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767건

KT와 네이버, 연내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상용화..미래부, 업계 간담회
  • KT와 네이버, 연내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상용화..미래부, 업계 간담회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최재유 2차관은 2015년 3월 27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3차 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하고,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IPv4는 주소가 약 43억개(232)인 반면, IPv6 주소는 2128(3.4×1038)개로 거의 무한대다.금번 간담회는 올해 IPv6 전환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KT 연구개발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개최하였으며, 통신사업자, 콘텐츠 사업자, 장비제조사, 보안업체 및 학계, 연구기관 등 인터넷 주소 관련 산학연 전문가 25명 내외가 참석했다. 최재유 차관(앞 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부 제공정부는 인터넷 주소자원(IPv4) 고갈문제에 대응하고, 인터넷신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네트워크·이용자 단말의 IPv6 준비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IPv6 전환 준비는 매우 양호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네트워크 IPv6 준비율은 백본망 94.7%, 가입자망 68.9%, 이용자단말 89.8%에 달한다.미래부는 “ 2014년 9월SK텔레콤 LTE망, Daum모바일서비스, 삼성 스마트폰의 IPv6 상용화 이후 IPv6 이용률은 급증하고 있으며, 2015년 예정된 KT(030200)와 네이버(035420)의 상용화 이후 IPv6 급증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Pv6 이용률은 2014년 9월 0.01%에서 2015년 3월 0.58% 정도로 늘었다. △정보 로드맵 주요 내용금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IPv6 확산정책 추진경과 및 현황”을 소개하고, “무제한 인터넷 주소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고려대 강현국 교수의 설명 이후, 각사별 “IPv6 전환계획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IPv6 전환, 무선분야부터통신사업자 네트워크의 IPv6 준비상태는 완료되었으며, 이제 실제 IPv6 기능을 실행하는 상용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네트워크의 구성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단말기의 교체주기가 빠른 무선분야의 IPv6 전환이 먼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유선분야는 가입자 망에 구형장비들이 존속하고, 모뎀 등 가입자 단말의 교체주기가 길어 상대적으로 IPv6 전환이 지연될 것으로 평가됐다.◇업계, IPv6 수요확대 요구통신사업자는 조속한 IPv6 전환을 위해서는 인터넷주소 사용하는 다양한 인터넷 융합 서비스 증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공·민간분야의 수요확대 정책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IoT 벤처 등은 기술력이 부족한 벤처, 중소기업 대상 IPv6 활용 기술교육 및 인력양성이 필요하며, 대학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이 중요하다고 요청했다.또한 세제감면 경우 실질적인 IPv6 전환유인책이 될 수 있도록 감면비율 강화를 요청했다. 현재 IPv6 장비(라우터, 스위치) 도입 시 세제감면 (중소기업 7%, 중견기업 5%, 대기업 3%, 소득세 또는 법인세 감면)이 되고 있다.학계에서는 IPv6는 진정한 P2P가 구현되는 기반인 만큼 IPv6를 활용한 다양한 신규서비스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미래부에서는 IPv6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 기술개발, 법제도 등을 활용하여 공공·민간분야 수요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재유 2차관은 “인터넷주소자원은 인터넷융합 서비스 확산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산업계와 속도를 조율하면서 안정적으로 IPv6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ICT 정책 해우소를 운영하면서 최적의 ICT 정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IPv6 간담회 참석자 명단
2015.03.29 I 김현아 기자
  • [공직자 재산공개]윤상직 장관, 19억 재산 신고..전년比 9000만원 ↑
  • [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8859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고직자의 2015년 정기재산변동 신고내역을 보면 윤 장관의 총 재산은 전년보다 8859만원 늘어난 18억9749만원으로 신고됐다. 이는 공석이었던 해수부 장관을 제외하고 지난해 말 재산내역을 신고한 16명의 각 부처 장관들 중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윤 장관이 소유하고 있는 전체 토지가액이 1억893만원에서 1억1519만원으로 700여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있는 전답 가액이 1억452만원에서 1억1077만원으로 상승한 영향이다.예금잔고도 9억1649억원에서 10억3034만원으로 약 1억1400만원이 늘어났다. 본인과 배우자봉급, 차량매각 대금으로 예금이 늘었다고 윤 장관은 소명했다. 본인과 부인이 각각 소유한 서울 서초구 우면동 동양고속아파트 2가구의 가격은 500만원, 400만원씩 하락했다.이관섭 1차관은 지난해보다 1억5000여만원 줄어든 총 28억452만원을 신고했다. 장·차남 유학비용과 유가증권 투자로 2억3000만원 가량의 예금이 줄었다. 문재도 2차관은 5175만원이 증가한 총 22억1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배우자가 보유한 경기도 용인의 토지를 비롯해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 신림동 상가, 서초동 오피스텔 등 부동산 자산만 15억2500만원에 달했다. 임대소득과 봉급 등은 5100만원이 늘었다.김준동 기획조정실장(4억6539만원), 권평오 무역투자실장(4억9034만원), 박청원 산업정책실장(14억6448만원), 황규연 산업기반실장(11억1520만원) 등이 재산이 증가한 반면, 우태희 통상차관보(18억4162만원)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11억5664만원) 등은 감소했다.▶ 관련기사 ◀☞ 尹산업 "한중FTA, 이르면 내달말 서명절차 완료"☞ 尹산업장관 "기업진출해 청년일자리 늘면 '제2의 중동붐'"☞ 尹산업장관 "대기업 vs 中企 임금 양극화 심각"☞ 윤상직 "'5포세대'에 일자리·희망을..노동시장 구조개선 필요"☞ 윤상직 "올해 3.1조 안전예산 조기 집행"☞ 윤상직 "2020년까지 1조 투자, 1만개 공장 스마트화 추진"
2015.03.26 I 방성훈 기자
이건창호, B2C 마케팅 강화
  • 이건창호, B2C 마케팅 강화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이건창호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전시장을 연이어 선보이는 등 기업-소비자(B2C)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이건창호(039020)는 16일 “지난달 서울 한남동에 전시장을 마련한 데 이어 이달 초에 서울 우면동에 브랜드 전시장을 선보였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보다 손쉽게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이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한남 브랜드전시장은 서울의 부촌으로 유명한 유엔빌리지와 이태원 고급 주택가들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영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한남 전시장의 조규현 대표는 “브랜드전시장 개점 이후 한 달 동안 집안 리모델링이나 개인 주택 건설을 위해 전시장을 찾는 일반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오픈한 우면동에 위치한 서초 브랜드전시장은 주택을 개조해 만든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고급 빌라와 주택가 가운데 위치한 전시장인 만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설계했다. 창호, 마루, 현관문, 중문 등 이건 브랜드의 제품들을 실제 주택에 사용하는 것처럼 곳곳에 자연스럽게 연출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각 제품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장화석 이건창호 창호 유통 영업 부문 본부장은 “건자재 분야에서 소비자들이 주도하는 B2C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브랜드전시장은 소비자들이 이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제품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건창호는 현재 제주 지역에도 브랜드전시장 개점을 준비하는 등 3월까지 전국 총 6곳의 브랜드전시장을 개점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이건창호 브랜드 전시장 내부 모습. 이건창호 제공
2015.02.16 I 박철근 기자
정부, 지방공기업 공사채 발행 규제 손본다
  • 정부, 지방공기업 공사채 발행 규제 손본다
  • △정부가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차원에서 SH공사 등 지방공기업의 공사채 발행 규제 완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SH공사가 서울 서초동 우면2지구에 지은 임대아파트 전경. [자료: 서울시][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정부가 SH공사와 경기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의 공사채 발행 규제 완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기업형 임대사업 육성 등 정부의 주택 정책의 방향이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로 모아진 가운데 현행 제도 안에서는 지방공기업이 임대주택을 지을수록 부채가 늘어나 공사채 발행에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하지만 기준을 완화할 경우 정부가 지방공기업의 부채 증가를 눈감아주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만큼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대주택 공급이 공익성을 띠고 있는데다 주택 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서라도 임대주택과 관련된 부분에 한 해 규제를 손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 임대보증금 비금융 부채에서 제외 검토△단위: 가구. 2015년 공급 현황은 목표치임. [자료: 각 사]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공기업 공사채 발행 제한 기준에 예외조항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지방공기업의 공사채는 부채비율(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수치)에 따라 발행이 제한된다. 부채는 임대보증금 등 비금융과 차입금 등 금융 부채를 합한 것이다. 지방공기업은 정부의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에 따라 오는 6월 300%, 12월 280% 등 반기마다 부채비율을 20%포인트씩 낮춰 2017년까지 200%로 맞춰야 한다. 지방공기업의 부채비율이 이 기준을 넘게 되면 공사채를 발행할 수 없다. 현재 정부는 부채비율을 구할 때 비금융 부채에서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는 식으로 예외조항을 두는 것을 고려 중이다. 원칙대로라면 임대보증금을 비금융 부채에서 제외할 때 회계 기준을 바꿔야 하지만 공사채 발행 제한 기준에 예외조항을 두면 굳이 회계기준을 건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일례로 SH공사의 경우 임대보증금을 비금융 부채에서 제외할 경우 부채비율(지난해 9월 말 기준 298%)이 80%포인트가량 떨어진다. 하지만 부채비율이 하락한 만큼 공사채를 더 발행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는 부채가 늘어나는 꼴이어서 정부가 심사숙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임대보증금을 비금융 부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고려할 사안이 많은 만큼 신중히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주택 사업에 부담…건설사와 형평성 문제도 제기정부가 이러한 방안을 검토하는 이유는 지방공기업이 임대주택을 지으면 지을수록 부채가 늘어나 향후 임대주택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공기업은 정부의 임대주택 활성화에 발맞춰 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다. SH공사의 경우 지난해 1818가구에서 27%(660가구) 늘어난 247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역시 지난해 982가구에서 25%(319가구) 증가한 1301가구를 공급한다. 한 지방공기업 관계자는 “공사채 발행 제한 기준은 매년 낮아지고 있는데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 부채는 증가하는 구조”라며 “택지 등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기자본을 늘려 부채비율을 낮추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만큼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공기업의 경우 공사채 발행을 통해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상위 지방자치단체의 사업도 일부 지원해야 해 부담이 작지 않다”며 “결국 임대주택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건설사 등 민간 기업들과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한 이유다. 정부는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육성을 위해 건설사들의 부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건설사가 사업을 위해 만든 자회사에 지배력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연결재무제표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주택이 공공성을 지닌 만큼 일정 부분 규제 완화는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자체보다 지방공기업이 임대주택 사업의 중심이 돼야 하는 만큼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공사채 발행 제한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사채 발행 한도를 낮추는 것도 검토 중이다. 현재 LH의 공사채 발행 한도는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10배이지만 다른 공기업은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2~4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감사원은 LH 경영관리실태 감사 결과 보고서를 통해 LH의 공사채 발행 한도가 과도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5.02.10 I 신상건 기자
마지막 10여 세대 마감분양 “힐스테이트 석수” 실수요자 홍보관 방문 이어져…
  • 마지막 10여 세대 마감분양 “힐스테이트 석수” 실수요자 홍보관 방문 이어져…
