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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145건

  • 통영시장 재선거 한나라당 져
  • [오마이뉴스 제공] 통영시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졌다. 30일 치러진 재선거 투표 결과, 무소속 진의장 후보가 2만1226표를 얻어 1만7786표를 얻는데 그친 한나라당 강부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또다른 무소속 정광민 후보는 1064표를 얻었다. 이번 재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9만9511명(부재자 1526명) 가운데 4만785명(부재자 1279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진의장 후보는 반 한나라당을 내걸고 유력한 무소속 후보 2명이 단일화를 이루어내고 출마, 당선한 것이다. 통영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지역이다. 선거 막판에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까지 통영에 내려와 지원 유세를 할 정도였다. 그리고 무소속 진의장 후보 진영에서는 정해주 진주산업대 총장 등의 지원을 받았고, 정 총장이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진의장 통영시장 당선자는 소감으로 "변혁과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준엄한, 좌절할 수 없다는 시민적 각성이 뭉쳤다고 본다"면서, "정치문화로부터 주체적 독립을 선언한 통영시민 주권회복의 날로 기억할 것이며, 기성정치인 누구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통영시 원년의 자치행정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선거 결과에 대해 (경남)정치개혁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경남에서는 말뚝을 박아도 한나라당이면 당선된다는 그릇된 관념이 드디어 깨져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면서, "경남의 민심은 이제 한나라당 일색의 정치판을 냉정하게 거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 통영·진주권 개발제한구역 해제(상보)
  • [edaily 오상용기자] 통영과 진주권의 개발제한 구역 233㎢가 해제된다. 그러나 난개발 방지를 위해 해제 대상지의 대부분이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용도로 묶이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제한이 풀린 진주시 196.9㎢의 87.2%는 생산녹지와 보전녹지 등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용도로 지정돼 향후 양호한 산림 및 우량농지로 계속 보호된다. 제한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의 경우에도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단계적으로 도시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통영권 30㎢의 경우 보전용도가 78.2%로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21.8%로 지정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특히 진주시의 경우 용도지역별 건축제한과개발행위 허가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통영시는 해안지역에 대해 경관지구 지정을 통해 추가적인 해양오염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제한 구역 해제지역에서는 주택의 신축이 가능하고, 자연녹지지역에서는 연립주택과 음식점 세탁소 등 1,2종 근린생활 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통영권과 진주권 개발제한구역은 지난 1973년 6월 지정됐고 이번 해제결정으로 지난 99년 7월 개발제한구역제도 개선방안에 의해 전면해제키로 한 7개 중소도시권 모두가 해제됐다.
2003.10.24 I 오상용 기자
  • 국회 대정부질의..파병경제학·부동산대책 관심
  • [edaily 김희석기자] 정국흐름이 숨가쁘게 변하고 있다. `재신임`정국에서 `파병`정국으로 바뀌고 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도 분주하다. 이번주 관심은 국회로 모아지고 있다. 각종 현안에 대한 공방은 외교안보 및 경제분야의 대정부질의가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부처는 다음주 내놓을 부동산 종합대책을 손질하는 작업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일괄타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이 진행중인 현대투신 매각도 빠르면 이번주 결론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파병의 경제학` 국회서 충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차이가 이번주에는 국회에서 충돌할 전망이다. 지난주말 시작한 국회 대정부 질의가 이번주에는 본격화된다. 우선 20일에는 통일·외교·안보에 관한 질의가 진행되고 21일과 22일에는 정제분야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다. 23일에는 사회·문화부문의 질의가 예정돼 있다. 대정부 질의에서의 하일라이트는 무엇보다 이라크 추가파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병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이 적지 않은 현안. 정파별로 이해관계가 뚜렷히 나뉠 뿐 아니라 개인 성향별 차이도 다양하기 때문에 치열한 논리싸움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말 NSC에서 추가파병을 결정한 정부로서는 파병결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십조원대에 이르는 복구사업등을 경제적효과를 거론하며 국민들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억6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원비용 부담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투자활성화 대책 분주 정부는 종합 부동산대책 마련에 분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다음주초 경제민생점검회의를 개최, 부동산 종합대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진표 부총리는 지난주말 경제장관간담회 직후 `토지공개념의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비롯한 금융, 세제, 교육 등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내놓을수 있는 모든 정책과 현 단계에서 추할 정책을 공개해 국민적 공감대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정부 부처가 조율중인 종합부동산 대책은 국회에서 윤곽이 어느 정도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 경제부처 장관들과 의원들간 질의응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얘기가 흘러나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지공개념 도입에 대해서는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과열을 막기위해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극단적인 정책의 부작용 우려가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국토연구원의 `개발이익환수제 개편방안` 정책토론회(20일)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활성화 대책도 쟁점이 될 것이다. 정부는 `빠듯한` 예산을 감안, 연내 법인세 인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야당은 투자활성화를 위해 법인세를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회의 의석분포등을 감안하면 정부가 언제까지 현재의 입장을 고수할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투신구조조정·신행정수도 등도 주목 생보상장이 무산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투신권으로 쏠리고 있다. 현투매각과 관련, 정부는 푸르덴셜측과 일괄타결을 위한 막바지 조율작업에 들어갔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열어 매각조건을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 절차가 남아있다. 당초 정부는 20일께 협상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지만 아직 공자위 일정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타결발표는 빠르면 이번주중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투 매각협상이 타결될 경우 관심은 공적자금 투입규모와 현대증권 매각여부로 돌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부실금융사 대주주로서의 책임을 물어 현대증권을 국내외에 매각, 매각대금을 공적자금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지만 매각절차를 추진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도 적지 않아 처리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대통령이 연내 투신 구조조정 마무리 방침을 천명한 만큼 현투매각이 성사될 경우 한투와 대투 등의 구조조정도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크다. 한편 건교부는 21일 신행정수도 입지기준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일단 신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확정한 상태. 정확한 입지는 내년 하반기까지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신행정수도의 필요 요건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자료들로는 20일의 인도네시아와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정보교환 MOU(재경부), 국민연금운용위원회 회의결과(복지부) 3분기중 외환거래 동향(한은) 증권회사의 투자일임업등록(금감위) 등을 들수 있다. 국제예금보험기구 연차총회도 막이 오른다. 21일에는 경제동향 간담회(한은) 22일의 공기업경영평가제도 및 평가지표 개선방안 워크샵(예산처)등도 관심있게 지표볼 사항이다. 24일에는 진주권 및 통영권 개발제한구역이 해제 발표가 있다. 이로서 중·소도시 개발제한구역이 전면 풀리게 된다.
