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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숙박선호도 1위 강릉! 동해바다와 호수를 한눈에! 강릉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착공식은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12월18일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이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삼성그룹 사옥 재배치 윤곽..삼성생명 본사 매각 '마지막 퍼즐'
- 삼성 서초사옥[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사옥 재배치 작업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서초사옥 완공 이후 입주한 전자와 건설 계열사가 서초사옥에서 방을 빼고 세종대로 사옥 등에 있던 금융 계열사들이 빈 자리를 채우는 대이동이 진행 중이다.23일 삼성에 따르면 서초사옥 B동을 사용해온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판교 알파돔시티 내 13층짜리 건물 2개동 3~13층에 입주하기로 확정했다.이전 인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이관된 리조트·건설부문의 건설사업 인력들까지 총 3100여명이다. 삼성물산은 내년 3월까지 사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서초동 사옥 외에 흩어져 있는 업무공간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다만 역삼동 대륭강남타워에 입주해 있는 주택본부는 계약기간이 1년 정도 남아 계약 만료시까지 역삼동에 남는다”고 설명했다.삼성물산은 지난 9월 통합 삼성물산 출범 이후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사옥과 판교 테크노밸리 등으로 사옥을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 잇달았다. 그러나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상일동 사옥을 팔고 임차 자격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판교 테크노밸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력을 수용하기에는 규모가 작아 알파돔시티가 최종 낙점을 받았다.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이날 수요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손해보고 팔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년 6월까지 사옥 매각을 마무리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문이 서초사옥을 떠나면서 통합 삼성물산의 4개 사업부문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세종대로 삼성본관에 있는 리조트부문은 내년 상반기 중 용인 에버랜드 인근 사옥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패션부문은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지난 9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건물로 이전했다.건설부문과 함께 서초사옥에 입주해있는 상사부문은 이전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남거나 세종대로 삼성본관 혹은 제3의 장소가 거론되고 있다.앞서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말부터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R&D 부서 직원 약 5000명이 우면동에 마련한 ‘서울 R&D캠퍼스’에 입주했다. 삼성전자는 일부 조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력을 서초사옥에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로 옮긴다는 계획 아래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이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이 떠난 서초사옥에는 삼성증권(016360), 삼성카드(029780), 삼성화재(000810) 등 금융 계열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총 3000여명 정도다.계열사 사옥 이전의 마침표는 삼성생명(032830)이 찍는다. 삼성생명은 현재 세종대로 본사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인수 희망자들과 가격 책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삼성그룹 관계자는 “매각 방침이 알려진 이후 인수후보들이 가격을 깎으려는 분위기지만 시세보다 싸게 팔 수는 없다”며 “인수 후보들과 협상을 원만히 진행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한국 최고의 셰프들, 삼성전자 주방가전 홍보 나선다"☞ 박중흠 삼성ENG 사장 “사옥매각 내년 6월까지 마무리"☞ [포토]삼성전자, '삼성 페이-사랑의 빵' 기부 캠페인☞ "삼성 페이로 저소득층 어린이 사랑의 빵 기부하세요"☞ 삼성물산 건설무분, 판교로 사옥 이전 확정☞ 삼성화재, 크리스마스 맞아 시각장애인 안내견 기증☞ 이승준 삼성운용 본부장 "생존력좋은 소비재, 경쟁력있는 제조업 살때"☞ 삼성SDS, 전자와 생명 제치고 그룹 헬스케어 사업 주도☞ 삼성,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화..스마트폰 연동 보청기 나온다☞ 삼성·LG, 내달 CES서 스마트TV 맞대결..사용자 경험 극대화
- [분양정보]비즈니스호텔을 위한 최적의 입지! 실투자금 3천만원대! 인천 송도골드코스트호텔!
