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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215건

  • 전일(12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홍정민기자] 다음은 전일(12일) 장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거래소 ▲신성통상= 매출 2844억원..15.4% ↑ ▲신도리코= 반기 순익 387억원..101.1%↑ ▲휴스틸= 상반기 순이익 117억원..71.2%↓ ▲동양물산= 반기 매출 1091억원..20.0%↓ ▲부산주공= 반기 매출255억원..10.9%↑ ▲남양= 매출 197억·손실 44억원..적자전환 ▲현대차= 2분기 순익 최고 28% 감소할 듯-DJ ▲국민은행=김정태 행장, "자은행 방식 은행 추가 인수 검토" ▲파워콤= 내달 4일 입찰제안서 접수..1주일 지연 ▲일성건설= IB캐피탈과 매각 본계약 체결 ▲세우포리머= 세우글로벌로 사명변경..내달말 주총 ▲삼호물산= 관리종목 지정 해제 예정-거래소 ▲맥슨텔레콤= 관리종목 지정 해제 예정-거래소 ▲SKT= 이리듐코리아 해산 ▲대우인터= 대우인터내셔널·대우종합기계·대우전자·새누리상호저축은행·이수파이낸스 등 5개사가 대우통신·대우정밀·대우파워트레인·대우프라스틱 등 4개사를 상대로 회사분할 무효 소송 제기. ▲대우건설= 1800억 통영기지 공사 수주 ▲LG전자= 해외법인에 116억원 채무보증 ▲SK글로벌= 50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대림식품= 회사채 CCC, 대림수산 CP C로 하향-한기평 ▲세양선박= 파인에셋이 26% 처분 ◇코스닥 ▲도원텔레콤= 화의신청..유동성 문제 발생. 이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13~16일 거래정지될 예정. ▲카리스소프트= 공시번복..불성실공시법인 지정. 13일 매매거래 정지 ▲피코소프트=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13일 매매거래 정지 ▲플레너스= 코아텍시스템 지분매각..주력사업 재투자 ▲새롬= "현금노린 M&A 맞서 경영권 방어"-공식입장. 한편"대주주 지분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힘. ▲유니와이드= 아프로와 제휴가능성 검토중 ▲비츠로시스=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 획득 ▲포커스= 위성통신 관련사업 진출 ▲비티씨정보=일 모니터 수출계약건 무산 ▲뉴소프트기술= 더존디지털과 합병계약 승인 ▲경축= 반기 순익 18억..200%↑ ▲한국통신데이타= 반기 순익 24억...26%↑ ▲위닉스= 반기 순익 30억...14.3% 감소 ▲한도하이테크= 반기 순익 9.7억..13%↓ ▲강원랜드= 반기 순익 1189억 ▲세보엠이씨= 반기 순익 7억6000만 ▲좋은사람들= 반기 순익 35억 ▲엑세스텔레콤= 반기손실 3.8억원..적자축소 ▲삼미정보= 반기 손실 6억2868만원..적자확대 ▲세화기술투자= 48억 특별손실 발생
2002.08.13 I 홍정민 기자
  • (IPO기업소개)삼호개발
  • [edaily 이경탑기자] 삼호개발은 76년 1월 설립 후 26년간 국내의 주요 도로건설공사 공업부지조성 항만시설공사 간척지공사 등을 하고 있는 토목건설업체다.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 경부고속철도공사 88올림픽대로 서해안고속도로 일산신도시택지조성 광주첨단과학단지조성, 영종도신공항사 공사 등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시공 중인 공사로는 평택-안성간 고속도로건설공사, 여주-구미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안성-양성간 국도건설공사, 울진공항 부지조성공사, 서울외곽순환 도로건설공사, 대구지하철2호선 건설공사, 진성-이반성간 도로확장공사,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공사, 추풍령-김천간 국도건설공사, 대구-포항간 4공구 고속도로건설공사, 구미 국가산업4단지조성공사 등이 있다. 토목건설공사수입은 전체매출액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특성상 관급공사 등의 지속적인 신규수요가 예상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삼호개발은 지난해 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에서 7위, 철근콘크리트공사업시공능력에서 6위를 기록했다. 포장공사업 시공능력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포장공사업 ▲비계ㆍ구조물해체공사업 ▲수중공사업 ▲상ㆍ하수도설비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미장ㆍ방수공사업 등 8개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 삼호개발은 터널굴착용 최첨단 장비인 완전컴퓨터화된 시스템을 갖춘 핀란드산 `데이타 타이탄 315-50 점보 드릴`을 자체보유, 동종업계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 1998년 1월 ISO 9002 인증을 받아 안전시공 ·책임시공의 품질방침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적인 사업활동을 적극 수행하고 있고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건설부장관표창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우수시공능력과 책임시공을 바탕으로 삼호개발은 지난 3월8일 현재 1870억6800만원의 수주물량을 확보했으며, 국내경기가 IMF구제금융에서 벗어나는 등 향후 경제발전이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가 전망된다. 