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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호텔투자 열풍…'서귀포 라마다 호텔', 높은 수익률로 관심↑
- [e-비즈니스팀]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 라마다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는 지난해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또 얼마전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2차(205실) 역시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 시 2015.8)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 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 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 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바닷가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선물한다. 한편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분양문의 : 02-3444_7412
- 해외여행 때 지갑 더 여는 쪽은 남자? 여자?
- 직장인의 여행 쇼핑 패턴(익스피디아 제공)[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면 면세점 쇼핑이나 현지 기념품 구입 등 해외 여행 시에만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을 사곤 한다. 익스피디아가 전 세계 24개국 성인 1만 1695명을 대상으로 한 여행 쇼핑 패턴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한국 여행객은 세계 여행객보다 면세점 쇼핑과 기념품 구입에 지출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익스피디아는 2040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여행 쇼핑 패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면세점에서 여자보다 더 돈 쓰는 남자해외 여행을 갈 때 여행 일정을 짜기도 하지만 ‘면세점 찬스’를 쓰기 위해 때론 면세점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기도 한다. 면세점을 이용하면 화장품, 향수, 패션잡화, 가전제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의 꽃, 면세점에서 주로 구입하는 항목은?’이라는 질문의 33.4%의 남자(167명)가 ‘시계, 선글라스, 벨트, 쥬얼리 등 액세서리’, 58.4%의 여자(292명)가 ‘백화점보다 저렴한 화장품, 향수’를 꼽아 남녀의 쇼핑 취향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여성의 경우 과반수 이상은 면세점에서 화장품과 향수를 쇼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 답변은 서로 뒤바뀌어 남자는 ‘백화점보다 저렴한 화장품, 향수(22.4%, 112명)’, 여자는 ‘시계, 선글라스, 벨트, 쥬얼리 등 액세서리(15.8%, 79명)’를 구입한다고 응답했다. 3위 답변에서는 남녀의 취향 차이가 명백히 나타났다. 남자는 ‘애주가가 방앗간을 지나치랴, 술(13.4%, 67명)’ 여자는 ‘벼르고 별렀던 명품 가방(10.8%, 54명)’를 선택했기 때문이다.면세점 쇼핑 비용은 남자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비용으로 200달러 이상(200달러~300달러 미만, 300달러~400달러 미만, 400달러 이상)을 택한 남자의 비율은 36.2%(181명)인데 반해, 여자의 비율은 26.6%(133명)로 약 10%나 차이 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자의 1위 답변은 ‘100달러~200달러 미만’이 27.6%(138명)였고, ‘50달러~100달러 미만(24.2%, 121명)’, ‘200달러~300달러 미만(18.8%, 94명)’이 뒤를 이었다. 여자는 1위 답변은 ‘50달러~100달러 미만(30.6%, 153명)’이 꼽혔으며, ‘100달러~200달러 미만(24.4%, 122명)’과 ‘50달러 미만(18.4%, 92명)’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의무감보다는 마음으로 선물 사는 직장인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직장 동료의 선물을 사야 하나 고민에 빠지곤 한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과반수는 회사 동료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후 회사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5.2%(652명)는 구입한다고 답했으며, 34.8%(348명)는 구입하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선물을 준비하는 이유로 ‘의무감이 아닌 친한 사이여서 자연스레(40%, 261명)’를 가장 많이 답변했다. 이어 ‘남들도 휴가 후 선물을 사오니까(22.2%, 145명)’, 3위는 ‘휴가 동안 내 업무를 대신 해준 것이 미안해서(20.2%, 13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적으로 구입하는 직장인이 22.2%(2위)였지만, 순수한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40%(1위), 휴가 동안 수고한 동료를 위해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20.2%(3위)로 아직까지 직장 내에서 훈훈한 동료애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장인들은 주로 어떤 선물을 구입할까. 남녀 응답자의 36.3%(237명)가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액세서리’를 1위로 꼽았다. 뒤이어 ‘초콜렛, 술 등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것(29.3%, 191명)’과 ‘빵, 떡, 과자 등 현지 먹거리(25.9%, 169명)’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역의 특색이 있는 여행지로 휴가를 가는 만큼 기념품으로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남녀 모두 선물 구입 비용의 1위 답변으로 ‘1만원~3만원 미만(남자 27.6%, 84명 / 여자 35.9%, 125명)’을 선택해 전체 여행 경비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으로 회사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 답변으로는 25%의 남자(76명)가 ‘5만원~10만원 미만’, 23%의 여자(80명)가 ‘3만원~5만원 미만’을 꼽아 근소한 차이로 남자가 여자보다 선물 구입에 지출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살 수 있었다. ◇챙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유가 있다 반면, 휴가 후 회사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내가 챙기면 다른 사람들도 챙겨야 하니까’가 69%로, 선물을 구입하지 않는다고 답한 348명 중 240명이 선택해 1위 답변으로 뽑혔다. 