- [뉴미디어팀] 분양형 호텔이 최근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형 호텔이란 사업 착공과 동시에 일반 투자자를 모아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로, 전통적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업무지역에서 공급과잉으로 인기가 시들해진 틈을 파고 들어 성황을 누리고 있다.더불어 기준 금리가 1%대인데 반해 연 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음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는 데 반해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탄탄한 수요까지 전망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꼼꼼히 따져 봐야할 필요도 있다. 부동산 시세차익과 같은 투자가 아니라 호텔 운영성과에 따라 수익금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상권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분양형 호텔 투자 시 수익성, 안정성 그리고 환금성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입지와 예상수요, 미래가치가 호텔투자요건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이며, 부대시설이 경쟁력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브랜드 가치도 중요하다. 분양형 호텔은 확정 수익 보장제의 보장 기간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보장기간 이후 수익률을 잘 유지하려면 호텔운영사의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이 중 최근 호텔객실가동률 전국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 송도 지역의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www.hotel1234.co.kr )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인천골드코스트 호텔은 비즈니스형 호텔로써 관광유입률에 따른 수익리스크가 적어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 더욱 관심이 높다. 지하3층부터 지상15층, 호텔 180개의 호실과 48개의 오피스텔로 이루어져있으며 1층과 2층은 휘트니스 클럽,로비 및 호텔커피숍,대형연회장(호텔 레스토랑, 고급BAR)&8203; 등의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공실 부담이 컸던 오피스텔에 비해 비즈니스 및 관광수요가 풍부한 인천골드코스트 호텔은 호텔객실 가동율 전국 1위인 인천에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남동구의 핵심입지에 위치한다. 남동 시화 반월 산업벨트의 풍부한 숙박수요로 객실이 부족한 상황에 해외바이어 수요까지 골드코스트호텔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단지 내의 많은 수출입 기업체들과 MOU체결하여 준공 후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또 하나의 카지노를 추진 중인 미단시티, 파라디이스시티, 드림아일랜드 등을 아우르는 최적입지 그 중심에 있어 더욱 인기다. 수인선 초역세권 뿐만 아니라 인천대교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30분대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을 가기위한 관문으로 경인고속도로, 제2,3&8203; 경인고속도로까지의 진입성이 모두 우순하기 때문에 자동차로도 편리한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를 통해 33㎞거리의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할 수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인천 호구포 역이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인천발 ktx건설사업도 본격화 되어, 수인선 송도역을 출발해 안산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접근하기도 용이해 질것으로 기대된다.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은 분양 받은 객실의 손님 상주유무와 상관없이 수익률이 지급되며, 실투자금 3000만원으로 최소 5년동안 매월 연금처럼 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5년 후에는 프리미엄을 붙여 환매까지 가능하며, 3년치 대출이자를 일시에 선 지급해 계약자의 부담을 덜었다.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인천 골드코스트호텔은 서비스레지던스 개별분양 형태로 각 호실별 분양받은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자는 별도의 운영업체에 위탁경영을 맡기는 형태의 숙박업소로 운영된다. 저렴한 투자 고수익 창출 안전한 호텔상품을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인천 골드코스트호텔 계약자는 연 10일 무료숙박, 연 20일 50% 할인 숙박이용권을 제공하며, 합리적 분양가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빠른 문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대표전화 1899-7555/ 032-505-1040으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문화창조융합벨트’ 창작의 꿈이 현실이 되다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이 문화융성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에서 2015년 핵심개혁과제인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은 △ 기획(문화창조융합센터, 콘텐츠코리아랩) △사업화 일괄지원(문화창조벤처단지) △소비자 대상 판매와 시연공간(K-Culture Valley, K-Experience, K-POP 아레나 공연장) △ 인재양성·기술개발(문화창조아카데미) 등 콘텐츠 사업화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017년까지 문화창조융합벨트 6개 거점을 구축해 융?복합 킬러 콘텐츠가 창작되는 선순환 생태계의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6개 거점 중 기획, 사업화,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등 정부가 조성하는 거점 3곳이 내년 3월에 모두 완성된다.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 경쟁률 13대 1..입주기업 93개지난 2월 출범한 문화창조융합센터에는 11개월간 3만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나영석 연출가 등 문화콘텐츠산업 최고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등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 35건을 기획했다. 