  • 서울 전세가 33주째 상승..수도권 분양 아파트 ‘반사이익’최근 주변 전세가 일주일새 3천만원 상승[뉴미디어팀] 2월 수도권의 아파트 신규분양 시장에는 1월의 두 배가 넘는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분양 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부동산114는 2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전국 1만6천830가구로 전달보다 4.4%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도 물량이 꾸준히 공급되며 지난해의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최근 3년(2012∼2014년) 2월의 평균 분양 물량(6천907가구)과 견주면 2.4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특히, 천정부지로 치솟는 서울의 전세가 때문에 수도권 분양 아파트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전세가는 33주째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세가는 무려 19.42%가 상승한 것이다. 쉽게 말해 서울에서 전세가 2억원에 거주 중이던 세입자가 재계약 시점인 올해 1월 약 4000만원을 올려줘야 한다는 얘기다. 상승세에 이어 3.3㎡당 평균 전세가도 일찌감치 1,000만원을 넘었다. 지난해 3월 서울의 3.3㎡당 평균 전세가가 1,003만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을 넘어선 이래 현재는 1,047만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경기도 평균 분양가인 1,051만원(3.3㎡ 기준)과 맞먹는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에서 경기도로 거주지를 옮기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값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석수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석수는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활발히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입지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내세운 단지는 다양한 혜택 조건으로 분양중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 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석수 힐스테이트 인근 금천구 시세가 3천정도 올랐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힐스테이트 석수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며, 최근 전세 파동에 내 집 마련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제 전세시장 불안에 따라 중소형에 역세권 단지는 요즘 몸값이 한껏 치솟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힐스테이트 석수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9-6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선보이며, 이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힐스테이트 석수’는 지상 15~17층 5개동 84㎡ 단일 면적형 239가구 규모로 요즘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역세권 중소형’이라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평면은 A, B, C, D, E, F의 6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교통·교육·주거환경 모두 잡은 우수한 입지=교통여건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석수역은 신안산선(2019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일대에는 10만6,000여㎡ 규모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 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도 양호하다.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교육환경은 삼성초, 연현초, 안양중/고, 안영예고, 안양외고 등 단지인근에 밀집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대, 안양과학대, 안양대, 경인교육대학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이 단지인근에 있어 안양을 대표하는 교육1번지라고 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뒤편이 관악산 자락으로 개발제한구역이기 때문에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며 “이를 최대한 살려 단지 내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테마정원을 설치하는 등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이 되며, 한달 후 5%, 중도금 40%, 잔금50%이며, 분양가 상한제 폐지 수혜에 따라 주변시세에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또, 분양 마감이 임박한 만큼 방문객 발길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분양문의 02-6116-8722
황창규 회장 "따라하기 없었다..1년 평가 점수는.." (일문일답)
  • 황창규 회장 "따라하기 없었다..1년 평가 점수는.." (일문일답)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가 26일 서울 광화문 시대를 열었다. KT의 본사는 서류상으로 경기도 분당이지만, 이날 광화문 구사옥(KT광화문빌딩 웨스트) 뒤편에 광화문 신사옥(KT광화문빌딩 이스트)을 열면서 각각 18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해 총 3600명이 광화문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다.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연구개발본부 등을 제외하면 본사 인력 대부분이 광화문에서 근무하게 됐음을 의미한다.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기자실에 들러 “130년 전에 한성전보총국이 있던 광화문으로 옮겼다”면서 “미래 130년의 ICT와 통신 산업을 책임지는, 국가와 겨레와 국민의 편안함을책임지는 의미를 갖고 광화문에 들어왔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1년간 저 자신부터 미래 비전을 세우고 통신시장을 다시 성장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총 KT 인력과 함께 정말 각고의 결의를 다지고 노력했다”면서 “100% 충분하지는 않지만 노력하겠다. 특히 올해는 해방 70년의 해로서 최북단 백령도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거기에 국가 안전 재난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심어 국민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황창규 회장이 26일 KT광화문빌딩이스트 입주를 축하하며, “통신 130년의 역사를 이어받은 KT가 올해부터는 국가경제와 국민 이익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KT제공◇다음은 일문일답-내일이면 취임 1주년이 되는데 몇 점을 주고 싶은가.“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IT의 기업 간(B2B) 분야의 이슈나 글로벌 경쟁에서 1등을 해는 데 역할을 했습니다. 3년간 국가 CTO(지경부 시절 R&D추진단 단장)을 하면서 특히 ICT를 통한 여러 산업의 마스터플랜을 짜고, KT에 와서는 선언적이나 보여주기나 선진국이 하니 따라 하는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죠. 정말 어찌 보면 오래 기획하고 생각하고, KT의 장점과 비전을 통해 끌어낼 수 있게 하고, 실패 확률을 줄이면서 성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점수는 보류하겠습니다.”-다음카카오 등 인터넷 기업이 수사기관의 영장신청과 관련 투명성 보고서를 냈는데, KT는 그런 계획이 없나.“그 보고서는 제가 아직 보고받지 못해서 무엇이라고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세계최초로 KT가 ‘3밴드 LTE-A’를 상용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이통3사간 광고금지 가처분 분쟁 관련)“여러분이 더 잘 아시잖아요?”-최근 통신사(SK텔레콤)의 과다한 장려금이 문제인데, 일선 유통점이나 개인 양심에 맡기기 보다는 본사 차원에서 해결책을 고민해야 하지 않나.“제가 오기 전에도 고민했고, 오고 나서도 판을 바꿔야 한다, 이런 소모적인 경쟁은 도움이 안 된다, 글로벌로 나가는 시점에서 소모적인 경쟁에서 전향적인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통신 판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취임 첫날부터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 부분은 정부나 기업이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서로 소모적이 안 되도록 정도경영을 해야 합니다.조만간 상당히 많은 흐름이 바뀔 것 같습니다.”-5G 준비는 얼마나 돼 있나. “제가 GSMA가 주최하는 MWC에서 첫날 기조발제를 합니다. 내용은 ‘5G & Beyond’죠. 세계최초의 5G에 대한 개발 기술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밀집도가 엄청 있어도 품질을 균일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이 언제 어디서나 되려면 꼭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때 5G로 하겠다는데, 저희는 2018년 상용화 기술을 바탕으로 (통신분야 로컬 파트너로서) 평창올림픽에서 시범 적용하려 합니다. 홀로그램, 4D 등을 통해 본인이 실제 선수처럼 실감 나게 보는 재미를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올해 기가토피아가 중심이라는데 글로벌 진출은 어떻게 준비하나.“통신 시장을 다시 강화시키겠습니다. 글로벌시장으로 나가겠습니다. 네트워크 근간으로 많은 산업을 융합해 대한민국의 소리가 있는 글로벌시장에 히든 챔피언 만들면서 가겠습니다. 기가토피아 관련 기술은 여러 가지인데, 일단 가입자가 현재 20만입니다. 이동전화 순액요금제의 경우 70만에 120만 명이 가입했죠.서울대와 유전자 검색하는 걸 제휴했는데 값싸면서도 리얼타임으로 의미 있는 결과가 일부 나올 것입니다. 보안의 경우 재난안전망에 접목하면 글로벌에서도 엄청나게 큰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준비를 많이 했고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6년 그룹매출 2조를 글로벌과 신성장에서 한다는데.“미디어 쪽 상당히 준비했고요. 에너지가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인데 한전과 마이크로 그리드 사업을 AMI라고 해서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글로벌에서 좋은 소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셔도 됩니다.르완다, 탄자니아외에도 중동, 중국을 포함한 곳 등에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기술이나 인프라, 미디어 이런 것도 추진 중입니다. 미래 사업이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은 올해 구체적인 결과들이 곧 나오기 시작해서 1년 내에 나올 것입니다.“황창규 KT 회장이 26일 광화문 신사옥(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출근하는 직원에게 ‘기가팍팍 GiGA 산다’ 선인장을 나눠주고 있다. KT제공
2015.01.26 I 김현아 기자
 국악 '허윤정 거문고독주회 시공'
  • [문화대상 최우수작 ⑤] 국악 '허윤정 거문고독주회 시공'
  • 제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악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허윤정 거문고독주회’(사진=허윤정 거문고독주회).[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빼어난 연주 실력과 몰입도 높은 무대가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악부문 최우수작으로 ‘허윤정의 거문고독주회 시공’이 선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된 ‘시공’은 연주자 허윤정의 진가를 확인한 무대였다. 허윤정은 한국의 소리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연주자다. 어릴 때에는 한국춤을 췄고 국악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는 사물·아쟁을 거쳐 거문고 연주자가 됐다. 이 같은 이력은 이후 창작국악의 실험무대로 고스란히 이어지며 대중적인 인기와 화제를 끌어모으는 데 단단히 한몫을 했다. 지난달 공연에선 신작금보 중 ‘중대엽’ ‘동방의 소리’ ‘소리, 흐르다’ ‘신흥’ ‘침묵’ 등 전곡을 창작 초연곡으로 선보였다. 특히 조선시대 고악보를 재해석한 거문고 연주곡과 위촉 초연작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측하는 정갈한 거문고의 진맛을 느끼게 한 무대로 평가받았다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이수자이기도 한 허윤정은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의 부수석을 지냈고 국내 실내악단 슬기둥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리스트 앙상블 상상과 함께한 것은 물론 2007년과 2008년 미국 록펠러재단의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뉴욕에서 6개월간 연주활동을 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무엇보다 허윤정의 ‘연주력’과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다. 허윤정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즉흥연주 영역을 개척했고 작곡도 직접 한다. 지난 공연도 이러한 작업의 연장선상에 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열을 불태우는 예술가를 격려하고 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숨은 보석을 찾아내고자 하는 이데일리 문화대상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된 무대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허윤정의 연주력과 예술성이 돋보인 무대였다”며 “특히 화려하게 꾸며야만 주목받는 이 시대에 절제된 연주를 선보인 점이 좋았다”고 평했다. 매공연마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허윤정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최첨단 기계음과 거문고의 절묘한 조화를 꾀한 ‘거문고 일렉트로니카’ 공연을 통해 전통악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처음에는 의견이 나뉘었지만 결국에는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허윤정의 거문고 연주에는 스토리텔링이 있고 레퍼토리가 연결이 돼 몰입이 잘 된다. 단아하고 정갈한 연주실력은 물론 관객과의 호흡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부문 최우수작 후보에는 허윤정 거문고독주회 ‘시공’을 포함해 총 8편이 올랐다. 대금연주자 차승민 ‘골목환상’, 국악그룹 들소리 ‘30년동안 뭐했노’, 박민희의 가곡실격 ‘방5’, 소리꾼 이희문의 ‘쾌’, 이자람 ‘억척가’, ‘김해가야금페스티벌’, ‘이판사판콘서트’ 등이다. 이들 작품 가운데 세련되고 색다른 가야금 연주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참신한 예술가를 발굴해 격려한다는 상의 취지에 더욱 부합한다는 점에서 ‘허윤정 거문고독주회 시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편집자주지난 한 해 치열하고 뜨거웠던 공연예술계가 마무리됐다. 