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4,145건
- 통신업계, 태풍 피해 93% 복구
- [edaily 박호식기자] 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통신 피해가 정보통신부와 KT, SKT 등 11개 주요기간통신사업자들의 노력으로 대부분 복구되고 있다.
정통부는 15일 전국적으로 유선통신 25만여 회선과 이동통신 2300여개의 기지국이 정전, 침수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이날 오전 6시 현재 유선통신 93.9%, 이동통신 91.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전 전원 공급이 완료되는 16일 밤 12시에는 대부분의 통신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정통부는 지난 12일 정보통신부차관 주재로 통신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바로 통신재난대책반을 가동해 KT, 하나로통신, SK텔레콤 등 11개 사업자의 4891명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 정보통신부장관, 차관은 13일과 12일 오전 11시 KT 등의 주요기간통신사업자의 재해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직원을 격려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유선통신의 경우, 정전, 침수 및 강풍 등으로 인한 가입자망 및 전송시설 등의 장애가 발생했으나 KT, 데이콤, 온세통신 등은 우회루트를 통하거나 인근의 여유 통신망을 긴급절체해 대부분의 주요 통신망을 복구완료했다. 현재 미 복구 상태인 부산, 경남지역의 일부 댁내 인입선 구간 등도 침수 지역의 배수가 이루어지고 대피한 가입자들이 귀가하는 대로 현장 복구요원들을 투입해 조속히 복구완료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의 경우, 정전, 강풍, 기지국간 연결 케이블의 유실 등으로 인해 경남, 전남, 강원 등의 기지국의 장애가 발생했으나 통신사업자별로 보유하고 있는 밧데리, 발전기 등 예비 전원을 총 가동하여 2115개의 기지국을 임시복구했다. 또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예비 전원의 부족을 겪고 있으나 미 정전지역 및 전원이 복구된 지역의 밧데리 등을 총 동원하여 피해지역에 투입하는 등 잔여 기지국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주요기간통신사업자들과 협의해 피해지역에 대한 ‘통신요금 감면’, ‘무료통화 지원’ 및 ‘무료 단말기 제공’ 등과 같은 통신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유선전화 및 이동전화의 통신요금(9월 사용요금으로서 10월 중 청구분)을 감면 받고자 하는 가입자는 피해사실확인서(읍/면/동사무소 발급)와 신분증/법인 등록증사본 지참하고 해당통신사업자의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감면 범위는 기본료와 국내 통화료를 합산한 금액을 5만원 한도내에서 감면(개인은 5회선, 법인은 10회선까지 회선당 5만원감면)해 줄 계획이며 또한 재해지역 주민의 9월달 사용요금은 6개월간 징수유예 및 분할 납부도 허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는 무료전화기를 이재민 대피소 11개소에 16대를 설치·운영 중이며 재해로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복구 후 원래 거주지로 다시 이전하는 경우 전화 장치비 1만4000원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도 재해로 인한 단말기의 보상·수리 중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임대 단말기(SKT : 5000대, KTF : 1만대, LGT : 미정)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속한 단말기의 보상·수리를 위해 이동 A/S 차량을 주요 피해지역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미복구 지역 및 복구대책은 KT가 1만557회선이다. 케이블 절단, 유실 등으로 인한 가입자 선로장애가 부산 8236회선, 대구 2321회선이며 현장접근이 어려운 일부지역(수몰지역 등)을 제외하고는 15일까지 복구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4839회선이 미복구됐으며 491회선은 마산지역 아파트 침수(4개동)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고 아파트 배수작업 완료(15일 오전예정)후 케이블 등 통신설비를 교체예정이다.
879회선은 경남 거제 한전철탑 파손으로 장애가 발생했으며 한전은 16일까지 철탑 가복구 예정이다. 3469회선은 정전장애로서 경남지역(창원, 김해) 2515회선, 부산지역(북구, 사상) 954회선이며 16일 이전까지 복구 예정이다.
데이콤은 3회선이 정전으로 인한 장애로 오늘중 복구예정이다.
