" -세계 휴대폰시장 "스마트폰이 대새" -한빛소프트 4년만에 흑자전환 -스마트폰 요금 보담 줄인다 ▲산업(중기·벤처) -한국실리콘, 폴리실리콘 생산 본격화 -중기청, 제품화 개발에 145억 지원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종주국` 영국 진출 ▲산업(생활) -백화점 MD 활약 `눈에 띄네` -패밀리레스토랑 구조조정 한파 몰려온다 -"올 연말 대형마트 435개로 포화상태" ▲증권 -어느 정도 조정..중장기 매수전략 유효" -철강주 계속 웃을까 -하이닉스 인수 루머에..GS·한화 `출렁` -"주식형 대신 채권펀드 투자해 볼까" -"방수 휴대폰 케이스 연말 본격생산" -온라인펀드 1년새 25% `쑥쑥` -"우리도 아이패드 수혜" 교육주 강세 -셀트리온 6.7% 급등 -무선데이터 기반 성장동력 확보 박차 ▲사회 -학원가 불법운영 근절 멀었다 -노인·심혈관질환자 등 3D영화 관림주의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서 방화 의심 화재 흔적 발견 -우주서도 불고기 먹는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2012년까지 전국 확대 ▲전국 -인천경제구역청 외자유치 `빈수레` -부산은행, 외부전문가 영입 파격인사 -여주 `친환경 미니도시` 조성 탄력 ▲부동산 -중대형 아파트 `굴욕` 언제까지? -우림건설 사장 "늦어도 내년까지 홀로서기 할 것" -문닫는 중개업소 는다 -"고가주택, 경매로 반값에 사볼까" -수도권 경매시장 바닥쳤나 ◇ 한국경제 ▲1면 -속 빈 퇴직연금..베이비붐세대 `노후비상` -"설 보너스 올핸 줘야죠"..기업자금 대목 불 지펴 -재건축 무효소송 강남권으로 확대 -MB "남북정상회담 대가는 없다" ▲종합 -동탄, KTX·버스·전철 한곳서 환승 -도요타 `리콜 충격`..국내도 계약취소 잇달아 -국민연금, 영국 캐트윅 공항에 1800억 투자 -`최진실법` 통과..친권 자동승계 막는다 ▲종합·해설 -세계 제조업 완연한 회복..공장가동속도 더 빨라졌다 -아시아 물가 뛰는데 경기불안 여전..출구전략 `딜레마` ▲종합 -`채무자 프렌들리` 정책 불협화음 커진다 -GDP 2년 연속 1000조원 넘어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운용방식 논란 ▲경제·금융 -외환은행 `깜짝실적..국민은행 `실적 미스터리` -특판예금, 부동자금 20조 흡수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 `아홉자리 경영론` -금감원, 지능적 보험사기 쉽게 잡아낸다 ▲노후 버팀목 못되는 퇴직연금 -인센티브 부족에 가입 지지부진..`은퇴이후` 안전판 흔들 -호주 퇴직연금 적립액 한국의 100배 ▲살아나는 설 경기 -"벌써 올해 일감 확보했어요"..중소기업들 1년만에 얼굴폈다 -짧은 연휴에 택배업체들 `올레` -"작년 선물 못했으니 이왕이면 한우로.." 기업 통큰 구매 ▲정치 -"북과 뒷거래 없다"..과거정부와 `선긋기` -정몽준 "나라 위한다면 자신 희생해야" -박근혜 "정대표 발언, 너무 기가 막혀" -막오른 6·2 지방선거..추반부터 열기 후끈 ▲국제 -중국 사모펀드에 `태자당` 파워 -설탕대란..무역분쟁 조짐 -오바마 "도대체 EU대표 누구야" -도요타 때늦은 사과..이번엔 소송사태 -러시아 작년 -8% 성장 ▲사회 -모든 초중고 서술·논술형 평가..사교육 잡는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2012년 전면시행 -세금탈루 학원 134곳서 260억 추징 -학파라치 포상금 20~30만원 올린다 ▲산업 -조선업체, 차기 군함 수주경쟁 불붙는다 -금호타이어, 생산직 30% 구조조정 -본인확인제 적용 사이트 포털·언론사 등 167개 선정 -중국, 한국산 TPA에 반덤핑 관세 부과 -현대엘리베이터, 지하철 안전시설 사업확대 ▲산업 종합 -포스코, 바닷물서 리튬 뽑아내는 사업 나선다 -농심도 라면 가격 내려 -삼성 냉장고, 미국 진출 7년만에 첫 1위품목 탄생 -삼성, 무선으로 신문보는 전자책 내놓는다 ▲중기·과학 -한국실리콘, `나인-나인`급 폴리실리콘 양산 -한국도자기, 영국 명품백화점 `해롯` 입점 -실내공기 유해물질 분해하는 벽지 나왔다 -차바이오, 성형필러용 세포치료제 시판허가 ▲부동산 -`교통허브` 동탄2신도시, 청약 열풍 불까 -현대건설 "올 해외수주 120억불 넘을 것" -중소형 분양가는 오르고 중대형은 내렸다 -판교 환매아파트 청약경쟁률 117대 1 -고덕주공2단지 분쟁..`10월 이주` 차질 우려 -`조합 무효` 왕십리뉴타운, 4월 일반분양 강행 -용인시 9000제곱미터 규모 골프연습장 120억원 -유니시티, 창원 39사단 부지 개발 단독 공모 ▲증권 -모건스탠리 2500억 매물에 증시 급락 -국순당, 막걸리 판매호조에 `신바람` -온라인펀드, 환매속에도 `나홀로 성장` -코스닥 무상감자 기업 확 줄었네 -현대건설 지난해 매출·순익 `사상최대` ▲펀드·증권 -성과좋은 대형펀드엔 신규자금 들어온다 -스마트폰 해킹우려에 보안주 동반 강세 -에스디 공개매수 완료..인버니스 지분 83% 넘어 -한진해운 컨테이너 업황 회복 기대에 이틀째 상승
2010.02.02 I 문정태 기자
LH, 2급도 `이지송式` 파격인사
  • LH, 2급도 `이지송式` 파격인사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파격적인 인사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LH는 139개 팀장급 직위에 하위직급자를 대거 발탁하는 2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팀장급 75%가 교체됐다. 앞서 LH는 지난 19일 본사 조직을 축소하고 1급 처·실장 87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해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 LH, `이지송 式` 인사검증시스템 도입 LH는 공정하고 투명한 발탁 인사를 위해 정실·밀실 인사와 학연, 지연, 파벌 등 모든 인사 저해 요소를 차단하는 2중·3중의 검증장치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LH는 우선 경영지원부문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직급·직군·출신별 대표자 80명이 참여한 `특별인사 실무위원회`를 구성, 주요 보직대상자와 하위직 발탁대상자의 선정기준을 만들었다. 이어 부사장과 임원진으로 구성된 `보임 인사추천위원회`를 조직, 특별인사 실무위원회에서 수립한 인사 기준에 따라 보임 대상자를 1차로 선정했다. 