투자위험요소로는 지난해 1월 1000억원 이상의 정부공사에 대해 최저입찰제가 도입됨에 따라 향후 업체간 저가입찰 경쟁이 심화될 경우 삼호개발의 영업성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지난해 관급공사 수주에 따른 매출액은 914억9000만원으로 총 매출액의 88.9%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재무관련 위험사항으로 지난 2000년말과 2001년말 현재 공사미수금을 포함한 매출채권잔액이 각각 239억5000만원과 191억8000만원에 달하고 있는 점이 제기됐다. 또 지난해 12월말 현재 공사사업과 관련, 계약이행 및 하자보수 보증 등을 위해 건설공제조합을 통해 성보개발(주) 등 5개사에 621억9000만원의 보증을 제공하고, 464억4000만원의 계약이행 보증 등을 제공받고 있는 점이 우려사항으로 지적됐다. 이외 삼호개발이 38.7%의 지분을 투자한 자본금 3억원의 삼호환경기술이 지난해말 1억7100만원의 순손실로 전액자본잠식상태인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주간사인 동부증권은 "최근 건설경기의 전반적인 침체 및 불안정 상황에서도 삼호개발은 사회간접투자분야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공사물량 확보로 업종평균보다 높은 영업이익율과 순이익율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재무 안정성면에서 실제 업종평균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각각 625.8%와 124.7%인데 비해 지난해말 삼호개발의 부채 및 유동비율은 101.6%와 163.1%로 매우 양호하다. 주간사측은 삼호개발의 99년이후 2003년까지의 복합연평균성장률(CAGR)로 16.1%를 전망했다. 동부증권을 주간사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공모할 주식수는 430만주로 공모후 자본금은 50억원에서 71억5000만원으로 증가한다. 공모후 최대주주인 이종호 씨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57.8%로 이들 주식은 2년간 보호예수된다. 본질가치는 2672원(자산가치 1554원,수익가치 3417원)으로 공모가는 이보다 64.4% 할인된 95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주요 재무제표, 2001년 기준> 자본금 45억원 매출액 1028억4900만원 경상이익 38억7400만원 당기순익 26억5300만원 주간사 동부증권
2002.06.22 I 이경탑 기자
  • 삼성물산, 피시라운드에 사조산업 참여
  • [edaily 문주용기자] 삼성물산(00830)이 세계적 수산 전문 기업들과 설립한 글로벌 수산전문 이마켓플레이스 "피쉬라운드"(대표 노상홍:www.fishround.com)에 사조산업이 신규 주주사로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14일 사조산업이 신규주주로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투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쉬라운드"는 이번 사조산업의 투자로 동원산업, 신라교역을 포함 국내 우량 상장 수산회사들이 모두 주주사로 참여하게 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수산물 시장은 최근 각국의 수산물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인 것에 반해 어로제한 및 쿼타삭감, 이상기후 등으로 불안정한 공급 문제가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향후 안정적인 공급의 확충 및 구매, 판매의 효율화를 기하려는 각 수산업체들의 "피쉬라운드"를 통한 거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안정적인 국내 수산 물량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이번 사조산업의 주주사 참여로 "피쉬라운드"의 주주사는 미국의 메릴린치, 러시아의 타블라스, 일본의 사뽀로 어시장, 니쇼이와이를 비롯 모두 14개사로 늘어났으며, 거래 회원사 수도 급증하여 현재 1035개사에 이른다. "피쉬라운드"는 지난 2001년 3월15일 온라인 거래 서비스 개시 이후 온라인 거래의 효율성 입증을 통해 사업 첫해 2.2억달러에 달하는 온라인 거래를 달성하면서 미국 회계 감사 법인 PWC (Price Water House Coopers)의 회계 감사를 통해 오퍼레이션 첫해년에 흑자 달성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02년에는 5억달러, 그리고 2003년에는 10억달러 거래 달성을 통해 매년 대폭적인 흑자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시 라운드의 주주사는 일본의 사뽀로 어시장, 니쇼이와이, 신꼬쇼지, 다이이치, 벨지움의 타블라스, 미국의 메릴린치, 한국의 삼성물산, 동원산업, 유로항역, 신라교역, 세림, 오션게이트, 통영수산, 사조산업 등이다.
