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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독약 냄새' 직격탄..1위 '카스' 맥주 판매 급감
- [이데일리 천승현 장영은 기자] 맥주 점유율 1위 ‘카스’의 시장 반응이 심상치 않다. “유통 중인 카스 제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매출도 감소세다. 오비맥주 측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며 사건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6일 A편의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7월30일~8월5일) 동안 수입맥주를 포함한 전체 맥주 판매량 중에서 카스의 시장 점유율은 45.5%를 기록, 일주일만에 2.2%포인트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주(7월23일~29일) 카스의 점유율은 47.7%였다. 지난해 카스의 점유율은 51.9%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6.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 기간에 수입맥주, 맥스, 클라우드 등은 모두 점유율이 올랐다. 여름철 맥주 시장 성수기지만, 카스의 성장세도 이례적으로 꺾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카스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대비 4.9%로, 지난달 14.7%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맥주 전체 신장률 17.8%의 3분의 1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조한 성적표다. 오비맥주의 다른 맥주 제품인 골든라거(26.3%) 뿐 아니라 하이트진로(000080)의 맥스(30.0%), 하이트(11.3%) 등의 맥주 제품은 대부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카스와 대조를 이뤘다.B편의점에서도 국산 맥주 중에서 카스의 점유율은 지난 4일 55.6%로, 한달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A편의점 맥주 매출 구성비(단위: %)카스의 점유율 하락은 수입맥주와 클라우드의 약진 뿐 아니라 ‘소독약 냄새’의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카스의 소독약 냄새 관련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된 이후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유사 내용의 민원이 쏟아지자 직접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총 18건의 ‘소독약 냄새’ 민원을 접수했고, 청원·광주·이천 공장 세 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식약처는 유독 카스에만 유사 민원이 집중된다는 점에서 제조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만간 전문가들과 정밀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오비맥주는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오비맥주는 유통과정에서 여름철 무더위나 직사광선에 노출돼 변질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오비맥주의 자체 점검 결과 제조공정상의 문제는 없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돼 자칫 제품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하이트진로의 ‘뉴하이트’ 등 경쟁사들의 신제품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터라 불안감은 더욱 크다. 오비맥주는 영업현장에서 경쟁업체들의 조직적인 음해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일부 SNS 계정을 통해 고의적으로 악의적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면서 “경쟁사들의 음해활동에 대해서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수요가 다양한 입맛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고 수입맥주와 신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물을 함유한 맥주의 특성상 제품 신뢰도의 하락은 즉시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중국 신예 스마트폰 돌풍 무섭다…삼성, 샤오미에 中 시장 1위 내줘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세가 무섭다. 이는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005930)나 ‘G 시리즈’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LG전자(066570) 등 국내 스마트폰 업체에 위협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레노버, 화웨이, ZTE 등 기존 업체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샤오미, 비보, 우포 등 소위 2세대 스마트폰 제조사까지 앞선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설마’ 했던 우려가 ‘현실’로5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2분기 중국 시장에서 1499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14%의 시장점유율로 삼성전자(1323만대, 12%)를 밀어내고 스마트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던 삼성전자가 9분기 만에 1위 자리를 내준 셈이다.그동안 중국 업체가 무섭게 성장하면서 삼성전자가 추월당할 우려가 있다는 전망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대의 시장점유율에 불과했던 샤오미가 1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중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충격적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배은준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은 어제의 중소기업을 오늘의 글로벌 기업으로 길러내는 인큐베이터가 되고 있다”며 “샤오미가 불과 4년 만에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중국 제품 ‘싸구려’만은 아냐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세계 최대 규모인 내수 시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중국산 스마트폰이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서는 중국 제품이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선 경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3’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풀HD 대비 2배 선명한 쿼드HD(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에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내달 선보일 갤럭시노트4에도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하지만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은 G3가 아닌 중국의 ‘비보’가 지난해 말 출시한 ‘X플레이3S’이라는 제품이다. 