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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스포츠토토, 소액으로 참여하면 재미 두 배
- [스타in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 소액 베팅에 관한 게시물이 최근 회원들 사이에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토토, 프로토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베트맨에서 활동 중인 한 회원은 게시판에 통해 ‘스포츠토토야말로 소액으로 즐길 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라며 ‘한 게임당 1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감안해 철저한 분산 베팅 전략을 활용한 결과 그동안 수차례 적중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고 공개했다.그는 또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에서는 하위팀이 강팀을 잡는 이변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강팀이 이기는 경우에 집중적으로 베팅하는 전략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스포츠토토는 건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형성을 위해 구매자들에게 소액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1인당 구매금액 규정을 원칙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스스로 게임 몰입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가진단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과도한 게임 몰입을 사전에 방지한다. 구매자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구매금액과 회차의 한도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 건전하고 즐겁게 토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베트맨 관계자는 “최근 토토 참가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연령층도 확대되면서 소액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며 “프로토, 야구스페셜, 축구스페셜 등의 경우 단위 베팅금액이 100원이기 때문에 소액만으로 충분히 토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토토]야구토토, 런앤런 8회차 “넥센-롯데전 홈런 터질 것”☞ [토토]축구토토, 스페셜 21회차 연속 발매☞ [토토]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제주, 서울에 승리 예상’☞ [토토]야구토토 랭킹 게임 24회차 `삼성, 넥센, KIA 다득점`☞ [토토]야구토토 스페셜 18회차 `클리블랜드, 보스턴에 승리`
- 車애프터마켓 '2013 서울오토살롱' 7월 코엑스서 개최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13 서울오토서비스’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각각 개최된다.지난 2003년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각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통합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오토살롱에서는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장 용품, 튜닝카, 슈퍼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틴팅관련도구·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블랙박스,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모터사이클, 전기자동차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을 전시한다.서울오토서비스는 리프트, 휠얼라이먼트, 휠발란서·탈착기, 커먼레일, 정비공구, 자동차 진단기기, 자동차 정비부품·재제조 부품, 차량용 페인트, 주유계량기 등을 전시하며 자동차 서비스와 관련한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다.참가 기업들은 내수·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제3회 정비기기 및 부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2013 서울오토필름쇼’도 작년에 이어 서울오토살롱과 동시 개최를 확정하고, 차량용 썬팅·보호필름을 전시할 예정이다.