검증절차를 통해 도출된 인사안은 이지송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장 등 관련 부서 직원들이 재검증 절차를 밟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2급 팀장급 직위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139개 직위가 하위직급으로 교체됐다. 또 전체 428개 직위 가운데 322개의 팀장과 사업단장이 자리를 바꿔 전보율이 75%에 달했다. ◇ 인력·공간 재배치.."공기업 선진화 가속" LH는 화학적 통합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분당 구미동 사옥 전 부서를 정자동 사옥으로 이전, 본사 이원체제를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LH는 기존 정자동 사옥 근무 부서의 회의실을 없애는 등 사무공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1층 로비 및 각층 복도공간을 사무공간으로 전환했다. LH는 또 업무연관성을 고려한 층별 이전 배치와 부서장, 회의실 등의 철제 칸막이를 없애 직원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LH 인사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능력 있는 하위직급자의 발탁인사와 수직·수평적 혼합배치, 투명인사로 인사신뢰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다. ▲ LH 인사검증 시스템▶ 관련기사 ◀☞판교 4년만에 3억 껑충..13가구 재분양
2010.01.31 I 문영재 기자
  •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전보>◇2급 단장·팀장급홍보실 홍보팀장 전상철홍보실 언론팀장 박성옥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팀장 한명희사업조정심의실 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경영관리실 경영관리팀장 서동근사업조정심의실 사업분석팀장 황광수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1팀장 이경민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2팀장 유수명미래전략처 전략기획팀장 주귀환미래전략처 녹색성장1팀장 박수홍미래전략처 녹색성장2팀장 황규석법무단장 심종래경영혁신단장 김용태(기술)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팀장 이성형경영혁신단 조직융합팀장 도명수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1팀장 한효덕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2팀장 윤상용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3팀장 정건기보금자리개발처 사업총괄팀장 여철기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1팀장 반한용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2팀장 성광식택지개발처 택지총괄팀장 송태복택지개발처 택지개발1팀장 고희권택지개발처 도시디자인팀장 정연직도시환경사업처 환경시설팀장 김채석도시환경사업처 전기통신팀장 오일환도시환경사업처 전력기술팀장 김영호도시환경사업처 에너지사업팀장 이영갑도시환경사업처 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도시환경사업처 아산에너지사업단장 정석래도시환경사업처 대전에너지사업단장 김경철녹색경관처 공간환경팀장 안상욱녹색경관처 도시경관팀장 조성원녹색경관처 녹색건축팀장 유희재택지설계단장 방형석택지설계단 택지설계1팀장 김형준택지설계단 택지설계2팀장 김영수택지설계단 택지설계3팀장 유연창영향평가단장 추병철영향평가단 환경재해팀장 이강문영향평가단 광역교통팀장 장영수주택계획처 주택계획팀장 이민휘주택계획처 사업계획1팀장 김상헌주택계획처 사업계획2팀장 윤기욱주택설계총괄처 설계총괄팀장 조완호주택설계총괄처 건축설계팀장 조성학주택설계총괄처 토목설계팀장 채종탁주택설계총괄처 조경설계팀장 김선미주택설계1처 건축설계1팀장 김종우주택설계1처 건축설계2팀장 윤채규주택설계1처 기계설계1팀장 임헌돈주택설계1처 기계설계2팀장 유봉래주택설계2처 건축설계1팀장 심방섭주택설계2처 건축설계2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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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I 문영재 기자
양도세감면 종료되자 밀어내기 분양도 끝
  • 양도세감면 종료되자 밀어내기 분양도 끝
  • [이데일리 박성호 기자] 밀어내기 분양에 열을 올리던 건설업체들이 일제히 분양 일정을 미루고 있다. 애초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기위해 대부분 조기 분양을 모색하던 아파트 단지들이지만&nbsp;최근&nbsp;분양시장이 악화되자&nbsp;일정을 조정한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초 천안 당정동에 분양키로 했던 `천안 당정 롯데캐슬`의 분양시기를 오는 5월 이후로 재조정했다. 이 아파트는 양도세 감면 종료 시점 이전에 분양하기 위해 올해 초로 분양계획을 잡았던 단지이다. 대우건설(047040)도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 `푸르지오`를 작년 12월 중순께 분양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3월 이후로 분양을 미뤘다. 이와 함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아파트와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을 1월에서 각각 3월과 설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호반건설은 작년 4월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낙찰받은 판교 C1-1블록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을 애초 작년 12월로 검토하다 오는 3월 이후로 미뤄놓은 상황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더 늦춰질 수도 있다는 것이 호반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동아건설 역시 김포 신곡동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을 서둘렀지만 시장 상황이 나빠지면서 양도세 감면 혜택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르면 오는 5월께 분양할 예정이지만 더 연기될 수도 있다. 