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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 신곡 '감기약' 15일 발매
- 강타(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강타가 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에서 들려준 신곡 ‘감기약’(Cough Syrup)을 정식 발매한다.SM ‘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되는 강타의 신곡 ‘감기약’은 15일 낮 12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감기약’은 감각적인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성의 R&B 장르 곡으로, 이별의 아픔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지독한 감기에 걸린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 BTS, 2020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2위는 블랙핑크
- (사진=스포티파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2020년 K팝 부문 글로벌 연말결산을 공개했다. 이번 결산은 매년 음원 스트리밍 트렌드를 결산하는 스포티파이의 플래그십 캠페인 ‘랩드’(Wrapped)에 기반한다.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는, 올 상반기 국내 공식 론칭에 앞서 지난 한해 동안 전 세계 이용자의 사랑을 받은 한국의 대형 및 신인 아티스트, 그리고 다양한 장르 및 음원들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한 해 동안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한국 아티스트 10팀의 스트리밍 횟수가 총 106.7억 회 이상을 돌파했다고 공개했다.랩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최다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한국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인 것으로 나타났다. BTS는 2020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한 그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어 블랙핑크(BLACKPINK),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레드벨벳(Red Velvet)이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횟수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한국의 신인 아티스트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신예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그 중 트레저(TREASURE)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솔로 가수 알렉사(AleXa),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에이스(A.C.E)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솔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여성 아티스트로는 아이유(IU), 남성 아티스트로는 어거스트 디(Agust D)가 최다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힙합과 R&B 장르에서는 지코(ZICO)의 ‘아무노래’와 백현(BAEKHYUN)의 ‘캔디(Candy)’가 각각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됐으며, 드라마 OST 부문에서는 ‘이태원 클라쓰’ OST인 뷔(V)의 ‘Sweet Night’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마리안 디커스(Marian Dicus) 스포티파이 글로벌 음악 부문 총괄은 “이번 2020 랩드 글로벌 K팝 연말결산은 한국의 다양한 아티스트 그리고 음악의 전 세계적인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스포티파이의 비전을 반영한다”며 “올해 상반기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음악 스트리밍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데에 기여하고, 이용자, 음악 팬, 아티스트 및 창작자 등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2월 2021년 상반기 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향후 스포티파이의 론칭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은 6000만 곡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글로벌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아티스트와 그들의 창작물은 더 많은 국내 팬과 함께 전 세계 3억2000만명 이상의 스포티파이 이용자들과 연결될 전망이다.
- 블랙핑크, 'HYLT' 안무영상도 5억뷰
- (사진=YG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안무영상이 유튜브에서 5억뷰를 돌파했다.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영상은 1월 6일 오전 7시 5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5억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 6일 공개된 지 약 183일만이다. K팝 안무영상의 5억뷰 달성은 블랙핑크가 최초다.‘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약 32시간 만에 1억뷰, 7일 만에 2억뷰, 21일 만에 3억뷰, 43일 만에 4억뷰, 73일 만에 5억뷰, 117일 만에 6억뷰, 176일 만에 7억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뮤직비디오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하우 유 라이크 댓’은 파워풀한 비트 속에서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높이 비상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노래는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6개 차트 ‘퍼펙트 올킬’,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 2위,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64개국 1위에 올랐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과 빌보드 핫100 서 각각 20위, 33위에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입지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다. 블랙핑크의 억대뷰 영상은 총 25 편에 이른다. 이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5530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 ‘스포티파이’ 내년 상반기 韓 진출…멜론 등 업계 긴장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기업인 스포티파이가 내년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멜론·지니뮤직·플로 등 3사의 점유율이 80% 이상인 국내 음원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스포티파이는 내년 상반기 중에 국내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6000만곡 이상의 트랙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전세계 이용자 수는 3억2000만명 이상이다. 알렉스 노스트룀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총괄은 “음악, 문화, 기술 혁신의 중심인 한국에 곧 스포티파이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 론칭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도 새로운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국내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케이팝(K-pop)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높이 평가했다. 음악시장 중 한국의 규모는 6위로, 가장 가파르게 성장 중인 시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스포티파이가 지난 2014년 케이팝 허브 플레이리스트를 처음 선보인 이래, 케이팝의 이용자 청취 비중은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케이팝은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들로부터 1800억분 이상 스트리밍 됐고, 1억 2000만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케이팝 허브 플레이리스트들은 러시아, 인도, 브라질, 중동 등을 포함해 전 세계 64개국에 제공되고 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전 세계 수백만의 아티스트에게는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수십억의 팬에게는 이를 즐기고 영감을 얻을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포티파이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에 한국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파이측은 국내 론칭을 통해 이용자, 음악 팬, 아티스트 및 창작자, 레이블, 유통사 등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국내 음악 스트리밍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세계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 31%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년대비 2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포티파이의 강점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로 꼽혔는데, △프리미엄 무료 3개월 △요금할인 △맞춤형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이밖에 독점 콘텐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다른 업체와 차별화하고 있다.