다른 동료가 휴가를 갔다 온 이후 회사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사오기 때문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선물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너도나도 선물을 주고 받는 불편한 관행을 유지하지 않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2위로는 ‘공과 사는 구분, 그 정도로 살가운 사이가 아니다’가 24.7%(86명)로 뒤를 이어 ‘의무감이 아닌 친한 사이여서 자연스레’ 회사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산다는 답변과 대조를 이뤘다.▶ 관련기사 ◀☞ [창조관광성공사례탐방⑫]물 위에 길을 열다 '퓨레코이즘'☞ [창조관광성공사례탐방⑪]한국전통 디자인상품업체 '너울나비'☞ 금모래빛·쪽빛바다, 몰디브 부럽지 않은 제주의 바다로 ‘혼저옵서예’☞ '덜컹' 기차에 몸싣고 동해 비경속으로…'바다열차'☞ '재미는 기본 안전은 필수'…테마파크서 신나는 여름휴가
- KB부동산신탁, 서귀포라마다호텔입지, 수익률평점1위
- [e-비즈니스팀] 요즘 중산층을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투자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제주도 투자열풍에 이들도 동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작년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의 경우,단 3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라마다호텔2차(205실)의 경우도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붐비는 사람으로 그 열기를 충분이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세계적인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이다.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라마다 호텔의 경우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하기에 안전성이 100%보장된다.또한 세계NO1 최고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이다.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87,500원/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서귀포라마다호텔은 객실450개의 초특급호텔로서 전용면적 25㎡~29㎡이고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바, 컨벤션, 대식당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분양가격은 1억5천만원~1억7천만원으로, 계약금10%, 중도금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로 되었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원~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바닷가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말 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된다.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5분거리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신축되는 메머드급 호텔이다. 모처럼의 확실한 투자물건에 중산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문의 : (02) 3444_7412
-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해 꼭 챙겨야 할 휴가 아이템
- [e-비즈니스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저마다 꿈꾸던 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커다란 가방에 필요한 물품을 바리바리 챙기지만, 막상 휴가지에 도착했을 때 ‘아뿔싸’ 집에 두고 온 것들이 생각나던 경험은 한 번쯤 있을 터. 당신을 패킹 고수로 거듭나게 할 휴가 아이템을 소개한다.▲바캉스 파우치의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3시간에 한 번 정도는 덧발라 줘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크림, 로션, 스프레이, 파우더, 스틱 등 다양한 제형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구비하자. 이때 자외선 차단지수에 대한 지나친 맹신은 금물. SPF15까지는 자외선방어율이 효과적으로 상승하지만, 그 이후로는 사실상 별다른 효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오히려 수치가 높을수록 화학성분이 과도하게 첨가되어 모공을 막거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본인의 피부와 용도에 맞는 적당한 차단지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또 백탁현상이 싫어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망설이거나 백탁현상 없는 자외선차단제를 고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피부 안전의 대표적인 증거이다. 일부 백탁현상 없는 자외선차단제들의 경우 백탁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피부에 해가 될 수도 있는 화학성분을 포함했을 수 있다. 피부를 생각한다면 백탁현상에 대해 어느 정도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스마트족을 위한 IT 보조기기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적극 활용, 바캉스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스마트족도 늘고 있다. 이런 기기들의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를 대비해 챙겨야 할 것이 외장배터리다. 외장배터리의 경우 표기된 용량보다 60~70% 정도만 충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의 2배 정도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음악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 필수품 블루투스 스피커는 적당한 크기와 음질, 가격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어두워진 캠핑장에서 텐트 벽면을 스크린 삼아 가족·연인과 낭만을 누리고 싶다면 스마트폰용 빔 프로젝터가 그만이다. 