제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이 연극, 클래식, 무용, 국악·전통, 뮤지컬, 콘서트 등 6개 부문별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지난 8일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단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1년을 결산하는 심사위원회를 열고 3시간가량 이어진 열띤 토론 끝에 6개 각 부문에서 2014년을 빛낸 가장 의미있는 한 작품씩을 가름했다. 이날 선정한 최우수작 중 한 작품은 역시 심사위원투표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다.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대상 선정에 앞서 3회에 걸쳐 6개 부문별 최우수작에 대한 소개와 강도높게 진행한 최종심사 현장을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상 발표·시상과 더불어 6개 부문별 최우수작을 시상하는 제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2015.01.26 I 이윤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전보 <과장급>△농촌정책국 농촌복지여성과장 윤광일 △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창조농식품정책과 김정욱○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광주교도소장 신용해 △인천구치소장 김명철 <서기관>△법무부 교정기획과 오광운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응분 △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태수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윤창식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민낙기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평근 △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임선하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황인배 △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도재덕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조광근 ◇전보 <고위공무원>△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선태 △서울지방교정청장 임재표 △대구지방교정청장 정명철 △대전지방교정청장 정유철 △광주지방교정청장 김기현 △서울구치소장 권기훈 △안양교도소장 김상두 △부산구치소장 유병철 △서울남부구치소장 장보익 <부이사관>△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경식 △의정부교도소장 홍남식 △창원교도소장 김준겸 <서기관>△법무부 교정기획과장 박병용 △법무부 보안과장 오홍균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윤재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이영희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신경우 △법무부 의료과장 우희경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정선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권민석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태오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한상호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문병일 △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강위복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정충훈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성맹환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오세홍 △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강달성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영준 △여주교도소장 최제영 △부산교도소장 박호서 △목포교도소장 구지서 △ 군산교도소장 홍종우 △청주교도소장 류기현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환 △춘천교도소장 김동현 △안동교도소장 류동백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민육기 △청주여자교도소장 이언담 △ 김천소년교도소장 홍성천 △울산구치소장 윤길현 △제주교도소장 김문태 △홍성교도소장 김천수 △경주교도소장 정훈 △ 밀양구치소장 정창헌 △강릉교도소장 김동윤 △영월교도소장 임남순 △장흥교도소장 노용준 △해남교도소장 성병훈 △정읍교도소장 김영식 △ 상주교도소장 이경우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박민호 △ 서울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임을화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황성환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류재인 △대전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재익 △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유인엽 △ 서울구치소 부소장 신동윤 △안양교도소 부소장 김도형 △부산구치소 부소장 임봉기 △수원구치소 부소장 박광채 △인천구치소 부소장 박태원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최병록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윤종주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이현철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호영 △통일교육원 파견 남준락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에너지신산업과장 이귀현 ○환경부 ◇전보 <국장급>△대변인 남광희 △국제협력관 박천규 △환경정책관 박광석 △물환경정책국장 김영훈 △자연보전국장 이민호 △한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희철○국립생태원 △기획실장 임순호 △경영관리실장 방의석 △미래기획연구실장 박은진 △대외협력처장 윤남호 △기획부장 이권기 △총무부장 추경진 △재정운용부장 안진철 △시설관리부장 나기정 △교육운영부장 김성중 △대외협력부장 임주흥 △홍보부장 양호제○병무청 ◇승진 <부이사관>△기획조정관실 백운집 △사회복무국 박명규 ○한국감정원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김양수 △홍보실장 변성렬 △보상사업처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이희원 <2급>△혁신평가부장 마정호 △타당성조사단장 윤득신 △광주지사 부장 김재남 △주택통계부장 김세기 △비서팀장 김대환 △노사협력부장 박행규 △법무지원부장 김경헌 △경기성남지사 부장 강대일 △부동산정책연구부장 이남훈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1급>△산업시설진단처장 박영진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해덕 △충북지역본부장 박경연 <2급>△고압가스부장 김홍철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류영조 △사고조사부장 박성수 △일반감사부장 박찬무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장 성종규 <3급>△정보운영부장 송인상 △독성가스부장 최민호 △부산북부지사 검사부장 김지태 △경북동부지사 검사2부장 최성준 △충남북부지사 석유화학부장 배승균 △대외파견 백동현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유호 ◇전보 <1급>△가스안전교육원장 이상무 △가스안전연구원장 이연재 △기획조정실장 양해명 △경영지원처장 오병생 △검사지원처장 신희수 △재난관리처장 이두원 △배관진단처장 송기연 △안전연구실장 조영도 △실증연구실장 문종삼 △서울지역본부장 윤시중 △부산지역본부장 정환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허영택 △인천지역본부장 임호석 △경기지역본부장 김광용 <2급>△시험검사처장 최정득 △해외사업지원처장 김병주 △교육실장 김형석 △서울서부지사장 안철홍 △서울남부지사장 엄석화 △경북북부지사장 윤종택 △전남동부지사장 이일재 △경기서부지사장 원유현 △강원영동지사장 이원우 △전략기획부장 탁송수 △인재경영부장 우영철 △연소기기부장 박종곤 △공정진단부장 신동호 △시스템연구부장 김병덕 △방폭인증센터장 김기회 △서울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강석영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백승호 △울산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유방현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고영규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강봉구 <3급>△창조혁신부장 이재용 △운영지원부장 한명수 △LP가스부장 정성원 △도시가스부장 이충경 △코드총괄부장 이명호 △상황관리부장 정영모 △안전지원부장 조완수 △기동단속부장 추석권 △장치진단부장 이종락 △저장탱크진단부장 서창주 △해외사업기획부장 이승국 △시스템인증부장 정상용 △교육기획부장 심이섭 △교육운영부장 김명진 △안전공학부장 정강철 △설비공학부장 김응호 △가스법규부장 나관훈 △교재개발부장 이용석 △연구기획부장 이인범 △미래기술연구부장 유근준 △건설지원부장 변용철 △기기연구개발부장 김영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서원석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장성수 △서울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희수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이경식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이세정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최용훈 △부산지역본부 검사1부장 동홍일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현기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상섭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권태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박상민 △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심재호 △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상민 △경기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헌목 △경기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곽찬호 △경기서부지사 검사1부장 양윤영 △경기서부지사 검사2부장 김종문 △충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박용석 △경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박기태 ○서울대학교 △감사(상근) 문호승 ○외환은행 ◇전보 <지점장>△강남구청역 목옥균 △광장동 노광윤 △구성 전세영 △남가좌동 김정래 △남동공단 이문성 △노원동 남경일 △논현남 김기형 △논현동 장재영 △다대동 신성훈 △대구 곽정환 △동울산 김재겸 △반포자이 최희수 △범계역 박상희 △범어동 김동주 △사상 정성출 △삼산 전태일 △상록수 김호철 △상무 박복수 △서면남 류철수 △석관동 홍성구 △성서공단 윤상보 △소공동 이재우 △송탄 김현석 △수원정자동 홍기수 △신갈 서재원 △신반포 박은주 △양정동 박정석 △여의도광장 최윤현 △역삼중앙 조항철 △영등포 허윤배 △오산 조영주 △우면동 조대석 △울산 이성원 △원주 한웅섭 △월배역 신철식 △이태원 이동국 △전주 정광영 △전주공단 김영래 △제주 정상훈 △종로 이상철 △주례동 김왕섭 △주안공단 김명균 △청주 송민철 △파주 황의관 △학동역 이창환 △한남동 오진환 △한티역 서임선 △해운대우동 최영호 △홍제역 한억만 △화곡역 임병석 △화정역 박종희 △강남역 이장우 △구미 임경일 △군자동 안병훈 △김해 민경남 △노원동 이기원 △둔산 유승오 △사상 이현수 △서소문 박찬욱 △성수역 황용규 △신설동 박진중 △안산 박성준 △약수역 김성수 △양산 심웅의 △역삼동 유용애 △역삼중앙 김종배 △충무로 이수복 △파주 원홍식 △한남동 전광식 △서소문 이경호 <본점 팀장>△재무기획부 이동수 △중소기업지원부 박귀호 △중소기업지원부 이훈근 <해외지점장>△아부다비 이상배 <국외현지법인>△KEB LA FINCO 이석경(법인장) △PT Bank KEB Hana Indonesia 곽희진(이사)○하나은행 ◇전보 <부장>△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 △대전영업부 겸 RM 성병석 △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 <지점장>△삼전동 강구 △풍납동 강원복 △강남PB센터 강홍규 △대구중앙 권기범 △신림역 권기욱 △서판교 권진택 △용인동백 김대환 △천안중앙 김대환 △도안신도시 김상철 △일산대화 김선태 △흑석뉴타운 김성호 △원당 김영만 △부사동 김용갑 △동탄 김재천 △수성동 김정근 △오류동 김정훈 △포항중앙 김주엽 △대구죽전 김치환 △부산대 김현호 △가오동 김희자 △우장산역 김희정 △대방동 나정환 △사직동 노도영 △광안동 류각준 △용운동 류정심 △방배남 문기영 △구미동 문병준 △판교역 문창익 △변동 박노환 △시흥남 박면순 △청담사거리 박상연 △중앙일보 박연택 △침산동 박연홍 △연신내 박용관 △창원 박재목 △김포신도시 박지훈 △둔산뉴타운 방명심 △낙성대역 부기하 △하남 서동건 △면목역 서보식 △오산원동 서양원 △수지동천 서항석 △온천동 석현복 △판암동 송동헌 △신촌역 신기인 △시지 신명호 △춘천 신운주 △청량리 안병희 △전농동 안석중 △고덕역 안신규 △강동구청역 안정숙 △금남로 양동원 △세류동 엄태섭 △방이동 오경창 △개포동 유영희 △반포자이 유재은 △공주 윤강호 △방배본동 윤대준 △원주 윤병철 △이촌동 윤봉인 △행당역 윤영철 △부평 이근수 △휘경동 이기배 △동림동 이동훈 △서대신동 이병갑 △상도동 이석정 △학여울역 이성은 △마석 이성환 △화정 이원근 △방배서래 이장성 △명일동 이정현 △봉선동 임경수 △마린시티 임광민 △해운대 임문식 △호수마을 임인목 △방배중앙 임재봉 △도마동 장세현 △영업1부PB센터 정원기 △하안동 정일영 △송이 정재훈 △봉천역 조병태 △대동 주영신 △번동 최영찬 △유성구청 최영희 △대구서 최재찬 △율량동 최춘서 △장충동 최형욱 △석계역 추재호 △서역삼 하재기 △노은 한승훈 △태평동 홍석 △청계4가 홍성화 △돈암동 홍헌기○노사발전재단 △노사상생협력본부 지역협력팀장 권혜영 ○동부하이텍 ◇승진 <부사장>△기술개발실장 이윤종 ◇신규 선임 <상무>△국내영업팀장 선정현 △브랜드사업팀 영업1파트장 강봉진 △브랜드사업팀 영업2파트장 오규진 △부천공장장 김완식 △경영지원팀장 김광수 △기술개발실 TE팀장 권건태 △기술개발실 공정개발4팀장 이주일○KT스카이라이프 ◇임명 △부사장 김윤수 △고객서비스본부장(상무) 류정순 △영업본부 수도권영업단장(상무) 서광민 △정책협력실장 김선우 ◇승진 <임원>△영업본부 서부영업단장(상무) 김선원 ◇전보 <임원>△기술본부장(상무) 이한 △영업본부 동부영업단장 권혁진○한겨레신문사 <광고국>△금융팀장 최태형 △광고기획팀장 유상진
2015.01.18 I 양희동 기자
  • [인사]외환은행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외환은행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역 목옥균 △광장동 노광윤 △구성 전세영 △남가좌동 김정래 △남동공단 이문성 △노원동 남경일 △논현남 김기형 △논현동 장재영 △다대동 신성훈 △대구 곽정환 △동울산 김재겸 △반포자이 최희수 △범계역 박상희 △범어동 김동주 △사상 정성출 △삼산 전태일 △상록수 김호철 △상무 박복수 △서면남 류철수 △석관동 홍성구 △성서공단 윤상보 △소공동 이재우 △송탄 김현석 △수원정자동 홍기수 △신갈 서재원 △신반포 박은주 △양정동 박정석 △여의도광장 최윤현 △역삼중앙 조항철 △영등포 허윤배 △오산 조영주 △우면동 조대석 △울산 이성원 △원주 한웅섭 △월배역 신철식 △이태원 이동국 △전주 정광영 △전주공단 김영래 △제주 정상훈 △종로 이상철 △주례동 김왕섭 △주안공단 김명균 △청주 송민철 △파주 황의관 △학동역 이창환 △한남동 오진환 △한티역 서임선 △해운대우동 최영호 △홍제역 한억만 △화곡역 임병석 △화정역 박종희◇ SAM (Senior Account Manager) △강남역 이장우 △구미 임경일 △군자동 안병훈 △김해 민경남 △노원동 이기원 △둔산 유승오 △사상 이현수 △서소문 박찬욱 △성수역 황용규 △신설동 박진중 △안산 박성준 △약수역 김성수 △양산 심웅의 △역삼동 유용애 △역삼중앙 김종배 △충무로 이수복 △파주 원홍식 △한남동 전광식 ◇ SRM (Senior Relationship Manager) △서소문 이경호 ◇ 본점팀장 △재무기획부 이동수 △중소기업지원부 박귀호 △중소기업지원부 이훈근 ◇ 해외지점장 △아부다비 이상배 ◇ 국외현지법인 △KEB LA FINCO 이석경(법인장) △PT Bank KEB Hana Indonesia 곽희진(이사)
2015.01.16 I 김동욱 기자
“힐스테이트 석수”전세가로 내집마련 마지막 기회!