SKT는 55 기지국이 미복구 상태다. 38개 국소(부산, 김해, 거제, 마산 등)는 정전이 장애원인으로 전기가 들어오면 즉시 복구가 가능하다. 한전은 15일 25개국, 16일 13개국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10개 국소(대구 봉화, 영양 등)는 도로유실이 원인이며 장애는 도로 복구 후 16일 작업완료 예정이다. 7개 국소(거제, 울진, 영덕 등)는 전송로 장애로 17일중 복구 예정이다.
KTF는 126개 기지국이 미복구상태이며 111개 국소(거제, 김해, 마산, 통영 등)는 정전이 장애원인으로 오늘 밤 12시까지 복구 예정이다. 15개 국소는 임대회선 장애로 인한 것으로 오늘중 12회선 복구, 나머지 3회선은 15일 이후 복구예정이다.
LGT는 5개 기지국이 미복구 상태이며 3개 국소는 산 정상지역 및 섬지역의 정전지역으로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17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개 국소(삼척지역)는 도로유실 지역으로 접근가능한 즉시 원인파악 및 복구할 예정이다.
- (자료)⑩투자활성화방안-경제운용방향
- [edaily 김춘동기자] 1. 수도권 대기환경개선특별법
□ 추진배경
ㅇ 현행 대기환경 규제는 오염원·오염물질별로 농도규제를 시행
-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더라도 오염물질의 총량이 증가할 경우 환경개선은 불가능..*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01년 기준)가 OECD 국가 중 최하위
ㅇ 환경부는 특히 대기 오염도가 높은 수도권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대한특별법안, 02.10)
- 오염총량제(지역별, 사업장별로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내에서만 배출가능)
- 배출권 거래제(할당된 배출량 이하로 오염물질을 배출한 경우 잔여 배출량을 판매가능)
- 자동차 제작·판매자에 대한 저공해 자동차의 일정비율 의무적 생산·판매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적 부착
□ 문제점
ㅇ 이론상 오염총량제는 시장친화적인 규제이며, 오염물질을 더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이 기 입증되어 있으나,
- 경제활동의 위축과 산업계에 대한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오염총량 및 연도별 오염총량 저감량,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
□ 빠른시일내 T/F팀(관련부처, 산업계, 환경부처 등)을 구성하고 시범사업(오염총량제 및 배출권거래제 등)을 실시
ㅇ 법제정 시기 및 시행시기는 T/F에서 결정
2. 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
ㅇ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폐수 무방류시스템의 개념, 설치기준, 친환경기술 도입시 환경규제 탄력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용역 수행
- 환경부는 동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금년중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등을 통해 환경법령에 체계화 추진
* 최근 "환경기술발전에 따른 토지이용 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용역(02.12∼03.3) 실시, 토론회(03.3.26) 개최
ㅇ 상당기간 논의되어 온 同 업체에 대해서는 투자에 실기하지 않도록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해결방안을 추진
3. 경차보급 활성화