또 옛 한국관광공사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지난 18일 기업 입주를 시작했다. 평균 36세의 젊은 창작인들이 대표로 있는 93개 기업들이 모였다. 로봇, 가상현실, 소프트웨어(SW),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관광 등 기술과 콘텐츠 모든 분야의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해내는 꿈의 공간이 되었다. 입주 모집 당시 평균 경쟁률만 13대 1이었다. 내년에는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콘텐츠코리아랩의 전문 기획 역량, 벤처단지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해내고, 벤처단지의 전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25개의 킬러 콘텐츠를 육성해낼 예정이다. ◇ 최고의 전문가 ‘별들이 가르친다’ 문화창조아카데미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거점이다. 박칼린 예술감독을 비롯한 최고 전문가들의 지도로 문화, 예술, 기술, 인문 분야의 융합 지식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연마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11월 문화창조아카데미 학생 모집에는 40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수진은 전임 감독으로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고주원 비주아스트 대표이사 등 4명, 프로젝트 감독으로 박칼린 킥 뮤지컬 아카데미 예술감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제프리쇼 제트케이엠(ZKM) 미디어아트 소장, 존 데이비드 콜스 ABC드라마 ‘그레이아나토미’ 감독 등 해외 유명인사도 교수로 초빙한다. 한편 문화창조아카데미는 서울 홍릉에 있는 구 산업연구원을 리모델링해 내년 2월 완공한 후에 2017년 3월 정식 개관한다. 인근에는 소규모 공연장을 건립하고, 아카데미 공연장을 중심으로 융·복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거점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세계적 콘텐츠 육성…융합문화 클러스터 허브 도약문체부는 문화창조융합벨트에서 창작된 콘텐츠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LA, 도쿄, 베이징, 상하이 등 세계 코리아센터와 연계 진출한다. 또 케이 컬처(K-Culture) 체험관(2016년 10개)과 아랍에미리트 문화원(2016년 1월 개소) 상설 전시, 중국 충칭 등 신흥시장 상설 전시, ‘엠넷 뮤직 어워드(MAMA)’, ‘케이콘(KCON)’ 등 민간 한류 행사를 활용한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세계 유수의 문화 콘텐츠 및 벤처지원 거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문화창조벤처단지가 세계 융합문화 클러스터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프랑스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프렌치 테크 티켓’ 등과는 이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윤태용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문화창조융합벨트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5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면서 “지원대상 선정 및 기업평가 시 청년고용 우선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해 문화창조융합벨트가 청년 고용과 창업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광숙박시설 확충 특별법 12월31일 종료!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호텔소유의 마지막기회!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12월18일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하이브리드 주거형태, 인천 논현동 名品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최근 테라스하우스 등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합친 주거 형태가 실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이 전원생활이 주는 쾌적함과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찾아나서는 모습이다.그래서 일까. 테라스하우스가 내놓자 마자 무섭게 팔리고 있다. GS건설이 8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3.8대1에 달했다. 같은 회사가 인천 청라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도 56대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논현지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도 수요자가 단시간에 몰리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밖에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짓는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 등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테라스하우스는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을 말한다. 대지 경사도에 맞춰 층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구조로 집을 지은 뒤 아래층 옥상 일부를 위층 테라스로 쓴다. 테라스를 각 가구 생활 방식에 맞게 정원, 카페, 바비큐장 등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셈이다. 일반적으로 4층 이하 저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테라스하우스 등과 같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닌 장점을 결합한 주거 형태가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가지고 있던 층간소음 등 이런 문제를 해결한 부분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8228;영동&8228;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8228;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8228;홈플러스&8228;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 역대최고 투자 100조원 대기업 투자, 수익형 소형아파트! 평택렉스빌플러스 투자처 각광!