2003.10.19 I 김희석 기자
  • 통신업계, 태풍 피해 93% 복구
  • [edaily 박호식기자] 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통신 피해가 정보통신부와 KT, SKT 등 11개 주요기간통신사업자들의 노력으로 대부분 복구되고 있다. 정통부는 15일 전국적으로 유선통신 25만여 회선과 이동통신 2300여개의 기지국이 정전, 침수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이날 오전 6시 현재 유선통신 93.9%, 이동통신 91.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전 전원 공급이 완료되는 16일 밤 12시에는 대부분의 통신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정통부는 지난 12일 정보통신부차관 주재로 통신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바로 통신재난대책반을 가동해 KT, 하나로통신, SK텔레콤 등 11개 사업자의 4891명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 정보통신부장관, 차관은 13일과 12일 오전 11시 KT 등의 주요기간통신사업자의 재해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직원을 격려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유선통신의 경우, 정전, 침수 및 강풍 등으로 인한 가입자망 및 전송시설 등의 장애가 발생했으나 KT, 데이콤, 온세통신 등은 우회루트를 통하거나 인근의 여유 통신망을 긴급절체해 대부분의 주요 통신망을 복구완료했다. 현재 미 복구 상태인 부산, 경남지역의 일부 댁내 인입선 구간 등도 침수 지역의 배수가 이루어지고 대피한 가입자들이 귀가하는 대로 현장 복구요원들을 투입해 조속히 복구완료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의 경우, 정전, 강풍, 기지국간 연결 케이블의 유실 등으로 인해 경남, 전남, 강원 등의 기지국의 장애가 발생했으나 통신사업자별로 보유하고 있는 밧데리, 발전기 등 예비 전원을 총 가동하여 2115개의 기지국을 임시복구했다. 또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예비 전원의 부족을 겪고 있으나 미 정전지역 및 전원이 복구된 지역의 밧데리 등을 총 동원하여 피해지역에 투입하는 등 잔여 기지국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주요기간통신사업자들과 협의해 피해지역에 대한 ‘통신요금 감면’, ‘무료통화 지원’ 및 ‘무료 단말기 제공’ 등과 같은 통신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유선전화 및 이동전화의 통신요금(9월 사용요금으로서 10월 중 청구분)을 감면 받고자 하는 가입자는 피해사실확인서(읍/면/동사무소 발급)와 신분증/법인 등록증사본 지참하고 해당통신사업자의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감면 범위는 기본료와 국내 통화료를 합산한 금액을 5만원 한도내에서 감면(개인은 5회선, 법인은 10회선까지 회선당 5만원감면)해 줄 계획이며 또한 재해지역 주민의 9월달 사용요금은 6개월간 징수유예 및 분할 납부도 허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는 무료전화기를 이재민 대피소 11개소에 16대를 설치·운영 중이며 재해로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복구 후 원래 거주지로 다시 이전하는 경우 전화 장치비 1만4000원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도 재해로 인한 단말기의 보상·수리 중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임대 단말기(SKT : 5000대, KTF : 1만대, LGT : 미정)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속한 단말기의 보상·수리를 위해 이동 A/S 차량을 주요 피해지역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미복구 지역 및 복구대책은 KT가 1만557회선이다. 케이블 절단, 유실 등으로 인한 가입자 선로장애가 부산 8236회선, 대구 2321회선이며 현장접근이 어려운 일부지역(수몰지역 등)을 제외하고는 15일까지 복구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4839회선이 미복구됐으며 491회선은 마산지역 아파트 침수(4개동)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고 아파트 배수작업 완료(15일 오전예정)후 케이블 등 통신설비를 교체예정이다. 879회선은 경남 거제 한전철탑 파손으로 장애가 발생했으며 한전은 16일까지 철탑 가복구 예정이다. 3469회선은 정전장애로서 경남지역(창원, 김해) 2515회선, 부산지역(북구, 사상) 954회선이며 16일 이전까지 복구 예정이다. 데이콤은 3회선이 정전으로 인한 장애로 오늘중 복구예정이다. SKT는 55 기지국이 미복구 상태다. 38개 국소(부산, 김해, 거제, 마산 등)는 정전이 장애원인으로 전기가 들어오면 즉시 복구가 가능하다. 한전은 15일 25개국, 16일 13개국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10개 국소(대구 봉화, 영양 등)는 도로유실이 원인이며 장애는 도로 복구 후 16일 작업완료 예정이다. 7개 국소(거제, 울진, 영덕 등)는 전송로 장애로 17일중 복구 예정이다. KTF는 126개 기지국이 미복구상태이며 111개 국소(거제, 김해, 마산, 통영 등)는 정전이 장애원인으로 오늘 밤 12시까지 복구 예정이다. 15개 국소는 임대회선 장애로 인한 것으로 오늘중 12회선 복구, 나머지 3회선은 15일 이후 복구예정이다. LGT는 5개 기지국이 미복구 상태이며 3개 국소는 산 정상지역 및 섬지역의 정전지역으로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17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개 국소(삼척지역)는 도로유실 지역으로 접근가능한 즉시 원인파악 및 복구할 예정이다.