ㅇ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다소비 구조 시정, 교통혼잡 감소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차 보급 활성화
ㅇ 유럽수준*으로 경차의 기준을 확대하는데 합의...* 유럽에 경차라는 법적개념은 없으나 통상 liter car로 불리는 차들이 대략 배기량 1,000∼1,300cc, 너비 1.6m내외의 규격
- 다만, 규격 확대 폭이나 적용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건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의중
* 효과: 경차의 안전도 제고, 모델의 다양화, 투자활성화 기대
※ 참고: 기준조정 예시
ㅇ 배기량 확대 : (현행) 800cc → (변경) 1,000cc 내외
ㅇ 규격조정 : 너비(1.5m→1.6), 길이 (3.5m→ 3.6) 등 확대
ㅇ 적용시기(유예기간)에 대해서는 2∼4년 수준 검토
-아울러 경차의 배출가스 허용기준 강화 병행 추진
ㅇ 공채매입 면제, 지방세 추가감면 검토 등 유인책 강화
- 지방세중 일부에 대해 추가 감면을 검토
- 도시철도 공채매입(차량가의 4%) 면제를 추진
- 공영주차료 감면 대상지역 확대 등을 추진
- 유료도로통행료 50% 적용대상 확대(일부 지자체 도로 등) 추진
4. 경유승용차 내수판매
ㅇ 경유승용차 배출가스기준을 국제수준으로 합리화
- "05년부터 유럽기준으로 단계적 조정("05년 EURO-3, "06년 EURO-4)하여 내수판매 허용.."05년중 출시되는 EURO-4 기준차량에 대해 특소세 50% 감면
ㅇ 경유승용차 허용을 계기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추진
- 환경, 산업계 영향 등을 감안한 에너지가격체계 개편 "05년중 검토..휘발유:경유: LPG: (현행) 100:60:42 ("06.7) 100:75:60
- 버스, 트럭 등 경유차량의 오염저감을 위한 대책 추진
- 연료품질 개선(현행 430 → "06년 30ppm), 친환경차 개발·보급 확대
-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 추진
□ 투자 기대효과 : 경유승용차 개발, 경유 품질개선 등과 관련하여 향후 3년간 2.5조원 이상 투자 증대 예상
5. 제2 연육교 건설
① 사업조건(총사업비, 통행량 등) 확정 관련 ⇒ 우선 교각폭 675m를 기준으로 사업조건을 확정하되, 추후 교각폭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전성 용역시행 후 그 결과를 반영
②「재원조달계획」확정 관련 ⇒ LOI(자기자본-출자의향서, 타인자본-투자의향서)를 통해 재원조달의 충실성을 판단
6. 수도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 문제점 및 개선방향
① 공장입지 규제 문제
ㅇ 관련법령에 의해 원칙적으로 수도권내 공장입지를 제한
- 예외적으로 "03.12.31까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신청한 첨단업종(25개)관련 외국인투자기업(외투지분 50%이상)에 한해 공장 설립을 허용
ㅇ 금년말까지 산업단지 지정절차를 완료하는 경우 LG필립스 공장설립을 허용
②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공장설립 제한
ㅇ 동 산업단지 예정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공장설립시 군부대(1군단)와 협의 필요
ㅇ 당초 계획안대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종협의
□ 투자유치 효과
- 세계적 기업인 필립스의 군사접경지역 공장 신설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외국인투자 불안 요인을 해소
- LCD등 차세대 첨단 생산기지의 성장기반 마련
7. 관리지역내 공장설립
ㅇ 투기혐의*가 없는 선의의 피해자만 선별적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 개정..* 공장건축 의사없이 공장설립 승인만 득한 후 경과조치 개정시 토지매각을 통해 매각차익을 취득코자 하는 경우는 투기혐의자로 간주