2002.05.14 I 문주용 기자
  • (요약)올해 도로·철도 타당성조사 사업
  • [edaily] ◈동해~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1. 사업개요 ○ 연 장 : 19km (4차로) ○ 사 업 비 : 6,2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10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남북7개축, 동서9개축의 격자형 전국간선망(6,160km)중 남북7축(부산∼고성)의 일부구간인 동해∼삼척간 고속 도로망 확충 ㅇ 기존국도 7호선이 동해시 및 삼척시의 시가지 구간을 통과함에 따라 교통정체 심화 - 남북7축중 사업이 미착수된 동해∼포항간(186㎞)중 우선 시급한 동해∼삼척간의 고속도로망을 조기에 확충 3. 사업추진 효과 ㅇ 간선도로망 조기확충으로 교통난 해소 ◈통영~거제간 고속화도로 건설 1. 사업개요 ㅇ 연 장 : 38km (4차로) ㅇ 사 업 비 : 7,220억원 ㅇ 사업기간 : 2003∼2010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남북7개축, 동서9개축의 격자형 전국간선망(6,160km)중 남북3축(동두천∼통영)의 지선인 통영∼거제간 간선도로망 확충 ㅇ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가 2005년 개통되고, 부산∼거제간 도로망이 연결되면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 ㅇ 경남 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생활권간 연계 강화를 위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제공 3. 사업추진의 효과 ㅇ 간선도로망 조기확충으로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개발 촉진 ◈여수~남해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남 여수시 낙포동 ∼ 경남 남해군 서면(국도 77호선, 4.0㎞) - 사업비(추정) : 3,1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태안-보령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충남 태안군 고남면 ∼ 보령시 남포동(국도 77호선, 12.0㎞) - 사업비(추정) : 6,003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부안-고창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북 부안군 진서면 ∼ 고창군 심원면(국도 77호선:10.5㎞) - 사업비(추정) : 7,833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영광대교(영광-해제)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남 영광군 옥슬리∼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국도 77호선, 10.0㎞) - 사업비(추정) : 2,5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포천-철원간 국도 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경기 포천군 내촌면 ∼ 철원군 철원읍(국도 87호선, 55.0㎞) - 사업비(추정) : 8,91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차로수 : 2 → 6차로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일 교통량이 최대 12,400대로서 교통체증 심화와 도로선형이 불량 * 포천-철원간은 지방도 325호 노선에서 국도 87호선으로 승격된 국도 ㅇ 장래 남북교류대비 도로간 연계성을 위해 도로확장 필요 3. 사업기대 효과 ㅇ 교통애로구간 조기해소로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경쟁력 제고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 강화 ◈하동-남해간 국도 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경남 하동군 금남면 ∼ 경남 남해군 남해면(국도 19호선, 14.3㎞) - 사업비(추정) : 2,1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차로수 : 2 → 4차로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현재 추진중인 국도19호선 신월∼전도IC과 2005년 계획(국도확충 5개년 계획)된 남해 고현∼이동과의 사업을 연계추진 ㅇ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한려해상권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교통망 구축 3. 사업기대 효과 ㅇ 낙후지역 개발촉진,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 건설사업 1. 사업개요 ㅇ 위 치 : 서울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동 ㅇ 연 장 : 총 3.0 km(정거장 3개소) ㅇ 총사업비 : 약 3,308억원 ㅇ 사업기간 : 2003년 ∼ 2008년 2. 사업추진의 필요성 ○서울시 중장기 도시철도망 계획안 반영 ○도시철도 노선망 체계의 완성을 통한 교통분담율 제고 ○송파ㆍ강남지역의 지하철 노선망 구축으로 강남지역 도로교통난 해소 3. 