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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설계 공개강좌 부산 강연 "관심 집중"
- [edaily 임종윤기자]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있는 `생애 자산설계 공개강좌 및 무료강좌 전국투어` 부산 강연회가 시민들의 큰 관심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2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동 국제신문 빌딩 4층 국제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강연회는 4백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돼 자산설계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강창희 미래에셋투자연구소 소장은 `투자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큰 관심사로 일고 있는 자산설계의 중요성과 다양한 사례를 특유의 유머스러운 화법으로 설명해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 소장은 "부동산 편중의 가계자산 구성은 문제가 있다"며 "출산율의 감소현상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 관점에선 금융상품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특히 "자산운영에 성공하려면 확실한 목표와 함께 장기계획이 필요하다"면서 "금융자산 운용은 저축(생계용), 트레이딩(오락용), 자산형성(노후대비) 등 세 개의 주머니로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학청 부산은행 VIP클럽(PB센터)실장은 "자산설계의 핵심은 계획과 실천에 있다"면서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자산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재순 제로인 조사분석팀장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시대에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금융상품 투자의 경우 자신의 성향을 고려한 장기분산투자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또 "자신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선 파이낸셜 플래너(FP)의 조력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산설계 공개강좌 전국투어`는 이날 부산에 이어 다음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대구 서구 문회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 서울, 광주, 울산, 대전 등 광역시에서 계속 개최된다.
한편 이데일리와 이데일리-이토마토TV,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FP협회와 자산운용협회가 주관을, 증권업협회와 현대증권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무료 강연회에 참석한 수강생들에게는 강좌내용을 압축한 교재를 비롯해 전화카드와 볼펜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 자산설계 무료강좌 오늘 여의도 거래소서
- [edaily 임종윤기자] 이데일리와 이데일리-이토마토TV,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생애 자산설계 공개강좌 및 무료강좌 전국투어`의 첫 행사가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는 전기보 교보생명 상무,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 펀드 평가사 제로인의 김병철 이사 등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나서 고금리 자산설계 및 금융상품 선택법 등을 소개한다.
공개강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강좌내용을 압축한 교재와 기념품도 무료로 나누어 드린다.
또 방문강좌는 전국 어디서나, 어떤 기관이나 신청만하면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설계사를 원하는 장소, 원하는 날짜(주말 및 휴일 제외)에 파견, "웰빙 자산설계"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펼친다.
방문강좌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데일리(www.edaily.co.kr)를 방문해 <자산설계 전국투어>코너에 마련된 접수신청서에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은 5월26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7월10일까지 접수시킨 기관에 한해 진행된다.
한편 이번 강좌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이토마토TV,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FP협회와 자산운용협회가 주관을, 증권업협회와 현대증권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문의, 행사사무국 : Tel (02)-3772-014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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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투어]"웰빙 자산설계, 만나보세요"
- [edaily 임종윤기자]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를 추구해 온 인터넷 경제통신 이데일리가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생애 자산설계 공개 및 방문강좌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5월26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2회)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울산 등 6개 광역시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우선 공개강좌는 "왜 자산관리가 필요한가(1부)", "투자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2부)", "최고의 금융상품, 세대별 선택은 어떻게(3부)" 등 총 3부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강좌의 강사진으로는 자산설계의 전도사로 불리는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과 전기보 교보생명 상무(CFP), 김병철 제로인 이사(금융상품 전문가) 등 다수의 엄선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공개강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강좌내용을 압축한 강의교재와 소정의 기념품도 나누어 드린다.
또 방문강좌는 전국 어디서나, 어떤 기관이나 신청만하면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설계사를 원하는 장소, 원하는 날짜(주말 및 휴일 제외)에 파견, "웰빙 자산설계"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펼친다.
특히 방문강좌는 전국의 공공기관이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기업체 ,연구소 등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좌신청은 제외된다.
방문강좌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데일리(www.edaily.co.kr)를 방문해 <자산설계 전국투어>코너에 마련된 접수신청서에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은 5월26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7월10일까지 접수시킨 기관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공개 및 방문강좌는 범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의 생애 자산설계와 자산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설계의 길잡이` 역할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번 강좌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이토마토TV,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FP협회와 자산운용협회가 주관을, 증권업협회와 현대증권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문의, 행사사무국 : Tel (02)-3772-0142, 0143]
- 이데일리-이토마토TV, 프로그램 확대 개편
- [edaily 김일문기자] [이데일리-이토마토TV]가 방송 시작 1주년을 맞아 1일부터 프로그램을 신설, 확대 개편한다.
우선, 케이블TV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이데일리 투데이(진행: 임종윤)]를 종전 오전 8시 20분에서 8시 정각으로 앞당긴다. 방송시간도 20분에서 30분으로 10분 더 연장해 보다 알찬 내용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또 매일 오후 5시30분에 [이데일리 종합뉴스]를 신설해 그날 하루의 주요 경제 및 증권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특히, [이데일리 투데이]에서는 `투자플라자` 코너를 강화해, 요일별로 증시 투자전략과 업종분석, 간접투자상품 소개, 부동산과 세제를 비롯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아울러 이데일리의 뉴욕특파원을 연결해 밤새 뉴욕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하고, 미국의 주요 경제정책 및 경기지표, 주요 기업실적 등도 알차게 전달, 글로벌 시장경제에 대한 판단과 이해를 돕는다.
[이데일리 종합뉴스]는 매일 5시 30분부터 15분간 그날 하루의 금융시장 동향을 중심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쳤던 경제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준다.
- 이데일리TV, 9일부터 프로그램 확대개편
- [edaily 임종윤기자]`이데일리-이토마토TV`가 9일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주요 변경내용은 <이데일리 포커스>(08:30~08:50)를 <이데일리 투데이>(08:30~08:55)로 변경하고, <이데일리 스팟뉴스>(매시 30분)도 종전 5분에서 10분으로 늘렸다.
<이데일리 투데이>는 종전의 편집회의 브리핑과, 뉴욕특파원의 뉴욕시황, 익스클루시브 뉴스 등 인기코너를 그대를 유지하면서 요일별 특성을 살린 `투자플라자`를 신설, 투자정보를 다양화했다.
`투자플라자`의 경우 월요일에는 증권거래소 소속 이상복 변호사가 "분쟁조정, 알고투자합시다" 코너에 직접 출현, 분쟁조정 사례 및 판례를 소개하면서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화요일의 `업종분석! 베스트 캡을 찾아서`는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를 출연시켜 매크로한 업황 분석과 함께 종목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요일의 `CEO & COMPANY` 코너는 주목받는 상장 및 코스닥 등록기업을 소개하고, CEO 인터뷰를 통해 해당기업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으로 꾸몄다.
목요일의 `지금은 간접투자시대`는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의 펀드평가 전문가가 출연해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간접투자상품, 특히 펀드의 모든 것을 짚어준다.
끝으로 금요일의 `렛츠 고, 생생 재테크` 코너에서는 금융권 PB 전문가들이 다양한 재테크 수단과 방법을 소개해준다.
또 매시 30분에 방송했던 <이데일리 스팟뉴스>도 종전 5분에서 10분으로 늘렸다. 개장초 시세와 마감시세가 형성되는 시간대인 9시30분과 오후 2시30분 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오전 10시30분, 11시30분, 오후 1시30분, 3시30분, 4시30분)에는 10분으로 늘려, 보다 강화된 투자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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