ㅇ 아울러, 토지적성평가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을 조기 확정
8. 토지용도지역 개편내용
□ 도시계획법과 국토이용관리법을 폐지하고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국토이용관련 법률 일원화
□ 국토 난개발의 문제가 있었던 준도시지역과 준농림지역을 폐지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
ㅇ "03∼"05년 말까지 용도지역 체제개편*을 통해 관리지역을 3개 관리지역(보전·생산·계획)으로 세분
□ 향후 정책 방향
ㅇ 지자체별 용도지역 체제개편시 종전의 준도시 및 준농림지역을 개발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최대한 편입하도록 유도
9. 수산자원 보호구역 합리화
ㅇ 신규 매립·간척은 지양, 기존 매립·간척지역은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
ㅇ "04년까지 용역 등을 통해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하여 지정면적 재조정, 규제 합리화 등 방안 마련
- 조정이 시급한 지역(남해, 통영, 거제, 완도, 고흥 등)은 금년중 해결 추진
- 휴양 및 관광지는 환경영향 평가 등을 통해 허용여부 판단
ㅇ 보호구역내 행위제한중 주민불편 사항은 조속히 해결
10. 스포츠·여가산업 규제 합리화
ㅇ 시군구별 골프장 면적을 임야면적의 3%로 제한하던 행정지도를 폐지(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제2조2항 72홀 협의제도를 폐지)
- 시군구별 총골프장 면적이 임야면적의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신설
ㅇ 골프장 면적 산정시 한계농지, 폐염전부지, 간척지, 쓰레기매립장 등 임야이외의 지역은 면적 합계에서 제외
ㅇ 골프장 부지면적 제한규정을 폐지(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 법률시행령)하고 원형보전지 확보율 규정을 개선(20∼25%)
ㅇ 스키장 부지면적 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다만,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원형보전지확보율 25% 제한규정을 신설
ㅇ 클럽하우스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숙박부대시설 중 수영장 및 눈썰매장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여 가족단위 숙박객 등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시행령)
ㅇ 골프장 숙박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5ppm으로 규제하던 것을 상수원 집수구역내는 5ppm 그 외지역은 10ppm으로 조정
- 외환은행, 재정 어려운 어린이축구단 후원
- [edaily 양효석기자] 외환은행(04940)은 어린이 축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통화 환전 이익중 일부를 출연, 오는 13일부터 전국 11개 어린이 축구단에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의 어린이 축구단 후원은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전국 일원의 중소도시 초등학교 축구단 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1개팀을 선정해 팀당 50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외환은행에서 지원하는 초등학교는 김포시의 대곶초등학교, 강릉시 성덕초등학교, 원주시 태장초등학교, 춘천시 부안초등학교, 평택시 서정리초등학교, 순천시 중앙초등학교, 목포시 연동초등학교, 안동시 안동초등학교, 통영시 두룡초등학교, 유영초등학교, 충남 예산군의 중앙초등학교 등 11개교이다.
- 우리은행, 부점장급 333명 인사단행