사업기대 효과 ○지하철 5, 8호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하여 노선간 이용증대 ○송파, 강남지역의 동ㆍ서 교통망 형성으로 지하철 이용편의 제고 ○잠실역의 과도한 환승승액 분산 처리 ◈중앙선(원주~제천간) 복선전철화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중앙선 원주∼제천간 41.1km 단선 → 복선전철화 ㅇ 사업기간 : 10년(설계 3년, 공사 7년) ㅇ 총사업비 : 10,480억원(2000년 기준 추정금액)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중앙선 화물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청량리∼덕소∼원주간과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를 추진 중에 있으므로 복선 미연결구간에 대하여 단계별로 복선전철화 필요 * 제천∼도담간은 양회 수송수요를 감안하여 복선전철화 사업을 우선 추진 중(2001∼2007) 3. 사업기대 효과 ○간선인 중앙선 전구간 복선전철화 기반 구축으로 열차운용효율 증대 ○증가하는 수송수요 대처 및 지역개발 촉진 선로용량 증가(52회→127회/일, 편도) 및 속도향상 < 참고 > ○ 중앙선 전구간 일괄 복선전철화를 위하여 청량리∼덕소∼원주간과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를 추진 중 있음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화 : "93∼"03 ·덕소∼원주간 복선전철화 : "93∼"05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 : "01∼"07 ◈여주~충주간 복선전철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여주∼충주간 43.0km 복선전철 건설 ㅇ 사업기간 : 10년(설계 3년, 공사 7년) ㅇ 총사업비 : 10,965억원(2000년 기준 추정금액)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울 중심으로 중남부 내륙지역 철도 이용율 제고 ㅇ 기존의 동서축(충북선)과 남북축인 중부내륙선이 충주에서 교차, 중부내륙지역내 십자형 철도망 구축 (충북선·경부선·중앙선 연결로 철도의 효율성 배가) 3. 사업기대 효과 ○기존의 충북선과 연결로 사업효과 및 열차 운용효율 극대화 도모 ○수도권 과밀 해소에 기여 ○지역개발 촉진 ◈경부선(서울~시흥간) 선로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서울∼시흥간 17.3km 선로확장 ㅇ 사업기간 : 8년(설계 2년, 공사 6년) ㅇ 총사업비 : 9,413억원(2000년 기준 도시부 단가의 1.5배 적용)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고속철도 1단계 개통(2004. 4월)시 고속열차가 경부선 서울∼시흥간 기존선을 공유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됨에 따라 ㅇ 선로용량 부족이 예상(2008년)되는 서울∼시흥간의 선로용량 확충 방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하여 시행방안 마련 필요 3. 사업기대 효과 ㅇ 병목현상 심화가 우려되는 서울∼시흥구간 병목 해소대책 마련 ㅇ 선로용량 증대로 철도경영개선에 기여
2002.01.31 I 김병수 기자
  • 도로·철도 12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산처
  • [edaily][추정사업비 7조8천억원 규모…상반기 마무리] 기획예산처는 도로 및 철도분야 대형 투자사업 중 동해-삼척간 고속도로, 태안-보령간 국도건설,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 총 12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필요성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2개 사업의 추정 총사업비는 7조832억원이며, 도로 및 철도분야 중장기 계획상 우선순위가 높거나 시급히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을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사업에 대한 조사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연구기관, 엔지니어링회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이 맡는다. 오는 2월에 조사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중 완료되며, 결과는 2003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고속도로에서 정부가 계획중인 남북 7개축, 동서 9개축 격자형 전국간선망계획중 남북 7축(부선~고성)의 일부 구간인 동해~삼척, 남북 3축의 지선인 통영~거제 노선이 선정됐다. 