2003.09.15 I 박호식 기자
  • (자료)⑩투자활성화방안-경제운용방향
  • [edaily 김춘동기자] 1. 수도권 대기환경개선특별법 □ 추진배경 ㅇ 현행 대기환경 규제는 오염원·오염물질별로 농도규제를 시행 -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더라도 오염물질의 총량이 증가할 경우 환경개선은 불가능..*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01년 기준)가 OECD 국가 중 최하위 ㅇ 환경부는 특히 대기 오염도가 높은 수도권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대한특별법안, 02.10) - 오염총량제(지역별, 사업장별로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내에서만 배출가능) - 배출권 거래제(할당된 배출량 이하로 오염물질을 배출한 경우 잔여 배출량을 판매가능) - 자동차 제작·판매자에 대한 저공해 자동차의 일정비율 의무적 생산·판매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적 부착 □ 문제점 ㅇ 이론상 오염총량제는 시장친화적인 규제이며, 오염물질을 더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이 기 입증되어 있으나, - 경제활동의 위축과 산업계에 대한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오염총량 및 연도별 오염총량 저감량,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 □ 빠른시일내 T/F팀(관련부처, 산업계, 환경부처 등)을 구성하고 시범사업(오염총량제 및 배출권거래제 등)을 실시 ㅇ 법제정 시기 및 시행시기는 T/F에서 결정 2. 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 ㅇ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폐수 무방류시스템의 개념, 설치기준, 친환경기술 도입시 환경규제 탄력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용역 수행 - 환경부는 동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금년중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등을 통해 환경법령에 체계화 추진 * 최근 "환경기술발전에 따른 토지이용 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용역(02.12∼03.3) 실시, 토론회(03.3.26) 개최 ㅇ 상당기간 논의되어 온 同 업체에 대해서는 투자에 실기하지 않도록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해결방안을 추진 3. 경차보급 활성화 ㅇ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다소비 구조 시정, 교통혼잡 감소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차 보급 활성화 ㅇ 유럽수준*으로 경차의 기준을 확대하는데 합의...* 유럽에 경차라는 법적개념은 없으나 통상 liter car로 불리는 차들이 대략 배기량 1,000∼1,300cc, 너비 1.6m내외의 규격 - 다만, 규격 확대 폭이나 적용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건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의중 * 효과: 경차의 안전도 제고, 모델의 다양화, 투자활성화 기대 ※ 참고: 기준조정 예시 ㅇ 배기량 확대 : (현행) 800cc → (변경) 1,000cc 내외 ㅇ 규격조정 : 너비(1.5m→1.6), 길이 (3.5m→ 3.6) 등 확대 ㅇ 적용시기(유예기간)에 대해서는 2∼4년 수준 검토 -아울러 경차의 배출가스 허용기준 강화 병행 추진 ㅇ 공채매입 면제, 지방세 추가감면 검토 등 유인책 강화 - 지방세중 일부에 대해 추가 감면을 검토 - 도시철도 공채매입(차량가의 4%) 면제를 추진 - 공영주차료 감면 대상지역 확대 등을 추진 - 유료도로통행료 50% 적용대상 확대(일부 지자체 도로 등) 추진 4. 경유승용차 내수판매 ㅇ 경유승용차 배출가스기준을 국제수준으로 합리화 - "05년부터 유럽기준으로 단계적 조정("05년 EURO-3, "06년 EURO-4)하여 내수판매 허용.."05년중 출시되는 EURO-4 기준차량에 대해 특소세 50% 감면 ㅇ 경유승용차 허용을 계기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추진 - 환경, 산업계 영향 등을 감안한 에너지가격체계 개편 "05년중 검토..휘발유:경유: LPG: (현행) 100:60:42 ("06.7) 100:75:60 - 버스, 트럭 등 경유차량의 오염저감을 위한 대책 추진 - 연료품질 개선(현행 430 → "06년 30ppm), 친환경차 개발·보급 확대 -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 추진 □ 투자 기대효과 : 경유승용차 개발, 경유 품질개선 등과 관련하여 향후 3년간 2.5조원 이상 투자 증대 예상 5. 