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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 “집단지성·다양성에 기여…女 채용 확대가 기업 미래 좌우”
-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집단지성·다양성에 기여…女 채용 확대가 기업 미래 좌우”-‘덩치 키워야 생존’ 불붙은 M&A 전쟁-쌓인 징계안 26건, 처리는 0건…유명무실 윤리특위-[사설]트럼프, 노벨상 욕심에 한반도 이용해선 안돼-[사설]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카드수수료 인상△줌인&-승차공유 총대 멘 ‘벤처 맏형’-장기 소액 연체자 빚 최대 85% 탕감△유료방송 ‘빅3’ M&A 경쟁-남은 딜라이브·현대HCN·CMB 누가 잡나…통신3사 ‘눈치싸움’-합산규제 되살아날라…케이블TV 인수 노리는 KT ‘촉각’-‘큰손’CJ ENM, 제작·유통 강화에 집중△여성인력 확대가 기업의 미래-“여성친화기업 수익이 더 높다는 증거 수두룩…저출산 해결에도 기여”-“女임원 많은 기업에 투자”…미즈노 후생연금 CIP, 日재계 고집 꺾었다△‘유명무실’ 국회 윤리특위-‘우리가 남이가’ 징계 처리 늑장…‘심사 태업’ 막는 자동상정제 도입해야-“이런 저질”…“무식한 게 자랑이냐” 징계안 상당수가 의원간 막말-美·日 재석의원 3분의 찬성땐 퇴출…한국보다 제명 쉬워△정치-의제·합의문 조율 ‘숨고르기’…비건·김혁철 언제 다시 마주앉을까-文대통령, 5.18망언 작심비판…“헌법정신·민주화 부정”-盧시절 ‘경포대 프레임’ 꺼낸 황교안 박정희 향수 자극한 오세훈·김진태-“북·미 관계 정상화, 큰 진전 있을 것”-3당 원내대표 만났지만…국회 정상화 또 불발△경제-지난해 쓰고 남은 세금 10.7조…청년일자리·자영업 지원에 풀리나-[현장에서]증권거래세 논의 방향도 못잡은 기재부-“관세폭탄 땐…미국 내 수입차 평균 774만원 오른다”△금융-수수료 인상, 카드사-대형가맹점 갈등 고조…담합 의혹도-2대 신용정보원장 선임 가속 20일께 후보 윤곽 드러날 듯-최종구 “역전세는 집주인이 해결…9.13대책 유지”-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2만여주 매입…주가 띄우기 나서△산업&기업-LCD 7배 가격 ‘롤러블 OLED’…LGD 구원투수-‘함께 가요 미래로’…삼성전자 사회공헌 新비전-구본준 이사직 물러나고, 권영수 합류-英 “화웨이 5G장비 보안 문제 없어”…아군 생긴 LGU+-허창수 “車관세서 韓제외해달라”△산업-KT ‘내가 숨쉬는 높이’ 미세먼지 정보 알려준다-전자결제 1위 KG 이니시스 ‘훨훨’-“‘헌드레스 소울’ 인기로 착한게임 가능성 확인했죠”-컴투스, 스토리게임사 ‘데이세븐’ 인수…IP사업 다각화△소비자생활-새벽·로켓배송 효과…‘온라인 식료품 구매’ 활기-서울우유, 요구르트 간편식 시장 ‘진군’-‘화장품 ODM 맞수’ 코스맥스·한국콜마, 매출 1조 클럽 가입-로봇이 허위·과장광고 잡아내…롯데홈쇼핑, 모바일 경쟁력 강화△건강-재채기로도 전파 ‘독감·홍역’ 전염성 강해 ‘백신’ 꼭 맞아야-다이어트 무작정 따라하면 어지럼증 위험 커진다-폐경 후 생기는 난소 종양, 난소암 가능성 높아△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고령화로 노후투자금 쌓이는 韓…한국판 골드막삭스 아닌 ‘블랙록’ 키워라”-“증권거래세 폐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증시 업그레이드 기회”△증권&마켓-파트론·옵트론텍…‘갤럭시S10 부품주’로 시선집중-사학·공무원연금 ‘휴~’ 작년 주식 손실분 만회-강성부 펀드 “한진그룹 쇄신안은 미봉책” 날선 비판△증권-‘너무 키웠나’…금융당국, 사모운용사 심사 ‘깐깐모드’로 전환-플랜트 설비 생산업체 신텍 매각 재개…이달말 본격화-‘해외주식 직구족 잡아라’…증권사 서비스 무한진화-하이자산운용 인수전…우리금융·키움證 등 7곳 예비입찰 참여△문화-“상처 가득하지만 아낌없이 베푸는 로자 한명쯤 있어야죠”-‘몰카 애호가’ 될 뻔한 래퍼 산이-‘극한직업’ 역대 흥행 2위…‘명량’도 잡을까△스포츠-홈스, 바람 불어 좋은 날-셀트리온, KLPGA 대회 만든다-이대호 25억…3년 연속 프로야구 연봉킹-제네시스 오픈, 내년부터 ‘우즈 인비테이셔널’ 되나-스피스 ‘사이클 보기’ 악몽△피플-“서울대 공대 새 도약 발판 되길”…김정식 회장, 모교에 500억 쾌척-박항서 열풍타고 축구 마케팅…LG전자 ‘아세안 U-22대회’ 후원-“일부 다국적사 1~2% 최저마진으로 약품 공급 횡포”-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한화토탈, 헌혈로 나눔 실천-본지 노진환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피처부문 가작-김미도 연극평론가협회장-[인사가 만사]-[명복을 빕니다]△오피니언-[목멱칼럼]최저임금 인상, 칼 포퍼의 경고-[생생확대경]흔들리는 규제혁신, 중심 잡으려면-[기자수첩]‘정당한 절차’ 놓친 회계개혁-[갤러리] 주도양 ‘비움VI’△부동산-‘따로국밥’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상반기 내 통일한다-“공시가격 축소 왜곡으로 14년간 덜걷은 세금 70조”-‘지금 집 사느니…전세 더 살자’-10채 중 4채, 보증금 내려…‘깡통전세’는 주의하세요△아물지 않은 강제징용의 상흔-日교사 꾀임에 넘어간 13세 소녀의 상처 눈물로 지샌 75년…바란 건 사과 한마디-“강제징용 구제지연은 정부의 직무유기 탓”△사회-버닝썬 직원 ‘마약유통’ 첫 구속…경찰, 강남 클럽 전체로 수사 확대-‘만삭의 일본군 위안부’ 실물로 마주하는 아픔-요금만 올리고 미터기 그대로…시민들 “추가요금, 바가지 쓴 기분”-서울혁신펀드 1.2조 조성…‘제2 직방’ 키운다-회계비리 근절…사립유치원, 내달부터 ‘에듀파인’ 적용