국내 기업보다 약 6개월 먼저 앞선 기술을 선보인 것.또 ‘오포’는 2012년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유라이크(Ulike)2’를 출시했다.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 화소가 100만~200만 화소인 점을 고려하면 미래 시장을 앞서 내다본 셈이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도 중국 지오니의 ‘엘리페 5.5’라는 모델로 두께가 5.5mm에 불과하다.김종기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인 삼성과 애플은 혁신속도가 둔화됐다”며 “하지만 중국 업체들은 나름대로 혁신제품을 출시하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레이 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스마트폰 신제품 ‘Mi4’ 발표장에서 제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신화=뉴시스◇중국 신흥 스마트폰업체 주목해야전문가들은 삼성전자를 맹주 자리에서 끌어내린 기업이 레노버, 화웨이와 같은 기존 업체가 아닌 ‘샤오미’라는 신흥 업체라는 점에 주목했다.배 책임연구원은 “중국의 신흥 스마트폰업체들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을 바탕으로 제품의 세분화 전략으로 성장했다”며 “중국에서 실현한 규모의 경제는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중국 업체들은 가격에 민감한 특성을 지닌 신흥시장을 중국 현지에서 이미 겪었다는 장점이 있다”며 “샤오미가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 진출했고, 오포와 비보도 인도에 진출해 이곳에서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샤오미가 수익을 내는 방식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김지현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 교수는 지난달 강원 평창에서 열린 ‘전경련 CEO 하계 포럼’에서 “샤오미는 애플처럼 제품을 판매하고 아마존처럼 돈을 버는 구조”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샤오미폰에 탑재된 서비스를 이용케 해서 매출을 올리는 식이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 등 전통 제조업체도 서비스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인도에서도 역시 자국업체의 강세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도 휴대전화 시장에서 마이크로맥스는 16.6%의 점유율을 기록해 삼성전자(14.4%), 노키아(10.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업계 관계자는 “선진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된 상태에서 앞으로 스마트폰 경쟁의 주요 무대는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국”이라며 “삼성과 LG가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중국의 신흥 스마트폰 업체의 전략을 분석해 기술과 마케팅의 차별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제공.(단위: %)▶ 관련기사 ◀☞[마감]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루 만에 약세 전환☞[마감]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에 사흘 만에 약세☞코스피, 개인-기관 힘겨루기..2070선 등락
- 하이트진로 전략 선회.."이것저것 말고 하나만 집중"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주 사업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전면 수정한다. 하이트, 드라이d, 맥스 등을 동시에 내세웠던 멀티브랜드 전략을 포기하고 ‘뉴하이트’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000080)는 이달부터 맥주 사업 부문 영업과 마케팅 총괄 수장을 모두 교체했다. 영업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던 이성수 부사장과 신은주 상무가 물러나고 이 자리에 각각 이의성 상무와 이강우 상무가 기용됐다.이의성 상무는 하이트에서 29년 동안 총판채널팀, 유흥채널팀, 가정채널팀 등 다양한 부문의 영업을 담당한 내부 인사다. 이강우 상무는 삼성전자 출신의 외부 인사로 P&G, 한국코카콜라 등에서 마케팅 업무를 역임했다.물러나는 이성수 부사장과 신은주 상무는 그간 하이트진로 맥주 사업의 ‘실세’였다. 특히 신 상무는 광고기획사 출신으로 ‘드라이d’의 론칭을 이끈 핵심 인물이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맥주 브랜드를 동시에 마케팅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쓰면서, 결과적으로 마케팅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인사를 사실상의 문책성 인사로 평가하는 이유다. 하이트진로는 1990년대 후반부터 맥주 시장에서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고수했지만 최근에는 예전의 명성을 찾기 힘들다. 오비맥주의 카스에 밀리면서 한때 60%대의 점유율은 30%대로 쪼그라들었다. 특히 지난 2010년 발매한 ‘드라이d’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몰트 맥주로 호평을 받았던 ‘맥스’의 점유율도 하락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에 반해 오비맥주는 ‘카스’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면서 골든라거를 ‘세컨브랜드’로 육성하면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현재 하이트진로가 보유한 맥주 브랜드는 하이트, 맥스, 드라이d, 스타우트, S, 퀸즈에일(블론드, 엑스트라 비터) 등 6개에 달한다.하이트진로는 앞으로 ‘하이트’를 비롯해 ’맥스’, ‘드라이d’ 등을 동시에 공략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접고, 지난 4월 발매한 ‘뉴하이트’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와 드라이d는 각각 강점을 갖는 생맥주 시장이나 젊은층을 공략하는 서브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펼칠 공산이 크다. 뉴하이트가 발매 이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지난 6월 대형마트에서 뉴하이트의 점유율은 30%대 중반으로 두 달 전보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수도권 업소시장에서 뉴 하이트의 취급률은 6월말 기준 77%에 달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뉴하이트의 선전을 바탕으로 맥주시장에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마케팅 전략의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인적쇄신을 통한 조직변화를 꾀했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 신메뉴 무료시식 체험단2기 모집