- [edaily 양효석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9일 부점장급 3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지점장급 이동은 201명으로 이동률이 30%에 달하며,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토대로 실적우수자를 상위등급의 지점으로 이동배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 영업본부에 25명, 기업고객 영업본부에 4명 등 총 29명의 감리역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여성인력을 발탁, 지점장급으로 4명을 승진시켰으며 본부부서 수석부부장급 중 경영능력이 탁월한 직원을 일선 영업현장으로 투입해 영업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부점장급>
▲중앙영업본부 김양하 ▲중부영업본부 신종식 ▲용산마포영업본부 권중화 ▲강남1영업본부
정규장 ▲강남2영업본부 박정규 ▲서초영업본부 김창호 ▲남부영업본부 윤순익 ▲영등포영업본부 김태일 ▲강서영업본부 현창호 ▲북부영업본부 황석규 ▲강북영업본부 이정우 ▲동대문영업본부 조경인 ▲경기서부영업본부 배남호 ▲경기동부영업본부 김경동 ▲경기중부영업본부 나종석 ▲대구경북영업본부 신경환 ▲부산경남1영업본부 박정민 ▲호남영업본부 김재홍 ▲서울시청영업본부 이능묵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이선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상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규재 ▲중부기업영업본부 박영진 ▲북부기업영업본부 이창우 ▲강서기업영업본부 박성열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오규회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이성휘 ▲강동기업영업본부 이공희 ▲수원기업영업본부 박의선
<부장>
▲개인영업전략팀 이연복 ▲영업지원팀 이승서 ▲기업영업전략팀 전규환 ▲전략기획팀 손태승 ▲전산기획팀 신희선 ▲연수팀 최상학 ▲PB사업단 최창림 ▲영업지원단 김철호 ▲기업금융단 이인영 ▲중소기업전략팀 조재현 ▲경영기획본부 이동연 ▲e-비지니스사업단 유영준 ▲리스크관리팀 김승규 ▲주택기금사업단 박영모, 유관수 ▲외환서비스센터 김세영 ▲수신서비스센터 전석홍
<수석부부장(지점장급)>
▲개인영업전략팀 임정근 ▲개인상품개발팀 김홍관, 김칠수 ▲개인여신팀 박인선 ▲영업지원팀 정면창 ▲기업금융고객본부 황욱 ▲기업상품개발팀 채우석 ▲외환서비스센터 전종갑 ▲기업금융단 이동건, 최진원 ▲국제업무지원단 김대식, 김현수, 이성만 ▲투자금융본부 김재원 ▲경영정보팀 안성옥 ▲업무지원단 이점수 ▲재산관리팀 김준환 ▲수신서비스센터 송호봉, 신창호, 김옥순 ▲외환서비스센터 허영렬 ▲신용정책팀 김석진 ▲기업개선팀 김세민, 김희관 ▲여신관리팀 윤성효 ▲공금영업팀 허정진 ▲북부영업본부 오병기
<수석감리역(지점장급)>
▲기업금융고객본부 김영국, 장전석, 이호영, 김윤태 ▲중앙영업본부 김남중 ▲중부영업본부 박성재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근택 ▲송파영업본부 한영철 ▲강남1영업본부 정한수 ▲강남2영업본부 이상돈 ▲서초영업본부 이명희 ▲남부영업본부 김현삼 ▲영등포영업본부 김병만 ▲강서영업본부 이홍선 ▲북부영업본부 유재설 ▲강북영업본부 이상용 ▲동대문영업본부 우시준 ▲동부영업본부 박영석 ▲서부영업본부 위장원 ▲인천영업본부 최한규 ▲경기서부영업본부 송재록 ▲경기동부영업본부 주현준 ▲경기남부영업본부 서태규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석도 ▲대구경북영업본부 권오준 ▲부산경남1영업본부 이상준 ▲부산경남2영업본부 정옥광 ▲충청영업본부 박인규 ▲호남영업본부 유훈식
<수석관리역(지점장급)>
▲ 기업개선팀 권청식, 한종원, 김흥진
<수석심사역(지점장급)>
▲기업여신팀 이기만, 한인수
<수석검사역(지점장급)>
▲검사실 최장일, 이남식, 정희용, 이병웅, 이종대, 이치언, 김관호, 유길영
