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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엘크루메트로시티’ 보유분 로얄층 특별공급
- [온라인부] 최근 명동에서 퇴계로4가를 관통하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구간에 20층의 쌍둥이 형태의 건물 하나가 윤곽을 드러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 2"다. 명동·충무로 일대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골조공사를 끝내고 외벽공사 및 내부 마감공사에 분주하다. 정해진 공사 기간 내에 완공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8720;"는 탁월한 입지에 저금리 영향과 맞물려 평일에도 상경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해외 투자자들까지 가세해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양가는 1억9600만~2억1300(VAT포함 원룸형 기준)만 원. 융자끼고 임대업을 한다면 한 채당 6000만 원대.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은 없다.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다.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췄다. 명동·충무로 일대는 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오피스텔로서는 사실상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8720;"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다.고도제한 덕분에 주변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남산과 북악산 조망이 가능한 특급 조망권도 누릴 수 있고, 묵정공원도 접하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인근엔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대한극장, 삼성제일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또한 대기업, 은행본사, 언론사 등이 인접해 있고, 명동·충무로·동대문·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CJ그룹·동국대·숭의여대·중구청·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8720;"는 지하철 충무로(3·4호선)역과 을지로4가(2·5호선)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 내에서 최상의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동역(10번 출구)도 700m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이번 특별공급 물량을 분양 받으려면 문의 대표전화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계약금 10%)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해당사 관계자는 “명동생활권에서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의 대표전화 1661-6735
- 동국제강, 경영공백 장기화..60년 창사이래 최대 위기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창사 60년여만에 동국제강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회장 부재가 장기화하면서 이에 따른 경영불안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19일 법원으로부터 횡령·배임 상습도박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월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동국제강(001230)은 오너인 장세주 회장의 부재가 길어지면서 경영 차질이 불가피할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 회장 주도로 진행 중이었던 사업 재편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체질 개선 작업과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 등 굵직한 프로젝트의 수정이나 지연 및 장기화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큰 문제는 동국제강이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브라질 CSP제철소 투자. 동국제강은 포스코와 브라질 발레(VALE) 합작사인 CSP를 설립하고, 올해말부터 시운전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제철소 가동은 뒤로 밀리고 있다. 브라질 주정부가 건설을 약속한 철광석 하역 시스템(하역기, 파이프 컨베이어 등)이나 슬래브 운송 도로와 교량 건설 등 인프라 건설이 계획대비 10% 이상 늦어진 탓이다. 속도를 내더라도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본격적인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장세주 회장의 부재도 제철소 가동이 늦어지는 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장 회장은 CSP제철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지원을 약속받는 등 브라질과의 대외관계를 직접 챙겨왔다. 지난 5월 이후 장 회장이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뒤 브라질 정부의 지원이 축소된 것도 이 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동국제강은 철강경기가 악화되면서 지난 2012년부터 경영난을 겪고 있다. 결국 동국제강은 작년 6월이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고 유상증자 자산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면서도 동국제강은 브라질 제철소사업만큼은 완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영업정책이나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할 상황에서 장 회장의 장기 부재는 회사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장 회장은 그 동안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진두지휘 해왔다. 동국제강은 최근 2년간 주력 제품인 후판을 생산하는 포항1·2공장의 문을 닫았다. 연산 340만t 규모 공장 체제에서 연산 150만t 규모로 절반 이상 과감하게 축소한 것. 또 지난 4월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를 삼성생명에 4200억원에 매각하고 보유주식 대부분도 처리했다. 디케이아즈텍 등 비핵심 계열사는 정리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대수술을 통해 동국제강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국제강은 아직도 좀 더 고삐를 당겨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처지다. 최대 수요처인 조선경기 침체로 작년 말까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던 후판 사업은 올 3분기 19%로 주저 앉았다. 건설경기마저 꺾일 기미를 보이면서 냉연사업은 물론 봉·형강 사업 매출도 장담할 수 없다. 동국제강은 창업주인 고(故) 장경호 전 회장이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서울 당산동에 철강 선재를 만드는 철강공장을 설립하며 출발, 국내 4위의 철강그룹이다. 장세주 회장은 선친인 장상태 동국제강 전 회장이 작고한 뒤 2001년 회장으로 취임해 14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 왔다.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의 구속 이후 지난 6월부터 이후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동생인 장세욱 부회장(53)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한편 동국제강은 장 회장의 형량 경감을 위해 일주일 내로 항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횡령·원정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월(종합)☞ 법원 '원정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개월 선고(1보)☞ 동국제강, 컬러강판 250억원 추가 투자..'신시장 개척'☞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777억원…전년比 흑자전환☞ 檢 '회삿돈 횡령'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에 징역 8년 구형☞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가동 지연…장세주 회장 부재 영향?☞ 동국제강, 9번째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 제주 신공항 확정으로 투자자 몰리는 제주 하도힐조! 최대수혜지로 급부상!