- [이데일리 창업] 신개념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가 하절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지난 7월 무료체험단 1기에 이어 무료시식 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용구비어 홈페이지(www.yonggu.co.kr)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은 용구비어의 하절기 신메뉴를 무료로 시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체험단1기마감에 이어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고객이 응모하고 있어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느낄 수 있다. 시식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용구비어 상품권을 제공한다.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 각 매장에서는 신메뉴 출시기념 100%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로는 꿀베이컨 스테이크와 불닭꼬치, 초코술빙, 망고술빙, 버니니펀치가 있고 새로운 음료로는 다양한 비어리타와 칵테일맥주 등이다아울러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최근 고객들을 위한 용구비어 전용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용구비어 각 매장마다 진행하는 할인, 무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참여도 및 반응은 폭발적이며, 만족도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는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스튜디오 촬영을 끝내고 용구비어 매장에서 써빙 및 조리 등을 교육받고, 앞으로 가맹점 및 고객들에게 직접 써빙 및 메뉴를 조리하여 지원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용구비어 관계자는 "홍진호씨는 방송프로그램 지니어스와 그간 프로게임계에서 신뢰감과 명철한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신뢰를 강조하는 용구비어의 본사 경영방침과 브랜드 컨셉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으로 홍진호씨를 전속모델로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스몰비어 브랜드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최군맥주 등 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의 한정판 제품인 ‘체코 스페셜홉(CZECH Special Hop)’을 용구비어 매장에만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현재스몰비어 “용구비어”는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관리,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nggu.co.kr) 또는 전화 02-307-7728로 확인 가능하다.
- 스몰비어대세 용구비어 만능엔터테이너 홍진호 전속모델 활동 시작한다!!
- [이데일리 창업] 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는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용구비어 관계자는 "홍진호씨는 방송프로그램 지니어스와 그간 프로게임계에서 신뢰감과 명철한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신뢰를 강조하는 용구비어의 본사 경영방침과 브랜드 컨셉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으로 홍진호씨를 전속모델로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방송인 홍진호는 최근 스튜디오 촬영을 끝내고 용구비어 매장에서 써빙 및 조리 등을 교육받고, 앞으로 가맹점 및 고객들에게 직접 써빙 및 메뉴를 조리하여 지원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또한 용구비어는 하절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무료시식 체험단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용구비어 홈페이지(www.yonggu.co.kr)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은 용구비어의 하절기 신메뉴를 무료로 시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진행 1기마감이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2기를 기획 진행하고 되어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다. 시식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용구비어 상품권을 제공한다.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 각 매장에서는 신메뉴 출시기념 100%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로는 꿀베이컨 스테이크와 불닭꼬치, 초코술빙, 버니니펀치가 있고 새로운 음료로는 다양한 비어리타와 칵테일맥주 등이다. 신메뉴 출시전 신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반응에 현장에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크다.아울러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최근 고객들을 위한 용구비어 전용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용구비어 각 매장마다 진행하는 할인, 무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참여도 및 반응은 폭발적이며, 만족도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스몰비어 브랜드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최군맥주 등 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의 한정판 제품인 ‘체코 스페셜홉(CZECH Special Hop)’을 용구비어 매장에만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현재스몰비어 “용구비어”는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관리,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문의 : 02-307-7728 ◈ 홈페이지: www.yonggu.co.kr
- 스몰비어대세 용구비어 신메뉴 `초코술빙` 대박행진
