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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개성공단 손실처리 당분간 유예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개성공단 손실처리 당분간 유예-日주총 또 승리…‘신동빈 롯데’ 굳혔다-AI의 한 수…미래한국 포석을 깔다-이란산 원유수입 확대…정유사만 방긋△줌인-[사설]‘마이너스 경제’의 탈출구는 없는가-[사설]“한국인 살해하라”는 IS의 테러선동-[Zoom人]죽는다면 이 당에서 죽겠다…시험대 오른 ‘철수 리더십’-2위의 매서운 반격…크루즈 깜짝 승리△종합-주총서 연거푸 동생이 완승…호텔롯데 상장, M&A 추진 탄력-재무제표에 대규모 손실 반영 늦췄지만…영구 가동중단 확정 땐 ‘회계절벽’ 현실로△A.I의 한수…미래한국 포석을 깔다-김진호 교수가 예측한 ‘인간 VS 컴퓨터’ 바둑 대결 “이세돌, 알파고에 5대 0 완패”-A.I ‘미생’ 한국…구글을 복기하라-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구글 머신러닝’-“위험한 작업 도맡아” VS “710만개 일자리 점령”△정치·경제-[4.13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⑪서울 서대문을] 1759·625표差 간발의 승리 거둔 새누리, 이번엔…-금융·채권전문가 76% “이달 기준금리 동결”△금융-신용 8등굽, 저축은행서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신한은행, 미얀마 진출 내년 양곤에 지점 개설-[금융인사이드]은행, 일임형 ISA 허용됐지만…증권사에 고객 뺏길라 ‘전전긍긍’△Industry&Company -안전성·성능·원가 ‘3박자’…주문폭주에 생산라인 풀가동-박진수 “에너지·물·바이오 솔루션 집중육성”-대우조선 ‘바다의 LNG공장’ 세계최초 건조-미래 노벨상 수상자 모여라…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개최-제네시스 EQ900·K7 효과 준대형차 판매비중 사상 최대-SK 올해 8400명 채용확정…오늘부터 대졸신입 공채 스타트△산업-최대입찰액 변수…‘주파수 전쟁’ 머리 싸맨 통신사-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3월 들어 가입자수 급증-정승범 “N스크린 시대 열 콘텐츠는 TV게임”△소비자생활-여성 ‘엄지족’이 단골…‘돼지코팩’ SNS타고 날개-쇼호스트 유난희의 화장품 ‘미라클톡스’ 8회 연속 완판-시내면세점 추가 허가 놓고 신경전 치열△중소기업·벤처-공시·중국어 ‘열공’ 모드에…취업 관련 성인교육시장 쑥쑥-“투박함 벗기고 예술입힌 금고 10개 중 6개는 우리 제품이죠”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Culture&Sports-서점아 서점아, 헌책 줄게 새책 다오-이름만 입력하면 나만의 책 ‘뚝딱’-첼리스트 장한나, 노르웨이 명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된다△스포츠-‘셸위 댄스’…장하나 벌써 2승춤 세리머니-“부르면 언제든 나가서 던진다” LG이동현 ‘마당쇠’ 보직 자처-“재학이 별명은 쥐, 일승이 별명은 소…친할 수 없어” 내일 농구PO 4강, 감독 ‘유쾌한 설전’-女축구 ‘리우행 기적’에 도전△화통토크-갈등 조장공장 된 국회…‘달콤한 정책’ 이제 그만..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갈아보자’→경제민주화 정책선거 계속 진화에도 정치권·언론만 관성 못 버려△산업화 상징 ‘금오공고’ 재조명-‘원조 특목고’ 1기 졸업생 5명 중 1명꼴 기술경영-중학교 성적 상위 5% 인재로 출발 전국기능대회 메달수상 단골손님-“정밀공업분야 기술 뛰어난 후배들 보면 뿌듯” 1회 졸업생 최정호 국토부 차관△Stock Market-‘은행주는 경기민감주’…가치주펀드 등 돌려-홈쇼핑주 바닥 쳤나-경기부양 ‘글로벌 공조’…첫 주자 ECB, 통화정책 랠리 이끌까-이번주 상장법인 64곳 주총 몰려…삼성그룹 11일 ‘주총데이’△마켓in-초상증권, 1.8兆 한중 바이아웃펀드 만든다-3년째 매각불발 리딩투자 이번에는 새 주인 맞이할까-어게인 2014…‘A+급’ 오일허브코리아여수 회사채시장 노크△글로벌마켓-5년간 6.5%성장…중, 구조개혁 속도낸다-‘反트럼프’ 노선 타는 미 공화당-투자자들 ‘유가반등’ 베팅 봄기운 도는 원자재시장-미 ‘고용 서프라이즈’…Fed, 추가 금리인상 하나△People&사람들-“세 골 넣어 기쁘지만…이기지 못해 부끄럽다”-저소측층 ‘축구 꿈나무’ 키우는 현대차-최재유 “한미 ‘사이버 보안강화’ 협력키로”-폐지 모아 번 돈 도둑맞은 할머니에 생활비 건넨 경찰관-故 휘트니휴스턴 딸도 ‘약물복용’ 사후 9개월 만에 부검결과 공개-이왕돈 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언론재벌’ 머독, 25세 연하 배우와 네번재 결혼△오피니언-[목멱칼럼]좋은 법, 나쁜 법, 이상한 법-[데스크의 눈]4세 경영승계자가 갖춰야 할 덕목-[기자수첩]노인복지 ‘票퓰리즘’ 걸러내야△사회-같은 정규직인데 급여차별…한양대 교직원 ‘수저계급’ 논란-한국군 30만명, 미군 1만50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한미 연합훈련 스타트-‘데이트폭력’ 가해자 절반이 전과자△부동산-주택경매시장 왜 이러지…수도권 낙착률 7년반 만에 최고-상반기 서울·수도권에 빌라 6만가구 공급-LH, 올해 공사·용역 10.7조 발주…공공부문 최대
- 하트래빗걸스 단비, 뮤지컬 '유니와 영어요정' 주인공 캐스팅
- 단비(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캐릭터걸그룹 하트래빗걸스의 단비(11. 본명 유단비)가 어린이 뮤지컬 ‘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에 주인공 유니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에서 유니는 소심하고 부끄럼쟁이인 어린이이지만 학예회에서 반을 대표해 영어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 친구같은 선생님, 자애로운 엄마, 장난꾸러기 영어요정들의 도움으로 무대를 마치며 자신감 가득한 어린이로 성장한다.단비는 지난해 12월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아역 에포닌 역을 맡아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아역으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단비는 이번 공연에서 유창한 영어실력과 신나는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프리즈’를 시작으로 ‘발랄하이’. ‘비빔인서울’ 등을 기획 연출한 김영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 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움직이는 예술 정거장’, ‘꼬마작곡가’ 등에 참여한 바 있다.‘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펼쳐진다.▶ 관련포토갤러리 ◀☞ 모델 도젠 크로스 사진 더보기☞ 정가은, 웨딩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김성오 "곧 아빠 된다…많이 도와 달라"☞ 김재중 홀로그램 콘서트, 3일 티켓 오픈 '피켓팅 예고'☞ 블락비, 악플러 상대 선처 결정…'처벌 대신 봉사활동'☞ '속도위반' 정가은,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솔지하니 유닛 컴백…EXID 당연하고 위험한 선택 '결과는?'