- [온라인부] 제주 서귀포 성산읍에 제 2공항 건설이 확정 된 후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약 4조원 개발규모의 제주 신공항을 건설할 예정이며, 완공 시 기존공항과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신공항 완공 후 누적 경제효과가 약 2조76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귀포는 제주핵심 관광지인데다 서귀포 혁신도시개발 호재거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정착을 꿈꾸는 이주민까지 늘어나면서 더욱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처럼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갖춘 타운하우스 및 세컨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담은 신공항 15분거리에 위치해 최대 수혜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 하도힐조(Hadohilljo)'가 화제다. 제주 하도힐조는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가 전 세대에서 조망 가능하고, 작은 평수와 부담 없는 분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조트형 수익타운하우스로써 주거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을 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아파트 못지않은 편암함과,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 이웃과의 커뮤니티 문화생활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주거형태로, 주거의 안전성까지 보장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주거트렌드에 맞춘 제주 하도힐조는 기존에 정형화된 전원주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주거시설의 작품성을 극대화했으며, 한국적인 절제주의에 근거한 최소한의 조형, 무기교의 공간을 잘 살린 고품격타운으로 조성된다. 총 48세대의 주택이 아래 맞은 열부터 위쪽 열까지 4가지 유닛타입이 12채씩 배열되어있으며, 들어오는 입구 왼편으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어 커피숍, 레스토랑, 갤러리,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고, 그 옆으로 야외풀장이 구성된다. 또한 각 세대마다 스파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하는 최상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단지 내를 가르는 기다란 복도는 입주민들의 교류와 제주의 자연을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타운하우스 내 이벤트 및 모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하도힐조의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서쪽에서 보기 힘든 일출,일몰을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저층거주자에게도 바다조망 및 일출 감상을 선사한다. 위치 또한 우수하다. 이번 서귀포로 확정된 신공항에서는 15분 거리, 제주공항에서는 약 30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며, 해변으로부터 28m 정도로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보 7분 거리에는 세화해수욕장과 평대리 해수욕장이 위치한다.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로 가는 성산항 등의 관광지와도 인접하며, 주변으로 골프시설 및 승마시설이 위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2분생활권을 갖추고 은행 초,중,고 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시공은 주)에스화이브에서 맡았다. 제주명품타운하우스 하도힐조(www.jeju1234.co.kr) 홍보관은 압구정역3번출구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법인기업상담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43-3500/ 청약금 100만원, 신한은행 140-011-140292(주)대애개발
- ‘동광 베네스빌’, 제주영어마을 10분 거리, 신공항 호재까지 ‘일석이조’
- [온라인부] 최근 제주 신공항 신축 이슈로 제주도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신공항이 신축되면 관광지는 물론 제주 전역의 개발이 더욱 가속화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투자자들로 인해 제주관련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시기에 서귀포 동광리 47-10 일원에 고급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동광 베네스빌’이 본격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제주에서 제 2의 인생을 계획하는 실거주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동광 베네스빌’은 힐링단지를 컨셉으로 제주 남쪽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방산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다. 또한 10분 거리에 제주 국제 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해 교육적인 입지가 매우 좋다.현장에서 5분거리의 신화역사공원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 보성, 신편일 일원 121만평 규모로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지금 한창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여러 해 전부터 제주가 프리미엄 교육도시로 알려지면서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내륙사람들이 한 달에도 수천 명씩 이주를 해오고 있는데, 이 곳 동광 베네스빌은 21세대 한정으로 고품격 친환경마을로 조성되기 때문에 이주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또한 주변에 소인국테마파크, 신화역사공원, 중문관광단지, 제주역사박물관, 송악공원,오설록, 한라산 등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풍부하며 항공 우주박물관과 복합리조트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라 투자자 입장에서도 수요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라온CC, 캐슬렉스CC 등 유명 골프장도 인근에 있다.마을의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차량차단기가 가동되며 세대별 방향과 조망을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고려함은 물론, 각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설계로 지어진다. 그리고 단지 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경비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지 곳곳에 공동방범CCTV를 설치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배려했다. 제주도 타운하우스 최초로 각 세대에 텃밭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몸과 마음, 정신건강까지 치유할 수 있는 힐링(Healing)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동광 베네스빌’은 27평형, 32평형의 두 평형대로 나누어 총 21개 동으로 구성된다. 모두 2층건물로, 2층에는 넓은 테라스도 있어 집안에서도 여유있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7평형과 32평형 모두 개별등기 가능하고 실사용면적은 각각 27평형은 35평,32평형은 51평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동선과 가구배치를 고려해 잘 짜여진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대행사인 트리니티월드하우스는 제주 소재의 트리니티파트너스의 자회사로 제주지역 내 개발시행 시공 분양에 이르는 도내 유일한 건설관련 종합그룹의 일원으로 신뢰가 간다. 좋은 전망과 위치 선점을 위해서는 빠른 예약상담이 필수다. 선착순 분양 중이며 ‘동광 베네스빌’의 분양 홍보관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64-900-6140