스마트폰의 모든 영상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휴대성도 뛰어나 특별한 추억 만들기의 효자 품목이 될 것이다. 방수 기능이 없는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휴가를 떠나는 게 걱정된다면 방수팩을 준비해보자. 침수 고장에 대비하거나 간단한 수중 촬영이 목적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방수팩을 씌움으로써 물놀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강한 자외선 막아줄 더블 UV 차단 렌즈휴가지의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 이상의 가치를 발한다. 피부보다 자외선에 더 취약한 것이 안구로, 자외선은 각막을 거쳐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침투하여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시신경이 자극을 받아 눈이 쉽게 충혈되며 심한 경우 각막에 화상까지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선글라스를 구매할 때 디자인만 고려하지만 눈 건강을 위한다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UV-A, UV-B, UV-C를 차단할 수 있는 고 퀄리티의 코팅렌즈를 선택해야 하는 것.또 선글라스 렌즈 색상이 짙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을 더 잘해줄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고 짙기만 한 렌즈는 밤과 같은 환경을 조성, 동공을 키우게 된다. 이때 더 많은 자외선이 눈 안으로 들어올 위험이 있다.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원한다면 더블 차단이 가능한 ‘니콘 SEE+ UV’를 추천할 만하다. 이 제품은 전면에서 자외선을 100% 차단하며 후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약 96%까지 차단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우리 눈과 피부에 들어오는 자외선 양을 최소화하였다. 보통 100% 자외선 차단이라고 알려진 렌즈들이 전면에서 비추는 자외선은 차단하지만, 렌즈 후면에서 반사되어 노출되는 자외선에 대해 해결책이 없었던 것과 대조적이다.니콘안경렌즈 관계자는 “안경렌즈도 자외선 차단제처럼 자외선차단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지표가 바로 안경렌즈 착용전과 비교하여 몇 배 더 자외선이 차단되는지를 보여주는 E-SPF이다. 니콘 SEE+ UV는 착용전보다 25배 더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으로 나타나 눈 보호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 KB부동산신탁, 서귀포라마다호텔 입지…’수익률 평점1위’
- [e-비즈니스팀] 요즘 중산층을 중심으로 삼삼오오 수익형 호텔투자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제주도 투자열풍에 이들도 동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작년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의 경우단 3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라마다호텔2차(205실)의 경우도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붐비는 사람으로 그 열기를 충분이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세계적인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이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라마다 호텔의 경우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하기에 안전성이 100%보장된다.또한 세계NO1 최고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이다.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87,500원/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이고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바, 컨벤션, 대식당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분양가격은 1억5천만원 ~ 1억7천만원이고 계약금10%, 중도금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로 되었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원~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말 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된다.모처럼의 확실한 투자물건에 중산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문의 : (02) 3444_7412
- 유병언, 검찰 별장 수색 당시 벽안에 숨었다..현금 8억3천, 미화 16만달러 발견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지난 5월 25일 검찰이 전남 순천 별장을 수색 할 당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별장 내 통나무 벽안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달 26일 구속된 아해프레스 직원 신모(33,여)씨가 조사과정에서 “수사관들이 별장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려 유씨를 2층 통나무 벽안에 숨겼다”고 진술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전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매실밭을 정밀현장감식한 가운데 송치재 인근 별장 숲속의추억과 인근 하천이 집중 수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수사관들이 수색을 마칠 때까지 벽안에 숨어 있다 수색이 종료된 직후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 별장 2층에는 밖에서 볼 때는 통나무로 보이는 3평 정도의 비밀 공간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공간은 통나무 벽을 잘라 만들어 졌으며, 공간 안쪽에는 나무로 만든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한편, 검찰은 이 통나무 벽안의 은신처에서 현금 8억3천만원, 미화 16만달러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 2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관련포토갤러리 ◀☞ 페북여신, 채보미 사진 더보기☞ 씨스타, 트레일러·재킷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유병언 생전 말 그대로 죽었다.. "내가 죽으면 입던 옷 그대로.."