<지점장>
▲가락남부 정찬규 ▲가락동 안세헌 ▲가리봉동 한태홍 ▲강남역 박태엽 ▲고덕 최형원 ▲공항동 엄기준 ▲관악구청 박희영 ▲광장동 조현근 ▲광화문 정민영 ▲구로아파트 양병덕 ▲군자역 김기선 ▲금호동 김무준 ▲난곡 최두현 ▲남대문시장 박춘자 ▲남산 남효수 ▲남역삼동 김청용 ▲남현동 박상국 ▲논현남 김형준 ▲논현역 이돈남 ▲답십리 박재순 ▲대림동 서기홍 ▲대치역 김희태 ▲도산로 장진일 ▲독산동 김형봉 ▲독산본동 백기선 ▲동여의도 금기조 ▲동자동 김정호 ▲둔촌동 김봉구 ▲둔촌역 노시균 ▲롯데월드 김진 ▲마포북 황봉철 ▲망우동 정진선 ▲매경미디어센터 장진배 ▲목동남 임종호 ▲목동 노영옥 ▲묵동 최학상 ▲미아역 김종섭 ▲반포서래 홍경열 ▲방배동 김종욱 ▲방배역 구영석 ▲방학1동 임재선 ▲보라매 이찬규 ▲봉천동 최종상 ▲북가좌동 김순균 ▲상계북 양희웅 ▲상계역 정철규 ▲상도남부 구동일 ▲서교동 김필구 ▲서교중앙 서종탁 ▲서소문 박철하 ▲서초로 옥유전 ▲서초중앙 이철영 ▲서초 신창섭 ▲석관동 이재우 ▲성동 김대환 ▲성수남 이명우 ▲세종로 정진훈 ▲센트럴시티 이권우 ▲소공동 정진호 ▲송파 우종백 ▲시흥동 구봉근 ▲시흥중앙 이윤복 ▲신길동 유근열 ▲신림2동 박태동 ▲신림동 김희열 ▲신림북 지병모 ▲신설동 이봉희 ▲신월1동 이종삼 ▲신월7동 윤병헌 ▲신천동 황명열 ▲아현동 박상식 ▲아현역 이기룡 ▲압구정동 오순명 ▲약수동 박정렬 ▲양재동 김우선 ▲양재북 김창현 ▲양재중앙 남영희 ▲여의도북 윤성원 ▲여의도중앙 강원복 ▲역삼역 정전환 ▲영동중앙 김기홍 ▲영등포서 김문수 ▲영등포 중앙 박승구 ▲오류동 김경회 ▲오장동 나의균 ▲우면동 최교현 ▲을지로 이계신 ▲응암동 최훈영 ▲이문동 김한복 ▲일원동 조상원 ▲잠원동 이만춘 ▲장안동 유치선 ▲장충남 윤완중 ▲장한평 이상곤 ▲종로3가 황하선 ▲종로4가 문경엽 ▲종로5가 이수열 ▲중곡동 이강우 ▲중랑교 강달석 ▲중화동 박홍주 ▲진주아파트 박두영 ▲창동북 한기대 ▲창동 이수봉 ▲청계7가 홍경호 ▲청계8가 정태준 ▲청담동 김석민 ▲청량리중앙 홍성윤 ▲청량리 양재열 ▲충정로 윤영기 ▲테헤란로 손근선 ▲포스코센터 이응기 ▲학동역 황의선 ▲한강로 이목한 ▲한신아파트 정갑진 ▲혜화동 허정두 ▲화곡동 오근식 ▲화양동 강창수 ▲효자동 손정원 ▲LG강남타워 이동환 ▲연수동 김장규 ▲인천 구재모 ▲고강동 손용건 ▲광명7동 원형수 ▲광적 이홍철 ▲구리 이희창 ▲구미동 진영규 ▲권선 원도희 ▲기흥 전건재 ▲김포 김유완 ▲매탄동 이건우 ▲부천중앙 신익호 ▲부천 최병도 ▲분당중앙 정안철 ▲상대원동 김청진 ▲서현남 이남주 ▲성남남부 김용태 ▲성남중앙 이갑수 ▲성남 이근배 ▲송탄 조성길 ▲수리동 박관수 ▲수원 김정주 ▲수지서 박찬민 ▲신장 최영천 ▲안산 이천열 ▲안성 신우규 ▲안양1동 최종균 ▲안양북 조성길 ▲이매동 박용준 ▲우만동 손기명 ▲은행동 이종철 ▲인창 김병규 ▲일산중앙 김일식 ▲탄현 정징한 ▲평촌 하태우 ▲하안북 이성용 ▲호계동 김중호 ▲대전중앙 연진흠 ▲유성 구자성 ▲대천 박호철 ▲서천안 조인형 ▲강릉 최창걸 ▲원주 김재천 ▲춘천 고영관 ▲기장 최도식 ▲남부민동 김성중 ▲대연동 한재홍 ▲부곡동 유성모 ▲부암동 전복동 ▲서면 허경효 ▲수영만 이순걸 ▲연산중앙 곽동조 ▲연산LG아파트 양춘옥 ▲온천남 장세훈 ▲중앙동 박경소 ▲초량 노희철 ▲해운대중앙 정동화 ▲동울산 김영일 ▲거제 오진석 ▲사천 이종수 ▲삼천포 조학제 ▲통영 이성복 ▲대구 이동준 ▲동산동 김이수 ▲범물동 최원두 ▲신암동 안길수 ▲중동 정윤석 ▲칠곡 이용철 ▲구미공단 전영주 ▲영주 신성식 ▲포항중앙 민철식 ▲봉선동 장창선 ▲서신동 김용태 ▲익산 하수철 ▲제주 박윤지 ▲뉴욕 김정한 ▲홍콩 이광구 ▲상해 박영봉 ▲하노이 이명수
<기업영업지점장>
▲기업금융단 유영수, 김영필, 송명재 ▲본점기업영업본부 조건환, 이정일, 김영근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 전인섭 ▲종로기업영업본부 최봉우 ▲서부기업영업본부 이두영, 오재선, 최만규 ▲북부기업영업본부 김일국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예 ▲강동기업영업본부 정경섭, 이상혁 ▲인천기업영업본부 박용태 ▲수원기업영업본부 김홍곤 ▲부산경남2기업영업본부 강동우
<무역센터업무팀장> 유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