-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년 상반기 국내 상륙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국내에 상륙한다.스포티파이 측은 “내년 상반기 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어 “한국의 이용자, 음악 팬, 아티스트 및 창작자, 레이블, 유통사 등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음악 스트리밍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는 6천만 곡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다. 전 세계 이용자 수는 3억 2000만 명이 넘는다. 스포티파이는 2014년 K팝 허브 플레이리스트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스포티파이 플랫폼상 K팝 이용자 청취 비중은 2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K팝은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들로부터 1800억 분 이상 스트리밍 됐고, 1억 2천만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스포티파이는 K팝뿐 아니라 힙합, 인디, OST, 알앨비 등 다양한 장르 허브를 구축해오며 전 세계 팬들에게 폭넓은 한국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해왔다.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한국의 신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플레이리스트도 선보였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총괄 알렉스 노스트룀은 “음악, 문화, 기술 혁신의 중심인 한국에 곧 스포티파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수년 전부터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이 아시아, 미국, 남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왔다”며 “다가올 한국 론칭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도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NCT '메이크 어 위시', 리믹스 버전 발매
- NCT(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정규 2집에 수록된 ‘Make A Wish’(Birthday Song)와 ‘90’s Love’의 리믹스 버전이 ‘iScreaM’ 프로젝트를 통해 17일 공개된다.‘iScreaM Vol.6 : Make A Wish / 90’s Love Remix’ 싱글은 12월 17일 낮 12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Make A Wish (Birthday Song)’는 NCT 정규 2집 Pt.1 타이틀 곡으로, 이번 리믹스 버전은 ‘2019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실력파 DJ 겸 프로듀서 Wuki(우키)가 작업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또한 ‘90’s Love’는 NCT 정규 2집 Pt.2 타이틀 곡으로, 신예 프로듀서 SQUAR(스콰)가 리믹스에 참여했으며, SQUAR는 NCT 127 정규 2집 수록곡 ‘Interlude: Neo Zone’, WayV 정규 1집 수록곡 ‘Interlude: Awaken The World’ 작업은 물론 힙합,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프로듀싱해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어떤 곡으로 재탄생했을지 기대를 모은다.‘iScreaM’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가 진행하는 리믹스 음원 공개 프로젝트로, SM 아티스트가 발표한 타이틀 곡을 리믹스 버전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네이버·셀트리온,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한국 대표 기업..포춘 선정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글로벌 경제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The Future 50(미래유망기업)’ 기업 33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 중에는 네이버(035420)와 셀트리온(068270)(49위) 두 곳이 선정됐다.포춘은 네이버의 선정 이유에 대해 “네이버는 한국 최대의 검색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핀테크, 클라우드, 디지털 코믹(웹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도 집중하며 분기 매출 24%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The Future 50은 미국 포춘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함께 미래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미국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첫 시작 이후, 2018년부터는 선정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했다.네이버 역시 2018년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래유망기업50 리스트는 지난해 2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 또는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을 수십 가지 지표를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한다. 크게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바라보는 성장 가능성(30%) 그리고 ▲이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기업의 역량(70%) 평가가 핵심이다. 이 중 기업의 역량은 전략·방향, 기술역량·투자, 리더십·구성원·문화, 기업 규모·구조라는 4개 범주의 19가지 요소로 구분해 평가한다.네이버는 33위로 리스트에 선정된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는 페이팔(34위), 아마존(37위), 알리바바(40위) 등 글로벌 IT기업보다도 높은 순위로, 네이버가 그동안 공격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해온 결과, 미래 글로벌 IT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에 의미가 있다. 부문별로는 Communication Services 분야에서 스포티파이(10위), 트위터(23위)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텐센트(45위), 페이스북(50위) 등이 있다.미국의 또 다른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역시 지난 2018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9위에 네이버를 선정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 순위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전과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 보아, 데뷔 20주년 앨범 프로젝트… 신보부터 리얼리티까지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BETTER)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보아(사진=SM엔터테인먼트)지난 18일 보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보아 이미지와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는 12월 1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모바일 웹 프로모션 ‘My BoA Player’,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새 앨범 관련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 방송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보아의 다양한 활동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 엑소 카이, 30일 솔로 데뷔… 스케줄 포스터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카이(사진=SM엔터테인먼트)오늘(18일) 카이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엑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카이의 첫 솔로앨범 ‘KAI’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겼다. 19일부터 앨범의 분위기를 담은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며, 솔로 가수로 변신한 카이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이번 앨범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트렌디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카이의 첫 미니앨범 ‘KAI’는 11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