제2 연육교 건설 ① 사업조건(총사업비, 통행량 등) 확정 관련 ⇒ 우선 교각폭 675m를 기준으로 사업조건을 확정하되, 추후 교각폭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전성 용역시행 후 그 결과를 반영 ②「재원조달계획」확정 관련 ⇒ LOI(자기자본-출자의향서, 타인자본-투자의향서)를 통해 재원조달의 충실성을 판단 6. 수도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 문제점 및 개선방향 ① 공장입지 규제 문제 ㅇ 관련법령에 의해 원칙적으로 수도권내 공장입지를 제한 - 예외적으로 "03.12.31까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신청한 첨단업종(25개)관련 외국인투자기업(외투지분 50%이상)에 한해 공장 설립을 허용 ㅇ 금년말까지 산업단지 지정절차를 완료하는 경우 LG필립스 공장설립을 허용 ②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공장설립 제한 ㅇ 동 산업단지 예정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공장설립시 군부대(1군단)와 협의 필요 ㅇ 당초 계획안대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종협의 □ 투자유치 효과 - 세계적 기업인 필립스의 군사접경지역 공장 신설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외국인투자 불안 요인을 해소 - LCD등 차세대 첨단 생산기지의 성장기반 마련 7. 관리지역내 공장설립 ㅇ 투기혐의*가 없는 선의의 피해자만 선별적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 개정..* 공장건축 의사없이 공장설립 승인만 득한 후 경과조치 개정시 토지매각을 통해 매각차익을 취득코자 하는 경우는 투기혐의자로 간주 ㅇ 아울러, 토지적성평가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을 조기 확정 8. 토지용도지역 개편내용 □ 도시계획법과 국토이용관리법을 폐지하고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국토이용관련 법률 일원화 □ 국토 난개발의 문제가 있었던 준도시지역과 준농림지역을 폐지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 ㅇ "03∼"05년 말까지 용도지역 체제개편*을 통해 관리지역을 3개 관리지역(보전·생산·계획)으로 세분 □ 향후 정책 방향 ㅇ 지자체별 용도지역 체제개편시 종전의 준도시 및 준농림지역을 개발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최대한 편입하도록 유도 9. 수산자원 보호구역 합리화 ㅇ 신규 매립·간척은 지양, 기존 매립·간척지역은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 ㅇ "04년까지 용역 등을 통해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하여 지정면적 재조정, 규제 합리화 등 방안 마련 - 조정이 시급한 지역(남해, 통영, 거제, 완도, 고흥 등)은 금년중 해결 추진 - 휴양 및 관광지는 환경영향 평가 등을 통해 허용여부 판단 ㅇ 보호구역내 행위제한중 주민불편 사항은 조속히 해결 10. 스포츠·여가산업 규제 합리화 ㅇ 시군구별 골프장 면적을 임야면적의 3%로 제한하던 행정지도를 폐지(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제2조2항 72홀 협의제도를 폐지) - 시군구별 총골프장 면적이 임야면적의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신설 ㅇ 골프장 면적 산정시 한계농지, 폐염전부지, 간척지, 쓰레기매립장 등 임야이외의 지역은 면적 합계에서 제외 ㅇ 골프장 부지면적 제한규정을 폐지(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 법률시행령)하고 원형보전지 확보율 규정을 개선(20∼25%) ㅇ 스키장 부지면적 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다만,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원형보전지확보율 25% 제한규정을 신설 ㅇ 클럽하우스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숙박부대시설 중 수영장 및 눈썰매장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여 가족단위 숙박객 등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시행령) ㅇ 골프장 숙박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5ppm으로 규제하던 것을 상수원 집수구역내는 5ppm 그 외지역은 10ppm으로 조정