국도는 서남해안 낙후도서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도서간 통행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난 해 8월 일반국도로 지정된 국도 77호선중 우선순위가 높은 여수~남해, 태안~보령, 부안~고창, 영광~해제 등 4개 노선과 주변 지역개발로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포천~철원, 하동~남해 2개 노선이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동)은 지하철 5호선·8호선과 3호선의 연계운영을 도모해 서울 송파·강남지역의 지하철 이용을 원활히 하고, 지하철 잠실역의 과도한 환승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일반철도는 중앙선 청량리~제천간 복선전철화 사업중 미연결구간인 원주~제천 구간, 중남부 내륙철도중 여수~충주 구간,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후 용량포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선 서울~시흥간의 선로확장 사업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대형투자사업의 신중한 착수와 재정투자의 효율화를 위해 99년부터 건설공사가 포함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통상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절반정도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관련 표·요약 참고)
2002.01.31 I 김병수 기자
  • (인사)삼성화재 부서장 인사
  • [edaily]◇ 삼성화재, 2002년 상반기 부서장 정기 인사 ▲지점장 강동지점 金寬圭 사당지점 權赫宰 춘천지점 朴桂勳 부천지점 朴炳烈 성남지점 姜永喆 부평지점 柳敬植 평택지점 鄭雲白 전주지점 林承範 목포지점 黃盛翊 서부산지점 金佐奎 진주지점 徐鎭容 동부산지점 方承起 통영지점 吳祥澤 마산지점 李致原 북부지점 李光洙 강남지점 朴明洙 ▲부장 유성연수원 연수부장 崔根明 수도권대리점1부 朴 建 수도권대리점2부 金奉起 수도권대리점4부 羅龍圭 수도권대리점5부 李孝聖 부산대리점1부 崔 俊 부산대리점2부 金琯鎬 해상보험부 金尙根 국공보험부 高晶彬 ▲센터장 부산고객지원센터 金文性 수원보상서비스센터 鄭熙燮 인천보상서비스센터 柳東浩 부산보상서비스센터 崔正浩 중앙보상서비스센터 林喆相 마산보상서비스센터 姜秉模 호남보상서비스센터 張元均 대구보상서비스센터 張仁洙 소비자보호센터 金錦龍 ▲팀장 수도권 업무팀 權純夏 손해사정팀 尹在仁 준법감시팀 申湘均 글로벌사업팀 金赫洙 재보험사업팀 朴根華 신종보험팀 禹天植 지방고객지원팀 李松旭 수도권관리팀 申相龍 권원보험팀 李桂淵 ▲파트장 영업교육파트 金相顯 융자파트 印採權 수도권지원파트 李宣萬 고객지원파트 金成柱 수도권교육파트 李東振 부동산파트 盧泰吾 수도권손해사정파트 尹章根
2001.12.19 I 김상욱 기자
  • 오늘의 증시 키포인트(25일)
  • [edaily] 미국 테러사태로 격랑에 휩쓸렸던 국제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고 있다. 미국 증시가 테러후 첫 반등에 성공했고 유럽증시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에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였고 미국 달러도 강세를 나타냈다. 대외변수의 호전이 일단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기조적인지 또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이다. 오늘 증시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변수들을 점검해 본다. ◇미국 증시, 미테러후 첫 반등 뉴욕증시가 장중 내내 폭등세를 보였다. 지난주 낙폭과대로 인해 "이제는 주식을 매입할 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부 안전한 피난처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골드만삭스와 BOA증권이 각각 주식 투자비중을 상향조정한 것도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리시간으로 오늘새벽에 마감된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5.33%, 75.83포인트 오른 1499.04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4.46%, 367.49포인트 급등한 8603.3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위주의 S&P500지수도 3.89%올랐고 소형주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3.93% 상승했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전략팀은 올해 기업들의 순익 증가율이 당초 2%에서 마이너스 7%, 내년에는 10%에서 8%로 각각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향후 12개월동안 주식 투자수익률 전망은 27%를 그대로 유지했다. 메릴린치도 현재 미국경제가 불황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중반께부터는 강한 회복세를 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업종 기술주 강세..반도체 5.4% 상승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전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컴퓨터 하드웨어, 텔레콤, 인터넷, 소프트웨어주들의 상승폭이 컸다. 기술주 외에는 금, 천연가스, 바이오테크, 유틸리티, 석유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은행, 증권 등 금융주와 화학, 제약, 유통, 제지, 헬스캐어, 운송주들은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전주말보다 5.49% 올랐고 아멕스 네트웍스지수 역시 5.46% 상승했다. 