  • “힐스테이트 석수”전세가로 내집마련 마지막 기회!
  • 실입주금 1억2천부터 내집마련 기회[뉴미디어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세값이 폭등하면서 전용 면적 84㎡(구 33평)의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의 분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인근 지역은 매년 전세값 상승률이 높아 신규분양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으로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특히,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 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석수 힐스테이트 인근 금천구 시세가 3천정도 올랐다고 했다.&nbsp;이런 상황에서 힐스테이트 석수는 수요자들의 선호하는 84㎡(구 33평)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nbsp;주변에 복합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모여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최근 전세 파동에 내 집 마련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제 전세시장 불안에 따라 중소형에 역세권 단지는 요즘 몸값이 한껏 치솟고 있어 힐스테이트 석수 또한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된다.힐스테이트 석수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9-6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선보이며, 이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힐스테이트 석수’는 지상 15~17층 5개동 84㎡ 단일 면적형 239가구 규모로 요즘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역세권 중소형’이라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평면은 A, B, C, D, E, F의 6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교통여건이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nbsp;특히 석수역은 신안산선(2019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일대에는 10만6000여㎡ 규모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nbsp;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도 양호하다.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교육환경은 삼성초, 연현초, 안양중/고, 안영예고, 안양외고 등 단지인근에 밀집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또한 서울대, 안양과학대, 안양대, 경인교육대학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이 단지인근에 있어 안양을 대표하는 교육1번지라고 할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뒤편이 관악산 자락으로 개발제한구역이기 때문에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며 “이를 최대한 살려 단지 내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테마정원을 설치하는 등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이 되며, 한달 후 5%, 중도금 40%, 잔금50%이며, 분양가 상한제 폐지수혜에 따라 주변시세에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는 2015년 7월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또, 분양 마감이 임박한 만큼 방문객 발길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183;관람, 동&#183;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분양문의 02-6116-8722
  • 오늘의 인사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해양수산부 ◇전보 <과장급> △수출가공진흥과장 김종실 △국립수산과학원 대외협력과장 조성대○행정자치부 ◇전보 <국장급>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정윤기 △서울특별시 재무국장 전출 박재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장수완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최장혁○한국주택금융공사 ◇승진 <1급> △주택보증부장 서영대 △홍보실장 차경만 <2급> △유동화자산부팀장 조용국 △주택금융연구소팀장 이주용 △소비자보호부팀장 김영환○기업은행 ◇승진 <부행장> △카드사업본부/신탁연금본부 서형근 ◇전보 <부행장급> △IB본부 김영규 △마케팅본부 시석중 △기업고객본부 장주성 ◇승진 <지역본부장> △강동·강원지역본부 배용덕 △남중지역본부 정재섭 △경서지역본부 방군섭 △부산지역본부 이영희 △대구·경북지역본부 배동화 ◇전보 <지역본부장급> △경동지역본부 김성태 △부산·울산지역본부 장세홍 ◇전보 <본부 부서장> △본부기업금융센터 오창석 △개인고객부 윤완식 △평생고객부 김은준 △개인여신부 권용대 △IBK고객센터 장영임 △자금부 고대진 △자금운용부 장민영 △프로젝트금융부 이정연 △나눔행복부 김윤기 △인천여신심사센터 황인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이승조 △대구여신심사센터 최영철 △충청여신심사센터 이재인 △소기업여신심사센터 박광규 △IT본부(수석IT전문역) 정종남 △IT정보부 주범삼 △IT수신·카드부 안상휘 △IT여신·외환부 권순효 △정보보호센터(부센터장) 문기주 △정보보호센터 정보보호관리팀 송영호 △금융소비자보호센터(부센터장) 김창현 △검사부(수석검사역) 김응수 ◇전보 <기업금융지점장> △구로동기업금융 우상철 △남동2단지기업금융 한석춘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손창호 △반월중앙기업금융 김광현 △오산기업금융 윤영수 △김해기업금융 박상웅 △성서공단기업금융 도규호 ◇전보 <지점장> △강남대로중앙 조성곤 △강남역 최인석 △교대역 조성수 △반포 이점호 △서초중앙 권정수 △선릉역 임영빈 △신사동 윤동희 △양재동 서두환 △양재역 함철수 △역삼중앙 김지환 △테헤란로 오혁수 △테헤란로중앙 이주흥 △강동첨단 신인수 △남양주 박노규 △남원주 전태산 △동해 정규만 △삼전동 김태환 △암사역 이성희 △진접 임정훈 △천호동 김윤호 △춘천 김철종 △호평 송철권 △면목동 임광모 △송우 이봉조 △수유동 윤택용 △안암동 정윤호 △장안동 최성주 △종암동 이경주 △청량리 윤석은 △포천 임종삼 △가양동 김종철 △공덕동 조인창 △도당중앙 정택동 △목동쉐르빌 박병향 △부천테크노 박종철 △상동역 곽상용 △소사 지병국 △가산동 권일경 △가산디지털역 이주형 △개봉동 전상율 △개봉북 고원태 △고척동 김귀전 △광명 안금호 △광명테크노 이용희 △문래중앙 장석주 △서여의도 박귀남 △신길동 김종록 △여의도한국증권 박봉규 △하안동 최영규 △노량진 이강명 △독산역 조창래 △독산중앙 김영식 △명학 민병도 △보라매 권오태 △석수역 류승희 △안양비산동 박정식 △의왕내손 김승기 △평촌남 유영철 △호계동 송경화 △김포 남지완 △김포장기 이호성 △문산 이성근 △북가좌동 김점구 △북아현동 길영수 △불광역 홍준수 △응암동 문호상 △파주운정 나득주 △LG광화문 진한섭 △대학로 손원희 △약수동 박창호 △용산 양종필 △을지6가 조규인 △을지로 변문수 △인사동 김광영 △창신동 김명옥 △청계5가 손영철 △청계7가 김증열 △남동중견기업센터 윤재섭 △가좌공단 이혁현 △갈산역 조황연 △남동공단 김진모 △남동중앙 이삼우 △부평 김종순 △부평역 박성국 △석암 이성호 △송도 전흥길 △송림동 문규천 △인천삼산 최태호 △인천청라 공재문 △작전역 김민수 △주안공단 이종칠 △주안북 민응식 △경안 박수한 △분당서현역 김정욱 △분당수내역 김은희 △수지동천 김중용 △오포 유상현 △죽전 송치성 △태전동 배병은 △반월중견기업센터 유용호 △고잔중앙 최길남 △상록수 김주식 △시화철강단지 최호규 △광교에듀타운 김옥녀 △광교중앙 황인선 △동탄남 박종우 △신영통 변상남 △영통대로 김홍표 △영통신동 최낙현 △오산 진중구 △화성병점 이영룡 △거제동 김성환 △범천동 김동욱 △부산 이성균 △부산시청역 이광우 △부산퀸덤 현상수 △사상 정순신 △신평동 김상원 △안락동 양승호 △영도 양윤근 △초읍동 심광섭 △김해상동 백종연 △녹산중앙 김승규 △지사공단 김두연 △진주상평 심진환 △창원 천기철 △팔용동 김창석 △남천동 이기창 △동래 정화윤 △동울산 윤명기 △센텀시티 정장호 △외동공단 권만근 △울산 송광호 △울산남외동 유재선 △울산북 곽병호 △달성2차단지 김동방 △대구 강봉석 △대구중앙 윤병주 △비산동 이길현 △성서공단 우종욱 △안동 송병창 △영천 강상길 △왜관공단 조정환 △죽전동 임성호 △포항남 김현철 △대전 이상원 △대전역 이성국 △서산 한철규 △아산 