- 신공항 성산읍 일대 확정! ‘코업시티호텔 성산’ 최대 수혜 호텔로 떠올라
- ‘제주 신공항’(2025년 개항 목표) 건설 확정 후 성산읍 일대 땅값 4배 이상 치솟아[온라인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주 신공항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귀포 성산읍 일대가 일명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땅값이 치솟고 있다. 17일 제주 서귀포시 지방법원에 따르면 이 일대 주변에 위치한 경매 물건들은 최초 감정가보다 보통 4배 높게 팔려나갔다. 성산읍 일대가 공항부지로 결정된 뒤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여 현재 토지 구매방법이 경매밖에 없을 정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당장 투자를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 신공항 부지인 성산읍 주변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이 가장 인기다. 이번 제주 신공항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더 많은 중국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양형 호텔이 최대 수혜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신공항이 완공되면 일자리창출, 지역개발, 관광객증가 등 경제효과는 7년동안 2조7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올해까지 시행하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객실의 개인소유 등기도 가능한데다 중과세, 양도세 등에 해당되지 않으며, 복비, 관리비, 차세입자 상관없이 수익이 보장되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투자전문가에 따르면 “제주 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주변으로 공연, 쇼핑, 의료시설, 테마파크, 금융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으로 인한 혜택이 크다”며 “특히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성산읍 일대의 관광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 신공항 건설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 ◆ 제주 신공항 건설의 최대 수혜지 ‘코업시티호텔 성산’, 풍부한 관광객 배후수요 갖춰 ‘눈길’‘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타 분양형 호텔 대비 입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선 인근에 제주 신공항의 건설이 확정되며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차량으로 불과 약 10분거리의 가까운 곳에 자리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관광객 배후수요의 증대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확충의 혜택까지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방문객수 1위의 ‘성산일출봉(연 340만명)’이 500m 내 위치하며, ‘섭지코지(150만명)’와 ‘아쿠아플라넷(연 123만명)’이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북쪽으로는 ‘우도(연 140만명)‘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이 5분 이내 거리에 인접해 있다. 이처럼 풍부한 관광 인프라 확보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객실 가동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안정적인 수익률을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 근린생활시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매월 안정적인 수익금으로 미래가치 풍부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중도금대출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률 및 이자지원 5%를 보장한다. 예를 들면, k타입 기준 매월 107만원의 확정수익금과 48만원의 이자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더불어 공사기간이 16개월로 짧기 때문에 제주 타 현장에 비해 빠른 수익구조를 갖췄다. 또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이를 기반으로 공실 걱정 없이 매월 안정적인 수익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안정성과 ‘코업’의 운영전문성, 高수익률로 가는 지름길!전국 약 15만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자랑하는 부동산 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이 본 사업의 시행 및 신탁,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아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사업 안정성을 높일뿐더러 확실한 투자처로 완성했다.더불어 국내에서 15년이상 호텔을 운영한 노하우로 건물&8231;운영관리 및 마케팅업무가 체계화 된 호텔 전문 특급 운영업체 ‘코업에이치엠’이 호텔 운영을 맡아 타 분양형 호텔과 차별화를 두며 수익창출의 경쟁력을 더했다.◆ 계약자를 위한 파격혜택 제공!‘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여타 비싼 광고를 지양하는 대신 절감된 광고비용을 계약자들에게 약 1,000만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통 큰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는 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숙박권 5매,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숙박권 5매, 김녕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100일 객실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1년 20일), 이 기간 중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5박으로도 객실혜택을 폭 넓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계약일로부터 준공일 전 계약자 특전 50%할인권 5매를 5년간 추가로 매년 제공한다. 자세한 분양상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9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홈페이지 : www.coopcityhotel-seongsan.co.kr) (문의 : 02-3461- 8001)
- 강릉시, 공급가뭄 해갈 해주는 하이클래스 분양형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11월 분양