2003.03.27 I 김춘동 기자
  • 현대상사, 파나마에 3천만불 철강운반선 공급
  • [edaily 지영한기자] 현대상사(11760)가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선박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종합상사는 경남 통영소재 `21세기조선`과 공동으로 파나마에 6500톤급(약 3천만달러 규모) 철강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가 조선소 운영사업에 진출한 이래 단독으로 선박을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나마 케인즈(CANES)社로 부터 수주한 이 선박은 코리아나 쉽브로킹(KOREANA SHIPBROKING)社의 중개를 통해 국내 중형외항선사인 신성해운㈜가 장기 용선할 철강운반선으로 2004년 3월부터 3개월 간격으로 파나마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재 제작중인 철강운반선은 일반 화물선에는 보기드믄 이중선체(장점: 안전성 확보 및 해양오염방지) 구조를 채택했고, 철강화물의 단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으며 선속을 높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어서 신성해운의 철강제품 수송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현대상사는 전망했다. 현대상사 고위 관계자는 "수익구조 개선 일환으로 기존 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조선기술 특허를 따낸 (주)21세기조선과 손잡고 향후 신조영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선박의 경우 특히 현대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높은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주 수익원인 계열사 대행 수수료에서 완전히 탈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3.03.06 I 지영한 기자
  • 우리은행, 부점장급 333명 인사단행
  • [edaily 양효석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9일 부점장급 3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지점장급 이동은 201명으로 이동률이 30%에 달하며,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토대로 실적우수자를 상위등급의 지점으로 이동배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 영업본부에 25명, 기업고객 영업본부에 4명 등 총 29명의 감리역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여성인력을 발탁, 지점장급으로 4명을 승진시켰으며 본부부서 수석부부장급 중 경영능력이 탁월한 직원을 일선 영업현장으로 투입해 영업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부점장급> ▲중앙영업본부 김양하 ▲중부영업본부 신종식 ▲용산마포영업본부 권중화 ▲강남1영업본부 정규장 ▲강남2영업본부 박정규 ▲서초영업본부 김창호 ▲남부영업본부 윤순익 ▲영등포영업본부 김태일 ▲강서영업본부 현창호 ▲북부영업본부 황석규 ▲강북영업본부 이정우 ▲동대문영업본부 조경인 ▲경기서부영업본부 배남호 ▲경기동부영업본부 김경동 ▲경기중부영업본부 나종석 ▲대구경북영업본부 신경환 ▲부산경남1영업본부 박정민 ▲호남영업본부 김재홍 ▲서울시청영업본부 이능묵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이선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상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규재 ▲중부기업영업본부 박영진 ▲북부기업영업본부 이창우 ▲강서기업영업본부 박성열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오규회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이성휘 ▲강동기업영업본부 이공희 ▲수원기업영업본부 박의선 <부장> ▲개인영업전략팀 이연복 ▲영업지원팀 이승서 ▲기업영업전략팀 전규환 ▲전략기획팀 손태승 ▲전산기획팀 신희선 ▲연수팀 최상학 ▲PB사업단 최창림 ▲영업지원단 김철호 ▲기업금융단 이인영 ▲중소기업전략팀 조재현 ▲경영기획본부 이동연 ▲e-비지니스사업단 유영준 ▲리스크관리팀 김승규 ▲주택기금사업단 박영모, 유관수 ▲외환서비스센터 김세영 ▲수신서비스센터 전석홍 <수석부부장(지점장급)> ▲개인영업전략팀 임정근 ▲개인상품개발팀 김홍관, 김칠수 ▲개인여신팀 박인선 ▲영업지원팀 정면창 ▲기업금융고객본부 황욱 ▲기업상품개발팀 채우석 ▲외환서비스센터 전종갑 ▲기업금융단 이동건, 최진원 ▲국제업무지원단 김대식, 김현수, 이성만 ▲투자금융본부 김재원 ▲경영정보팀 안성옥 ▲업무지원단 이점수 ▲재산관리팀 김준환 ▲수신서비스센터 송호봉, 신창호, 김옥순 ▲외환서비스센터 허영렬 ▲신용정책팀 김석진 ▲기업개선팀 김세민, 김희관 ▲여신관리팀 윤성효 ▲공금영업팀 허정진 ▲북부영업본부 오병기 <수석감리역(지점장급)> ▲기업금융고객본부 김영국, 장전석, 이호영, 김윤태 ▲중앙영업본부 김남중 ▲중부영업본부 박성재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근택 ▲송파영업본부 한영철 ▲강남1영업본부 정한수 ▲강남2영업본부 이상돈 ▲서초영업본부 이명희 ▲남부영업본부 김현삼 ▲영등포영업본부 김병만 ▲강서영업본부 이홍선 ▲북부영업본부 유재설 ▲강북영업본부 이상용 ▲동대문영업본부 우시준 ▲동부영업본부 박영석 ▲서부영업본부 위장원 ▲인천영업본부 최한규 ▲경기서부영업본부 송재록 ▲경기동부영업본부 주현준 ▲경기남부영업본부 서태규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석도 ▲대구경북영업본부 권오준 ▲부산경남1영업본부 이상준 ▲부산경남2영업본부 정옥광 ▲충청영업본부 박인규 ▲호남영업본부 유훈식 <수석관리역(지점장급)> ▲ 기업개선팀 권청식, 한종원, 김흥진 <수석심사역(지점장급)> ▲기업여신팀 이기만, 한인수 <수석검사역(지점장급)> ▲검사실 최장일, 이남식, 정희용, 이병웅, 이종대, 이치언, 김관호, 유길영 <지점장> ▲가락남부 정찬규 ▲가락동 안세헌 ▲가리봉동 한태홍 ▲강남역 박태엽 ▲고덕 최형원 ▲공항동 엄기준 ▲관악구청 박희영 ▲광장동 조현근 ▲광화문 정민영 ▲구로아파트 양병덕 ▲군자역 김기선 ▲금호동 김무준 ▲난곡 최두현 ▲남대문시장 박춘자 ▲남산 남효수 ▲남역삼동 김청용 ▲남현동 박상국 ▲논현남 김형준 ▲논현역 이돈남 ▲답십리 박재순 ▲대림동 서기홍 ▲대치역 김희태 ▲도산로 장진일 ▲독산동 김형봉 ▲독산본동 백기선 ▲동여의도 금기조 ▲동자동 김정호 ▲둔촌동 김봉구 ▲둔촌역 노시균 ▲롯데월드 김진 ▲마포북 황봉철 ▲망우동 정진선 ▲매경미디어센터 장진배 ▲목동남 임종호 ▲목동 노영옥 ▲묵동 최학상 ▲미아역 김종섭 ▲반포서래 홍경열 ▲방배동 김종욱 ▲방배역 구영석 ▲방학1동 임재선 ▲보라매 이찬규 ▲봉천동 최종상 ▲북가좌동 김순균 ▲상계북 양희웅 ▲상계역 정철규 ▲상도남부 구동일 ▲서교동 김필구 ▲서교중앙 서종탁 ▲서소문 박철하 ▲서초로 옥유전 ▲서초중앙 이철영 ▲서초 신창섭 ▲석관동 이재우 ▲성동 김대환 ▲성수남 이명우 ▲세종로 정진훈 ▲센트럴시티 이권우 ▲소공동 정진호 ▲송파 우종백 ▲시흥동 구봉근 ▲시흥중앙 이윤복 ▲신길동 유근열 ▲신림2동 박태동 ▲신림동 김희열 ▲신림북 지병모 ▲신설동 이봉희 ▲신월1동 이종삼 ▲신월7동 윤병헌 ▲신천동 황명열 ▲아현동 박상식 ▲아현역 이기룡 ▲압구정동 오순명 ▲약수동 박정렬 ▲양재동 김우선 ▲양재북 김창현 ▲양재중앙 남영희 ▲여의도북 윤성원 ▲여의도중앙 강원복 ▲역삼역 정전환 ▲영동중앙 김기홍 ▲영등포서 김문수 ▲영등포 중앙 박승구 ▲오류동 김경회 ▲오장동 나의균 ▲우면동 최교현 ▲을지로 이계신 ▲응암동 최훈영 ▲이문동 김한복 ▲일원동 조상원 ▲잠원동 이만춘 ▲장안동 유치선 ▲장충남 윤완중 ▲장한평 이상곤 ▲종로3가 황하선 ▲종로4가 문경엽 ▲종로5가 이수열 ▲중곡동 이강우 ▲중랑교 강달석 ▲중화동 박홍주 ▲진주아파트 박두영 ▲창동북 한기대 ▲창동 이수봉 ▲청계7가 홍경호 ▲청계8가 정태준 ▲청담동 김석민 ▲청량리중앙 홍성윤 ▲청량리 양재열 ▲충정로 윤영기 ▲테헤란로 손근선 ▲포스코센터 이응기 ▲학동역 황의선 ▲한강로 이목한 ▲한신아파트 정갑진 ▲혜화동 허정두 ▲화곡동 오근식 ▲화양동 강창수 ▲효자동 손정원 ▲LG강남타워 이동환 ▲연수동 김장규 ▲인천 구재모 ▲고강동 손용건 ▲광명7동 원형수 ▲광적 이홍철 ▲구리 이희창 ▲구미동 진영규 ▲권선 원도희 ▲기흥 전건재 ▲김포 김유완 ▲매탄동 이건우 ▲부천중앙 신익호 ▲부천 최병도 ▲분당중앙 정안철 ▲상대원동 김청진 ▲서현남 이남주 ▲성남남부 김용태 ▲성남중앙 이갑수 ▲성남 이근배 ▲송탄 조성길 ▲수리동 박관수 ▲수원 김정주 ▲수지서 박찬민 ▲신장 최영천 ▲안산 이천열 ▲안성 신우규 ▲안양1동 최종균 ▲안양북 조성길 ▲이매동 박용준 ▲우만동 손기명 ▲은행동 이종철 ▲인창 김병규 ▲일산중앙 김일식 ▲탄현 정징한 ▲평촌 하태우 ▲하안북 이성용 ▲호계동 김중호 ▲대전중앙 연진흠 ▲유성 구자성 ▲대천 박호철 ▲서천안 조인형 ▲강릉 최창걸 ▲원주 김재천 ▲춘천 고영관 ▲기장 최도식 ▲남부민동 김성중 ▲대연동 한재홍 ▲부곡동 유성모 ▲부암동 전복동 ▲서면 허경효 ▲수영만 이순걸 ▲연산중앙 곽동조 ▲연산LG아파트 양춘옥 ▲온천남 장세훈 ▲중앙동 박경소 ▲초량 노희철 ▲해운대중앙 정동화 ▲동울산 김영일 ▲거제 오진석 ▲사천 이종수 ▲삼천포 조학제 ▲통영 이성복 ▲대구 이동준 ▲동산동 김이수 ▲범물동 최원두 ▲신암동 안길수 ▲중동 정윤석 ▲칠곡 이용철 ▲구미공단 전영주 ▲영주 신성식 ▲포항중앙 민철식 ▲봉선동 장창선 ▲서신동 김용태 ▲익산 하수철 ▲제주 박윤지 ▲뉴욕 김정한 ▲홍콩 이광구 ▲상해 박영봉 ▲하노이 이명수 <기업영업지점장> ▲기업금융단 유영수, 김영필, 송명재 ▲본점기업영업본부 조건환, 이정일, 김영근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 전인섭 ▲종로기업영업본부 최봉우 ▲서부기업영업본부 이두영, 오재선, 최만규 ▲북부기업영업본부 김일국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예 ▲강동기업영업본부 정경섭, 이상혁 ▲인천기업영업본부 박용태 ▲수원기업영업본부 김홍곤 ▲부산경남2기업영업본부 강동우 <무역센터업무팀장> 유구현