정성영 △옥천 박진순 △천안쌍용 우영제 △천안아산역 임철우 △천안중앙 김호진 △청주산남 한명희 △충주 윤완규 △광양 김재학 △남원 이금재 △익산 한상옥 △전주서신동 김성권 △홍콩 김형일 △하노이 최광진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 조현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신성우 ◇<드림기업지점장> △선릉역 이창윤 △양재동 이재광 △도당동 강대현 △가산디지털중앙 문대호 △구로중앙 송윤석 △김포 이영호 △김포산단 이승곤 △성수동 정동원 △검단산업단지 장재희 △남동2단지 조용문 △남동공단 김홍근 △송림동 이옥경 △주안공단 김학필 △주안북 정관영 △청천동 최영운 △안성 정은민 △용인 이혁주 △서시화 정상철 △동수원 임형균 △송탄 임준혁 △영통 박경숙 △오산 최병수 △화성남양 고만성 △화성발안 김홍규 △화성정남 반운성 △화성팔탄 곽기석 △영도 박상배 △장림동 김종건 △학장동 조현동 △김해중앙 김이곤 △마산 배은한 △비산동 김일두 △성서공단 정의삼 △대전 유경열 △아산 유상열 △천안 조용길 ◇<개설준비위원장> △삼송테크노 박병기 △한국감정원 최상욱 ◇ 승진 △강여경 △고완선 △구성민 △권용명 △김병재 △김병철 △김석현 △김수용 △김양겸 △김영근 △김원유 △김종익 △김태동 △김태식 △김태현 △나기엽 △맹선배 △민병조 △민성진 △박덕환 △박병철 △박숙남 △박정길 △박진호 △서상태 △서이동 △손인표 △신경환 △신준호 △신진호 △신한균 △안태환 △양희종 △염선옥 △유경상 △유경철 △유병연 △윤재민 △이봉한 △이원찬 △이유섭 △이종민 △이창한 △이창형 △이호륭 △전영헌 △정현관 △정호모 △조수연 △주봉재 △최용락 △한도희 △한상철 △한정섭 △홍덕관 ○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 △여의도법인영업 김종대 △여의도영업 윤설희 <수석지점장> △가락동 강신주 △강동구청역 김용식 △강릉 박상준 △경안 김평희 △고현 손해락 △광화문 임필규 △길동 이창길 △대구 강석곤 △대덕특구 안동학 △대림동 허제량 △마포역 박지수 △명학 지운용 △무교 조순옥 △미금역 김병윤 △본리동 신순봉 △부평 권두현 △삼성센터기업금융 김수영 △서대문 김종란 △서소문 최종근 △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 △세종로 황상호 △송파 이경렬 △수내역 고인호 △시흥 윤사현 △신림남부 최대진 △신림본동 정공훈 △신림서 김경택 △신촌 김기영 △아현동 이상무 △압구정서 신석우 △야탑역 전갑수 △양재남 이우열 △양평동 오기홍 △여의도 양재영 △역삼동 양정순 △오산운암 김성문 △온천동 최종근 △용인 박형식 △유성 임채능 △응암오거리 김용현 △이수역 강영호 △이천 전영미 △인덕원 박종각 △일산 박린삼 △장위동 최상집 △장한평역 정동락 △주엽역 이진기 △진주 정희식 △철산역 구자정 △충무로역 김정권 △평촌범계 박정운 △포항남 윤영호 △하안동 엄완용 <수석센터장> △가산디지털종합금융 양용현 △강남역종합금융 이계성 △광산종합금융 박희숙 △구로동종합금융 허진 △시화공단종합금융 신병철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문원희 △이촌PB 문용술 △종로중앙종합금융 최봉문 △창원종합금융 백충렬 <부장> △구조화금융 전광식 △수신IT 홍성우 △자금 이승종 △정보보호 최형철 △총무 최석문 △IT운영 이건우 △IT혁신 이지애 △WM상품 범진철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현민 △기업여신심사부 오세관 <해외지점장> △홍콩법인 노재구 △하얼빈 연규희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금경화 <지점장> △가경남 명현식 △가능동 서대철 △가산라이온스밸리 전홍철 △가산테크노타운 유인상 △가장동 최성규 △강화 김민수 △검단산업단지 김용운 △검단 사혜난 △고잔 손일권 △고촌 노진호 △곡선동 정명재 △광교테크노밸리 김민호 △광주금호 유남근 △광화문역 이학묵 △구로디지털 김회섭 △구미역 강소향 △김천 김시범 △김포양촌 조문건 △김포통진 이재운 △김해율하 박준 △남원 이순석 △내손동 김민철 △내외동 송정섭 △노원역 박인선 △논산 한상엽 △능곡 김기용 △대구메트로팔레스 엄성용 △대구용산 정한대 △대림3동 정돈 △대명동 최일식 △대봉동 마성권 △대전은행동 박민수 △도곡중앙 박옥자 △동삼동 안병수 △동탄하늘빛 박오규 △동판교 김두성 △두암동 양일권 △두정역 박면규 △디지털밸리 박찬용 △마산역 이봉중 △마석 오익현 △망포역 박종수 △모라 김광진 △무진로 정금연 △문흥동 안기종 △미남 신현제 △박달동 홍영구 △반여동 손정곤 △반포역 이양구 △발산동 김일중 △병점 황시연 △복현동 이돈형 △봉천역 김미경 △부개동 박용진 △부곡동 김지관 △부여 정연수 △부천서 류현숙 △부천위브더스테이트 김정도 △북한산시티 김하수 △분당중앙 윤상옥 △분평동 이명수 △불당동 이문식 △삼방동 고재흥 △삼송 최태용 △상봉역 장민자 △상주 배정호 △서래 권성기 △서시화 이침우 △서창 최규석 △성수동 조종경 △성수역 이강석 △세종첫마을 진익철 △송강 박상권 △수안동 김명준 △수원시청역 심언호 △수원역 정연숙 △수지동천 나영석 △수지신봉 송낙성 △순천 정현석 △숭례문 신용순 △숭실대역 장연수 △시흥능곡 박경도 △신길서 김연규 △신도봉 황기성 △신매탄 김태영 △신장 황병웅 △신정중앙 남일환 △신포동 박승민 △신해운대 손호근 △쌍용서 고덕종 △아시아선수촌 김을희 △안동옥동 권혁기 △안양벤처밸리 박창수 △안중 김정광 △압구정중앙 강화구 △양산동 진기섭 △양산 김성국 △양정동 박우락 △양평역 이광식 △엄궁동 이장원 △여의도리버타워 손계향 △여천남 박기례 △역삼서 김영기 △예산 김성운 △오산원동 김갑수 △오천 김시영 △오포 이준성 △옥천 오만진 △용인보라 최병혁 △용인흥덕 이종 △우면동 유강현 △운정남 윤정식 △울산병영 류연목 △울산북 윤정근 △유성도안 강신철 △율량동 김정훈 △은평뉴타운 김성환 △음성 김규영 △의왕역 백은숙 △인제 김갑순 △인천남동 김철균 △인천논현 김용필 △인천원당 윤지홍 △일산가좌 배천열 △일산식사 신순호 △잠실나루역 신상천 △잠실엘스 박현숙 △전곡 김대규 △전포동 우현용 △정관신도시 정천화 △정평동 박용권 △진영 박시덕 △진접금곡 황기수 △창우동 사재상 △천호역 오시현 △철원 이수연 △칠곡 권영대 △탄방역 최주경 △통영죽림 이훈섭 △파주북시티 박대준 △판교테크노밸리 신용훈 △팔용동 이상기 △풍무동 강미정 △하남풍산 박동수 △호계남 황의구 △호평 한규성 △홍성 이병문 △화서동 이승복 △화성남양 김동호 △황금네거리 신동영 <센터장> △송도PB 이송복 △일산PB 김영신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구미4공단 최종민 <종합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월동 김형상 △부산 박기환 △서초동 이택연 △의정부중앙 이점수 △창원 문진곤 ◇이동 <수석부장> △명동영업 이규진 <수석지점장> △내당동 김동현 △내방역 이낙원 △대치북 박정현 △두정동 여양구 △목동8단지 김청겸 △문래동 김명원 △부평중앙 최진복 △서교동 배진수 △언주로 오세욱 △전주 문성주 △주안 정경섭 △청주서 유홍식 △평택 이충열 <수석센터장> △둔산선사종합금융 호인환 △무역센터종합금융 이규홍 △서초동종합금융 신덕순 △성서종합금융 윤장섭 △안산종합금융 조영혁 △양재역종합금융 최현묵 <부장> △가치평가 하덕일 △개인여신심사 정순학 △경영감사 직무대행 심미란 △기관고객 이진형 △기업여신심사 한형구 △리스크관리 최철수 △사회협력 최미경 △수신상품 하예용 △수탁사업 이용곤 △스마트금융 문영은 △업무개선 허상철 △여신IT 김명원 △여신관리 박성률 △여신기획 심우섭 △영업지원 이기노 △외환업무 장문순 △인력지원 권순범 △일반사무관리 이재환 △전략기획 한동환 △정보개발 박상선 △주택기금 권오영 △준법지원 최근호 △중소기업기획 윤중근 △중소기업지원 김양수 △증권대행 양영주 △채널기획 박기범 △트레이딩 하정 △홍보 김기엽 △IT기획 노설균 △WM영업 박미준 △WM컨설팅 김교란 <사업단장> △아웃바운드채널 양원용 <부점장 대우> △비서실 조사역 박광숙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영직 △기업여신심사부 류범규 △기업여신심사부 노종원 △기업여신심사부 한병철 △기업여신심사부 한희성 △기업여신심사부 배재억 △기업여신심사부 문희영 <해외지점장> △호치민 김현종 <지점장> △가락본동 이재열 △가야 이성건 △가양동 유정희 △가오동 박순진 △가좌공단 고낙범 △갈산 고성주 △감전동 김인식 △강남대역 차규선 △강남중앙 박기봉 △강변역 이종인 △강서 안승현 △개봉남 최관진 △개봉동 김규호 △개포남 박홍기 △건대역 이중민 △검단사거리 박성규 △경산 조재범 △계산동 이종찬 △계산역 김홍배 △고강동 최현동 △고덕역 이상권 △고척동 박종옥 △공주신관 김풍자 △공주 박종연 △관저동 김만석 △광명 김재완 △광복동 윤일현 △광운대역 강석정 △광장동 김온섭 △괴정동 김상철 △괴정역 김종광 △교대역 안두선 △교문 염명순 △교하 이진범 △구갈 변창배 △구로 나인수 △구미공단 천병태 △구서동 서영혁 △구의동 손혜승 △구포 정용삼 △군자역 정진학 △금능동 박재철 △금정동 장승현 △금촌 서종남 △기장 최재복 △길음뉴타운 고창운 △김포대곶 문광호 △김포 김창규 △김포한강 홍경호 △김해 이건섭 △나운동 홍성주 △남부터미널 원소희 △남산동 이동환 △남양산 남호준 △남양주 김성중 △남천중앙 윤용웅 △내덕동 김용연 △노들역 윤경한 △노원동 정완표 △노원 한호섭 △노은 이철수 △논현동 백봉현 △논현사거리 류제관 △다대동 정성문 △달성공단 이남동 △당산역 이광식 △당진 장성규 △대곡동 조영현 △대구3공단 금병하 △대덕테크노밸리 함정주 △대전가양동 류지철 △대전원동 지교환 △대화역 이명규 △덕천동 김봉화 △도농 박동환 △도당동 구명철 △도봉 이재현 △독산동 이주억 △독산홈플러스 강철규 △돈암동 김성기 △동광양 정상내 △동두천신시가지 엄상일 △동두천 원춘희 △동백 이상우 △동아미디어 한명규 △동암 최익 △동여의도 채성환 △동역삼 김종찬 △동의정부 황인숙 △동진주 최문림 △동춘동 박종열 △동해 박홍준 △두실역 편득준 △두호동 정진환 △둔산갤러리아 조도형 △둔촌남 이윤귀 △둔촌동 홍창희 △둔촌역 최송균 △등촌1동 이민규 △마들역 한갑희 △마린시티 임시민 △마장동 이정우 △만수동 최기덕 △망우본동 조미화 △매교역 문광균 △매봉 김재홍 △매탄동 김성수 △먹골역 김영준 △명곡 원미경 △명동역 허이 △명륜동 안미화 △명일동 이옥재 △모란역 신휘원 △모래내 최진호 △목3동 김승필 △목동중앙 안방현 △목동파리공원 우치구 △목포 이강해 △문현동 권광남 △미아동 국재환 △반포중앙 조영석 △반포 유재술 △방배남 박정규 △방배역 김귀숙 △방이남 이남주 △방이동 유상훈 △방촌동 김규동 △백마 전영만 △백석역 홍전기 △범일동 강석봉 △별내 강경석 △병점중앙 이광일 △본오동 박규병 △봉덕동 김종배 △봉선동 정태원 △봉은사로 문태규 △부송동 한인석 △부천중앙로 나승배 △부천 황정일 △부천테크노파크 박해표 △부천홈플러스 김팔석 △북수원 이동말 △분당백궁 박변재 △분당정자 이진열 △불광동 김진용 △사당동 최해규 △사당로 허광석 △사상역 이상호 △사직동 황영석 △산곡동 오광호 △산곡북 신현태 △산본 임우남 △삼산 구일천 △삼선교 강병남 △삼척 김인남 △상계동 신상우 △상계역 서정현 △상도동 신성진 △상록수 강형엽 △상무 박성영 △상인역 남규진 △상일동 김한순 △서강 김명구 △서광주 성제윤 △서교사거리 진광표 △서귀포 봉종국 △서대전 권용환 △서린동 김명한 △서면 안여경 △서신동 한상견 △서울숲 김인태 △서울역 이헌석 △서잠실 박현석 △서초남 유병남 △서초로 윤재원 △서초무지개 윤규현 △서초역 이철현 △서초중앙 박규병 △서현동 나경만 △석관동 유점환 △석남동 이종갑 △성산동 권경헌 △속초 김진철 △송내동 김태중 △송림동 문중옥 △송우 박종열 △송정 민종진 △송천동 김효찬 △송촌동 신기정 △송탄남 김석군 △송탄 박용기 △송파개롱역 천수성 △송현동 서혜자 △수색 이청하 △수지성복 조일선 △수지중앙 김동구 △스타타워 김창균 △승기사랑 백인수 △시지 한시근 △시화 최성호 △시흥동 문익환 △신갈 정기윤 △신길사랑 최행진 △신내동 고광일 △신당동 신재천 △신도림역 김대현 △신도림 김선재 △신부동 김국연 △신안 백운휘 △신용두 이동진 △신월뉴타운 윤한웅 △신자양 김상권 △신정네거리역 장성민 △신제주 노동환 △신천역 김찬수 △신평화 안기표 △쌍용동 장희관 △안산사동 박응주 △안성 손창민 △압구정동 한미애 △압구정역 조순호 △양천 김인숙 △양평 이종구 △언남 안건호 △언양 이병욱 △여수 김영현 △여주 김상수 △역곡역 인혜원 △역삼역 장배주 △역촌동 김희숭 △연북로 김시형 △연산동 이용경 △연서 고택호 △연수중앙 박석운 △연희동 조영숙 △영동대로 시종수 △영동 조항수 △영등포중기타운 강석창 △영등포중앙 조기성 △영등포 우상현 △오남 김민재 △오류동 송근수 △오장동 김영래 △오정동 홍종철 △오창 최병용 △옥동 김경연 △옥수동 김성수 △온양 이현수 △왜관 최만석 △용봉동 박길주 △용암 이이섭 △용인대로 노정이 △우만동 장기호 △운암동 강종남 △울산남 이상국 △울산동평 김석준 △울산신정 김삼호 △원종동 황희문 △원주단구 손성호 △월곡동 정광돈 △월곡역 정진우 △월피동 하재성 △유천동 최정내 △은평로 이찬호 △을지로3가 전병훈 △응암역 유영철 △의정부금오 이미정 △의정부서 유지룡 △의정부 구자웅 △이대입구 우상호 △이태원 김종택 △익산모현 임재권 △익산 태덕호 △인천삼산 진영옥 △인후동 박정현 △일산동 주낙경 △일산북 곽성우 △일산장항동 홍석청 △임학동 김학무 △잠실역 김동록 △잠실중앙 강승만 △잠실 유호 △장산역 박일성 △전하동 최용석 △정릉동 이동근 △정왕동 손규선 △제기동 심규삼 △제주 문성삼 △주례 최현우 △주안역 박탁균 △죽전동 황재인 △중계동 권영준 △중곡동 차중렬 △중부 박인찬 △중산 전기병 △중화동 박태문 △진천역 김홍중 △진해 정연모 △천안 배극열 △천천동 송창호 △청담동 박상환 △청담역 이민종 △청운동 김갑일 △청주 이상복 △청천동 김용호 △춘천남 장용석 △충주 봉하규 △태백 김동훈 △태평역 한중식 △테헤란중앙 최평현 △토곡 손병두 △토평 김재덕 △통영 우민석 △퇴계로 김상수 △퇴계원 박창규 △파장동 서이주 △평리동 홍혁진 △평촌남 박지환 △포천 김석태 △포항양덕 이상섭 △풍암 여현덕 △하남 이영관 △하양 손기태 △학동역 조승현 △학동 심우석 △학익동 최현규 △합정역 이재복 △해운대역 조홍래 △행당동 홍성구 △행신동 김판곤 △혜화동 정선택 △홍릉 신대철 △홍제동 이철재 △홍천 김현오 △화곡동 김상구 △화성팔탄 양동희 △화순 이병수 △화정 전안중 △효창동 윤석균 △후곡 조영희 △KT[030200] 나찬휘 <센터장> △고객상담 지수길 △대전PB 이정기 △대출실행 장지수 △방배PB 박규배 △분당PB 이종영 △서울여신관리 유형산 △스타시티PB 김광립 △업무지원 현창호 △올림픽PB 김순금 △청담PB 이미경 △특수여신관리 오성희 △해운대PB 김민성 △ACS 김경현○KB금융지주 △재무기획부장 이재근 △HR부장 윤여운 △전략기획부장 이창권 △리스크관리부장 정영삼 △홍보부장 최인석 △디지털금융부장 박종욱 △정보보호부장 배진호 △비서실장 성채현 △이사회 사무국장 직무대행 박영세○한국화이자제약 ◇승진 <상무> △리저널 메디컬 모니터링 조직 이선우 △약물 안전 관리부 조석현 <이사> △백신사업부문 의학부 김현진 △백신사업부문 의학부 김혜영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류현정 △혁신제약업부문 의학부 신지수 △임상시험부 한윤덕○한국폴리텍대학 △기획국장 이성근 △예산팀장 황선구 △학사팀장 정주영 △연구팀장 박봉순 △HRD협력팀장 하정미 △총무팀장 김태완 △인사팀장 이연보 △정보전략운영팀장 나상선 △감사실장 한광호 △특정감사팀장 최용준
2015.01.14 I 최훈길 기자
  • [인사]국민은행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국민은행 ◇ 승진<수석부장> ▷여의도법인영업 김종대 ▷여의도영업 윤설희<수석지점장> ▷가락동 강신주 ▷강동구청역 김용식 ▷강릉 박상준 ▷경안 김평희 ▷고현 손해락 ▷광화문 임필규 ▷길동 이창길 ▷대구 강석곤 ▷대덕특구 안동학 ▷대림동 허제량 ▷마포역 박지수 ▷명학 지운용 ▷무교 조순옥 ▷미금역 김병윤 ▷본리동 신순봉 ▷부평 권두현 ▷삼성센터기업금융 김수영 ▷서대문 김종란 ▷서소문 최종근 ▷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 ▷세종로 황상호 ▷송파 이경렬 ▷수내역 고인호 ▷시흥 윤사현 ▷신림남부 최대진 ▷신림본동 정공훈 ▷신림서 김경택 ▷신촌 김기영 ▷아현동 이상무 ▷압구정서 신석우 ▷야탑역 전갑수 ▷양재남 이우열 ▷양평동 오기홍 ▷여의도 양재영 ▷역삼동 양정순 ▷오산운암 김성문 ▷온천동 최종근 ▷용인 박형식 ▷유성 임채능 ▷응암오거리 김용현 ▷이수역 강영호 ▷이천 전영미 ▷인덕원 박종각 ▷일산 박린삼 ▷장위동 최상집 ▷장한평역 정동락 ▷주엽역 이진기 ▷진주 정희식 ▷철산역 구자정 ▷충무로역 김정권 ▷평촌범계 박정운 ▷포항남 윤영호 ▷하안동 엄완용<수석센터장> ▷가산디지털종합금융 양용현 ▷강남역종합금융 이계성 ▷광산종합금융 박희숙 ▷구로동종합금융 허진 ▷시화공단종합금융 신병철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문원희 ▷이촌PB 문용술 ▷종로중앙종합금융 최봉문 ▷창원종합금융 백충렬<부장> ▷구조화금융 전광식 ▷수신IT 홍성우 ▷자금 이승종 ▷정보보호 최형철 ▷총무 최석문 ▷IT운영 이건우 ▷IT혁신 이지애 ▷WM상품 범진철<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현민 ▷기업여신심사부 오세관 <해외지점장> ▷홍콩법인 노재구 ▷하얼빈 연규희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금경화 <지점장> ▷가경남 명현식 ▷가능동 서대철 ▷가산라이온스밸리 전홍철 ▷가산테크노타운 유인상 ▷가장동 최성규 ▷강화 김민수 ▷검단산업단지 김용운 ▷검단 사혜난 ▷고잔 손일권 ▷고촌 노진호 ▷곡선동 정명재 ▷광교테크노밸리 김민호 ▷광주금호 유남근 ▷광화문역 이학묵 ▷구로디지털 김회섭 ▷구미역 강소향 ▷김천 김시범 ▷김포양촌 조문건 ▷김포통진 이재운 ▷김해율하 박준 ▷남원 이순석 ▷내손동 김민철 ▷내외동 송정섭 ▷노원역 박인선 ▷논산 한상엽 ▷능곡 김기용 ▷대구메트로팔레스 엄성용 ▷대구용산 정한대 ▷대림3동 정돈 ▷대명동 최일식 ▷대봉동 마성권 ▷대전은행동 박민수 ▷도곡중앙 박옥자 ▷동삼동 안병수 ▷동탄하늘빛 박오규 ▷동판교 김두성 ▷두암동 양일권 ▷두정역 박면규 ▷디지털밸리 박찬용 ▷마산역 이봉중 ▷마석 오익현 ▷망포역 박종수 ▷모라 김광진 ▷무진로 정금연 ▷문흥동 안기종 ▷미남 신현제 ▷박달동 홍영구 ▷반여동 손정곤 ▷반포역 이양구 ▷발산동 김일중 ▷병점 황시연 ▷복현동 이돈형 ▷봉천역 김미경 ▷부개동 박용진 ▷부곡동 김지관 ▷부여 정연수 ▷부천서 류현숙 ▷부천위브더스테이트 김정도 ▷북한산시티 김하수 ▷분당중앙 윤상옥 ▷분평동 이명수 ▷불당동 이문식 ▷삼방동 고재흥 ▷삼송 최태용 ▷상봉역 장민자 ▷상주 배정호 ▷서래 권성기 ▷서시화 이침우 ▷서창 최규석 ▷성수동 조종경 ▷성수역 이강석 ▷세종첫마을 진익철 ▷송강 박상권 ▷수안동 김명준 ▷수원시청역 심언호 ▷수원역 정연숙 ▷수지동천 나영석 ▷수지신봉 송낙성 ▷순천 정현석 ▷숭례문 신용순 ▷숭실대역 장연수 ▷시흥능곡 박경도 ▷신길서 김연규 ▷신도봉 황기성 ▷신매탄 김태영 ▷신장 황병웅 ▷신정중앙 남일환 ▷신포동 박승민 ▷신해운대 손호근 ▷쌍용서 고덕종 ▷아시아선수촌 김을희 ▷안동옥동 권혁기 ▷안양벤처밸리 박창수 ▷안중 김정광 ▷압구정중앙 강화구 ▷양산동 진기섭 ▷양산 김성국 ▷양정동 박우락 ▷양평역 이광식 ▷엄궁동 이장원 ▷여의도리버타워 손계향 ▷여천남 박기례 ▷역삼서 김영기 ▷예산 김성운 ▷오산원동 