골드만삭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지수 역시 6.17%, 6.14%씩 올랐고 나스닥시장의 빅3중에서는 텔레콤지수가 6.16%, 컴퓨터지수도 7.06% 급등했고 바이오테크지수는 0.79% 올라 강보합선이었다. ◇미국 AOL, 시간외 거래서 약세..기술주 급등세에 찬물 24일 미국증시의 시간외거래에선 주요 기술주들이 급등을 멈추고 숨을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이날 정규거래 마감 후 나온 미디어 거인 AOL 타임워너의 수익악화 전망도 기술주 급등세에 제동을 걸었다. 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현재 나스닥100 시간외거래 지수는 2.62포인트 오른 1193.64를 나타냈다. 미 테러사태로 인한 광고시장 침체 우려로 기존의 수익 전망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AOL 타임워너는 3.69% 하락했다. AOL의 이 같은 비관적 전망에 영향받아 인터넷주들이 시간외에서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마존닷컴과 야후가 각각 0.13%씩 밀렸다. ◇유럽증시, 급등세로 마감 지난주 일제히 신저가를 경신했던 유럽증시의 주요지수들이 24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장대비 180.20포인트(4.06%) 오른 4613.90에 장을 마쳤고 프랑스의 CAC40지수는 208.32포인트(5.70%) 상승한 3861.19에 마감됐다. 독일의 DAX지수는 4038.69로 전장보다 251.46포인트(6.64%) 올랐다. 이날 유럽증시의 상승은 기술주와 자동차주에 의해 주도됐다.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은 10.03% 치솟았고 경쟁업체인 핀란드의 노키아 역시 7.99% 올랐다. 독일의 소프트웨어 업체 SAP은 7.39% 상승했다. 모처럼 자동차 업종도 오름세를 탔다. 다임러 크라이슬러 4.22%, 폴크스바겐 5.82% 상승했다. ◇국제유가, 걸프전이후 최대 하락 국제유가가 24일 걸프전이후 하루 최대 낙폭인 15%나 하락하면서 16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22달러대를 기록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유가는 지난주에 이어 약세를 지속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22.01달러를 기록해 지난 주말에 비해 3.96달러 하락해 지난해 5월이후 최저수준으로 거래됐다. 10월물 무연 가솔린은 8.55센트가 하락한 갤런당 63.60센트를, 10월물 난방유는 9.81센트 하락한 갤런당 61.06센트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3.32달러가 떨어져 배럴당 22.2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 주식시장과 동반강세 24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주식시장이 오랜만에 상승가도를 달린 데 힘입어 동반강세를 보였다. 수출 부작용을 우려, 엔화 약세를 유도하려는 일본은행(BOJ)의 시장개입 및 유럽중앙은행(ECB)의 지원사격 역시 달러강세의 한 요인이 됐다. 달러/엔은 지난 주말의 뉴욕종가인 116.65엔에서 117.52엔으로 올랐고 유로/엔은 뉴욕종가인 106.58엔에서 107.73센트로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91.37센트에서 상승한 91.67센트로 장을 마쳤다. ◇그린스펀, 25일 의회지도자들과 경기부양책 논의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이 25일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경기부양책을 논의한다. 회담은 현지시간 25일 오전 9시 시작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맥스 보커스 미 상원의원의 대변인인 마이크 시에겔은 회담내용과 관련 “지난주 회의 때 결론을 내지 못했던 내용을 계속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과 루빈 전 재무장관은 지난주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테러사태로 인한 경제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경기부양책을 논의했었다. ◇미국 8월 경기선행지수 0.3% 하락 미국의 8월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3월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24일 컨퍼런스 보드는 향후 3개월 내지 6개월의 경제활동을 측정하는 지표인 경기선행지수가 8월에 109.6을 기록, 전월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경기둔화로 인한 공장 조업시간의 단축과 소비자 기대지수의 하향이 8월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 지수는 지난달엔 0.4% 상승했으며 8월에 0.1%의 하락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8월 경기동행지수는 7월과 같은 116.6으로 집계됐다. ◇기업 부도, 내년 중반에 절정-무디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24일 최근의 미국 테러사태로 정크 등급 기업들의 디폴트율이 증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 11%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기관이 기존에 제시했던 전망치는 올해 9.5%, 내년 10%였다. 