- 삼성 LG대기업효과로 더욱커지는 투자가치, 2017년 4월 입주예정 1.5룸 전용 10평에 최초 개인창고까지, 3천만원대 실투자로 임대수익과 미래가치까지 소유!KTX(수서~평택) 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 / GTX 급행철도 2020년 개통예정 교통개발호재! [온라인부] 미군기지 이전과 KTX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넘치는 평택시에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삼성고덕산업단지는 최근 기공식을 마쳐 평택의 미래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 있다. 평택시는 현재 45만의 인구가 2020년이면 8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음은 물론,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1기라인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 고덕 신도시 삼성산업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다. 기존 수원 산단 크기의 2.4배 동탄의 2.6배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인근 평택항이라는 최적의 입지 조건 (깊은 수심과 동남아 최단거리)을 갖추고 들어서게 된다. 평택항은 자동차수출입물동량 5년 연속1위, 연간50만 5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고 오는 20일 공식 발효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평택항은 현재 '2020년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을 목표로 배후단지 조성과 현대화 등 항만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처럼 평택은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270여 개 글로벌기업이 앞다퉈 투자하는 글로벌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또한 고미8군을 비롯한 전국의 미군이전으로 지가상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는 여의도의 5배 규모로 513동(미측287.한측226)규모로 들어서며, 이로 인한 경제효과만 18조원,고용유발효과만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인다. 평택미군기지는 규모면에서 세계최대수준을 자랑하며, 2016년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주가 완료되면 상업시설의 상권형성으로 지역 경제규모는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로 최근 평택시의 땅값은 3년사이 2배 정도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예정지와 KTX역 인근 땅값은 최근 3년새 두 배 가까이 올랐다는 게 현지 공인중개업계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불과 두 정거장 거리인 송탄역 역세권은 교통환경이 빠른 개선되고 있다. 서울 강남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한창이다.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 고속철도 개통 후 상대적으로 고속열차(ktx)혜택을 받지 못하던 서울 거주자들이 교통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하지만 이처럼 여러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내.외부로부터의 주거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에도 사업지 인근으로 신규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는 약 1500세대에 불과하다. 여기에 약500세대의 원룸이 있으나 현재 공실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나머지 수요에 대한 주거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종사자 수 1인당 0.28실의 오피스텔이 확보되어 있어 공급이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덕신도시의 경우 그보다 더 심한 근로자수 1인당 오피스텔 비율이 0.021실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 소형아파트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평택렉스빌플러스(www.office1234.kr ) ’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평택시 지산동 781-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렉스빌플러스’는 송탄시외버스터미널 도보1분, 송탄역 도보 3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위치해 위치적 강점까지 갖추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다.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60세대 총 359세대규모, 지하2층 최고13층으로 들어서며, 서비스 테라스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 평택렉스빌은 실거주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설계로 더욱 성황이다. 전용평수가 무려 10평에 가까운 넓은 실내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수납공간을 최대로 극대화 시키며, 시스템에어컨, 풀옵션 빌트인으로 구성되어 입주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편리함은 더했다. 최고급자재사용으로 안락한 내부를 구성하였으며, 원카드 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무엇보다 평택이한렉스빌플러스가 투자자 및 실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분양조건이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부터 이며,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조건으로 취등록세 면제 연장, 재산세 면제 ,임대수익에 대한 부가세면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현장관계자는 “평택은 삼성과 엘지 150조 투자로 국내최대투자 핫플레이스다. 대기업 근로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상주하게 되면 자연스레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적어 공실률 걱정이 없기 때문에 평택렉스빌플러스의 투자문의는 더욱 빗발치는 상황이다.”문의 :02-783-4000
- 크루스스카이풀,이벤트홀 등의 초특급부대시설! 품격넘치는 서비스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착공식은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12월18일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이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삼성전자, 고덕신도시를 선택하다! 초역세권 9천만원대 마지막 분양...‘대양아리스타’
- [온라인부] 요즘 떠오르는 투자핫플레이스 평택은 ‘호재1번가’로 불리우며 3년사이 땅값이 2개 이상 오르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 중 고덕국제신도시는 2020년까지 예정되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으로써 서정동과 고덕면 일원에서 총 1734만㎡ 규모로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조원 중 1차로 15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고덕 삼성 반도체단지는 약289만㎡에 달하는 넓이로 수원 삼성전자보다 2.4배 큰 규모다. 또한 다수의 아파트들이 들어섬은 물론, 29곳의 초, 중, 고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로 평택시의 산업경제 이익은 상상을 뛰어 넘을 예상이다. 큰 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되므로 ‘삼성효과’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교통조건 또한 좋아지고 있어 인근에 있는 KTX 평택 지제역(예정)이 완공되면 부산, 대구, 광주 등과 연결은 물론 서울의 강남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에 평택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러한 개발호재로 인해 평택의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평택 ‘대양아리스타’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양아리스타’는 삼성산업단지와 복합터미널 발표까지 난 바로 서정리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테라스형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36세대로 총 250세대로 구성된다. ‘대양 아리스타’는 다른 주거공간과 달리 기계식 주차 시설과 자주식 주차 모두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설계와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합리적인 생활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드럼세탁기,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붙박이장, 전자레인지, TV, 정수기 등 설치해 풀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 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했다.시공사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창립 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또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과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건설사다. 현장분양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입주로 이들 생산라인 근무자인 20~30대 1인 가구 소형평형 임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직장주변근접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중 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입주일에 맞춰 잔금을 치루면된다.평택 ‘대양아리스타’ 홍보관은 평택시 비전2동 877-4 트윈프라자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문의 시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31)8094-2036
- 모델하우스오픈! 강릉숙박시설 가뭄해갈해줄 강릉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 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착공식은 지난 10일 오전 강릉시 강문동 현지에서 열렸으며, 12월18일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영종도 아시아의 최대 관광의도시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소유의 마지막 기회!!