김갑수 ▷오천 김시영 ▷오포 이준성 ▷옥천 오만진 ▷용인보라 최병혁 ▷용인흥덕 이종 ▷우면동 유강현 ▷운정남 윤정식 ▷울산병영 류연목 ▷울산북 윤정근 ▷유성도안 강신철 ▷율량동 김정훈 ▷은평뉴타운 김성환 ▷음성 김규영 ▷의왕역 백은숙 ▷인제 김갑순 ▷인천남동 김철균 ▷인천논현 김용필 ▷인천원당 윤지홍 ▷일산가좌 배천열 ▷일산식사 신순호 ▷잠실나루역 신상천 ▷잠실엘스 박현숙 ▷전곡 김대규 ▷전포동 우현용 ▷정관신도시 정천화 ▷정평동 박용권 ▷진영 박시덕 ▷진접금곡 황기수 ▷창우동 사재상 ▷천호역 오시현 ▷철원 이수연 ▷칠곡 권영대 ▷탄방역 최주경 ▷통영죽림 이훈섭 ▷파주북시티 박대준 ▷판교테크노밸리 신용훈 ▷팔용동 이상기 ▷풍무동 강미정 ▷하남풍산 박동수 ▷호계남 황의구 ▷호평 한규성 ▷홍성 이병문 ▷화서동 이승복 ▷화성남양 김동호 ▷황금네거리 신동영<센터장> ▷송도PB 이송복 ▷일산PB 김영신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구미4공단 최종민 <종합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월동 김형상 ▷부산 박기환 ▷서초동 이택연 ▷의정부중앙 이점수 ▷창원 문진곤◇이동 <수석부장> ▷명동영업 이규진 <수석지점장> ▷내당동 김동현 ▷내방역 이낙원 ▷대치북 박정현 ▷두정동 여양구 ▷목동8단지 김청겸 ▷문래동 김명원 ▷부평중앙 최진복 ▷서교동 배진수 ▷언주로 오세욱 ▷전주 문성주 ▷주안 정경섭 ▷청주서 유홍식 ▷평택 이충열<수석센터장> ▷둔산선사종합금융 호인환 ▷무역센터종합금융 이규홍 ▷서초동종합금융 신덕순 ▷성서종합금융 윤장섭 ▷안산종합금융 조영혁 ▷양재역종합금융 최현묵 <부장> ▷가치평가 하덕일 ▷개인여신심사 정순학 ▷경영감사 직무대행 심미란 ▷기관고객 이진형 ▷기업여신심사 한형구 ▷리스크관리 최철수 ▷사회협력 최미경 ▷수신상품 하예용 ▷수탁사업 이용곤 ▷스마트금융 문영은 ▷업무개선 허상철 ▷여신IT 김명원 ▷여신관리 박성률 ▷여신기획 심우섭 ▷영업지원 이기노 ▷외환업무 장문순 ▷인력지원 권순범 ▷일반사무관리 이재환 ▷전략기획 한동환 ▷정보개발 박상선 ▷주택기금 권오영 ▷준법지원 최근호 ▷중소기업기획 윤중근 ▷중소기업지원 김양수 ▷증권대행 양영주 ▷채널기획 박기범 ▷트레이딩 하정 ▷홍보 김기엽 ▷IT기획 노설균 ▷WM영업 박미준 ▷WM컨설팅 김교란<사업단장> ▷아웃바운드채널 양원용 <부점장 대우> ▷비서실 조사역 박광숙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영직 ▷기업여신심사부 류범규 ▷기업여신심사부 노종원 ▷기업여신심사부 한병철 ▷기업여신심사부 한희성 ▷기업여신심사부 배재억 ▷기업여신심사부 문희영 <해외지점장> ▷호치민 김현종 <지점장> ▷가락본동 이재열 ▷가야 이성건 ▷가양동 유정희 ▷가오동 박순진 ▷가좌공단 고낙범 ▷갈산 고성주 ▷감전동 김인식 ▷강남대역 차규선 ▷강남중앙 박기봉 ▷강변역 이종인 ▷강서 안승현 ▷개봉남 최관진 ▷개봉동 김규호 ▷개포남 박홍기 ▷건대역 이중민 ▷검단사거리 박성규 ▷경산 조재범 ▷계산동 이종찬 ▷계산역 김홍배 ▷고강동 최현동 ▷고덕역 이상권 ▷고척동 박종옥 ▷공주신관 김풍자 ▷공주 박종연 ▷관저동 김만석 ▷광명 김재완 ▷광복동 윤일현 ▷광운대역 강석정 ▷광장동 김온섭 ▷괴정동 김상철 ▷괴정역 김종광 ▷교대역 안두선 ▷교문 염명순 ▷교하 이진범 ▷구갈 변창배 ▷구로 나인수 ▷구미공단 천병태 ▷구서동 서영혁 ▷구의동 손혜승 ▷구포 정용삼 ▷군자역 정진학 ▷금능동 박재철 ▷금정동 장승현 ▷금촌 서종남 ▷기장 최재복 ▷길음뉴타운 고창운 ▷김포대곶 문광호 ▷김포 김창규 ▷김포한강 홍경호 ▷김해 이건섭 ▷나운동 홍성주 ▷남부터미널 원소희 ▷남산동 이동환 ▷남양산 남호준 ▷남양주 김성중 ▷남천중앙 윤용웅 ▷내덕동 김용연 ▷노들역 윤경한 ▷노원동 정완표 ▷노원 한호섭 ▷노은 이철수 ▷논현동 백봉현 ▷논현사거리 류제관 ▷다대동 정성문 ▷달성공단 이남동 ▷당산역 이광식 ▷당진 장성규 ▷대곡동 조영현 ▷대구3공단 금병하 ▷대덕테크노밸리 함정주 ▷대전가양동 류지철 ▷대전원동 지교환 ▷대화역 이명규 ▷덕천동 김봉화 ▷도농 박동환 ▷도당동 구명철 ▷도봉 이재현 ▷독산동 이주억 ▷독산홈플러스 강철규 ▷돈암동 김성기 ▷동광양 정상내 ▷동두천신시가지 엄상일 ▷동두천 원춘희 ▷동백 이상우 ▷동아미디어 한명규 ▷동암 최익 ▷동여의도 채성환 ▷동역삼 김종찬 ▷동의정부 황인숙 ▷동진주 최문림 ▷동춘동 박종열 ▷동해 박홍준 ▷두실역 편득준 ▷두호동 정진환 ▷둔산갤러리아 조도형 ▷둔촌남 이윤귀 ▷둔촌동 홍창희 ▷둔촌역 최송균 ▷등촌1동 이민규 ▷마들역 한갑희 ▷마린시티 임시민 ▷마장동 이정우 ▷만수동 최기덕 ▷망우본동 조미화 ▷매교역 문광균 ▷매봉 김재홍 ▷매탄동 김성수 ▷먹골역 김영준 ▷명곡 원미경 ▷명동역 허이 ▷명륜동 안미화 ▷명일동 이옥재 ▷모란역 신휘원 ▷모래내 최진호 ▷목3동 김승필 ▷목동중앙 안방현 ▷목동파리공원 우치구 ▷목포 이강해 ▷문현동 권광남 ▷미아동 국재환 ▷반포중앙 조영석 ▷반포 유재술 ▷방배남 박정규 ▷방배역 김귀숙 ▷방이남 이남주 ▷방이동 유상훈 ▷방촌동 김규동 ▷백마 전영만 ▷백석역 홍전기 ▷범일동 강석봉 ▷별내 강경석 ▷병점중앙 이광일 ▷본오동 박규병 ▷봉덕동 김종배 ▷봉선동 정태원 ▷봉은사로 문태규 ▷부송동 한인석 ▷부천중앙로 나승배 ▷부천 황정일 ▷부천테크노파크 박해표 ▷부천홈플러스 김팔석 ▷북수원 이동말 ▷분당백궁 박변재 ▷분당정자 이진열 ▷불광동 김진용 ▷사당동 최해규 ▷사당로 허광석 ▷사상역 이상호 ▷사직동 황영석 ▷산곡동 오광호 ▷산곡북 신현태 ▷산본 임우남 ▷삼산 구일천 ▷삼선교 강병남 ▷삼척 김인남 ▷상계동 신상우 ▷상계역 서정현 ▷상도동 신성진 ▷상록수 강형엽 ▷상무 박성영 ▷상인역 남규진 ▷상일동 김한순 ▷서강 김명구 ▷서광주 성제윤 ▷서교사거리 진광표 ▷서귀포 봉종국 ▷서대전 권용환 ▷서린동 김명한 ▷서면 안여경 ▷서신동 한상견 ▷서울숲 김인태 ▷서울역 이헌석 ▷서잠실 박현석 ▷서초남 유병남 ▷서초로 윤재원 ▷서초무지개 윤규현 ▷서초역 이철현 ▷서초중앙 박규병 ▷서현동 나경만 ▷석관동 유점환 ▷석남동 이종갑 ▷성산동 권경헌 ▷속초 김진철 ▷송내동 김태중 ▷송림동 문중옥 ▷송우 박종열 ▷송정 민종진 ▷송천동 김효찬 ▷송촌동 신기정 ▷송탄남 김석군 ▷송탄 박용기 ▷송파개롱역 천수성 ▷송현동 서혜자 ▷수색 이청하 ▷수지성복 조일선 ▷수지중앙 김동구 ▷스타타워 김창균 ▷승기사랑 백인수 ▷시지 한시근 ▷시화 최성호 ▷시흥동 문익환 ▷신갈 정기윤 ▷신길사랑 최행진 ▷신내동 고광일 ▷신당동 신재천 ▷신도림역 김대현 ▷신도림 김선재 ▷신부동 김국연 ▷신안 백운휘 ▷신용두 이동진 ▷신월뉴타운 윤한웅 ▷신자양 김상권 ▷신정네거리역 장성민 ▷신제주 노동환 ▷신천역 김찬수 ▷신평화 안기표 ▷쌍용동 장희관 ▷안산사동 박응주 ▷안성 손창민 ▷압구정동 한미애 ▷압구정역 조순호 ▷양천 김인숙 ▷양평 이종구 ▷언남 안건호 ▷언양 이병욱 ▷여수 김영현 ▷여주 김상수 ▷역곡역 인혜원 ▷역삼역 장배주 ▷역촌동 김희숭 ▷연북로 김시형 ▷연산동 이용경 ▷연서 고택호 ▷연수중앙 박석운 ▷연희동 조영숙 ▷영동대로 시종수 ▷영동 조항수 ▷영등포중기타운 강석창 ▷영등포중앙 조기성 ▷영등포 우상현 ▷오남 김민재 ▷오류동 송근수 ▷오장동 김영래 ▷오정동 홍종철 ▷오창 최병용 ▷옥동 김경연 ▷옥수동 김성수 ▷온양 이현수 ▷왜관 최만석 ▷용봉동 박길주 ▷용암 이이섭 ▷용인대로 노정이 ▷우만동 장기호 ▷운암동 강종남 ▷울산남 이상국 ▷울산동평 김석준 ▷울산신정 김삼호 ▷원종동 황희문 ▷원주단구 손성호 ▷월곡동 정광돈 ▷월곡역 정진우 ▷월피동 하재성 ▷유천동 최정내 ▷은평로 이찬호 ▷을지로3가 전병훈 ▷응암역 유영철 ▷의정부금오 이미정 ▷의정부서 유지룡 ▷의정부 구자웅 ▷이대입구 우상호 ▷이태원 김종택 ▷익산모현 임재권 ▷익산 태덕호 ▷인천삼산 진영옥 ▷인후동 박정현 ▷일산동 주낙경 ▷일산북 곽성우 ▷일산장항동 홍석청 ▷임학동 김학무 ▷잠실역 김동록 ▷잠실중앙 강승만 ▷잠실 유호 ▷장산역 박일성 ▷전하동 최용석 ▷정릉동 이동근 ▷정왕동 손규선 ▷제기동 심규삼 ▷제주 문성삼 ▷주례 최현우 ▷주안역 박탁균 ▷죽전동 황재인 ▷중계동 권영준 ▷중곡동 차중렬 ▷중부 박인찬 ▷중산 전기병 ▷중화동 박태문 ▷진천역 김홍중 ▷진해 정연모 ▷천안 배극열 ▷천천동 송창호 ▷청담동 박상환 ▷청담역 이민종 ▷청운동 김갑일 ▷청주 이상복 ▷청천동 김용호 ▷춘천남 장용석 ▷충주 봉하규 ▷태백 김동훈 ▷태평역 한중식 ▷테헤란중앙 최평현 ▷토곡 손병두 ▷토평 김재덕 ▷통영 우민석 ▷퇴계로 김상수 ▷퇴계원 박창규 ▷파장동 서이주 ▷평리동 홍혁진 ▷평촌남 박지환 ▷포천 김석태 ▷포항양덕 이상섭 ▷풍암 여현덕 ▷하남 이영관 ▷하양 손기태 ▷학동역 조승현 ▷학동 심우석 ▷학익동 최현규 ▷합정역 이재복 ▷해운대역 조홍래 ▷행당동 홍성구 ▷행신동 김판곤 ▷혜화동 정선택 ▷홍릉 신대철 ▷홍제동 이철재 ▷홍천 김현오 ▷화곡동 김상구 ▷화성팔탄 양동희 ▷화순 이병수 ▷화정 전안중 ▷효창동 윤석균 ▷후곡 조영희 ▷KT 나찬휘<센터장> ▷고객상담 지수길 ▷대전PB 이정기 ▷대출실행 장지수 ▷방배PB 박규배 ▷분당PB 이종영 ▷서울여신관리 유형산 ▷스타시티PB 김광립 ▷업무지원 현창호 ▷올림픽PB 김순금 ▷청담PB 이미경 ▷특수여신관리 오성희 ▷해운대PB 김민성 ▷ACS 김경현
2015.01.14 I 김동욱 기자
KT-에릭슨,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CA 핵심기술 시연