무디스는 기업 부도가 내년 중반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히고 호텔업, 게임업, 유통업, 미디어 및 기술업종의 디폴트율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경제, 내년초 강한 반등-미은행협회 24일 미국은행협회(ABA)는 테러사태 발발로 미국 경제가 리세션(경기침체)을 피할 수 없게 됐지만 금리인하와 의회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내년초엔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협회는 내년 상반기 미 경제성장률이 3~3.5%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미 경제가 3분기와 4분기 연속 수축, 10년만에 처음으로 리세션 국면에 진입하는 건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예산 총112.6조..12.3% 증가-정부 정부가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규모가 112조58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2.3%, 추경예산보다 6.9%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따라 내년중 국민들이 내야 할 세금은 올해보다 7.7% 늘어난 총 130조4000억원에 달하게 됐다. 정부는 25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2년도 에산안을 확정,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 예산안은 미국 테러사태에 따른 경제여건 변화를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규모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13.2%, 추경예산 대비 7.4% 증가한 106조5000억원, 재특회계는 올해 본예산 및 추경예산과 같은 6조1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주요뉴스 및 종목스크린 - 이용호씨 14종목 주가조작..조사때 12종목 빠져 - 기업형사채 1000개사 활개..연리 최고 100%대 - 쌍용차 중국 매각 추진..채권단 실사착수 - 대기업들 내년 초긴축 경영계획 수립 - 미 테러前 파생상품 미리 팔아 증권사 605억 손실 - 미 3분기성장, 마이너스 2.9%..영 CEBR전망 - LG전자-삼성전기 CD-RW등 차세대 광스토리지사업 제휴추진 - 정부 통신3강 구조개편..2005년 한통 39%>제3사업자>28%>SKT25% 순 - 출자총액 초과분 해소시한 1년연장..재경부/공정위 합의 - 한창, 내달중순까지 부산방송 지분 전량 매각추진 - 수출 7개월째 연속 감소..67년이후 처음, 9월도 10% 줄어 - 대한항공 미주노선 21% 감축 - 통영 앞바다서 콜레라균 검출 - 로커스, 모바일IDC사업 진출..KIDC와 사업제휴 - 삼성전자 현금보유 확대..내달 회사채 5천억 발행 등 - "내년 경기 회복 어렵다" 80%..상의 1933개사 조사
2001.09.25 I 김희석 기자
  • (가판분석)9월25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 주요기사 - 기업형사채 1000개사 활개..연리 최고 100%대(한경 1면톱) - 쌍용차 중국 매각 추진..채권단 실사착수(서경 1면) - 대기업들 내년 초긴축 경영계획 수립(조선 13면) - 미 테러前 파생상품 미리 팔아 증권사 605억 손실..굿모닝 250억/대투117억원(중앙 29면) - 미 3분기성장, 마이너스 2.9%..영 CEBR전망(매경1면) - 집단소송 참여 횟수 제한 추진..재경부(매경2면) - 주채무계열대상 60개그룹서 40개로 축소(서경2면) - LG전자-삼성전기 CD-RW등 차세대 광스토리지사업 제휴추진(서경10면) - 정부 통신3강 구조개편..2005년 점유율, 한통 39%>제3사업자>28%>SKT25%..청와대보고자료(중앙 31면) - 출자총액 초과분 해소시한 1년연장..재경부/공정위 합의(한경2면) - 미테러 보복공격 시작땐 1달러=1320원까지 갈듯(한경3면) - 한창, 내달중순까지 부산방송 지분 전량 매각추진(한경 17면) - 대한매일 민영화 추진일정 확정..내달 감자주총도(대한매일 1면) ◇공통기사 - 여야 "이용호 특검"합의(조선 등) - 정부, 테러戰 비전투원 파병결정(한경 등) - 미, 탈레반정권 축출 시사(조선 1면) - 쌀 200만섬 추가매입..당정회의(중앙 등) - 수출 7개월째 연속 감소..67년이후 처음, 9월도 10% 줄어(한경 등) -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22% 국민연금 보험료 연체..국감(동아 등) - "이용호씨 수첩인물" 1819명 확보(매경 등) - 대한항공 미주노선 21% 감축(한경 등) - 통영 앞바다서 콜레라균 검출(중앙 등) - 주민등본 없이도 자동차 등록..규제위(한경 2면) - 로커스, 모바일IDC사업 진출..KIDC와 사업제휴(서경 등) - 삼성전자 현금보유 확대..내달 회사채 5천억 발행 등(매경 등) - "내년 하반기 V자형 회복"-이남우 삼성증권 상무(매경 22면) - "내년 경기 회복 어렵다" 80%..상의 1933개사 조사(서경,한국) - 제수용품 값 최고 60% 올라(매경 18면)
2001.09.24 I 이경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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