- [온라인부]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 카지노 시티 건립에 뛰어들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2014년 11월 착공했다. 2017년 3월개장 1조9000억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한창 공사중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특급관광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 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고급주거단지, 문화, 관광, 레져, 국제학교, 국제메디컬센타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또한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기업인 모히건 선도 영종도 카지노시티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모히건 선은 영종도 복합리조트에 약 5조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 고 발표했다. 모히건 선은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해 문화 오락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2020년까지 완료하고 추후 2040년에는 영종도를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분양형호텔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종도는 카지노복합리조트 라는 대규모 개발계획의 따른 관광인프라 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향후 카지노복합리조트가 완공되면 급증할 관광수요와 비즈니스수요를 흡수할 숙박시설이 부족한때에 호텔을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인천국제공항 과 가깝고 카지노 등 각종 개발사업과 해외관광객 급증으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1951-4,5번지(구읍뱃터) 에 들어서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은 우수한 입지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현재 분양 중이며,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총 406실 규모로 조성되며, 객실이 월미도, 송도앞바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현재 한창 공사중이며, 2017년2월 준공예정이다.엠포리움영종은 WEST동과 EAST동 두 타워를 브릿지로 연결했다. 타워간 쾌적한 보행환경도 조성했다. 타워간 상호작용을 통한 다이나믹한 변화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한국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 3만개 정도의 객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 등의 단점을 보완한 호텔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는 임대관리. 건물 관리, 부동산 중개비. 임차인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전문운영업체에서 운영을 하고 운영업체가 임차인이 되어 매월 월세를 받는 구조이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다.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으며,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20개 사업장, 3000여 객실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비즈니스형 호텔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광형 호텔과 달리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10만원대 숙박이 가능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현재 전국의 분양형 호텔로는 스카이베이 경포,김포마리마베이,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 수익형호텔이 요즘 관광산업육성 정부정책 방향과 맞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투자자들은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한다.영종 엠포리움호텔 은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분양을 받으려면 먼저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환불 된다고 한다.영종도 호텔 엠포리움의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철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안내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대표문의 : 1600-8368
- 내 아이를 위한 교육특구 아파트 한국토지신탁,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 인기!