☞ `꿈의 직장` 네이버, 출퇴근 시간 맘대로, 직급제도 폐지..제2의 구글?☞ `헬스걸` 권미진, 보이스피싱 사기 당해.. 피해액 얼마?☞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23일 오후 2시부터 가능☞ 씨스타 B컷 화보 공개.. '내츄럴 섹시'로 남심 초토화!☞ 채보미, 섹시 악마 시스루룩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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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비즈니스팀] 수영복을 입고 새하얀 백사장에 누워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망고 쉐이크를 한 잔 들이키는 것. 현대인들이 바라는 여름 휴가는 대부분 이런 모습일 것이다. 이런 꿈 같은 휴가를 즐기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 바로 보라카이다.7, 8월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은 시기다. 하지만 마냥 즐거운 마음에 대비도 없이 훌쩍 떠났다가는 여행지에서 곤란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이에 보라카이 전문 여행사 ‘보라카이다이어리’가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우선 보라카이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사항이다. 보라카이는 한국과 같이 220V 전력을 사용하지만, 콘센트 모양은 11자로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트래블 어댑터를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좋다. 트래블 어댑터를 준비해두면 여행지에서 핸드폰을 충전하지 못해 쩔쩔매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여행 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환전이다. 필리핀에선 화폐로 페소(PHP peso)를 사용하며 25센트, 1페소, 5페소, 10페소, 20페소, 100페소, 200페소, 500페소, 1,000페소까지 단위가 다양하다. 달러로 결제도 가능하지만 환율이 높지 않을 때는 되려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드디어 비행기를 탈 차례다. 휴가지에서 색색깔 옷들로 치장하고픈 마음에 짐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면 자제가 필요하다. 필리핀에선 짐 개수 당 팁을 받기 때문에 짐은 되도록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 짐 스티커는 버리지 말고 나갈 때까지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한국과는 달리 외국에서는 팁을 내야 하는 일이 많다. 지나치게 큰 액수를 팁으로 줄 필요는 없지만 팁문화가 일반적이라고 보면 된다. 팁은 장소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데, 가방 운반 시에는 개당 20페소, 마사지가게에선 보통 20~50페소를 받는다. 호텔에서는 1달러가 기본이다. 만일 달러만 가져와서 작은 단위의 페소가 없다면 깔라보 공항 앞에서 환전하는 것도 방법이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지에서 물이 몸에 맞지 않아 고생을 하곤 한다. 특히 보라카이는 석회물이기 때문에 함부로 물을 마실 경우 탈이 날 수도 있다. 식당에서 컵에 따라주는 물도 수돗물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생수(미네랄 워터)를 챙겨야 여행지에서 고생하지 않는다. 저녁에 생수를 사두었다가 얼려놓고 다음 날 휴대하면 편리하다.보라카이의 상징과도 같은 화이트 비치. 바다를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 하고 싶은 소망이 간절했다면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해변가에서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한국 관광객이 흡연을 하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바람에 벌금을 무는 경우가 있다. 흡연은 반드시 정해진 장소에서만 가능하며, 꽁초는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보라카이의 매력은 천혜의 자연환경 외에도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즐기기에 앞서 가장 명심해야 할 점은 뭐니뭐니해도 ‘안전’이다.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라면 가급적 구명조끼를 챙기는 것이 좋으며,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도 아이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호핑(hopping) 등을 할 때 지나친 음주는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음주 후 수영은 절대 금물이다.해변에서 카메라나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침수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보라카이의 바다는 한국 바다보다 염도가 강하므로 고가의 전자제품이나 가죽제품은 될 수 있으면 바다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핸드폰은 방수 팩을 이용해 보호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생활 방수 기능이라는 것을 염두 해둬야 한다.또한 고가의 액세서리는 물놀이 도중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리조트 내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로 수영복 차림인 보라카이 안에서는 여권을 휴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금고에 보관하도록 하자.보라카이다이어리 관계자는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보라카이 여행 초보라 주의사항을 읽어도 불안하다면, 20년 이상 보라카이에서 거주한 사람들이 전하는 보라카이 이용 팁을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보라카이다이어리 홈페이지(www.boracaydiary.com)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정보는 물론 에어텔, 마사지, 레저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하다.