이밖에 틴트오프 코리아페스티벌, 타미야 아시안컵 예선대회, 블랙박스 특별관, 드레스업·퍼포먼스 튜닝 특별관, 카오디오 페스티벌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이번 박람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관련 기업은 ‘2013 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공식 홈페이지(www.seoulautosalon.com)나 전화(02-6000-15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서울오토살롱은 그동안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시장 활성화와 인식 제고에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품목의 업체들이 참여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 서울오토살롱 행사 모습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갈팡질팡 기업정책-5.1투자활성화대책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다음은 내일자(2일)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갈팡질팡 기업정책 -골프여제 박인비, KB금융서 둥지-삼성·LG, 자회사까지 합쳐 등급 매긴다-이석채 회장 사퇴설 일축▲5.1 투자활성화 대책- 규제 확 풀어 12조 이상 기업투자 유도- ‘내수 살리가’ 다급한 정부..이번엔 약발 먹힐까-어제는 떄리고 오늘은 달래고..기업 활동 혼란 부추긴다-타이밍은 적절..실효성은 글쎄▲정치-시동 건 경제민주화..본 게임은 이제부터-제2 한강의 기적 위해..아버지 벤치마킹한 딸-공공기관, 청년채용 3% 의무화, 군복무 중 학자금대출 이자면제▲경제·금융-“아시아진출 꿈이 아니야”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동분서주-엔저 여파..4월 무역흑자 감소-썬스타 임원들의 반란 -“해약환급금 없앤 저렴한 보험상품 개발”▲글로벌-中제조업지수 또 하락..세계의 공장 위축-프랑스 이어 이탈리아도 친기업-페북으로 대박난 러갑부 “애플에 1100억원 베팅”-월가 비관론자 루비니 “주식, 가능한 많이 사라”-中, 공직자 재산신고 검증 나선다-긴축 佛 엘리제궁 “소장 와인 팔아요”▲마켓 종합-코스피 5월 잔혹사, 이번엔?-“시장에선 넘버투, 수익률은 넘버원”-“코스닥 옥석가려 연내 600선 돌파한다”-주가 왜곡 부르는 ‘지수투자의 역설’-대형주 부진하자 그룹株펀드 ‘빨간불’▲Entertainment-여우야 여우야, 어디있~니-아이돌, 사극까지 접수▲산업종합-투톱에서 원톱..삼성전자 右종균에 힘 쏠렸다-“갤S4보다 갤노트2가 더 잘 팔려요”-한화그룹 책임경영 강화 계열사 대표이사 7명 승진-中엘리트들 “스판덱스 세계1위 효성을 배우자”▲산업-표시연비 또 바뀐다고?..車업계 멘붕-보도·교양방송, 기준 정한다-윤종록(미래부차관) “SW벤처 甲 되도록 전폭지원”-라인 가입자 1억5000만명 돌파-멘토 찾거나 정부 지원 받거나..벤처창업 도우미 늘었다-미래부 엔젤펀드 조성 일자리 9만개 만들기-야구르트 세븐 10년功 무너지나-구두골목·철공소골목 키운다▲취업-화려했던 과거 잊고 눈높이 낮춰라-결혼·의료·장례비 연3% 금리로 빌려드려요▲골프&스포츠-“울퉁불퉁 그린, 두자릿수 언더파 어렵다”-류현진 3승·12K 삼진쇼▲헬스-산후 우울증의 모든 것-침침한 부모님 눈에 젊음을 드려요▲사회·부동산-‘일요일 학원 수업 금지’ 거센 반발-4.1부동산대책 한달-중대형 ‘패자부활’ 집값은 ‘반등부활’-지역 공직자 횡령 무더기 적발-항생제·주사제 많이 쓰는 의원 진료비 깎는다-서울 임대주택 경쟁률 103대1
- 속살 드러낸 연천의 비경, 전흔의 상처마저도 감싸다
- 경기 연천군 차탄천의 주상절리 협곡경기 연천 차탄천의 주상절리 협곡.[이데일리 강경록 기자]이번 여행지는 경기도 연천입니다. 남과 북이 맞닿아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을 만한데 연천은 오히려 평온해보였습니다. 아마도 수백년 간 전쟁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를 돌려보면 한반도에서 연천군만큼 수난이 잦았던 도시도 많지 않습니다. 삼국시대 이래로 전쟁이 끊이지 않아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몇번이나 주인이 바뀌었을 호로고루성과 당포성, 은대리성이 임진강변을 따라 덩그러니 서 있고 연천읍에 있는 경원선 급수탑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총탄 자국이 선명히 새겨져 있습니다.하지만 겉과 달리 연천은 의외로 서정적입니다. 