- 코스닥, 미·중 무역협상 '피로감' 쌓였나…보합권 등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코스닥 지수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사흘에 걸친 미·중 간 차관급 무역협상에 대한 피로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더해질 경우 장중 변동폭이 커질 가능성도 점쳐진다.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2포인트, 0.19% 하락한 678.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79에서 거래가 시작된 직후 장 초반 680선 문턱을 넘었다가 9시 15분을 전후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1.67포인트(0.39%) 상승한 23,879.12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58달러(5.2%) 상승한 52.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이어진데다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도 “장중에 발표되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및 생산자 물가지수 결과 또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외국인 투자가는 각각 61억원, 1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조5000억원 이상인 14개 기업 가운데 아난티(025980)가 6%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셀트리온(068270) 헬스케어, 신라젠(215600), 바이로메드(084990), 코오롱티슈진(950160), 셀트리온(068270) 제약 등 6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035760), 포스코켐텍(003670), 메디톡스(086900), 에이치엘비(028300), 펄어비스(263750), 스튜디오 드래곤 등 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 흐름이 강하다. 오락·문화, 통신장비, 섬유·의료, 종이·목재 등이 상승한 반면 나머지 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 [마감]코스피, 무역분쟁 완화무드에도 반등실패…2070선으로 밀려
-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2070선으로 밀려났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 기대감을 불어넣는 소식이 들려왔음에도, 전날 미국 증시 부진했던 여파와 국제유가 폭락의 영향으로 반등에 실패했다.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6.03포인트(0.29%) 내린 2076.5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소매유통업체들 주도로 하락 마감한 것과 국제유가 급락 등에 따른 여파로 1%대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주요지수는 백화점 체인점 등 소매유통업체들의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일제히 내렸다. 다우지수는 2.21%, 나스닥은 1.7%, S&P500은 1.8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확고부동한 파트너”라고 언급, 내달 OPEC 정례회담에서 감산 가능성이 낮아져 국제 유가가 7% 넘게 급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전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중국과 무역 관련해 매우 자세한 대화를 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론을 불어넣으려 노력 중”이라고 언급한 점, 미국 증시 마감 후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는 점 등이 시장에 우호적 시그널을 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갔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90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7억원 326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2386억원), 국가지자체(320억원), 투신(274억원), 보험(266억원) 등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건설업, 전기전자업종이 1%대 하락했고, 보험, 증권, 종이목재, 의약품, 철강금속, 금융업, 통신업, 유통업 등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비금속광물은 2%대 상승했다. 이외 음식료품, 의료정밀 업종도 1%대 상승했다. 화학, 기계, 운수창고, 전기가스업종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034730)가 전거래일 대비 2.50% 하락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외 셀트리온(068270)이 서정진 회장의 ‘갑질’논란에 약세를 띄면서 1.10% 하락했고, 삼성전자(005930)와 삼성물산(028260)은 각각 1.64% 1.33% 하락마감했다. 이외 KB금융(105560) SK텔레콤(017670) SK이노베이션(096770)은 약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신한지주(055550)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개별 종목으로는 에이블씨엔씨(078520)가 중국 광군제 할인행사에서 활약하며 상한가를 기록해 1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 제주항공(089590)도 역대급 규모의 신규 항공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55% 상승했다. SK케미칼(285130)은 매출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기대감에 6.87% 올랐다. 반면 LG이노텍(011070)은 미국에서 LCD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던 영향으로 1.24% 내렸다.이날 거래량은 2억6200만주, 거래대금은 4조959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과 43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679개 종목은 내렸다. 8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마감]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2310선 진입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론의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장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0%(32.02포인트) 오른 2318.