- [이데일리 창업] 스몰비어 창업의 대세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에서는 7월 신메뉴로 출시한 “초코술빙(9900원)”이 각 매장마다 대박행진을 하고 있다. “초코술빙”은 초코원액과 얼음슬러쉬, 진 등으로 만든 칵테일로써 용구비어 전국매장에서 하루에 1000잔~1500잔 정도 판매되고 있는 초히트 아이템이 되어,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아울러, 용구비어 본사는 7월 말부터 술빙 2탄으로 망고를 테마로 한 “망고술빙”을 판매기획하고 있고, 판매에 앞서 선보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늘 끊임없는 노력으로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관리,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 및 가맹점주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있는 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는 최근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용구비어 관계자는 "홍진호씨는 방송프로그램 지니어스와 그간 프로게임계에서 신뢰감과 명철한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신뢰를 강조하는 용구비어의 본사 경영방침과 브랜드 컨셉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으로 홍진호씨를 전속모델로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최근 고객들을 위한 용구비어 전용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용구비어 각 매장마다 진행하는 할인, 무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참여도 및 반응은 폭발적이며, 만족도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용구비어는 하절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무료시식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용구비어 홈페이지(www.yonggu.co.kr)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은 용구비어의 하절기 신메뉴를 무료로 시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진행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마감 임박하고 있어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느낄 수 있다. 시식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용구비어 상품권을 제공한다.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 각 매장에서는 신메뉴 출시기념 100%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로는 꿀베이컨 스테이크와 불닭꼬치, 초코술빙, 버니니펀치가 있고 새로운 음료로는 다양한 비어리타와 칵테일맥주 등이다. 신메뉴 출시전 신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반응에 현장에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크다.아울러,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스몰비어 브랜드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최군맥주 등 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의 한정판 제품인 ‘체코 스페셜홉(CZECH Special Hop)’을 용구비어 매장에만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nggu.co.kr) 또는 전화 02-307-7728로 확인 가능하다.
- 스몰비어 용구비어 방송인 홍진호 용구비어 전속모델되다
- [이데일리 창업] 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는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용구비어 관계자는 "홍진호씨는 방송프로그램 지니어스와 그간 프로게임계에서 신뢰감과 명철한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신뢰를 강조하는 용구비어의 본사 경영방침과 브랜드 컨셉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으로 홍진호씨를 전속모델로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방송인 홍진호는 1999년 데뷔 이래 2006년까지 개인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역대 최고의 라이벌 임요환 선수와 "임진록"이란 당대 최강의 매치를 약 60여번 치루며 e-스포츠계에 최대의 흥행을 만들어왔다. 홍진호는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시즌1 우승을 차지한 이후 전략적이고, 신뢰감있는 모습이 젊은 층의 인기를 얻는 한창 떠오르는 방송인이다. 신개념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의 성공비결을 알아볼 수 있는 성공창업설명회가 7월18일(금) 오후 2시부터 이데일리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뉴스메이커 이데일리가 주관하고 스몰비어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14 창업시장 점검 및 하반기 창업시장 전망, 창업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적인 부분과 폐점율 제로인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의 성공비결을 알아보고 매장방문 및 시식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소는 중구 소공동 이데일리 본사 9층이며 반드시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스몰비어 창업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과 더불어 용구비어 매장컨셉과 다양한 메뉴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용구비어는 하절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무료시식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용구비어 홈페이지(www.yonggu.co.kr)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은 용구비어의 하절기 신메뉴를 무료로 시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진행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마감 임박하고 있어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느낄 수 있다. 시식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용구비어 상품권을 제공한다.스몰비어 대세 용구비어 각 매장에서는 신메뉴 출시기념 100% 당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로는 꿀베이컨 스테이크와 불닭꼬치, 초코술빙, 버니니펀치가 있고 새로운 음료로는 다양한 비어리타와 칵테일맥주 등이다. 신메뉴 출시전 신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반응에 현장에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크다.아울러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최근 고객들을 위한 용구비어 전용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용구비어 각 매장마다 진행하는 할인, 무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참여도 및 반응은 폭발적이며, 만족도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스몰비어 브랜드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최군맥주 등 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의 한정판 제품인 ‘체코 스페셜홉(CZECH Special Hop)’을 용구비어 매장에만 판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현재스몰비어 “용구비어”는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관리,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nggu.co.kr) 또는 전화 02-307-7728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