예로부터 고호팔경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어 수많은 묵객들을 불러들였고 최근에는 주말 캠퍼들과 래프팅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또 한반도의 중심으로 불릴만큼 많은 역사의 흔적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엔 구석기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연천으로 즐거운 나들이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탄강에서 동호인들이 카약을 즐기고 있다동호인들이 한탄강에서 카약을 즐기고 있다◆주상절리대 마주보며 캠핑도 하고 레포츠도 즐기고 연천이 뜨고 있다. 주말 캠퍼들은 물론 레포츠를 즐기려는 이들까지 모여들고 있다. 연천은 캠핑은 물론 래프팅의 원조격이다. 연천 한탄강 오토캠핑장은 국내 3대 캠핑장으로 꼽힐 만큼 수려한 경관과 캠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야영장은 물론 초보 캠퍼들도 충분히 캠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캐라반과 캐빈하우스까지 갖춰져 있다. 캠핑장 주변으로 물놀이장과 인라인 스케이트장, 축구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도 갖추고 있고 전곡선사박물관 등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최근에는 완연한 봄기운에 낚시, 카약, 레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 수 있어 캠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천의 임진강과 한탄강은 유속이 완만해 초보자들도 쉽게 카약이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강이 품은 수많은 이야기와 장엄한 풍광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천 고랑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임진강 절경은 흔히 고호팔경(皐湖八景)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다. 압권은 병풍처럼 펼쳐진 주상절리다. 현무암 대지가 오랜세월 침식작용으로 깎아지른 수직 절벽이다. 석양이 질 때 현무암 절벽에 비취는 빛깔을 보면 누구나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안타깝게도 차탄천의 주상절리대는 전망대가 따로 없기에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연천군은 주상절리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안전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탄강과 인접한 지류에 자리안 재인폭포. 슬픈 이야기를 품고 있다.◆슬픈 이야기 품은 재인폭포 재인폭포는 한탄강과 인접한 지류에 자리해 있다. 일반적인 폭포와 달리 평지가 움푹 내려앉으면서 생긴 협곡에 위치해 있어 가까이 가지 않으면 폭포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다. 상상해보라. 넓디넓은 들판 한 가운데에 움푹 들어간 폭포가 있다니... 그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다. 너비 30m, 높이 18.5m에 이르는 폭포가 물살을 토해내고 있다. 마치 커다란 분수대에서 물이 쏟아지는 느낌이다. 특히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장쾌한 위용을 뽐낸다. 슬픈 이야기도 얽혀있다. 옛날 외줄타기를 장기로 하는 어떤 재인(才人)이 예쁜 아내와 함께 이 고을에 살았다. 그런데 그의 처를 탐낸 이 고을 수령이 재인으로 하여금 폭포 위에서 줄을 타게 하고 그 줄을 끊어 떨어져 죽게 했다. 이후 수령은 재인의 아내에게 다가가 욕심을 채우고자 하였으나 그 일은 쉽지 않았다. 그녀는 용모 못지않게 행실과 절개도 곧았던 모양이다. 재인의 아내는 수령의 코를 깨물어 저항하고 스스로 혀를 깨물어 자살하고 만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이 폭포에 재인의 한이 서렸다 하여 재인폭포라 이름하고, 그 마을 역시 수령의 코를 깨문 여인이 살았다 하여 ‘코문리’ 즉 고문리(古文里)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은 주변을 막아놓았지만 내달 1일에는 유리전망대를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곡리선사박물관 ◆구석기로 떠나는 체험여행, 내달 3일부터 전곡리 일원서 구석기축제 열려 캠핑·레포츠도 즐기고 주변여행지도 둘러보았다면 구석기로의 시간 여행도 한번 해보시라. 캠핑장 바로 옆 전곡리 구석기 유적 일원에서 ‘제21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5월3일부터 5월5일까지 열린다. 연천에는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을 대표는 전곡리 유적이 있다. 1978년 우연히 미군 병사에 의해 발견된 주먹도끼 하나가 한반도의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돌려 주었다. 