이외에도 KCC건설(021320)은 이달 분양 예정이었던 영종하늘도시 35블록(738가구) 분양을 설 이후로 미뤘고 우림건설은 1월 예정이었던 고양 삼송지구 A-9블록(455가구) 분양을 2월 하순경으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까지는 분양시장이 좋아 조기 분양까지 검토했었지만 최근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애초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내년 4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있어 분양 일정을 잡기가 어렵다"고 말했다.&nbsp;▶ 관련기사 ◀☞산업은행 "대우건설 FI 제안 상당히 우려"☞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올해 원전만은 안 놓치겠다"
2010.01.28 I 박성호 기자
  • 삼성 바이오시밀러, 대구 아닌 충북오송 갈듯
  • [이데일리 정원석 기자] 당초 세종시 입주 대상 기업군(群)에 들어가 있었으나 지역 안배 차원에서 빠진 삼성전자(005930)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분이 충북 오송 단지에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충북 오송을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신약 중점 육성 지역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7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6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을 확정지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충북 오송지역에는 인슐린과 항체치료제, 세포치표제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신약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또 이와 연관된 바이오 테크놀로지(BT) 첨단 의료기기 분야를 특성화시키기로 했다. 유전자 재조합 또는 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단백질이나 호르몬 등의 복제품을 의미하는 바이오시밀러는 이 부문에 속한다. 이미 오송 지역에는 한화석유화학(009830)이 바이오시밀러 부문 투자를 결정해 놓은 상태다 반면 또 다른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된 대구 경북단지에는 감기약, 투통약 등을 생산하는 합성신약과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의료기기 분야가 특성화된다. 결국 사업이 이 같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관심이 집중된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충북 오송단지에 유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이 나온다.세종시 수정안 발표 전후로 삼성전자가 바이오시밀러 부문에 5000억원대의 투자를 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충북지역과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서로 자기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다. 한 증권사의 바이오 부문 담당 애널리스트는 “계획대로라면 삼성바이오시밀러는 대구에 들어갈 수가 없다”며 “주로 복제약을 생산하는 제약업체가 대구 경북 지역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경북지역에 대기업 투자가 유치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만 놓고 보면 SK케미칼(006120)의 입주가 가능해 보이지만, 역시 이미 판교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대구 지역에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대구 경북지역에 `세종시 역차별론` 등의 반발정서가 거세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 대구시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불만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여론이 차분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가 대구에 유치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며 "이번 결정은 성난 지역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라며 벌써부터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SK케미칼, 작년 영업익 843억..전년비 13.3%↑☞SK케미칼, `실버극장` 서울시 표창받아☞SK케미칼, 4분기 어닝 쇼크-LIG
2010.01.27 I 정원석 기자
  • `맞수` 대우·삼성證, 강남서 제대로 붙는다
  •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대우증권(006800)과 삼성증권(016360)이 서울 강남권 PB 시장 공략의 깃발을 들어 올렸다. 두 증권사는 은행권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나 보수적이어서 쉽게 거래처를 옮기지 않는 강남 고객 속성상 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으로 홍콩 사업은 물론 기업공개, 그리고 조만간 개막되는 스위스 다보스포럼 출장까지 함께 할 정도로 친밀한 두 증권사 CEO도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놓이게 됐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nbsp;최근 대우증권과&nbsp;삼성증권이 각각 강남 강화론과 강남 제패론을 치켜 들고, 강남권 PB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대우증권은 강남강화론 아래&nbsp;지난해 10월과 이달초 삼성동과 역삼동에 WM 클래스 강남과 WM 클래스 역삼역을 차례로 신설했으며, 오는 3월까지 PB분야에 특화된 초대형 PB점을 포함해 4개 점포를 추가해 강남지역 지점수를 기존 17개에서 23개로 늘릴 계획이다. 