- KB부동산신탁, 서귀포라마다호텔분양수익률 타의추종불허!
- [e-비즈니스팀] 요즘 중산층을 중심으로 삼삼오오 수익형 호텔투자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제주도 투자열풍에 이들도 동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작년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의 경우,단 3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라마다호텔2차(205실)의 경우도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붐비는 사람으로 그 열기를 충분이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세계적인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이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라마다 호텔의 경우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하기에 안전성이 100%보장된다.또한 세계NO1 최고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이다.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87,500원/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이고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바, 컨벤션, 대식당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원 ~ 1억7천만원이고 계약금10%, 중도금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로 되었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원~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준다.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말 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된다.모처럼의 확실한 투자물건에 중산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문의 : (02) 3444_7412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2014 써머 세일
- [e-비즈니스팀]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가 오는 8월 24일까지 휴가철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어스타 애비뉴 2014 써머 세일’을 펼친다. 에어스타 애비뉴 면세점 이벤트는 여객터미널 3층 A/S동지점, 여객터미널 3층 A/S서지점, 탑승동 중앙지역 등 총 3곳에서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하루 12시간 동안 한정 진행된다. ▷ 구름 위를 뛰어라 ‘출국 전 신나는 스탭퍼 게임 어때?’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100불 이상 구매한 고객은 디지털 게임을 통해 여행 필수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발로 구름판을 뛰는 스탭퍼 게임을 즐긴 후 모기퇴치 팔찌, 에코볼펜, 물티슈, 휴대폰거치 문구세트 등을 제공받게 된다.▷ World Best 경품 응모 ‘자동차부터 명품가방까지!’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100불 이상 구매한 고객은 태블릿PC를 통한 경품응모에도 참여할 수 있다. 1등 BMW 쿠퍼, 2등 까르띠에 시계, 3등 루이비통 여행가방, 4등 디지털 카메라, 5등 오휘 3종세트 등 럭셔리한 경품이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 에어스타 애비뉴 인증샷 ‘사랑하는 사람과 찰칵~’이벤트 부스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런런왕 등 SNS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이 돌아간다. 선정된 인증샷은 추후 이벤트 부스 사진전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밖에도 다양한 면세점 세일이 여름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총 400여개 브랜드를 갖추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향수, 화장품 등 브랜드 별로 최대 80~20%까지 할인되는 ‘수퍼 시즌 오프’를 진행하며, 국내외 화장품, 향수, 패션의류, 액세서리, 시계, 전자기기, 정통 민예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하는 신라면세점은 최대 80%~10% 세일되는 ‘더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은 최대 50~20%까지 브랜드별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은련, 외환, BC카드 결제 고객 대상 15~5% 할인행사 및 허니문 고객 대상 VIP 골드카드 발급행사를 진행한다.한편 총 73개 매장, 500여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2013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면세점으로 선정되는 등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에어스타 애비뉴에는 전 세계 공항 면세점 중 최초로 루이비통이 입점했으며, 이밖에도 PRADA, MIU MIU, MULBERRY, CHLOE, TIFFANY, JO MALONE 등의 유명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샤넬, 빈폴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삼·홍삼, 한국전통음식, 공예품, 토산품 등 한국 전통 품목을 통해 한류를 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