구석기 문화를 테마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축제인 제21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다음달 3~5일 3일간 ‘전곡리안의 숨소리’란 주제로 연천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열린다. 한반도의 실제 구석기문화를 포함, 세계의 구석기문화를 두루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형 축제인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채로운 체험 거리가 함께 있어 어린이날 연휴 들러볼 최고의 가족 나들이 축제로 인기가 높다.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세계구석기체험마을’, ‘구석기 퍼포먼스’,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 누구나 흥미를 끌만한 콘텐츠를 근간으로 구석기문화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미나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구석기 창던지기’, ‘구석기 고기잡이’, ‘구석기 힐링캠프’등과 함께 ‘너도나도 전곡리안’ 퍼레이드, ‘전곡리안 패션왕’ 선발대회(어린이)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 축제추진위원회 (031)839-2561~3, 2568전곡리선사박물관. 영장류가 진화해 가는 과정을 전시한 모습◆여행메모▲가는길= 여행이 목적이라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유로를 타고 간다면 문산나들목으로 나가 37번국도를 따라가면 연천군 전곡읍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도 좋다. 의정부나들목에서 나가 한탄대교를 건너기 전 우회전을 하고 한탕강기차역 앞에서 다시 좌회전을 하면 전곡선사유적지다. ▲볼거리▷전곡선사박물관= 우리나라 최고의 구석기 박물관이다. 2011년 4월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고의 구석기 박물관이다. 전곡리 구석기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건립되었다. (031)830-5600▷경순왕릉= 경주를 벗어난 유일한 신라왕릉이다. 신라56대 경순왕 김부의 묘로 927년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 후 왕위에 오른 왕이다. ▲먹거리▷불탄소가든: 어느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민물고기매운탕이 주요메뉴다. 민물고기의 비릿한 맛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다만, 아침 일찍 찾지마라. 점심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031)834-2770▷금수강산: 몸이 절로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한방오리탕을 추천한다. 오리고기 특유의 쫄기함은 없다. 다만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고기를 맛 볼 수 있다. 식당이 아닌 약방 느낌이랄까. (031)834-2528▷청산초계탕: 초계탕은 초계탕인데 약간 퓨전스럽다. 그래도 메밀국수는 일품이다. 불탄소가든매운탕,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특유의 맛이 일품이다.청산초계탕. 초계탕인데 약간 퓨전스럽다경원선. 서울과 원산을 잇는 철도인 경원선은 1914년 개통됐으나 분단으로 끊어졌다.고구려성 중 하나인 당포성이 임진강의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다. 주상절리가 강변을 두르고 있어 천혜의 요새다.경기도 연천 가는길
- "칠레 와인 직접 비교해 보세요"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아영FBC는 칠레 대표 와인 3종을 비교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2013 맥스 챌린지’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는 ‘2013 맥스 챌린지’는 칠레 와인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특별 캠페인이다.소비자들이 ‘맥스’를 비롯한 칠레 3대 와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맥스’와 ‘1865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2013 맥스 챌린지’는 백화점 등에서 진행되는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 출시’ 이벤트, 유명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이벤트,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등 3가지로 나눠진다.