대우증권은 또 사내 우수 전문인력을 강남 신설지점에 집중 배치하는 한편, PB 등 대외 전문가도 적극적으로 영입해 강남지역의 인력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강남지역의 고객기반과 금융자산을 크게 확대, 리테일 부문의 장기 성장기반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PB서비스를 원하는 강남지역 최상위(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PB는 물론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 총 3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초대형 PB 클래스 갤러리아를 청담동에 신설키로 했다. 오래전부터 자산관리에 공들여온 삼성증권은 강남 제패론에서 보듯 대우증권보다 더 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86조원인 리테일 부문 관리자산을 2012년까지 150조원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330명인 강남권 PB 숫자를 450명으로 늘려 전체 PB의 40%를 강남권에 배치하는 한편,&nbsp;마찬가지로 지점망도 확대키로 했다. 기존 강남권 지점 소속의 소형 점포인 브랜치를 지점으로 승격시킨 데 이어 개포, 일원, 판교지역에 추가로 지점을 개설, 올해 강남지역 점포수를 27개에서 31개로 늘리기로 했다. 도곡 지역에는 초고액자산가(UHNW)전문 지점을 신설, 예탁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을 주 타겟으로 하는 VVIP 지점도 운영키로 했다.삼성증권은 특히 "펀드판매사이동제를 기회로 활용, 선진 자산관리 플랫폼인 POP과, 은행금리+α상품, 채권 중도환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정기예금에 묶여있는 은행권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증권사가 이처럼 강한 의욕을 불태우고는 있지만 또다른 경쟁대상인 은행들은 관망세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아무리 PB이지만 증권 PB 고객과 은행 PB 고객은 성격이 다르다"고 선을 긋고,&nbsp;"금융자산을 운용하는 것만 봐도 재예치하거나 MMF에 잠시 넣어두는 게 대다수"라며 "단순히 이자를 더 준다 해서 위험을 안고 움직이는 고객층이 아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도 산업은행과의 연계 영업을 펼치겠다고 한 만큼 두 증권사는 일단 은행권 PB 고객 사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은행권 예측대로 은행권 PB 고객 잡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 타 증권사의 PB 고객을 둘러싼 영업이 한 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과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취임 시기는 다르나 인천중-제물포고 동창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nbsp;홍콩 사업 협력, 그리고 인천공항공사 기업공개 공동 주관 등으로 공생공존을 추구하면서 눈길을 끌었다.&nbsp;&nbsp;그러나 두 증권사 모두 강남권 공략이라는 칼을 빼든 상황이어서 두 동창 사장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에 앞서 PB 인력&nbsp;확충을 놓고서도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 관련기사 ◀☞대우證, 국내상품선물·해외선물·FX마진 동시 서비스 실시☞(머니팁)대우증권, 파생결합증권 7종 공모☞대우증권, 주말 보라매·테헤란밸리지점 투자설명회
2010.01.26 I 김세형 기자
판교 4년만에 3억 껑충..13가구 재분양
  • 판교 4년만에 3억 껑충..13가구 재분양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판교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분양한 지&nbsp;4년만에 3억원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nbsp;▲ 판교신도시 재분양 아파트 현황(단위:천원, 자료: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nbsp;판교신도시내 계약해지된 아파트 13가구를 재분양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감정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nbsp;&nbsp;공인기관을 통해 판교신도시 시세가 공식적으로 조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nbsp; 분양가는 동판교 84㎡(공급면적기준 34평형)가 6억1560만~6억8850만원으로 지난 2006년 3월 분양 당시 3억7700만~4억1106만원(3.3㎡당 1100만원)보다 70% 이상 올랐다. 현시세는&nbsp;6억5000만~6억9000만원선이다.반면 서판교 전용 101㎡는 6억2050만~6억3450만원으로 동판교 84㎡보다 집값이 낮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지역 아파트는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있어 소음이 심하고 단지규모도 작다"고 말했다.&nbsp;또&nbsp;전용 153㎡는 10억1980만~10억7120만원, 전용 154㎡는 10억250만~10억74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LH는 오는 28~29일 이번에 계약해지된 전용 85㎡ 이하 7가구와 85㎡ 초과 6가구 등 13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LH홈페이지 (www.lh.or.kr)를 통해 발표되며 계약은 다음달 18~19일 LH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1팀에서 이뤄진다.