  • KT-에릭슨,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CA 핵심기술 시연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에릭슨(CEO, Hans Vestberg)과 5G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로 주목 받는 HetNet의 매크로셀과 스몰셀의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병합)를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HetNet은 한 개의 매크로셀(고출력기지국)안에 다수의 스몰셀(저출력기지국)들을 구축해 데이터 처리 용량과 속도를 증가시킨 네트워크 기술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5G 통신 환경에서 매우 효과적인 네트워크로 각광받고 있다.Ultra-Dense Small Cell이란 스몰셀들이 매우 촘촘히 구축된 환경으로, 스타디움이나 대규모 행사장을 의미한다. Hotspot Small Cell이란 스몰셀들이 듬성듬성 구축된 환경으로 도심 핫스팟 지역이다. KT제공향후 5G 통신환경은 여러 대역의 주파수가 혼재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변화돼, 스몰셀 간 핸드오버가 자주 일어나고 중첩 및 간섭지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KT와 에릭슨은 이러한 중첩 및 간섭지역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매크로셀과 스몰셀 간 CA를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단말이 인접한 스몰셀 간의 이동 시 자동으로 최적의 스몰셀을 선택해 CA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기존 HetNet에서는 CA가 된 단말이 스몰셀의 커버리지를 벗어나게 되면, CA가 끊겨 제대로 된 데이터 품질을 제공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스몰셀 간의 이동에 끊김이 없이 연결하는 CA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의 유기적 연동과 균일한 품질제공이 가능해졌다.KT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 설치한 HetNet 테스트베드의 검증 결과, 이번 개발한 기술을 적용했을 때 간섭지역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CA연동이 되지 않던 기존보다 약 20% 이상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향후 이 기술을 적용하면 트래픽이 몰리는 도심지역 또는 대규모 경기장, 행사장 등에서 보다 안정적인 속도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주파수 확보 시, 스몰셀 추가 설치를 통해 데이터 처리용량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광역 커버리지 기지국 설치 필요성이 줄어들어, 향후 5G 네트워크 구축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KT 전홍범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KT는 에릭슨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5G 네트워크를 위한 HetNet 기반의 비용 효율적인 무선망 구축 및 운영기술을 확보했다”며, “차세대 LTE 및 5G 기지국 구축과 운용 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무선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에릭슨엘지 마틴윅토린 (Martin Wiktorin) CEO는 “본 협력은 KT의 우수한 무선망 운영 역량과 에릭슨의 강력하고 선도적인 기술 역량을 결합한 것으로, 향후 5G 이동통신을 주도하는데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6 I 김현아 기자
'워킹걸' 클라라 "몸매 비결? 견과류와 복근 운동"
  • '워킹걸' 클라라 "몸매 비결? 견과류와 복근 운동"
  • ‘워킹걸’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영화 ‘워킹걸’ 스틸컷[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클라라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영화에서 몸매 관리는 필수다. 의상이 몸에 붙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으면 다 티가 났다. 상의도 크롭탑을 자주 입어서 배 노출이 많았다”고 밝혔다.클라라는 이어 “주로 견과류 먹었다. 틈이 날 때마다 복근운동도 계속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극 중 폐업 직전인 성인용품숍의 오너 난희 역을 맡았다.한편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면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스토리를 그린 코미디다. 오는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 관련기사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두 번째 조사 임해.. 처분은 아직"☞ 김태리 출연 ''아가씨'' 원작은? ''핑거스미스'' 파격 레즈비언 소설☞ 이효리 "이웃과 김장 담갔어요~" 소박한 근황 공개☞ ''아가씨'' 김태리 누구? 현빈도 반한 청순女 ''과거 이력 눈길''☞ 김유정 "바비 이상형.. 엑소 백현-수호가 춤추면서 놀린다"
2014.12.09 I 정시내 기자
“힐스테이트 석수” 84㎡일반분양 시작, 4순위 선착순 청약 중, “홍보관 방문객 북적”
  • “힐스테이트 석수” 84㎡일반분양 시작, 4순위 선착순 청약 중, “홍보관 방문객 북적”
  • [e-비즈니스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9.1대책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도 열풍이 불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주변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에 있다. 시행사의 수익과 토지매입 금융비용 등 절감된 비용이 분양가로 반영되어 나오기 때문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1호선 석수역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석수 아파트가 일반분양을 시작했고, 현재 4순위 선착순 청약을 받고 있다. 조합원들의 청원이 받아 들여 석수 현대엠코타운 브랜드에서 힐스테이트로 공식명칭이 변경 되면서 더욱더 프리미엄을 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일 관심고객들로 홍보관이 북적이고 있다.&nbsp;힐스테이트 석수 아파트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9-6 번지 일대 지하1층, 지상 15~17층 아파트 5개동 등 최근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84㎡ 단일면적형 6가지 타입으로 총 239세대중 127세대는 이미 조합원 분양으로 마감 됐으며, 남은 112세대의 순위 청약을 마감하고 4순위 청약접수를 냈다.힐스테이트 석수는 입지조건을 살펴보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인 석수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 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까지 400m여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 경기 더블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국도 경수산업도로, KTX광명역이 인접하고 2016년 5월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구시흥동~서초구 우면동)를 통해 강남까지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2019년 건설예정인 신안산선의 환승역으로 석수역이 확정되면서 일대 10만6000㎡ 대규모의 역세권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더 가치가 빛날 전망이다.롯데백화점, 뉴코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등 대형유통과 동사무소, 성심병원, 안양병원등 생활인프라시설이 지근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삼성초등학교, 연현초등학교, 안양중, 안양고, 안양외고 등의 우수한 학군과 서울대, 경인교육대학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되며, 한달 후 5% 중도금40% 이자후불제잔금50%이며, 공식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원활한 상담과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1대1 전담담당제로 운영되며, 미리 예약 전화로 방문 예약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 및 상담 대표번호 1599-4346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