- ㈜빌더스개발, 강릉시 강문동 258-4번지 ‘스카이베이 경포’분양해외 최고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야외 수영장 "스카이 풀(sky pool)" 마련돼 있어 이용객 만족도 극대화 [온라인부] 각종 개발호재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주목받는 강릉시에서 바다와 호수 조망을 동시에 만끽하면서 럭셔리한 호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베이 경포’가 11월 분양된다. 향후 전망과 투자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강릉시에는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고급숙박시설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동계올림픽 대회기간 중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빙상 관계자 및 관광객이 하루 4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고급 숙박시설은 2만여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재 강릉시의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하며 향후 확보 가능한 시설을 포함하더라도 5천실이 채 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올림픽 이전에 계획대로 완공되면 부족한 숙박난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구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올림픽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지역은 향후 관광객의 숙박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돼 투자가치가 높아 분양형 호텔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벌써부터 호텔 개발 지역에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스카이베이 경포’에는 해외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부대시설 스카이풀이 조성 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스카이풀에서 와인과 칵테일 등 음료를 마시며 수영을 즐기고 경포의 푸른 하늘과 동해 바다, 경포호수의 경관을 동시에 조망하는 낭만적이고 색다른 경험 할 수 있다.또한 ‘스카이베이 경포’ 는 어느 곳에서든 시원한 조망권이 확보된다. 이 호텔은 전 객실의 조망권을 보장하며, 경포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큰 창호가 설치된다. 이에, 호텔 전면부에서는 시원스레 펼쳐진 경포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후면으로는 경포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더욱이, ‘스카이베이 경포’는 이용객의 투숙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이 마련된다. 오너를 위한 고급스런 분위기를 갖춘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지하 3층 지상 20층 총 534개의 다양한 객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등 차별화 된 최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스카이베이 경포’는 연면적 43,903.62㎡,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84㎡~115.41㎡, 총 534실 규모로 조성되며 2017년 완공예정이다.마음까지 탁 트이는 동해안과 경포호수 조망권, 해외 유명호텔에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크루즈스카이풀(옥상 야외수영장),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수 사이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스카이베이 경포’는 시설은 물론 입지,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다른 호텔들과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서울 청담동과 강릉시 포남동에 강릉 분양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의 객실 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대표번호: 1661-6575
- 도시의 중심에서 누리는 럭셔리 라이프, 래미안 용산!
- 아이파크몰 및 신라면세점 내년 1월에서 금년 12월 오픈에 투자가치 상승...[온라인부] 신라면세점, 관광호텔, 메디컬컴플렉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변 상권 개발 초기 단계로 투자가치가 상승 중이며, 아이파크몰, 신라면세점 내년 1월에서 금년 12월로 오픈 시점이 당겨졌다.래미안 용산 "인근에 금년 말까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4,500억원을 투자해 HDC 신라면세점 조성이 확정되자 서울 용산역 주변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실제 사업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올 8월 입주한 이촌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m²(37평) 167m²(50평형)이 20억~25억원 정도로 3.3m²당 4,000만~5,000만원이다.2012년 7월 입주한 동부 센트레빌 용산 아스테리움 전용면적 156m²(47평) 198m²(60평형)이 22억원대로 3.3m²당 3,600만원, 래미안잠원은 전용면적 169m²(51평형) 3.3m²당 3,700만원 정도 래미안대치청실은 전용면적 181m²(55평형)으로 3.3m²당 4,5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이에 반해 래미안 용산은 전용면적 135m²(53평형)이 15억원대, 전용면적 161m²(62평형)이 18억원대, 181m²(68평형)이 21억원대로 3.3㎡당 2900만원 정도에 분양하고 있다.이는 지난 2007년 최대 개발 호재로 꼽히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심리로 가격 재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근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래미안 용산의 투자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업무지구 재추진시 래미안용산과 기존 용산에 있던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첼리투스의 가치는 신라면세점, 민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의 시너지효과로 국제업무지구 추진당시의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물산이 용산역 전면 3구역을 재개발하여 단독 시공하는 삼성 래미안 용산은 단지 바로 뒤 아이파크몰 자리에 HDC 신라면세점이 금년 12월 오픈 예정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으로 면세점 외에도 공연장, 홍보관, 식당 주차장 등 연계시설이 들어선다.인근 미군 부대 이전으로 약 265만㎡ 중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 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243만㎡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그 중심부에 들어서는 래미안 용산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뛰어난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공간이다. 지하 1,2층과 지상 1,2층에 상가가 배치되고 오피스(3층~4층),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가 들어선다.래미안 용산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연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한강 및 남산의 조망권(일부 세대)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한강 시민공원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메세나폴리스. 래미안 브랜드의 래미안마포웰스트림, 래미안위례신도시, 래미안잠원,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 래미안 강동팰리스, 래미안서초에스티지, 래미안답십리 미드카운티, 첼리투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래미안 신규 분양 아파트인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서초동 래미안에스티지 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시영), 송파 헬리오시티(가락시영), 개포시영 개포주공 등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래미안 용산 모델하우스에서는 동.호수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은 필수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2-6471-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