2010.01.26 I 문영재 기자
  • 삼성증권 "강남 돈 전부 관리하겠다"
  •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삼성증권(016360)이 최근 시행된 펀드판매회사 이동제를 발판으로 서울 강남권 PB 시장을 제패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놨다. 지점망과 PB 인력을 대거 늘려 은행권 고객을 적극 유치해 현재 86조원인 관리 자산을 오는 2012년까지 150조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26일 "올해는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대대적인 자산 획득에 나선다는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를 위해 올해 강남지역에 120여명의 우수 PB를 새롭게 투입하고, 강남지역 PB 숫자를 현재 330명에서 공채 등을 통해 4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삼성증권이 보유한 PB 인력은 1000명으로 향후 전체 PB 인력의 40%가 강남권에 포진하게 된다. 지점망도 확충키로 했다. 삼성증권은 이달 기존 강남권 지점 소속의 소형 점포인 브랜치 6개를 모두 지점으로 승격시킨 데 이어 개포, 일원, 판교지역에 추가로 지점을 개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삼성증권 강남지역 점포 수는 27개에서 31개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도곡 지역에는 초고액자산가(UHNW)전문 지점을 신설, 기존 호텔신라지점, 테헤란지점과 함께 예탁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을 주 타겟으로 하는 VVIP 지점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 삼성증권은 강남지역 랜드마크 건물 및 피트니스 센터, 골프장과 연계한 광고 활동과 고객 자녀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 자산관리와 접목한 커뮤니티 서비스 등 강남특화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그동안 자산관리 부문에서 꾸준히 역량을 쌓아왔고 인력과 시스템에서 차별화를 이룬 만큼 자산관리 핵심지역에서 전문 금융회사로서 압도적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특히 펀드판매사이동제를 기회로 활용해 선진 자산관리 플랫폼인 POP과, 은행금리+α상품, 채권 중도환매 서비스 등 차별화 된 전략을 통해 정기예금에 묶여있는 은행권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이제는 투신맨`..김석 삼성운용 사장 증권 주식 처분
2010.01.26 I 김세형 기자
(주간부동산)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 (주간부동산)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 [이데일리 박성호 기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학군수요는 대체로 마무리돼 가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주요 지역에서는 전세 물건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전셋값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8~22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그 폭이 전주보다 다소 둔화됐다. 재건축아파트 상승세(0.1%)도 한풀 꺾였다.&nbsp;수도권은 0.01% 하락했고 신도시는 변동이 없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도시와 수도권 역시 각각 0.05%, 0.03% 상승했다. ◇ 재건축 상승세 한풀 꺾여..강보합세 유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동이 0.1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종로(0.06%), 서초(0.04%), 중랑(0.04%), 강남(0.02%), 송파(0.02%), 영등포(0.01%), 동작(0.01%), 마포(0.01%), 구로(0.01%)가 올랐지만 상승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강동구 고덕주공, 명일동 삼익그린1차의 저가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서초구는 잠원동 한신아파트 8·9차 등의 가격이 1000만원 가량 올랐고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와 3단지가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반면 은평구와 중구는 각각 0.01%, 0.05%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분당이 0.01% 올랐다. 소형아파트 위주의 저가 매물이 팔려나가면서 소폭 상승했다. 일산(-0.05%)과 평촌(-0.01%)은 하락했고 산본과 중동은 변화가 없었다. &nbsp;수도권은 파주(-0.08%), 용인(-0.04%), 안양(-0.04%), 시흥(-0.03%), 광주(-0.02%), 의왕(-0.02%) 등이 하락했다. 중대형아파트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면 과천(0.05%), 수원(0.03%), 안산(0.02%), 화성(0.01%)은 소폭 상승했다. ◇ 부르는 게 값..전셋값 상승세 지속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송파(0.38%), 광진(0.28%). 