2003.02.09 I 양효석 기자
  • 기업은행, 사업본부장·부점장급 인사발령
  • [edaily 양효석기자] 기업은행(24110)은 3일 사업본부장 및 부점장급 인사를 아래와 같이 발령했다. ◇사업본부장 IT본부 사업본부장 김재만 (金在萬) 업무지원본부 사업본부장 장진석 (張眞碩) 개인고객본부 사업본부장 오의수 (吳義壽) 여신지원본부 사업본부장 겸 리스크관리본부 사업본부장 배경일 (裵庚一) 카드고객본부 사업본부장 이경준 (李敬俊) ◇지역본부장 서부지역본부 본부장 송기병 (宋奇炳)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이동열 (李東烈) ◇부 서 장 e-business부 부장 고일영 (高一永) 신탁운용실 실장 김교성 (金敎成) 정보시스템부 팀장 김명수 (金明洙) 정보개발팀 개인고객본부 센터장 김창구 (金昌九) 고객만족센터 기업개선부 부장 남상을 (南相乙) 심사부 심사팀 팀장 노영완 (盧泳완) 개인고객부 부장 노희성 (盧熙成) 종합기획부 IR팀 팀장 동학림 (董鶴林) 영 업 부 부장 민홍기 (閔泓基) 심사부 부장 백광인 (白廣寅) 개인마케팅부 팀장 양영재 (梁永宰) PB사업팀 비서실 실장 유석하 (柳錫夏) 자금운용실 실장 윤병국 (尹炳國) 기업마케팅부 부장 이경렬 (李庚烈) 컨설팅센터 센터장 이동주 (李東柱) 복지후생실 실장 이윤한 (李潤漢) 여신관리부 부장 장상헌 (張相憲) 카드사업부 팀장 정경호 (鄭慶鎬) 카드관리팀 정보시스템부 부장 정만선 (鄭萬先) 조사연구부 부장 조병선 (曺秉善) 정보시스템부 팀장 조용찬 (趙鏞燦) 정보관리팀 변화추진단 부단장 조희철 (曺喜哲) 개인마케팅부 부장 주영래 (周永來) 신용감리실 실장 최성필 (崔性弼) 기업고객부 부장 현병택 (玄丙宅) 정책금융실 실장 홍성택 (洪性澤) ◇지 점 장 충 무 로 지점장 강권석 (姜權錫) 송   도 지점장 강선 (姜銑) 중 화 동 지점장 강세중 (姜世重) 역삼 중앙 지점장 경장현 (慶將鉉) 속   초 지점장 기영종 (奇英鍾) 구 로 북 지점장 김기성 (金基成) 원   동 지점장 김노수 (金魯洙) 박 달 동 지점장 김동호 (金東昊) 연 희 동 지점장 김명렬 (金明烈) 신 문 로 지점장 김석영 (金石榮) 가 락 동 지점장 김석흥 (金錫興) 홍 은 동 지점장 김선영 (金善永) 금 남 로 지점장 김영선 (金永仙) 도 산 로 지점장 김영재 (金英栽) 구 로 동 지점장 김용만 (金龍滿) 신 제 주 지점장 김장영 (金壯永) 원 천 동 지점장 김재윤 (金在閏) 군   포 지점장 김정갑 (金正甲) 서 대 전 지점장 김정호 (金正鎬) 군 자 남 지점장 김진호 (金鎭浩) 청 량 리 지점장 김평만 (金平滿) 미 아 동 지점장 김형필 (金亨弼) 삼 성 동 지점장 김홍호 (金紅虎) 괴 안 동 지점장 김화중 (金和中) 창   원 지점장 남운택 (南云澤) 양 재 동 지점장 류치화 (柳致華) 노 원 역 지점장 박기웅 (朴奇雄) 주 안 북 지점장 박동집 (朴東集) 역   곡 지점장 박순현 (朴淳鉉) 금   촌 지점장 박영태 (朴英泰) 송   파 지점장 박용은 (朴容垠) 용산 전자 지점장 박윤수 (朴倫洙) 인 사 동 지점장 박재민 (朴載敏) 마   산 지점장 박혜성 (朴惠聖) 영 등 포 지점장 송형진 (宋炯珍) 과   천 지점장 신대하 (辛岱夏) 화 정 역 지점장 신동욱 (申東旭) 선 릉 역 지점장 안기만 (安基萬) 일산 마두 지점장 안성호 (安成浩) 온 수 동 지점장 양해권 (梁海權) 남가좌 동 지점장 염정철 (廉整哲) 내 외 동 지점장 오인환 (吳仁煥) 과천 중앙 지점장 윤완섭 (尹完燮) 가리봉 동 지점장 이강영 (李康永) 신 길 동 지점장 이계운 (李啓雲) 일   곡 지점장 이병오 (李炳 ) 논   산 지점장 이복용 (李福鎔) 등 촌 동 지점장 이상호 (李相鎬) 문 래 동 지점장 이성일 (李成一) 서 여의도 지점장 이윤희 (李潤熙) 부 전 동 지점장 이인수 (李麟秀) 이 태 원 지점장 이택천 (李宅千) 덕   산 지점장 이헌노 (李憲魯) 답 십 리 지점장 이헌우 (李憲雨) 대 연 동 지점장 이현용 (李賢鎔) 상   동 지점장 임재근 (林在根) 광   산 지점장 임정택 (林正澤) 통   영 지점장 장영철 (張寧哲) 방 이 역 지점장 전화숙 (田和淑) 이 수 교 지점장 정대일 (鄭大逸) 종   로 지점장 정병우 (鄭秉宇) 강   남 지점장 정상부 (鄭相簿) 범 천 동 지점장 정연흥 (鄭然興) 삼 양 동 지점장 정영곤 (鄭榮坤) 동 대 구 지점장 정충현 (鄭忠鉉) 도 림 동 지점장 조규정 (曺圭正) 방   산 지점장 조병배 (趙炳培) 동 광 양 지점장 조상혁 (曺商赫) 구 로 서 지점장 조정홍 (趙正洪) 작 전 역 지점장 조환정 (趙煥政) 보 광 동 지점장 주병옥 (朱秉玉) 용   산 지점장 천덕관 (千德寬) 퇴 계 로 지점장 최효택 (崔孝澤) 쌍 문 역 지점장 추원식 (秋元植) 노 량 진 지점장 한득수 (韓得洙) 상   평 지점장 한명환 (韓明煥) 워 커 힐 지점장 홍승재 (洪承宰) 