우선 ‘2013 맥스 챌린지’ 이벤트는 전국의 롯데백화점 대형 유통 체인 및 와인나라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다. ‘맥스’와 ‘몬테스 알파’ 또는 ‘맥스’와 ‘1865’의 2종 세트를 4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이색 블라인드 테이스팅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서울에 위치한 7곳의 주요 레스토랑(그랑 구스토(대치동), 두가헌(삼청동), 알라또레(홍대), 더 가브리엘(홍대), 톰볼라(삼성동), 쉐프스노트(삼성동), 까페 드 마린(신문로)에서 열린다. ‘맥스’, 몬테스 알파’, ‘1865’ 중 한 잔을 주문하면 세 가지 제품을 비교 테이스팅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페이스북 이벤트는 ‘맥스’의 페이스북을 방문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와인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아영FBC 관계자는 “‘2013 맥스 챌린지’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 3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소비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맥스’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불황 파이터' 손등부터 달랐다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다음은 내일자(26일)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불황 파이터’ 손등부터 달랐다-미녀 골퍼 108명의 108번뇌-“애플, 소니 길 따라간다”▲커버스토리/불황 파이터-움직이는 중소기업 납시오-“매일 아침 ‘소통 신문 발행이 바로 1등 비결”-제품 이해할 때까지 방문 ’감동‘을 팔았다-“고객에게 꼭맞는 카드 1장만 소개합니다”-“애널리스트와 맞짱 떠도 자신 있습니다”▲종합-朴대통령, 다음엔 저커버그 만나나-“제2의 카카오 만들겠다” 창조경제 실현, 민·관 맞손-최문기 미래부 장관 “벤처 발전막는 정책 장벽 없애겠다”▲정치-민주당 ’安의 제물‘ 될 수도-통일부, 남북 실무회담 제의.. “거부 땐 중대조치”-대체휴일제 처리 무산.. 9월 정기국회서 재논의▲경제·금융-1분기 0.9% ’깜짝성장‘.. 반등 신호는 아니다-“선지급 포인트 결제도 빚 상환능력 따져 한도 둬야”-개인신용정보·통장 불법매매 65건 적발-역마진 현실로.. 생보사 비상▲기획-수익원·투자 다변화로 체질개선.. 저금리 파고 넘어라▲글로벌마켓-英중소기업이 골리앗 네슬레 이겼다-애플 주가, 20년전 소니 닮은꼴-달러 위조 꿈도 꾸지마-슈미트보다 연봉 6배 많이 받는 구글CBO-“코카콜라여 자만 말아라”-호주 중앙銀, 中국채에 베팅-홍콩 정치인, 주택 불법개조로 법정行▲마켓종합-매수 가뭄 증시에 연기금 단비-갤럭시S4 오늘 출시.. 설레는 부품주-미래에셋證, 연 8% 수익 ’원금보장형 DLS‘ 판매▲마켓증권-쌓아두고 투자안한 상장사 돈 토해낸다-“밀려드는 주문에.. 일손이 부족해요”-소비-저축 선순환 회복해야▲컬쳐-봄바람, 춤바람.. 강동스프링댄스축제-장르 칸막이 없앤 새 문화시상식 뜬다-한국서 다시 태어난 조르바 ’라오지앙후 최막심‘▲산업종합-“가전 절대강자 없다” 후발기업 야심찬 도전-갤S4, 오늘 한국서 세계 첫 출시-성장 더딘 줄기세포치료제시장.. 왜?-뚱뚱한 승무원은 비행기 타지 마라?-철강 수요·가격부진.. 포스코 영업이익 또 1조원 아래▲산업-엔저·특근거부 여파.. 현대차 1분기 실적 ’뚝‘-알뜰폰, 전국 252개 우체국 판매 추진-불황 바람에 국내상사 눈물바람-“대학, 기술지주회사 기술이전·창업에 적극 나서라”▲산업-“살 사람만 있다면.. 공장 팔고싶은 심정”-아웃도어 365일 할인-욕실시장 터줏대감 ’로얄‘, 빅2 공세에 고전-올 여름 덥고 습하다.. 제습기 업체 夏夏夏▲기획-스마트 연아와 스페셜 연재의 冷戰-2013년 에어컨 트렌드는 쭉쭉 디자인에 빵빵한 성능.. 에너지 효율은 기본이죠▲피플-“해커 잡는 해커 키워야”.. 대통령에 도발적 제안-“가스의 황금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구글 회장 “北 주민통제 수준 충격적”▲기획-건강 보조제로 생기 충전 꽃보다 그녀▲골프&스포츠-’한국인 첫 우승‘ 희망이 보인다-독일 원정 ’호날두 참패‘-넥센 이성열 “두산 후배가 내 멘토”▲대학·교육-“기초과학 홀대, 한국에 아인슈타인 나올 수 없다”-내신·인성 중시.. 中 2·3 성적이 좌우▲사회·부동산-대학등록금 연평균 667만원.. 겨우 3만원 인하-성적 낮고 용돈 많은 청소년, 담배 더 많이 피운다-전국 땅값 ’꿈틀‘ 금융위기 전 수준-서울 아파트, 담장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