관악(0.25%), 마포(0.22%), 영등포(0.19%), 은평(0.19%), 중랑(0.17%), 동작(0.15%), 도봉(0.12%)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송파구는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의 전셋값이 1주일 사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물건이 부족해 인근 갤러리아팰리스, 트리지움 등도 중소형아파트 위주로 함께 상승했다. 광진구는 자양동 중심으로 전셋값이 올랐으며 마포구도 물건만 나오면 거래가 성사될 정도로 전세물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신도시는 분당(0.11%)과 일산(0.03%)이 올랐다. 분당은 학군수요가 이매동과 야탑동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이매동 이매삼성아파트와 이매삼환아파트가 500만~1000만원 가량 올랐으며 야탑동은 판교 테크노밸리 직장인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수도권은 수원(0.14%), 안산(0.14%), 화성(0.13%), 용인(0.09%) 등은 상승했다. 반면 광명(-0.09%), 고양(-0.08%), 이천(-0.07%), 오산(-0.05%), 의정부(-0.01%), 부천(-0.01%)은 하락했다.&nbsp;
2010.01.24 I 박성호 기자
  •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전보>◇처·실장급▲비서실장 유영일▲홍보실장 김성균▲감사실장 노승인▲재무개선특별위원회 사무국장 현도관▲기획조정실장 유환태▲경영관리실장 성백륜▲사업조정심의실장 이명혁▲미래전략처장 황종철▲보금자리계획처장 황의창▲보금자리개발처장 박춘식▲택지개발처장 최창열▲도시환경사업처장 김승구▲녹색경관처장 홍기문▲주택계획처장 하진수▲주택설계총괄처장 김영부▲주택설계1처장 최인수▲주택설계2처장 최광기▲주택디자인처장 조희원▲주택공급처장 이형주▲신도시개발1처장 이상후▲신도시개발2처장 안재호▲산업단지처장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처장 박인서▲해외사업처장 김기환▲도시재생사업처장 이광구▲도시재생설계처장 박찬흥▲지역도시개발처장 김복식▲U-City사업처장 박성환▲토지은행기획처장 유춘재▲토지판매보상기획처장 명용주▲토지관리처장 전석기▲세종혁신도시처장 유영일▲남북협력처장 신종갑▲국토주택정보처장 한 헌▲고객지원처장 임진묵▲인사처장 이건호▲재무처장 박천필▲조달계약처장 이현주▲정보지원처장 이지훈▲주거복지처장 박종선▲임대공급운영처장 정윤희▲임대자산관리처장 정태기▲기술기준처장 박완수▲심사평가처장 조현태▲건설관리처장 이건형▲연구지원처장 신현구▲서울지역본부장 김호경▲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임홍구▲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장 박정태▲경기지역본부장 조성필▲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김상엽▲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재만▲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장 주진오▲부산울산지역본부장 허만택▲인천지역본부장 홍성구▲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이차관▲강원지역본부장 김영식▲충북지역본부장 하문용▲대전충남지역본부장 성증수▲전북지역본부장 윤여공▲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성윤▲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종호▲경남지역본부장 정형균▲제주지역본부장 강명헌▲세종시사업본부장 전병재▲세종시사업본부 개발사업단장 김성종▲세종시사업본부 건설1사업단장 이강선▲세종시사업본부 건설2사업단장 오광석▲경기동북부 직할사업단장 김원근▲동탄 직할사업단장 김성태▲판교 직할사업단장 백성욱▲파주 직할사업단장 조승면▲아산 직할사업단장 오세진▲오산 직할사업단장 남상욱▲청라영종 직할사업단장 윤동렬▲평택 직할사업단장 이종덕▲위례 직할사업단장 서국열▲김포 직할사업단장 금철수▲성남재생 직할사업단장 송영원▲미군기지건설 직할사업단장 이갑원<교육파견>▲서울대학교 김석명▲고려대학교 배상철▲고려대학교 이상형▲전북대학교 김양수▲국방대학교 곽윤상▲세종연구소 이광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승우
2010.01.19 I 문영재 기자
작년 아파트 거래량 51만건..24.5%↑
  • 작년 아파트 거래량 51만건..24.5%↑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지난해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거래량은 전년대비 3배 가까이 급증했다. ▲ 2008·2009년 아파트 거래량 현황(자료 : 국토부)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전국의 아파트 총 거래량은 51만3113건으로 전년(41만2232건)에 비해 24.5% 증가했다. 또 지난해 수도권의 거래량은 모두 20만1510건으로 전년(16만6850건)대비 20.8% 증가했다.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로 거래량이 급감했으나 지난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판교 등 수도권 대단지를&nbsp;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났기 때문. 물론 지난해 9월부터는 정부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로 거래가 주춤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6만5524건으로 전년(4만7749건)에 비해 37.2% 늘었다. 특히 강남3구의 거래량은 지난해 1만7786건으로 전년(5977건)대비 3배 가까이 급증했다.&nbsp;분당·일산·용인 등 5개 신도시의 지난해 거래량도 2만2469건으로 2008년(1만2457건)보다 80.4% 증가했다. 부산·대구·광주 등 6대 광역시의 거래량도 15만9595건으로 전년(12만3627건) 대비 29.1% 늘었다.그러나 노원·도봉·강북 등 강북14구의 지난해 거래량은 2만4467건에 그쳐 2008년의 2만3730건에 비해 3.1% 증가하는데 그쳤다.