- 8만명 고용효과 기대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인접해 배후 수요 ‘풍부’국도대체우회도로로 포항~울산고속도로 진입 ‘편리’, 영일만대교도 개통 예정직주근접·풍부한 생활인프라·우수한 교육여건 등 인기주거요인 모두 갖춰지하 2층~지상 14층, 전용 59~84㎡ 총 688가구 규모[온라인부] 연말 분양시장이 아직도 뜨거운 가운데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에 기준 금리가 인하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기혼 세대는 거주지를 선택하는 필수 요건 중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꼽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보 통학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집값도 달라진다. 신규 분양을 앞둔 수요자라면 청약 전 인근 학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인 셈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이 높아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자녀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고려 한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시설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가치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교육여건이 뛰어난 아파트들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가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포항지역 내 다른 택지지구들의 경우 주변에 학교가 부족해 입주 초기에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동해초등학교와 포항동해중학교, 재작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동성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와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포항시립동해석곡도서관과 포스코본사역사박불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위치해 아이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지구 13B 1L, 2L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4층 12개동, △전용 59A㎡ 164가구 △전용 59B㎡ 83가구 △전용 74㎡ 221가구 △전용 84㎡ 220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포항블루벨리 관문 입지, 폭발적인 인구유입 예상…교통 편리하고 생활인프라도 ‘우수’‘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포스코와 포항철강산업단지, 포항제3, 4일반산업단지 등 대기업, 산업단지들과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사업비 8,058억 원을 들여 578만 4,008㎡ 규모의 토지에 조성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단지 인근에 조성 중이며, 동해안 지역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완공 시 약 2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만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해 주거 수요 역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단지는 동해안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로 진입이 쉬워 교통이 편리하고 포항~울산고속도로와 포항과 영덕을 잇는 영일만대교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울산고속도로는 오는 29일 부분 개통에 이어 내년 6월 완전 개통 예정이다. 개통 시 울산은 32분, 부산 해운대도 1시간 거리로 단축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해 동부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 신세계 첼시 아울렛 등 포항에선 누리기 힘들었던 다양한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 대규모 중심상업단지가 예정 된데다 이마트 포항점이 가깝고 동해면사무소, 포항동해우체국 등 관공서도 인접하다.◆ 영일만 관광단지 등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듬뿍!또 단지는 학교법인 덕성학원이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호텔과 골프장, 오토캠핑장,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영일만 관광단지와도 가깝다. 이 관광단지가 2021년 완공이 되면 약 1조 3,000억 원에 이르는 경제활성화 효과와 8,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더불어 최근 (주)오리엔시티는 호미곶면 111만㎡ 부지에 ‘호미곶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터파크와 비즈니스호텔, 레지던스호텔, 리조트, 타운하우스, 문화시설, 테마파크, 레저 및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1,500억원을 들여 1단계로 70만㎡ 토지매수 계약을 했고, 추가로 총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두 사업이 진행되면 향후 호미곶 일대는 동해안 최대 관광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포항 코아루 블루인시티’는 전 가구에 혁신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분양일정은 오늘 12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에 이어 24일 2순위 청약 접수, 1월 4일 당첨자 발표, 1월 11일~1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81-1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54-275-7600
- 아파트·단독주택 장점 합친 하이브드리 주거공간,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최근 테라스하우스 등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합친 주거 형태가 실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이 전원생활이 주는 쾌적함과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찾아나서는 모습이다.그래서 일까. 테라스하우스가 내놓자 마자 무섭게 팔리고 있다. GS건설이 8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3.8대1에 달했다. 같은 회사가 인천 청라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도 56대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논현지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도 수요자가 단시간에 몰리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밖에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짓는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 등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테라스하우스는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을 말한다. 대지 경사도에 맞춰 층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구조로 집을 지은 뒤 아래층 옥상 일부를 위층 테라스로 쓴다. 테라스를 각 가구 생활 방식에 맞게 정원, 카페, 바비큐장 등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셈이다. 일반적으로 4층 이하 저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테라스하우스 등과 같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닌 장점을 결합한 주거 형태가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가지고 있던 층간소음 등 이런 문제를 해결한 부분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8228;영동&8228;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8228;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8228;홈플러스&8228;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 구로구, 주차난 숨통 틔운다..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척근린공원에 지하주차장을 건립했다. 이 주차장은 1월부터 운영된다. 고척근린공원 인근 고척2동과 개봉1동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곳이다.△‘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내부 모습 이로 인해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의 문제로 주차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구로구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고척동 산 9-14번지 고척근린공원 내 지하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22일 완공했다. 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6202㎡, 지하 2층 규모다. 지하 1층에 95면, 지하 2층에 104면 등 총 199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됐다. 지하주차장 상부에는 수목·화초 등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연결해 고척근린공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이번 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공사에는 시비 66억원, 한국공항공사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비 18억원, 구비 29억원 등 총 113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지하주차장 운영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운영 시간은 24시간 연중무휴다. 이용료는 5분당 150원, 월 정기요금은 주간 8만원, 야간 3만 2000원이다.주차요금 감면혜택도 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자동차는 30%, 저공해 자동차 및 경차는 5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수첩 소지자는 80% 할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