길   동 지점장 황남선 (黃南善) 동 숭 동 지점장 황명수 (黃明秀) 중곡 1동 지점장 황지연 (黃止淵) ◇개설준비위원장 송   우 개설준비위원장 김광남 (金光男) 녹산 중앙 개설준비위원장 김병갑 (金秉甲) 일산 덕이 개설준비위원장 김영복 (金永福) 상동 중앙 개설준비위원장 문재환 (文在煥) ◇출장소장 낙 성 대  출장소장 김상엽 (金相燁) 능   곡  출장소장 김영규 (金永奎) 송 림 동 출장소장 김채수 (金彩洙) 오 정 동 출장소장 김형태 (金亨泰) 중 계 역 출장소장 이중대 (李重大) 도 곡 동  출장소장 임승균 (任昇均) 대 신 동 장소장 허영순 (許永順) ◇드림기업팀장 분   당 드림기업팀장 강선태 (姜善台) 검   단 드림기업팀장 구신회 (具信會) 인 덕 원 드림기업팀장 금동수 (琴東洙) 성남 공단 드림기업팀장 김기선 (金基銑) 영 업 부 드림기업팀장 김기영 (金基暎) 일산 주엽 드림기업팀장 김길남 (金吉南) 시   흥 드림기업팀장 김명도 (金明道) 구로1공단 드림기업팀장 김종우 (金鍾雨) 일산 마두 드림기업팀장 나기웅 (羅基雄) 동 수 원 드림기업팀장 박진욱 (朴鎭旭) 영   통 드림기업팀장 백세종 (白世鍾) 작 전 역 드림기업팀장 손환성 (孫煥成) 대구유통단지 드림기업팀장 송봉환 (宋鳳桓) 송   탄 드림기업팀장 유태선 (柳泰善) 통   영 드림기업팀장 이종일 (李鍾一) 테헤란 로 드림기업팀장 임성환 (林成煥) 평   택 드림기업팀장 홍기국 (洪起國)
2003.02.03 I 양효석 기자
  • 외환은행, 정기인사 단행
  • [edaily 양효석기자] 외환은행(04940)은 27일 본점 부서장중 약 70%를 3급 직원으로 포진시키는 정기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영업본부장         대기업영업본부 조충구 강동영업본부 박경제 국외영업본부 노찬 강서영업본부 송순식 시장영업본부 서충석 동부영업본부 이찬웅 외환영업본부 이락근 서부영업본부 강종옥 부산영업본부 조광도 강남기업영업본부 이상돈 경남영업본부 이승덕 강동기업영업본부 정채균 호남영업본부 조용광 강서기업영업본부 이재국 대구경북영업본부 남영진 동부기업영업본부 전동렬 충청영업본부 현룡구 서부기업영업본부 민형식 강남영업본부 권택명       ▲국내점포장         강남외환센터지점 유상안 둔산지점 송찬영 강릉지점 신룡섭 마산중앙지점 하헌규 개포동지점 유동균 반포뉴코아지점 윤인석 경주지점 이동영 봉천동지점 이상헌 계동지점 장인주 부산지점 조강래 광장동지점 김회문 사당역지점 김세권 광화문지점 박봉수 사상지점 김병원 구미지점 박시로 서소문지점 윤종호 구서동지점 배대열 서잠실지점 이대성 김포지점 김장민 서초남지점 김용태 남영동지점 송기춘 서초동지점 유정훈 내자동지점 이태범 수서지점 전홍찬 농소지점 유영규 신월동지점 이경웅 덕산동지점 문창호 여의도광장지점 김선태 도곡로지점 신현세 여의도남지점 이종인 동광동지점 윤종유 연남동지점 김락룡 연신내지점 나문채 창원지점 김형구 영등동지점 김영수 천안공단지점 정흥식 원주지점 김병룡 청량리지점 우창진 의정부지점 김규복 춘천지점 고용석 익산지점 김윤기 충무로지점 정석모 인천지점 김현이 통영지점 김영수 전주공단지점 시대석 파크타운지점 김학성 전주지점 황의선 평택지점 이종철 종로지점 박태형 한남동지점 강경문 종합금융부 박종민 해운대신도시지점 이상찬 종합금융부지점 박종목 화곡본동지점 전경희 주례동지점 송주경 화정역지점 이성재 주안공단지점 김연수 휘경동지점 최동련 중곡동지점 김해환       ▲개인고객지점장         강남외환센터지점 김선우 양재남지점 심문섭 계동지점 여운선 언주로지점 이정주 구미지점 양재도 여의도지점 노재만 구성지점 최용식 영 업 부 박규환 국제전자센터지점 이동섭 용인지점 유영철 논현역지점 최이영 울산지점 변룡환 도곡로지점 염형일 주안공단지점 권녕탁 마산지점 김종택 천안지점 남정호 사상지점 한미자 청담동지점 이배근 서대문지점 조성무 퇴계로지점 여규업 서잠실지점 이상윤 평촌지점 윤태춘 성서지점 박대순 하남공단지점 나형주 송파동지점 이용복 한전지점 주영근 야탑역지점 홍성운       ▲기업고객지점장         계동지점 한승재 신사동지점 정철식 김포지점 박대균 여의도지점 이흥순 남대문지점 김용완 영 업 부 김용완 사당역지점 박상필 의정부지점 강효준 서소문지점 조시현   한전지점 조영균 ▲점포개설준비위원장       삼산지점 박영철       ▲본점부서장         개인마케팅부 김순환 재무기획부 김지원 개인고객지원실 오재환 자금기획실 고연욱 개인여신실 김시웅 채널개발실 김전년 기업마케팅부 황선일 이사회지원실 윤호선 기업고객지원실 김한조 KEB인화원 김홍근 외환업무지원실 이경희 임 원 실 박제용 금융기관영업실 신동훈 홍 보 실 이성식 외국기업지원실 김왕웅 영업지원센터 임상훈 신 탁 부 이상면 전략여신부 정영진 경영전략부 전용준   e-Business사업부 박선배 ▲국외지점장         금호출장소 신환철 하노이지점 이인석 바레인지점 오창한 북경지점 조화수 파리지점 유재후 캐나다외환은행 김중찬 동경지점 차순관 캐나다외환은행 김영수 마닐라지점 김승권   독일외환은행 송재용
2003.01.27 I 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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