2010.01.18 I 문영재 기자
  • (인사)기업은행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 본부 부장▲기업지원부 이찬용 ▲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송승호 ▲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 ▲자금부 동학림 ▲외환사업부 임상현 ▲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 ▲투자금융부 장영환 ▲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 ▲IB본부IB지원팀 이정연 ▲카드사업부 황영석 ▲카드마케팅부 안계재 ▲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 ▲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 ▲재무기획부 주병재 ▲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 ▲여신기획부 조희철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주원 ▲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 ▲충청여신심사센터 임명섭 ▲소기업여신심사센터 이명희 ▲PE부 장석주 ▲인사부 윤준구 ▲총무부 황기순 ▲업무지원부 변문수 ▲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 ▲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 ▲리스크총괄부 김민규 ▲리스크감리부 석동익 ▲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 ▲비서실 김성태◇ 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기업금융 이현용 ▲평촌기업금융 배길환 ▲남동2단지기업금융 채영철 ▲울산중앙기업금융 정종순 ▲구로동기업금융 안상룡◇ 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 ▲대치역 허만석 ▲무역센터 배용덕 ▲삼성역 이상래 ▲서초남 임영지 ▲서초동 김성미 ▲선릉역 정석호 ▲압구정동 김덕근 ▲양재동 김기우 ▲역삼역 김병환 ▲역삼장미 박현주 ▲청담동 최용갑 ▲테헤란로중앙 최인석 ▲학동역 최현숙 ▲강릉 신철호 ▲구리 곽준섭 ▲남양주 김영수 ▲방이역 이진걸 ▲성남2공단 장영기 ▲성남공단 조금태 ▲속초 전은종 ▲암사역 장인근 ▲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 ▲잠실엘스 정환종 ▲잠실트리지움 백기현 ▲잠실파크리오 김선애 ▲춘천투탑시티 신인수 ▲태전동 정태룡 ▲호평 박유재 ▲가양동 최석암 ▲강서중앙 김용군 ▲도당중앙 송기찬 ▲목동 이재관 ▲부천테크노 이용욱 ▲부천테크노3차 박종철 ▲삼정동 이근석 ▲송내동 나효성 ▲신길동 고일석 ▲신정동 신채호 ▲신제주 정영택 ▲양평동 양춘근 ▲역곡 이용재 ▲염창동 정태수 ▲우장산역 최순복 ▲가산디지털역 윤송해 ▲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 ▲가산패션타운 문남식 ▲개봉북 김진환 ▲구로디지털역 전병용 ▲구로사랑 조치영 ▲구로중앙 김윤식 ▲노량진 이귀식 ▲독산동 양홍모 ▲석수역 주병욱 ▲신대방역 이상우 ▲온수동 김현근 ▲공릉동 이곤수 ▲동두천 도성수 ▲드림랜드 강승창 ▲면목동 오민현 ▲송우 고영수 ▲안암동 윤종구 ▲장위동 임병호 ▲중계동 성병무 ▲청량리 손진수 ▲포천 황귀환 ▲회기역 정용근 ▲마포역 송기덕 ▲신촌 김기섭 ▲은평뉴타운 김종찬 ▲응암동 이완선 ▲응암역 이영래 ▲일산마두 이경우 ▲파주교하 이윤복 ▲홍은동 한상웅 ▲홍제동 문대희 ▲화정역 이정애 ▲남대문시장 송하룡 ▲대학로 김영기 ▲뚝섬역 손운찬 ▲명동역 김기태 ▲성수2가 강전택 ▲성수동 서형근 ▲용산전자 김향룡 ▲을지6가 정회남 ▲이태원 박종소 ▲인사동 안상윤 ▲종로 양봉우 ▲창신동 민병서 ▲반월 김경희 ▲반월유통단지 김기상 ▲범계역 최승천 ▲상록수 이용연 ▲시화중앙 조헌수 ▲신고잔 정연순 ▲인덕원 조성민 ▲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 ▲분당미금역 이대훈 ▲분당수내역 허상무 ▲분당야탑역 한병재 ▲분당정자역 이근주 ▲분당파크뷰 오숙희 ▲서정리역 이병돈 ▲송탄 조희문 ▲수원고색 이재홍 ▲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 ▲영통신동 정영한 ▲오산 임정택 ▲용인동백 정규봉 ▲죽전 박왕수 ▲평택 하동현 ▲화성발안 김성경 ▲화성병점 고윤흥 ▲화성봉담 김재삼 ▲가좌공단 최만수 ▲검단 신현창 ▲김포누산 백성현 ▲남동공단 이제백 ▲부평 김형일 ▲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 ▲작전역 정병수 ▲주안북 이간수 ▲녹산공단 박동일 ▲녹산중앙 백남윤 ▲동마산 주용도 ▲마산내서 심진환 ▲사상 김상규 ▲사상북 박춘봉 ▲신평동 장유수 ▲지사공단 장지행 ▲창원공단 김대진 ▲동상동 송석주 ▲부산시청역 김영상 ▲부전동 김병춘 ▲부평동 박재형 ▲영도 손광섭 ▲울산중앙 