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부터 2300선을 돌파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 5일 2200선으로 떨어진 이후 거래일 기준 7일 만에 2300을 넘어섰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국내 증시는 큰 모멘텀이 있어서 변화하기 보다는 종목별 이슈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며 “특히 영향을 많이 받는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도 함께 오르면서 코스피지수의 강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93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263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연기금등 180억원 순매도했지만 금융투자 100억원, 은행 25억원, 기타금융 21억원, 투신 15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4838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03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제조업, 증권, 화학, 종이·목재, 운수창고, 운수장비, 건설업, 보험 등 순으로 올랐다. 비금속광물, 은행, 섬유·의복, 의약품,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은 내렸다.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차(005380) 포스코(005490) LG화학(051910) 네이버(035420) 삼성물산(02826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0682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한국전력(01576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등은 하락했다.개별종목별로는 상장 첫날을 맞은 우진아이엔에스(010400)가 29.70%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227840) 한국특수형강(007280) 이구산업(025820) 진양화학(051630) 세원셀론텍(091090) 등도 올랐다. STX중공업(07197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삼성출판사(068290) 일진디스플(020760) 한국유리(002000) 등은 떨어졌다.이날 거래량은 2억8377만여주, 거래대금 5조4893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해 총 526개 종목이 올랐다. 하락한 종목은 303개고 하한가는 없었다. 6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세원셀론텍·에쓰씨엔지니어링,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 출범
-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세원셀론텍(091090)은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과 재생의료시스템(RMS)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를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 출범과 동시에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더로 다약하기 위한 ‘RMS 글로벌 비전 2028’를 발표했다.RMS 글로벌 비전 2028은 △세계 48개국에 등록된 46건의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재생의료 원천기술 △제품화 기술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 및 경험 등을 기반으로 2028년 내에 세계 재생의료 시장에서 글로벌 5위권 회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는 스템셀시스템, 리젠그라프트, 단소재시스템,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등 핵심사업의 로드맵을 통합 조정, 총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양사는 센터를 구심점으로 각 사업별 독자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사업간 융합을 토대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서울 성수동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서동삼 박사가 초대 센터장에 취임했다. 서 박사는 20여년간 세원셀론텍 RMS본부에서 재직하며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인물이다.서 센터장은 “센터는 도전과 개척으로 일군 독창적인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규 인프라를 금곡산단에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 우수 인재 확보, 기술 투자 등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RMS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20일 서울 성수동 캠프에서 열린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왼쪽부터)왕대식 에쓰씨엔지니어링 상무, 서동삼 초대 센터장, 유승주 세원셀론텍 공동대표, 한상덕 에스씨엔지니어링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원셀론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