강천중 ▲울산호계 안태두 ▲웅상 박명건 ▲웅상공단 장세홍 ▲초량 이성균 ▲해운대 조장현 ▲구미4공단 노병천 ▲김천 고득룡 ▲대구 윤용일 ▲대구유통단지 성현모 ▲성서 허진유 ▲송현동 오광욱 ▲안동 박정욱 ▲영천 신긍옥 ▲외동공단 김영화 ▲광양 박선규 ▲광주서 류종락 ▲나운동 이태도 ▲대불공단 박진수 ▲순천 조철호 ▲여수 조영권 ▲일곡 손성오 ▲전주서신동 이송 ▲평동공단 김유석 ▲하남공단 정중택 ▲가장동 김시영 ▲논산 김복환 ▲대덕공단 이복용 ▲서대전 이용선 ▲서산 최제남 ▲아산 박정식 ▲오창 오강균 ▲옥천 김복기 ▲유성노은 박종석 ▲제천 이충희 ▲조치원 이상원 ▲진천 김동수 ▲천안불당 이재인 ▲천안쌍용 이찬주 ▲천안중앙 오병숙 ▲뉴욕 박치영 ▲런던 권태고◇ 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 ▲성수동 김종철 ▲안양 박상완 ▲동수원 이문재 ▲송탄 권우진 ▲안성 김대열 ▲영통 김재덕 ▲용인 이승조 ▲화성발안 박동현 ▲화성정남 장두현 ▲검단 이창환 ▲연수 이훈 ▲주안북 방형복 ▲김해중앙 이병강 ▲신평동 조봉운 ▲양산 안주용 ▲학장동 이형열 ▲영도 정용기 ▲대구중앙 송종국 ▲비산동 신철순 ▲죽전동 이순열 ▲대전 김영상 ▲아산 문규천◇ 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채널기획부 오세권 ▲채널기획부 유상현 ▲채널기획부 임문택 ▲채널기획부 조성수 ▲염창역 박병묵 ▲동판교 이진호 ▲안성공도 백훈기 ▲송도국제도시 최석호 ▲창원상남 박상웅 ▲광주수완 여을현 ▲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 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2010.01.15 I 좌동욱 기자
유철준 우림사장 "2011년 워크아웃 조기졸업"
  • 유철준 우림사장 "2011년 워크아웃 조기졸업"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유철준 우림건설 사장은 14일 이르면 오는 2011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 사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영 목표를 매출 6600억원, 수주 6000억원으로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유철준 우림건설 사장그는 또 "성장의 도약 발판을 마련키 위해서는 `혁신경영`이 필요하다"며 "경영전반에 이를 조속히 정착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해 자구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은 물론 강서구 가양동 부지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했다. 우림건설은 올해 경기 고양과 전남 광양에서 1258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모두 443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림건설은 다음달 롯데건설과 공동 시공하는 경기 용인의 동진원사업(830여가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는 4월에는 광주 장지동, 7월에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15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월뉴타운에도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10월 465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우림건설은 해외사업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 사장은 "더 넓고 가능성 있는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기업 생존의 유일한 방법"이라며 "카자흐스탄, 알제리, 세네갈 등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우림건설은 올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짓고 있는 첨단복합단지 우림애플타운 주거시설 1블록 69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추가 관급공사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nbsp;유 사장은 "내년 현금흐름은&nbsp;카자흐스탄 등 해외사업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기사 ◀☞우림건설, 판교 `우림 W-CITY` 상가분양☞우림건설, 새해 `그린 캠페인` 전개
2010.01.14 I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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